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4) 13~1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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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6(수) 20250429(화)
이사야가 반영하는 시대
1~39장 : 주전 8세기 남유다의 상황 반영
40~55장. : 주전 6세기 포로기 상황
56~66장. : 주전 6세기 후반 포로 후기 상황
1~12장 이사야의 전기 활동 : 웃시야 왕 당시 소명을 받아 요담을 거쳐 아하스 시대까지
13~23장. 열방을 향한 심판의 메시지
24~27장. 이사야의 소묵시록 : 이스라엘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28~35장. 이사야의 후기 활동 : 히스기야 왕 당시의 긴박한 상황
36~39장. 역사적 상황 기록
13~23장. 열방을 향한 심판의 메시지
열방을 향한 심판의 메시지를 듣는 대상은 열방의 각 나라들이 아니라, 이스라엘(유다)이다. 열방과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상실하여 가는 유다이다. 이들에게 열방의 심판을 말하는 것은 열방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하라고 선포하는 것이다. 지금 강대해 보이는, 한때 이스라엘을 지배하던 제국들도 모두 하나님의 손 아래 있으며 잠시 동안 하나님의 심판 도구로서 이스라엘을 경고하고 심판하기 위해 사용된다. 그러나 그들도 결국 자신들의 임무를 다 마치면 심판을 받아 사라질 것이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유다)는 결코 힘이 세 보이는 열강을 의지하지 말고 그들을 통제하시고 다스리시는 만유의 주인이신 하나님만 의지하여야 한다.
13:1~14:23 바벨론에 대한 경고의 말씀
14:24~27 앗수르에 대한 경고의 말씀
14:28~32 블레셋에 대한 경고의 말씀
15:1~16:14 모압에 대한 경고의 말씀
17:1~18:7 다메섹에 대한 경고의 말씀
이들 주변 나라들은 비록 우상을 섬기는 나라들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사용하여 이스라엘을 심판하셨다. 그러나 이들은 하나님의 쓰임 받음에 대해서 무지하고 자신의 욕망만을 추구하며 지나치게 폭력적이고 지나치게 잔인하게 약한 나라들을 공격한다. 하나님께서는 이들의 잔인함과 폭력성에 대해서 심판하신다. 그리고 이들에 대한 심판은 다시 이스라엘의 회복으로 연결된다. 자신들을 향하여 폭력을 행사하던 나라들에 대한 심판의 메시지를 들으면서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회복시키고 다시 세우실 것을 소망하고 기대한다. 그리고 자신들의 잔인함과 폭력성을 깨닫고 하나님 말씀에 합당한 나라가 되기 위해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다.
20210616(수) 이사야 13~23장(22:1~14)
○ 상황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강대국을 의지하는 유다를 향한 심판의 메시지
○ 도전
하나님이 주인이라고 말은 하면서도 실상은 눈에 보이는 것들, 세상의 기준을 의지하는 오늘 우리 교회와 나 자신의 모습을 직면하라는 도전으로 받아들인다.
○ 변화
내가 실제로 의지하는 것들 목록 작성하기
○ 기도
눈에 보이는 좋은 것들, 강한 것들, 유리한 관계들이 아니라 오직 주님만 의지하겠습니다.
20250429(화) 이사야 13~18장
○ 상황
타락한 이스라엘을 심판하기 위해 잠시 도구로 사용하였던 주변 강대국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메시지다. 그러나 이 메시지를 듣는 청중은 이방 나라가 아니라, 이스라엘이다.
○ 도전
이방 나라에 대한 심판의 메시지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두 가지 교훈을 준다. 첫째는 하나님은 불의와 폭력을 싫어하시고 제거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이스라엘도 심판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이고, 둘째는 하나님이 불의한 강대국을 심판하시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회복될 것을 소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세상 방식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과 교회를 심판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면서 고난받는 그리스도인과 교회를 회복시키시기 위해 지금도 일하시는 분임을 기억하자.
○ 변화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겸손하게 하나님 나라를 살아내기
회복하시는 하나님을 소망하며 당당하게 하나님 나라를 살아내기
○ 기도
눈에 보이는 좋은 것들, 강한 것들, 유리한 관계들이 아니라 오직 주님만 의지하게 하소서. 하나님 아닌 것들이 아무리 좋아 보이고, 힘세 보이고, 유리해 보여도 하나님보다 더 신뢰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도록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소서. 세상을 따라 세상 방식으로 살아가지 않고 담대하고 지혜롭게 하나님 나라 방식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석교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