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9) 36~3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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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토) 20250504(일)
이사야가 반영하는 시대
1~39장 : 주전 8세기 남유다의 상황 반영
40~55장. : 주전 6세기 포로기 상황
56~66장. : 주전 6세기 후반 포로 후기 상황
1~12장 이사야의 전기 활동 : 웃시야 왕 당시 소명을 받아 요담을 거쳐 아하스 시대까지
13~23장. 열방을 향한 심판의 메시지
24~27장. 이사야의 소묵시록 : 온 세상에 임할 하나님의 심판과 이스라엘의 회복
28~35장. 이사야의 후기 활동 : 히스기야 왕 당시의 긴박한 상황
36~39장. 역사적 상황 기록(히스기야 내러티브)
이 이야기는 이사야의 중간에 위치하면서 전반부 1~35장과 후반부 40~66장을 문학적으로나 신학적으로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7~12장 아하스의 잘못된 신뢰, 13~23장 허무한 신뢰 대상인 열방들, 24~27장 하나님의 회복대상인 인류, 28~35장 산헤립의 공격으로 이르는 상황 설명의 후속 부분으로써 7~39장 전체의 결론이다. 하나님에 대한 전적인 신뢰, 회개와 회복,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 창조자-역사의 주 하나님, 유일신론과 우상의 허무성 등과 같은 이사야의 중심신학 사상을 적절하게 보여준다.
이 단락은 유사한 반복(“히스기야 왕 14년에”, “그때에”, “그때에”)에 따라서 36~37장, 38장, 39장 등 세 부분으로 나눈다. 이 역사 내러티브는 이사야의 일련의 시적 환상들 가운데 위치. 아하스의 내러티브&7~12장)와 상응하는 주제들(부자지간, 앗수르 왕에게 보낸 조공, 동일한 장소에서의 중대한 대면, 인간의 능력과 권력에 대한 신뢰와 하나님에 대한 신뢰 등)이 등장한다. 배열의 순서나 생략-첨가를 통한 강조나 메시지 상의 차이점(히스기야가 산헤립에게 과도한 조공을 바치는 장면(왕상 18:14~16), 심각한 병에서 나은 후에 부른 히스기야의 노래(사 38:9~20))가 있기는 하지만, 열왕기하 18~20장과 동일한 내용이다.
내러티브
이사야
열왕기하
산헤립의 군대(랍사게)가 예루살렘을 위협
36:1~20
18:13, 17~35
이에 대한 히스기야의 반응과 이사야의 말
36:21~37:7
18:36~19:7)
랍사게가 다시 예루살렘을 위협
37:8~13
19:8~13
이에 대한 히스기야의 반응과 이사야의 말
37:14~32
19:14~34
야훼의 산헤립 군대에 대한 징벌
37:33~38
19:35~37
자신의 질병과 회복에 관한 히스기야와 이사야의 말
38:1~8, 21~22
20:1~11
히스기야의 노래
38:9~20
없음
므로닥발라딘이 파송한 바벨론 제국의 사절단의 방문과 바벨론 포로 예보
39장
20:12~19
36~37장. 앗수르 군대의 위협
이 단락은 도입부(36:1~3)에 이어서 랍사게의 두 번의 연설 후에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계시를 요구하고 이어서 이사야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이야기, 그리고 이어서 산헤립의 메시지와 히스기야의 기도에 이은 이사야의 두 번째 예언 후에 결론(37:36~38)이 등장한다.
36:1~3 도입(역사적 상황 설명)
앗수르의 산헤립은 유다의 마지막 희망인 요새 도시 라기스를 점령하고 유다를 위협한다. 산헤립은 히스기야의 빠른 항복을 위해서 랍사게(관직명)를 대군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보냈다. 대군은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랍사게는 예루살렘의 중요한 지역인 “윗못 수도 곁 세탁자의 밭 큰 길”에 서 있다. 이 장소는 전에 이사야가 히스기야의 선대왕 아하스에게 하나님을 신뢰하라고 주장했던 그 장소였따. 역설적이게도 이 장소에서 아하스의 아들 히스기야에게 랍사게는 하나님을 포함한 모든 권세자와 나라를 신뢰하지 말고 앗수르만 신뢰하라고 역설한다. 앗수르 왕 산헤립의 신하와 대군을 맞으러 나간 유다의 신하는 왕궁 담당 엘리아김과 서시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사관 요아가 나왔다.
36:4~10 랍사게의 첫 번째 연설
앗수르 왕의 말을 전달 : “너는 전술도 없고 군사력도 없다. 근데 무엇을 믿고 나서느냐? 네가 믿는 것은 아무 힘도 없다. 애굽은 이미 상한 갈대 지팡이와 같다. 애굽을 의지했다가는 오히려 유다에게 피해를 줄 뿐이다. 네가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하는데, 나는 이미 네 하나님의 허락을 받고 왔다. 하나님께서 올라가서 예루살렘을 멸망시키라고 했다.”
