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가지고 돌아가자_(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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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기 위한 굳은 결심

Hosea 14:1–3 KRV
1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 오라 네가 불의함을 인하여 엎드러졌느니라 2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 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하시고 선한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입술로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주께 드리리이다 3 우리가 앗수르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하며 말을 타지 아니하며 다시는 우리의 손으로 지은 것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 신이라 하지 아니하오리니 이는 고아가 주께로 말미암아 긍휼을 얻음이니이다 할찌니라
2025년 1월 이 호세아서 14장을 본문으로 삼아 말씀을 상고했습니다.
주님 오실 날이 가까워 졌다고 해서 내 할 일을 미루고 정처없이 인생의 향방 없이 사는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주님이 오시더라도 주님 앞에서 서더라도 부끄럽지 않을 삶을, 하루를, 한 시간을, 1분 1초를 사는 것이 마지막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의 참된 모습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회개의 촉구 및 회개와 그 열매에 대해서, 회개한 자에게 임할 회복의 약속과 그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 상고해 보았습니다.

□ 나를 향한 굳는 결심 : 예수님

그리고 오늘은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가기 위한 굳은 결심에 대해 상고 해보겠습니다.
먼저 우리는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나를 향한 굳은 결심이 있었기에 내가 이 자리에, 구원 받은 무리 가운데 있을 수 있었다는 것 입니다.
내가 복음의 말씀을 들을 수 있게, 내가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먼저는 전도를 위한 부모님, 친구, 선생님, 친척, 지인 등 나를 인도한 사람들의 굳은 결심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결심이 있었기에 지금에 내가 이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감사한 분들보다 앞서 나를 위해 굳은 결심을 하신 분이 계십니다.
Luke 9:51 KRV
51 예수께서 승천하실 기약이 차가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시고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고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길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죽기 위해 예루살렘에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피흘려 돌아가심으로 나를 구원 해주셨습니다.
굳게 결심하시고 : 헬)스테리조 : 지지하다, 고정시키다, 강하게 하다, 확고하게 하다, 단단하게 하다, 눈으 고정시키다. 변경할 수 없는 결심을 나타냅니다.
왜 굳은 결심이 필요했을까? 그 길은 고통과 수치와 수모와 외로움을 몸으로 겪어야 하는 십자가의 길임을 알면서 하신 결정이기 때문에 굳은 결심과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냥 쉽게 ‘올라가야지’ 하신 결정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셨다는 이 구절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이 우리를 향한 사랑에서 비롯된 자발적인 선택이었음을 보여 줍니다.
십자가 죽음을 향한 주님의 그 결심이 우리의 삶을 새롭게 바꾸었습니다.
우리를 지옥의 운명에서 건져주셔서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주님이 결심 하셨던 십자가의 길을, 이제 우리도 걸어가야 한다는 굳은 결단이 필요합니다.
내가 아직도 마지막 시대를 사는 청년 그리스도인으로서 올바른 삶을 살고 있지 못한다면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는 결단이 결심이 필요합니다.

□ 결심한 믿음의 선진들

○ 예수님을 가장 본 받은 사도 바울의 결심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굳게 결심한 예수님을 가장 완벽하게 본을 받은 사람이 사도 바울이다.
Acts 21:13 KRV
13 바울이 대답하되 너희가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받을 뿐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너희가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 예루살렘으로 가려는 바울을 보며 주위 사람들은 울며 간곡했다.
상하게 하느냐 : 헬)쉰드립토 : 산산조각내다, 부수다, 두드려 깨뜨린다.
이는 주위 사람들의 애정에 가득찬 눈물의 만류가 마치 바울의 마음을 부수어버릴 정도로 간곡했음을 나타냅니다.
사도 바울은 이런저런 핑계로 예루살렘을 안 갈 수도 있지만, 죽을 각오로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 옛날 예루살렘을 향하여 굳게 결심했던 예수님을 본받아서 자신도 예루살렘으로 가겠다는 결심을 한 것입니다.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은 모두 예수님를 믿지만 예수님을 아는 정도는 다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구세주로만 아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사랑하고 동행해야 할 영적 남편 정도로 아는 사람도 있으며,
어떤 사람은 주님을 위해 순교까지 가는 주인님으로 아는 분도 계신다.
사도 바울은 십자가까지 좇아가는 제자의 길을 걸어 갔습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다는 것을 아는 신앙보다는, 우리도 주님을 위해 십자가까지 따라가겠다는 신앙이 더 필요합니다.

