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 5장 1-6절 “실천하는 사랑” /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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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요일 5:1-6
■주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승리하게 한다.
■교리: 기독론
■필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위에 실천하는 사랑이 필요하다.
■이미지: 따뜻함.
■미션: 따뜻한 사랑의 실천으로 승리하는 삶의 모범을 보여야 한다.
■설교 형태: 성경적 3대지 설교
서론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우리의 신앙을 이어받는 위대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더없이 따뜻한 사랑이 필요합니다. 사랑으로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우리 교회와 가정들 되시길 바랍니다.
이제 요한일서 5장 1-6절의 말씀을 통해 “사랑이 이기게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을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오래전 오랫동안 상담을 하면서 지내왔던 권사님이 있었습니다.
상담 내용의 핵심은 ‘사랑’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엄마가 되었는데 자녀와 자주 다투면서 자녀가 어긋나고 있었기 때문이 었습니다.
권사님은 자녀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강압하고 강제하고 독선적으로 일방적이었습니다.
그런 엄마의 태도에 자녀는 점점 성장하면서 반항하고 거칠게 저항했습니다.
심할 때는 싸움으로 번지기도 했습니다.
깊이 있게 상담하면서 참 놀라운 것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엄마로서 자녀를 사랑하는 방법을 잘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저 강요하고 강압적으로 말하고 엄마가 원하는 것을 그대로 순종하도록 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착각했던 것입 니다. 이러한 잘못된 사랑은 부모와 자녀 사이를 더 멀게 했습니다.
오늘 말씀은 이단들의 잘못된 가르침에 대한 바른 가르침을 제공해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사도 요한은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부인하는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는 참 하나님의 아들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삶의 열매를 맺지 못한 그들에게 참된 삶의 열매를 맺는 것이 하나님을 참으로 잘 아 는 것이라고 일침을 가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그러한 잘못된 가르침을 전하는 사람들을 ‘적그리스도’라고 단언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잘못된 가르침을 버리고 참된 가르침을 받아 하나님의 믿음 안에서 승리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 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참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첫째,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그리스도이심을 믿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
선포) 1절의 말씀입니다.
요한1서 5:1 NKRV
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 또한 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믿는다(πιστευω, 피스튜오) 수용하다, 확신하다 
해석)
사도 요한은 승리하는 신앙을 위한 방법으 믿음과 형제 사랑의 관계는 분리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리면서 믿음과 순종의 관계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증거하는 것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것에 있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믿는다”라는 단어는 일반적인 의미보다 개인적인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자는 누구나 하나님께로서 났다”라고 선언합니다.
그래서 “믿는다”라는 단어는 “고백하다”와 “시인하다”라는 단어와 동의어입니다.
사도 요한은 “믿는다”라는 단어를 개인적인 의미로 사용할 뿐만 아니라 윤리적인 측면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한의 가 르침에서는 믿음과 사랑은 분리될 수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사도 요한은 2장 23절에서 분명히 선언합니다.
요한1서 2:23 NKRV
23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가르치는 내용의 핵심은 올바른 믿음과 올바른 실천은 참된 신자에게 필수적인 요소라는 점입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성도는 “하나님에게서 난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라고 표현하면서 가족 공동체의 이미지를 통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자기 자신의 부모를 사랑하는 사람은 그 부모의 다른 자녀,
즉 형제·자매를 사랑하는 것은 마땅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2절에서 이렇게 강 조합니다.
요한1서 5:2 NKRV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실재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계명을 능동적으로 실천 하고 순종하는 모습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참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표 지는 나의 뜻과 하나님의 뜻을 일치시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가르침을 실 천함으로써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적용)
우리는 그동안 ‘알다’라는 단어는 반쪽으로만 이해해 온 듯합니다. 그 이유는 보통 우리가 ‘알다’라고 말할 때는 ‘정보를 알다.’라는 의미로 사용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도 요한이 말하는 앎은 실천이 담보된 앎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면서 실천하지 않는 것은 그분은 온전히 믿는다고 말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진정한 앎은 실천으로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가르침을 뒷받침하는 내용이 있는데, 철학자 소크라테스(플라톤)가 주장했던 지행합일(知行合一)입니다.
그가 가르쳤던 내용 또한 ‘아는 것은 행하는 것- 윤리, 도덕적 측면을 강조’입니 다.
알면서 행하지 않는 것은 진짜 아는 것이 아니며, 무지한 것이라고 역설합니다.
이처럼 사도 요한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분의 가르침인 계명을 지킴으로서 하나님 의 사랑을 확증하고 증거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믿음과 사랑 그리고 실천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유기적 관계에 놓여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순종은 하나님 사랑의 필연적인 결과이지만, 순종 또한 사랑의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사랑하면 순종은 반드시 따르지만, 순종이 사랑을 증명하는 필수적인 실천이라는 말입니다.
