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44) 보물 찾기,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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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비유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주제 개설

보물 그림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것 중에 보물같이 소중한 것이 있나요? 전도사님은 부모님이 어릴적 찍어주신 사진 앨범이 소중한 보물이에요.
또는 내가 정말 가지고 싶은 것이 있나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바꿔서라도 가지고 싶은 중요한 것이 있나요?
보물이란 바로 그런 것이에요.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것이기에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다 팔아서라도 꼭 사야하는 것, 얻어야 하는 것이죠.
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에서 그런 보물을 하나 말하고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맞아요. 천국이에요.
천국이 왜 보물인지 우리 같이 알아보도록 합시다.

본문 개설

천국은 보화인데, ‘밭에 감추인’ 보화라고 말씀하고 계세요.
여러분, 옛날에는 은행이 많지 않았고, 지금의 은행처럼 돈을 맡아서 보관해주기보다 돈을 바꾸어 주거나, 이자를 받고 돈을 빌려주는 역할을 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귀중한 물건을 밭에 숨기곤 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오래 지나면, 밭의 주인이 그 사실을 잊거나, 또는 갑자기 죽거나, 또는 다른 곳에 갔다가 돌아오지 않아서, 밭의 주인이 바뀌면 밭에 보화가 감추어져 있다는 사실이 잊혀지게 되는데, 후에 바뀐 밭을 갈다가 우연히 그것을 발견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고 해요.
여러분, 밭에 보물이 감추어져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그냥 평범한 밭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밭의 가치를 알까요, 모를까요?
그러나 그 밭에 엄청난 보화가 감추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어떻게 할까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다 팔아서라도 그 밭을 사지 않겠어요? 그 밭을 사기만 하면 엄청난 보화가 내 것이 되는데!
여러분, 천국은 감추어진 보화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천국이라는 보화를 발견한 사람들이에요.
보화를 발견한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맞아요. 내가 가진 소유를 다 팔아서라도 그 밭을 사야합니다. 천국을 소유하기 위해 힘써야 하는거에요.
우리 말씀을 적어보고 나눔을 해봅시다.
하나님 나라보다 내가 소중히 여기는 것들 적어보고 포기하기로 다짐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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