○ 다니엘의 결심

- 어린시절의 다니엘

Daniel 1:8 KRV
8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와 그의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않게 하기를 환관장에게 구하니
1. 뜻을 정한 이유
시대적인 상황 : 바벨론의 포로 시절, 하나님을 향한 신앙을 지키기가 어려운 상황이였음, 이름도 개명당한(벨드사살) 상황, 어린 나이에 포로로 잡혀 와서 이방 문화에 동화되기 쉬운 상황이었다.
왕의 진미와 그의 마시는 포도주는 우상에게 드려진 후에 주어졌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향한 신앙을 버리지 않기로 결심하고 우상숭배에 동참하지 않고 경건하게 주님을 경외하며 상고 싶어서 뜻을 정하여 포도주와 왕의 진미를 먹지 않기로 결심했다.
보통 세상에서는 사십세를 불혹이라 하여 세상일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가치관과 판단력을 가진다고 하는데 다니엘은 어린 나이인 십대에 뜻을세웠다. 몸은 포로가 되었지만 정신(신앙)은 포로가 되지 않았다.
2. 타협하지 않고, 뜻이 오래동안 실천되었다.
좋은 뜻을 정하기는 쉬우나 실행 하기는 어렵다. 자칫하면 작심삼일로 끝나기 쉽습니다.
결단과 결심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실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떤 분이 병원에서 폐가 나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도 담배를 끊지 못하는 자신이 한심스러웠습니다. 그 문제로 고민하다가 하루는 가족들 앞에서 선언했습니다. “나는 앞으로 절대 담배를 피지 않겠다” 담배를 끊은 지 며칠이 지났다. 그러자 계속 머리 속으로 파고드는 담배 생각에 미칠 것만 같았다. 결국 참지 못하고 “딱 한 대만!”하고 구석에 숨어 담배를 피다가 그만 아내에게 들켰습니다. 그때 아내가 한심하다는 듯이 “ 남자가 약속을 며칠도 못 지켜요!”라고 핀잔을 주었다. 그러자 그 분이 “내가 앞으로 담배를 안 핀다고 했지, 언제 옆으로 담배를 안 핀다고 했나?”고 중얼거리면서 담배를 옆으로 물고 피웠다고 합니다.
좋은 뜻에는 유혹이 많습니다. 그 유혹에 굴복하고 타협하면 좋은 뜻을 이룰 수 없다
다니엘은 뜻을 실천하는데 어려운 상황에 처했지만 타협하지 않고 끝까지 실천했다.
에서는 팥죽 한 그릇과 장자의 명분을 바꾸는 타협으로 많은 것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적당하게 타협하고 살면 쉽게 편하게 사는 길이지만, 뜻을 이룰 수는 없다.
