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3) 9~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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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화) 20250427(월)
이사야는 궁중 서기관 출신이었을 것(대하 26:22, 웃시야의 나머지 역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아모스의 아들 예언자 이사야가 기록해두었다.)
이사야가 반영하는 시대
1~39장 : 주전 8세기 남유다의 상황 반영 - 유다 왕 웃시야/아사랴(52년)가 죽던 해부터, 요담(16), 아하스(16년), 히스기야(29년) 시대까지 50년(기원전 745~695)
40~55장. : 주전 6세기 포로기 상황
56~66장. : 주전 6세기 후반 포로 후기 상황
1~12장 이사야의 전기 활동 : 웃시야 왕 당시 소명을 받아 요담을 거쳐 아하스 시대까지
13~23장. 열방을 향한 예언
24~27장. 이사야의 소묵시록
28~35장. 이사야의 후기 활동 : 히스기야 왕 당시의 긴박한 상황
36~39장. 역사적 상황 기록
9:1~10:34 북이스라엘과 유다의 미래 – 심판과 회복의 메시지
9:1~10:4 평강의 왕에 대한 예언과 사마리아 멸망에 대한 선언
9:1~7 평강의 왕에 대한 예언
1절. 앗수르가 북이스라엘을 침공하여 베가를 제거하고 꼭두각시 왕 호세아를 세우고 속주 체제로 들어간 상황을 암시. 스불론과 납달리 땅은 갈릴리 주변으로 변방이고 이방인들이 몰려와 살던 땅이다. 이사야는 이 땅이 영화롭게 될 것이라고 말함으로써 이스라엘 모든 지파에게 은혜의 서광이 비쳤음을 예언한다.
2~5절. 북이스라엘의 상황을 상기시키면서 흑암 속에서 헤매던 백성에게 큰 빛을 비춰주실 것을 강조.
6~7절. 한 아기의 탄생에 대해 예언. “다윗의 왕조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7절) 이것은 하나님의 행동(역사)로 이루어진다.
평강의 왕이 오셔서 흑암에 있던 모든 백성들이 빛을 보게 될 것을 말씀하시면서 이스라엘의 회복을 기대하고 더 나아가 한 아기의 탄생을 통해 온 세상의 구원을 노래하고 있다. 정의와 공의로 나라를 세우고 보존하실 것이다. 한 아기의 탄생은 신약으로 넘어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예고한다.
9:8~10:4 그의 손이 여전히 펴져 있으리라(하나님의 심판이 지속됨을 보여주는 표현).
9:8~12 북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말씀을 경멸하여 교만하고 완악한 태도를 보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것임을 선포. (12절.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진노가 돌아서지 아니하며 그의 손이 여전히 펴져 있으리라.)
9:13~17 하나님이 무서운 심판을 계획하신 이유 – 북이스라엘이 돌아오지 않았고 하나님을 찾지 않았기 때문에. (17절.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진노가 돌아서지 아니하며 그의 손이 여전히 펴져 있으리라.)
9:18~21 북이스라엘이 저질렀던 악의 결과 – 가뭄으로 인한 가난, 형제를 아끼지 않음, 자기 살을 먹음, 지파 간 반목(21절.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진노가 돌아서지 아니하며 그의 손이 여전히 펴져 있으리라.)
10:1~4 불의, 가난한 자 억누름, 과부 토색, 고아 약탈 등 사회적 불의가 만연한 사회에 대한 심판
(4절.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진노가 돌아서지 아니하며 그의 손이 여전히 펴져 있으리라.)
하나님은 모든 이방 민족까지도 구원하실 계획이시지만,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떠나게 되면 심판하실 것을 경고한다. “하나님의 진노가 돌아서지 않을 것”을 여러 차례 반복해서 말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경멸하여 교만하고 완악한 태도를 보이기 때문에(8~12절),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았고 하나님을 찾지 않았기 때문에(13~17절) 하나님이 진노하셔서 가뭄으로 인한 가난, 형제를 아끼지 않음, 자기 살을 먹음, 지파 간 반목(18~21절)이 그치지 않는다. 또한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의 삶은 하나님 나라 가치와 반대로 향하게 되어 결국 불의, 가난한 자 억누름, 과부 토색, 고아 약탈 등 사회적 불의가 만연한 세상이 되었다(10:1~4). 하나님은 이런 이스라엘에 대해서 심판하지 않을 수 없었다.
10:5~34 이스라엘을 멸망시키기 위해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 받은 앗수르에 대한 심판
10:5~19 앗수르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
1~7절. 사람들의 질문 : 어떻게 이스라엘이 앗수르에게 망하는가? 하나님보다 큰 신이 있는가?
이사야의 답 : 하나님이 앗수르를 사용하신 것이다. 앗수르가 자신의 힘으로 이스라엘을 멸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심판을 대행한 것이지 심판의 주체가 아니다. 앗수르는 그것을 전혀 모르고 자기 생각대로 이스라엘을 멸망시킨 것이지만, 그 배후에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음을 알게 한다.
8~11절.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전혀 모르는 앗수르 왕은 자기 힘과 군대의 역량을 자랑한다.
12~19절. 결국은 하나님이 앗수르를 심판하실 것이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할 때 도구로 사용되었던 나라가 앗수르다. 하나님을 믿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앗수르에게 멸망당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은 질문한다. “어떻게 이런 일이?”, “하나님보다 큰 신이 있단 말인가?”
이사야는 여기에 대해서 답변한다. 하나님께서 잠시 앗수르를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사용하신 것 뿐, 앗수르가 강해서가 아니다. 이것을 모르고 교만하여 자랑하던 앗수르도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이다.
