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5)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2 views
Notes
Transcript
어느 작은 시골 마을에 살던 영희는 남들보다 가난했지만 꿈을 잃지 않았습니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마을의 산책로를 청소하며 용돈을 모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지나가던 부자가 그녀의 모습을 보고는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고, 결국 영희는 자신의 작은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끈기와 인내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들에게 먹을 양식이 부족할 때도 항상 사람들을 기적적으로 먹이셨습니다. 어느 날 한 소년이 도시락에 작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봇짐에 넣고 따라갔다가, 수천 명을 먹이는 기적의 재료가 되었습니다. 우리에게도 예수님과 같이 나누고 베푸는 마음이 있다면, 작은 것이라도 크게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20 “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대”
루카복음 21장 1-4절에서 가난한 과부가 두 렙돈을 헌금함에 넣는 모습을 봅니다. 그녀는 자신의 가진 모든 것을 하나님께 바치며 그분에 대한 깊은 신뢰를 보였고, 예수님은 그녀의 자발적이고 희생적인 믿음을 칭찬하셨습니다. 이 이야기는 가난함이 믿음을 막지 않으며, 오히려 강화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가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따르는 모습을 통해 삶의 풍요로움과 기쁨을 얻을 수 있습니다.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