좋은 뜻(하나님 뜻에 합당한 뜻)을 결단하고 실천하면 하나님께서 도와 주신다.
Daniel 1:15 KRV
15 열흘 후에 그들의 얼굴이 더욱 아름답고 살이 더욱 윤택하여 왕의 진미를 먹는 모든 소년보다 나아 보인지라
왕이 내린 진수성찬을 먹은 소년들보다 채식과 물을 먹었던 다니엘과 세친구의 얼굴이 더 좋게 되었다. 좋은 뜻을 결단하고 실천하면 하나님께서 도와 주신다.
3. 뜻을 정함으로 말미암아 위대한 인생이 되었다.
포로가 된 비참한 인생으로 끝날 수도 있었지만 뜻을 정하므로 말미암아 주님께 쓰임 받는 별과 같이 빛나는 인생이 되었다.
만약 뜻이 없었다면... 포로 생활 한탄하며 허랑방탄하게 인생을 마감할 수도 있었다.
뜻을 세우고 3년동안 실천한 다니엘, 뜻을 세워서 경건하게 살아가는 다니엘을 세우기 위해, 하나님께서 은총을 주시기 위해 무대를 만드셨다.
느부갓네살왕이 꿈을 꾸게 했고, 왕의 꿈을 다니엘이 해석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왕이 다니엘을 높여 귀한 선물을 많이 주고, 바벨론 모든 박사의 어른으로 삼았다.
Daniel 2:1 KRV
1 느부갓네살이 위에 있은지 이년에 꿈을 꾸고 그로 인하여 마음이 번민하여 잠을 이루지 못한지라
Daniel 2:48 KRV
48 왕이 이에 다니엘을 높여 귀한 선물을 많이 주며 세워 바벨론 온 도를 다스리게 하며 또 바벨론 모든 박사의 어른을 삼았으며
4. 우리도 주님 앞에 뜻을 세워야 한다.
Psalm 108:1 KRV
1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내 심령으로 찬양하리로다
다윗은 고난 가운데도 하나님께 마음을 굳게 정하고, 온 마음으로 찬양하기로 결단하였습니다.
그의 삶 가운데 왕이 되기까지 흔들림 없이 하나님을 신뢰하고 찬양하는 사람이였습니다.
뜻을 정하고 사는 인생과 뜻을 정하지 않고 사는 인생은 완전히 다릅니다.
뜻을 정하면 생각이 바뀌고, 가치관이 바뀌고, 행동의 변화가 일어나고, 삶이 바뀐다.
결심은 마음을 굳게 정하는 것이고, 뜻을 세우는 것입니다.
흔히들 결심이 인생을 좌우한다고 한다.
“옛 티비 프로그램 : 그래 결심했어! 에 따라 두가지 결과를 보여 줌”
우리도 뜻을 정하고 푯대를 정하고 목표를 정하는 결단을 해야 한다. 목표가 없는 사람은 술에 물탄 듯 물에 술탄 듯한 인생을 살아간다
뜻을 정한 사람은 게으르거나 나태하게 살지 않고 어떤 핍박이나 환란도 두려워 하지 않는다
다니엘과 사도 바울은 주님을 위해 살겠다는 푯대를 정해놓고 살았기 때문에 나태한 삶을 살지 않았고, 어떤 핍박이나 환란도 두려워 하지 않았다.
Philippians 3:12–14 KRV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좇아가노라 : 헬)디오코 : 따라가다, 달려가노라
걸어가지 않고 달려갔다.