10:20~34 남은 자들의 귀환과 앗수르의 파멸
20~23절. 앗수르가 망하는 날 북이스라엘의 사로잡혀 간 사람들이 돌아올 것이다. 그들이 다시는 앗수르를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할 것이다.
24~27절. 북이스라엘의 남은 자가 돌아오는 것과 대조적으로 앗수르는 완전히 망할 것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향한 진노는 풀지만, 앗수르를 향한 진노는 풀지 않으신다.
28~34절. 앗수르 왕이 유다를 공격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을 치실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만 의지하라.
11:1~12:6 평화의 나라(하나님 나라) 도래와 감사 찬송
11:1~16 평화의 나라(장차 오실 왕)에 대한 두 번째 선언
1~9절. 평화의 나라
1~3절. 이새의 줄기와 뿌리에서 나올 사람, 그에게 여호와의 영, 지혜와 총명, 모략과 재능,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여 세상 기준이 아니라,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판단할 것이다.
4~5절. 가난한 자들을 공의로 재판, 억눌린 사람들을 정직으로 판단, 입의 막대기와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치고 사형을 선고한다. 공의로 허리띠를 삼고 성실로 몸의 띠를 삼을 것이다.
6~8절. 모든 생명이 서로 어울리며 해하지 않는다. 원수된 관계가 평화의 관계로
9절.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서로 해치거나 파괴하는 일이 없다. 물이 바다를 채우듯, 주님을 아는 지식이 땅에 가득하기 때문이다.
10~16절. 그날이 오면, 흩어졌던 이스라엘 사람들 중 남은 백성이 돌아올 것이다. 그때는 남북이 서로 증오하지 않고 주변 나라들을 정복하고 강대한 나라가 될 것이다. 앗수르에 남은 자들이 돌아오는 것이 마치 출애굽과 같을 것이다.
이사야가 꿈꾸는 하나님 나라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나라가 될 뿐 아니라, 가난한 사람들이 공의로 재판을 받고 억눌린 사람들이 정직으로 판단받고 입의 막대기와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치고 사형을 선고하며, 공의로 허리띠를 삼고 성실로 몸의 띠를 삼을 것이다. 적대관계에 있던 짐승들까지도 서로 화해하고 소통하고 함께 어울리며 살아간다. 이방 나라만이 아니라, 온 생명이 서로 평화를 누리는 세상을 갈망한다.
12:1~6 구원받은 자들의 감사 찬송
그 날이 오면 이렇게 찬송할 것이다.
“주님이 전에는 진노하셨으나, 이제는 진노를 거두시고 나를 위로하신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구원이십니다. 나는 주님을 의지합니다. 더이상 두려움이 없습니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 노래, 구원이십니다.”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에서 물을 길을 것이다.
그날이 오면 또 이렇게 찬송할 것이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의 이름을 부르며 그의 행하심을 만국 중에 선포하며 그의 이름이 높다 하라.
여호와를 찬송하라. 그 분이 아름다운 일을 행하셨기 때문이다. 이것을 온 땅이 알게 하라.
시온 주민아, 소리 높여 부르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너희 중에서 크십니다.”
20210615(화) 이사야 7~12장(11:1~9)
○ 상황
이새의 뿌리에서 나올 새 왕이 다스릴 나라는 공평과 정의가 실현되는 나라, 불의한 악인이 심판을 받고 억눌리던 가난한 사람들이 공의로 재판을 받게 되는 나라, 모든 관계의 깨어짐이 회복되어 진정한 평화가 도래하는 나라, 주님을 아는 지식이 온 땅에 충만한 나라가 될 것이라는 예언의 말씀
○ 도전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가는 나의 삶 속에서 공평과 정의, 진정한 관계의 회복과 평화가 이루어지는 비전을 품게 된다.
○ 변화
내가 누리는 이익과 편의 때문에 누군가 당하는 고통과 억줄림이 없는지 살펴보기.
깨어진 관계의 회복을 위해 나를 낮추기
○ 기도
장차 오실 완전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의 삶이 나를 통해 드러나게 하소서.
20250427(월) 이사야 9~12장
○ 상황
하나님의 나라는 심판과 회복이 동시에 일어난다. 이새의 뿌리에서 나올 새 왕이 다스릴 나라는 공평과 정의가 실현되는 나라, 불의한 악인은 심판을 받고 억눌리던 가난한 사람들이 공의로 재판을 받게 되어 회복되는 나라, 폭력과 적대감으로 깨어진 모든 관계가 회복되어 진정한 평화가 도래하는 나라, 주님을 아는 지식이 온 땅에 충만한 나라가 될 것이다.
○ 도전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가는 나의 삶 속에서 공평과 정의, 진정한 관계의 회복과 평화가 이루어지는 비전을 품게 된다. 하나님 나라는 우리 눈으로 보기에는 불가능한 세상이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께서 이런 나라를 이루어가시려는 계획과 실행을 보여준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 관점과 생각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진리를 믿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믿음, 소망, 사랑으로 바라보는 나라다.
○ 변화
나의 눈을 신뢰하지 말고 성경을 신뢰하며 꿈꾸고 소망하기
깨어진 관계의 회복을 위해 나를 낮추고 섬기기
○ 기도
온 세상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눈으로는 절대로 볼 수 없고 우리 생각으로는 도무지 상상할 수 없는 불가능한 꿈을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이루어가시는 분임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꿈꾸고, 하나님 나라를 소망합니다. 믿음의 눈을 들어 예수님께서 오셔서 보여주시고 가르쳐주신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아내는 통해 이 땅에 드러내고 선포하는 석교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