소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무는 열매를 보고 알 수 있다고 말씀했습니다.
마태복음 7:20 NKRV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우리의 신앙과 믿음이 진짜인지는 사랑을 실천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 라서 간절히 바라기는 입술로만 신앙 생활하는 것이 아니라 발로 순종함으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우리의 믿음을 증거하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믿음과 실 천으로 승리하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우리가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은 믿음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선포) 4절의 말씀입니다.
요한1서 5:4 NKRV
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해석)
요한은 순종이 승리하는 삶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요소라고 주장하면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통하여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긴다(극복한다).”라고 선언합니다.
여기서 요한은 “과거형이나 과거 완료형”을 사용하지 않고 현재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계속해서 승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세상을 이기는 것은 인간 자체가 아니라 하나님 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믿음의 대상인 예수 그리스도가 승리하셨기 때문입니 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성도는 하나님을 통하여 세상을 이기게 됩니다.
이 사실에 대해서 예수님은 요한복음 16장 33절에서 이렇게 선포합니다.
요한복음 16:33 NKRV
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우리가 세상을 이기는(극복하는) 힘은 바로 ‘믿음’입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5절과 6절 상반절에서 분명하게 선언합니다.
요한1서 5:5–6 NKRV
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6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적용)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우리가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허락된 세상이 아닙니 다.
마치 하나님이 없는 듯 조작된 세상처럼 보일 때가 있고, 아니 세상을 움 직이는 보이지 않는 힘들이 마치 신처럼 움직이는 것을 볼 때가 있습니다.
그 러한 요소들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지 못하도록 교묘하게 작용하고 있습니 다.
자본주의와 소비주의는 계속해서 소비하게 함으로 자기 존재를 확인할 수 있 다고 유혹하고 있습니다.
마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영화제목처럼, 사단은 자본주의와 소비주의의 옷을 입고 세상의 풍조에 계속해서 노출되도록 유 혹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락과 엔터테인먼트는 우리의 시선을 대중문화에 우 리의 영혼과 정신을 빼앗기게 해서 예수에게서 관심을 빼앗아 가고 있습니다. 열광과 흥분의 도가니에 익숙한 사람들은 신앙생활은 단조롭고 따분한 것으로 느끼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단과 사이비 기독교에 대한 잘 못된 방송 매체를 통해 신앙생활에 대한 잘못된 오해와 선입견을 갖게 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 이단과 사이비는 마치 열광주의로 방송되면서 통송으로 기도하고 방언으로 기도하면 이단이나 사이비처럼 느껴지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정통교회에서 기도하는 것을 이상하게 여기게 되는 경우도 있습 니다.
소결론)
이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다양한 방식과 형태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지 못하게 교묘하게 작용하고 있는 세력들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분 명하게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세상 모든 악한 권세를 물리치고 승리하신 분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결코, 포기할 수 없습니다. 믿음으로 승리하는 복된 성도 의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도 요한은 오늘 말씀을 통해서 세상의 풍조 속에서 우리가 승리하는 삶이 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세상의 여러 가지 유혹과 가르침에서 벗어나 참된 가 르침을 따르는 삶이 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우리가 승리하는 삶이 되기 위해서 가장 먼저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믿어 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믿고 따를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밖에 없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승리하시고 예수님께서 승리하셨기 때문입니 다.
그래서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승리하셨고 예수님이 승리하셨기 때문에 우리도 그를 믿는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다고 말씀합니다.
더 나아가 우리를 승리의 삶으로 견인하는 분이 바로 성령님이라고 말씀합니 다.
실패한 인생에서 승리하는 삶으로, 좌절과 사망의 그늘에서 기쁨과 소망의 노래를 부르게 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믿음은 허상이 아닙니다. 그저 관념이나 교리 만이 아닙니다.
삶의 실체입니다. 실천입니다. 그래서 순종의 실천은 믿음의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믿음을 증명하는 당연한 결과입니다.
간절히 소망하기 는 순종으로 우리의 믿음을 확증하시길 바랍니다.
순종으로 우리의 믿음을 증 거하시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믿음과 실천이 하나 되는 신앙이 되어 주님께 영 광 돌리는 복된 성도의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
사랑으로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사랑으로 우리와 관계를 맺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 랑하시되 독생자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를 위하여 죽음의 자리에까지 내 어 놓으셨습니다. 그리하여 오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간구합니다. 주님, 주님의 그 사랑 을 깨달아 알게 하옵소서. 그 사랑의 놀라운 은혜를 깊이 깨닫게 하옵소서. 이 사랑의 힘이 형제 사랑으로 이어지게 하시고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는 능력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세상 유혹 시험이 몰려와도 흔들리지 않고 믿음을 굳 게 지켜 승리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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