- 연로한 다니엘

Daniel 6:7–10 KRV
7 나라의 모든 총리와 수령과 방백과 모사와 관원이 의논하고 왕에게 한 율법을 세우며 한 금령을 정하실 것을 구하려 하였는데 왕이여 그것은 곧 이제부터 삼십일 동안에 누구든지 왕 외에 어느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굴에 던져 넣기로 한 것이니이다 8 그런즉 왕이여 원컨대 금령을 세우시고 그 조서에 어인을 찍어서 메대와 바사의 변개치 아니하는 규례를 따라 그것을 다시 고치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매 9 이에 다리오왕이 조서에 어인을 찍어 금령을 내니라 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대로 하루 세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1. 사자굴에 들어간 위기 앞에서도 결단했다.
이제 그도 나이가 여든이 넘은 노인이 되었다. 바벨론 왕조에서 메대와 페르시아왕조로 넘어 갔다. 그런 중에도 다니엘은 이방인 땅에 살면서도 이방인 문화에 동화되지 않고 믿음을 지키고 있었다.
다니엘은 믿음을 지키기 위해 기도하기로 결심하고 실천했다. 다니엘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변함없이 하루에 세 번씩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다니엘 6:10 ...전에 행하던대로 하루 세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다니엘은 기도하면 사자굴에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 불구하고(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창문을 열어 놓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예루살렘을 향해 기도를 계속 하기로 결심 했다. 사자굴에 들어가 죽을지라도 계속 기도할 것을 결단 했다.
2. 하나님은 결단하고 실천한 다니엘을 사자굴에서 구해 주셨다.
Daniel 6:23–24 KRV
23 왕이 심히 기뻐서 명하여 다니엘을 굴에서 올리라 하매 그들이 다니엘을 굴에서 올린즉 그 몸이 조금도 상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자기 하나님을 의뢰함이었더라 24 왕이 명을 내려 다니엘을 참소한 사람들을 끌어오게 하고 그들을 그 처자들과 함께 사자 굴에 던져 넣게 하였더니 그들이 굴 밑에 닿기 전에 사자가 곧 그들을 움켜서 그 뼈까지도 부숴뜨렸더라
하나님은 사자굴에 있는 다니엘을 보호해 주었다. 하나님은 이방 땅에 끌려온 포로의 몸인데도 나라가 바뀌고 왕조가 바뀌어도 총리 대신의 일을 계속 잘 할 수 있도록 은총을 크게 주셨고, 미래에 되어질 예언들 즉 구약의 계시록이라고 할 수 있는 다니엘서도 기록할 수 있게 하셨다.
다니엘 6:28 “28 이 다니엘이 다리오왕의 시대와 바사 사람 고레스왕의 시대에 형통하였더라
다니엘 10:11 “11 내게 이르되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 다니엘아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깨닫고 일어서라 내가 네게 보내심을 받았느니라 그가 내게 이 말을 한 후에 내가 떨며 일어서매”
다니엘 12:4 “4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다니엘은 뜻을 정하고 살았기에 하나님께 은총받고 귀하게 쓰임받는 삶을 살았다.

○ 에스더의 결심

Esther 4:14–16 KRV
14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비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아느냐 15 에스더가 명하여 모르드개에게 회답하되 16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로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모르드개는 에스더에게 “네가 왕후가 된 것이 이때를 위한 것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하고 물었다 에스더는 하나님의 은혜로 페르시아 제국의 왕비가 되었다. 하나님께서 에스더를 왕비로 세운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구원 받은 사람은 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사명이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구원 받은 사람을 통해 역사하시기 때문에 모든 구원받은 사람에게는 주님께서 맡기신 사명이 있다.
모르드개의 말에 에스더는 결단했다. 죽음을 각오하고 결심한 기도, 사생결단의 기도를 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자기 민족을 구하겠다는 각오로 목숨을 걸고 아하수에로 왕에게 갔다.
그 일로 인하여 죽게 된다면 기꺼이 죽겠다는 결단을 한 것이다. 에스더에게는 자신의 목숨보다 더 크고 중요한 민족을 구원하는 일이 있었다.
벤자민 프랭클린은 “일할 때는 백년을 살 것처럼 왕성하게 일하고, 기도할 때는 내일 죽을 것처럼 진지하게 기도하라.”고 말했다
에스더는 내일 죽을 것처럼 진지하게 기도하고 왕에게 나아갔다.

