아가 8장 5-14절 “사랑은 죽음처럼 강한 것” / 찬30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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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노래는 사랑의 언약으로 확고해 졌습니다.
두 사람은 죽음처럼 강하고 불길처럼 뜨거운 사랑이 영원함을 바랍니다.
서로에게 도장을 새기듯 사랑의 인을 새깁니다.
결혼 예식을 마친 두 사람은 신부의 집을 떠나 신랑의 집으로 옵니다(5절)
5 그의 사랑하는 자를 의지하고 거친 들에서 올라오는 여자가 누구인가 너로 말미암아 네 어머니가 고생한 곳 너를 낳은 자가 애쓴 그 곳 사과나무 아래에서 내가 너를 깨웠노라
신부는 그의 사랑이 도장처럼 신랑의 마음과 팔에 새겨지기를 바랍니다(6절)
6 너는 나를 도장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보다) 강하고 질투는 스올 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결혼 언약이 영원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죽음보다 강한 사랑의 힘을 깨닫습니다.
배신당한 사랑은 저승처럼 잔혹하고, 불불은 사랑은 바닷물과 강물로도 끌 수 없을 만큼 거세게 타오릅니다.
재산을 다 바쳐도 살 수 없지만,아무 대가 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이 사랑 입니다(6, 7절).
7 많은 물도 이 사랑을 끄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의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5-7절
여인은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사랑의 힘을 깨닫습니다.
죽음보다 강하고, 재물을 다 팔아도 살 수 없는 선물이고, 바다와 강물로도 끌 수 없는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것이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이와 같습니다.
죽음보다 강합니다. 사망을 깨고 승리하셨습니다. 부활하시어 산 소망이 되셨습니다.
우리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그 사랑이 내 안에 있습니다.
그 사랑을 우리 마음과 몸에 새기고 소중히 간직합시다.
계속해서 말씀을 봅시다.
친구들은 어린 누이의 순결을 염려하며, 성벽이라면 망대를 세워 주고 성문이라면 송백 널빤지를 입혀 주겠다고 합니다(8, 9절). 그토록 그 누이의 사랑을 지지하겠다는 선언이지요.
8 우리에게 있는 작은 누이는 아직도 유방이 없구나 그가 청혼을 받는 날에는 우리가 그를 위하여 무엇을 할까
9 그가 성벽이라면 우리는 은 망대를 그 위에 세울 것이요 그가 문이라면 우리는 백향목 판자로 두르리라
그러나 여인은 이렇게 답합니다.
10 나는 성벽이요 내 유방은 망대 같으니 그러므로 나는 그가 보기에 화평을 얻은 자 같구나
11 솔로몬이 바알하몬에 포도원이 있어 지키는 자들에게 맡겨 두고 그들로 각기 그 열매로 말미암아 은 천을 바치게 하였구나
12 솔로몬 너는 천을 얻겠고 열매를 지키는 자도 이백을 얻으려니와 내게 속한 내 포도원은 내 앞에 있구나
자신은 순결을 지켰으므로 신랑 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고백합니다(10절).
또한 오빠들의 생각처럼 어리지 않고, 제 포도원을 소유할 만큼 어른이라고 주장합니다(11, 12절).
준비된 신부의 자세, 순결을 지키며 그 포도원을 소유하며 신랑을 향한 준비된 여인의 담대한 선언입니다.
어느덧 그 마지막 커튼콜을 향해 나아갑니다.
신랑이 이야기 합니다.
13 너 동산에 거주하는 자야 친구들이 네 소리에 귀를 기울이니 내가 듣게 하려무나
신부여 목소리를 들려주오라는 갈망이 드러납니다. 연인의 목소리가 듣고 싶고 얼굴이 보고 싶어 간절히 기다리는 사랑입니다.
이에 여인은 이렇게 답합니다.
14 내 사랑하는 자야 너는 빨리 달리라 향기로운 산 위에 있는 노루와도 같고 어린 사슴과도 같아라
빨리 오십시오. 노루와 사슴처럼 빨리 오세요.
사랑하는 성도님 여러분,
예수님을 기다리는 그리스도인의 사랑도 이와 같습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세속의 욕망에 물들지 않은 순결하고 성숙한 그리스도의 신부로 우리는 준비합니다.
주님 어서 오시옵소서. 마라타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순결한 신앙으로 성숙한 교회로 우리는 기다립니다.
주님 어서 오시옵소서. 라고 기도하는 이 새벽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