○ 에스라의 결심

Ezra 7:6 KRV
6 이 에스라가 바벨론에서 올라왔으니 저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바 모세의 율법에 익숙한 학사로서 그 하나님 여호와의 도우심을 입으므로 왕에게 구하는 것은 다 받는 자더니
Ezra 7:10 KRV
10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
에스라는 아론의 16대손으로, 그는 제사장 가문의 제사장이자 학사였다.
에스라 7:5 “... 대제사장 아론의 십 륙대손이라
학사 : 히) 소페르 : 서기관, 기록자, 조사자
학사는 포로기 때부터 유대인들에게 아주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었다. 남유다가 망하고 예루살렘 성전이 다 파괴되고, 유대인들이 뿔뿔이 흩어지게 되자. 유대인들은 예루살렘 성전 대신 회당에서 율법, 곧 성경 말씀을 읽고 배우고 가르치는 일에 힘을 썼다. 그래서 학사들이 율법을 필사하고, 연구하고, 가르치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
에스라 1장 바사왕 고레스에 의해 1차 포로귀환
에스라 7장 아닥사스다왕에 의해 2차 포로귀환
에스라 7:9 “9 정월 초하루에 바벨론에서 길을 떠났고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어 오월 초하루에 예루살렘에 이르니라
참고적으로 아닥사스다 왕은 에스더서에 등장하는 아하수에로 왕의 아들이다. 믿음의 여인 에스더가 아하수에로 왕의 왕후가 되었고, 아닥사스다 왕은 어렸을 때부터 황후였던 에스더로부터 신앙적 영향을 조금이라도 받았던 것 같다.
그래서 아닥사스다 왕은 유대인이었던 에스라를 총애하여 궁중에 불러서 가가이 두었으며, 유대인이었던 느헤미야를 술 관원으로 두어 일하게 했고, 성벽 재건하는 일에도 협조하였다.
에스라의 결심 : 에스라는 예루살엠으로 올라가면서 세 가지를 결심했다.
에스라 7:10 “10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
1. 여호와의 율법을 읽고 배우고 연구하겠다는 것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고, 하나님의 뜻은 성경에 있다.
우리가 하나님 뜻 알기를 원한다면 성경을 연구해야 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기 때문이다.
디모데후서 3:16–17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우리도 에스라처럼 언제나 말씀에 착념(마음에 두고 생각하다,한 가지 일에 집중하여 끝까지 주력한다는 뜻)하고, 말씀을 배우고 연구해야한다.
우리는 항상 배워야 한다. 가장 위험한 것은 우리가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성경을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참으로 어리석고 교만한 사람이다.
2. 여호와의 율법을 준행하기로 결심했다
우리는 말씀을 배우고 연구하기만 하고 준행하는 자리로 나가지 못하기 쉽다.
말씀을 실천하는 자리로 나아가려면 자기를 부인해야 하고, 자기 뜻, 자기 생각, 자기 욕심도 버리고, 이전의 삶의 방식들을 버려야 하며, 자기 몸을 쳐서 복종시켜야 합니다.
여호와의 율법을 준행하기 않으면, 그 말씀이 우리의 삶을 통해서 역사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행하는 자에게 복이 있다.
지식은 교만케 만들 수 있지만, 행함은 겸손케 하고 은총을 받게 한다.
야고보서 1:22 “22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말라”
야고보서 1:23 “23 누구든지 도를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야고보서 1:24 “24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버리거니와”
James 1:25 KRV
25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3. 율례와 규례를 가르치기로 결심했다.
교회(가르칠 교 + 모일 회)는 말 그대로 가르침을 받기 위해 모이는 곳이다.
그래서 말씀으로 가르치는 일은 교회에서 아주 중요한 사명 중에 하나이며, 참으로 귀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가르치는 말씀을 통해 천하보다 귀한 영혼들이 구원을 받고 말씀을 통해 구원 받은 영혼이 믿음 안에서 세워지기 때문이다.
교회는 건지고 세우기를 위해서 하나되어야 한다.
4. 결심과 실천은 놀라운 결과를 가져왔다.
에스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준행하고 가르치겠다는 결심을 잘 실천하여, 온 이스라엘이 영적으로 새롭게 깨어나고 부흥하는 역사가 일어났다.
에스라가 백성들 앞에서 강단을 의지하고 서서 하나님의 율법책을 펴서 큰 소리로 일고 해석해 주었을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 말씀을 듣고 깨닫고, 또한 자신들의 죄를 인하여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며 울었다.
에스라는 말씀으로 유대인들의 신앙을 회복시키고 세우는 일으 감당한 것이다.
느헤미야 8:8 “8 하나님의 율법 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으로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매”
느헤미야 8:9 “9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우는지라 총독 느헤미야와 제사장겸 학사 에스라와 백성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들이 모든 백성에게 이르기를 오늘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일이니 슬퍼하지 말며 울지 말라 하고”
에스라는 학자의 위치에서 합당한 결심을 했고 실천했을 때 놀라운 결과를 가져온 것 처럼. 우리도 우리 각자 맡은 위치에서 지체로서 합당한 결심을 하고 실천을 할 때 주님의 선하심을 맛보고 놀라운 결과를 맛볼수 있다.

□ 우리는 무엇을 결심해야 하는가

Matthew 5:48 KRV
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조나단 에드워즈 는 20세에 70가지를 결심하였다.

조나단 에드워즈 18세기 미국에 대표적인 청교도 신학자 이자 부흥운동가입니다.
에드워즈의 자서전에서 “나는 모든 면에서 완벽한 그리스도인이 되려고 하는 불타는 소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복되신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라고 고백했다.
그는 완벽한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은 열망을 가지고 있었다
조나단 에드워즈는 18세부터 20세에 걸쳐 하나님 앞에서 70개의 결심문을 작성하고 매일, 매주, 매달, 그리고 매해 그 결심문에 의해 자신의 삶을 점검하면서 평생을 살려고 했다.
놀라운 것은 이 결심문을 완성한 때가 겨우 20살 때에 했다는 사실이다. (18세쯤 구원받고 약 1년 반 정도 뒤의 일이었고, 대략 1년여에 걸쳐 만들어짐)
그리고 나머지 여생을 그렇게 살아간 결과가 바로 개인적인 온전함뿐만 아니라, 18세기 미국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친 영적 부흥 운동이 일어났던 ‘대각성운동’에 영향을 미쳤다.
300년이 지난 이 시대에도 전 세계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꾸준히 많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조나단 에드워즈는 그 결심문을 시작하며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알기 때문에 이 결심문이 하나님의 뜻에 일치하는 한 그리스도를 위해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이것을 지킬 수 있도록 내게 능력을 주시기를 겸손하게 하나님께 간청합니다.
결심의 주요 내용과 특징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 : “내 전생애 동안 하나님의 영광과 나 자신의 행복과 유익과 기쁨에 최상의 도움이 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하자.”
자기 성찰과 경건의 실천 : 꾸준한 자기 점검과 회개, 말씀과 기도 생활, 죄와 싸움에 대한 다짐이 반복적으로 등장
겸손과 이웃 사랑 : “다른 사람의 죄와 약점을 볼 때마다 나 자신의 죄와 약함을 돌아보고, 그로 인해 겸손해지기로 결심한다.”
죽음과 영원의식 : “항상 죽음과 심판을 기억하며, 마지막 순간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
언어와 행동의 절제 : “누구에 대해서도 불필요하게 나쁘게 말하지 않기로 결심한다.”
영적 성장과 자기 계발 : 성경을 꾸준히 읽고, 신앙적 진보를 위해 노력한다.”, “복수심으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선행과 자비의 실천 : “내가 말하는 모든 것에 자비가 담기게 하자.”
결심의 목적 : 에드워즈의 결심은 자기계발이나 자기만족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이 궁극적 목적이었습니다. 그는 모든 결심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자신의 삶이 그분의 뜻에 합당하기를 원했습니다

○우리의 결심

Psalm 112:7 KRV
7 그는 흉한 소식을 두려워 아니함이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그 마음을 굳게 정하였도다
Joshua 24:15 KRV
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1.결심(결단)하라
여호수아처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다고 결심한 것처럼, 다니엘이 거룩하게 살 것을 결단하고 하루에 3번씩 기도하는 것을 결심하고 실천한 것처럼, 사무엘이 기도하기를 쉬지 않겠다고 결심했던 것처럼,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데 죽을 것도 각오했던 것처럼, 우리도 주님을 위해 결단해야 한다.
믿음의 선배들이 했던 결심들을 참고해서 우리 각자도 자기 나름의 결심문을 만들어 실천하면 좋겠다.
나침반은 언제나 북쪽을 가르키는 것이 분명하듯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목표는 분명하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는 결단이 필요하다.
결단은 다음으로 미루지 말고 오늘 해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을 무너뜨리데 금메달을 딴 마귀가 "차차 마귀"다.
"서두를 것 없다 천천히 해라, 얼마든지 좋다 그러나 내일 해라." "차차믿고 차차하라"는 방식으로 예수 믿는 자들을 유혹한 차차 마귀가 일등을 했다. 차차 마귀에게 져서는 안된다.
결단의 시간은 오늘이다. 지금이다. 오늘 지금 결단해야 한다.
볼테르 : 결단력이 없는 것은 성품이 약한 사람의 특징이다.
데카르트 : 결단을 내리지 않는 것이야말로 최대의 해악이다.
2. 무엇을 결단해야 하는가
개인 경건의 시간 분야 : 매일 성경 읽고(1년 1독), 기도하기, 주일, 수요일 100% 참석하기 등
시편 116:2 “2 그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신명기 17:19 “19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서 그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그리스도인으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말과 행동들 분야 : 판단, 비판 등
여호수아 24:16 “16 백성이 대답하여 가로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 섬기는 일을 우리가 결단코 하지 아니하오리니
시편 17:3 “3 주께서 내 마음을 시험하시고 밤에 나를 권고하시며 나를 감찰하셨으나 흠을 찾지 못하셨으니 내가 결심하고 입으로 범죄치 아니하리이다
그리스도인의 인격 분야 : 성령 열매 :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그 외로 범사에 감사하기, 항상 기뻐하기, 깨끗하게 살기 등
봉사와 전도 분야 : 1가지 이상 직분 봉사하기, 1년에 몇 명 전도하기, 충성하기 등
부 게 열 주 : 로마서 12:11 “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3. 결단했다면 실천하라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는 말이 있다. 결단만 하지 말고 한가지라도 실천해야 한다.
년 초에 결단했던 것들을 올해가 가기 전에 마무리해야 한다. 한 가지라도 실천해야 한다.
* 윤봉길 의사
나는 알고 있다. 일본 장교 몇 명 죽인다고 독립이 될수 없다는 것을,
단지 나는 한국인의 독립의지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목숨을 바친다.
나 한 사람, 우리 교회 하나가 진리의 말씀을 따라 산다고 한국이 달라지지 않는다.
그러나 누군가 진리를 찾는 단 한 사람이 있다면, 진짜 그리스도인을 찾는 사람이 있다면,
진짜 교회를 찾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진짜 그리스도인, 진짜 교회가 있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한다.
마지막 시대 : 모든 사람들이 다 타락하는 이 시대 : 진짜 그리스도인, 진짜교회 예수님 심장을 가진 진짜 살아있는 그리스도인(교회)이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1 Corinthians 2:16 KRV
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우리가 결단하고 실천하여 주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간다면, 진짜 그리스도인을 찾는 사람에게 여기 있다고 보여줄 수 있고, 진짜 교회를 찾는 사람에게 여기 진짜 교회가 있다고 말할 수 있다.
Hosea 14:2 KRV
2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 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하시고 선한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입술로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주께 드리리이다
이번 청년 수련회를 통해 결단하고 남은 2025년을 실천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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