36:11 엘리야김과 셉나와 요아가 랍사게에게 말함.
백성들이 듣지 못하도록 유다 말로 하지 말고 아람(시리아) 말로 말하라고 부탁한다. 백성들이 이 말을 들으면 두려움에 떨 것을 염려한 것이다. 당시 아람어(시리아)가 공용어였다.
36:12~20 랍사게의 두 번째 연설
유다 백성이 들을 수 있도록 말하겠다고 하면서 유다 말로 외친다. 히스기야에게 속지 말라. 그가 너희를 구원할 수 없다. 주님께서 너희를 구원하실 것이며 앗수르에게 이 성을 넘기지 않으실 것이라고 말하면서 주님을 의지하게 하려고 하지만, 그 말을 믿지 말라. 우리 왕이 말씀하시기를, 나와 평화조약을 맺고 나에게 나오면 너희가 망하지 않을 것이다. 어느 신도 앗수르 왕의 손에서 자기 땅을 구원한 일이 없다. 너희가 믿는 여호와 하나님도 마찬가지다.
36:21~37:1~2 설명
36:21~22 예루살렘 백성들은 히스기야의 명령대로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고 엘리야김과 셉나와 요아는 울분을 참지 못하여 옷을 찢으며 히스기야에게로 돌아와서 랍사게의 말을 전한다.
37:1~2 히스기야도 이 말을 듣고 울분을 찹지 못하고 자기 옷을 찢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성전으로 들어갔따. 회개하는 모습이다. 신하들과 원로 제사장들에게도 베옷을 입게 하였다. 그리고 이사야에게 사람을 보냈다.
37:3~4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전한 말
오늘은 환란과 징계와 능욕의 날이다. 아이를 낳으려 하지만, 힘이 없는 산모와 같다. 랍사게는 하나님을 모욕하려고 앗수르 왕이 보낸 자다. 하나님이 그를 심판하실 것이다. 당신은 여기 남아있는 우리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라.
37:6~7 이사야의 대답(첫번째 신탁)
그들이 나를 모욕하는 말을 했다고 해서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에게 한 영을 보내어 뜬 소문을 듣고 자기 나라로 돌아가며 거기서 칼에 맞아 죽을 것이다.
37:8~9 설명
랍사게는 라기스를 떠나 립나에 진을 치고 있는 앗수르 왕과 합류했다. 앗수르 왕은 구스 왕 디르하가가 자기와 싸우려고 한다는 말을 듣고 히스기야에게 사자를 보낸다.
37:10~13 랍사게의 두 번째 연설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앗수르 손에 넘기지 않을 것이라고 하여도 속지 말라. 앗수르 왕이 다른 모든 나라를 멸하였는데, 너만 구원받을 것이라고 믿으면 안된다. 우리가 무너뜨린 어떤 나라들의 신들도 그들을 구원하지 못했다.
37:14~15 설명
히스기야는 이 편지를 받아 읽고 성전으로 가서 주님 앞에 편지를 놓고 기도하였다.
37:16~20 히스기야의 기도
주님만이 세상 모든 나라를 다스리는 분이며 하늘과 땅의 창조자입니다. 귀를 기울이시고 눈을 들어 보십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을 모욕하는 말을 하는 산하렙의 망언을 잊지 마소서. 앗수르 왕이 여러 나라와 그 땅을 짓밟았습니다. 다른 나라들의 신들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그들은 참 신이 아니기 때문에 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제 그의 손에서 우리를 구원해주십시오. 세상 모든 나라가 하나님만이 홀로 하나님이신 것을 알게 해주십시오.
37:21~35 이사야의 두 번째 신탁
21절. 주님께서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셨다.
22절. 앗수르 왕에 대해서 하신 주님의 말씀이다. 시온이 산헤립을 경멸하고 비웃는다. 예루살렘의 딸이 물러나는 네 모습을 보고 머리를 흔든다.
1) 23~25절. 산헤립의 교만을 지적
2) 26~29절. 산헤립에게 하시는 말씀 - 앗수르가 여러 나라를 정복한 것은 오래된 하나님의 계획이었다. 내가 너를 사용한 것이다. 나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너를 다시 돌아가게 하려고 내가 왔다.
3) 30~35절. 히스기야에게 하는 말씀 – 예루살렘에 풍년이 들 것이며 앗수르는 이 성에 들어오지도 못하고 물러갈 것이다.
37:36~38 결론: 신탁의 실현
주님의 천사가 앗수르 진여에 가서 185,000을 죽였다. 아침이 밝았을 때 그들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앗수르 왕 산헤립은 그곳을 떠나 니느웨 도성으로 돌아가 머물렀고 어느날 갑자기 니스록 신전에서 예배드릴 때 두 아들이 산헤립을 칼로 쳐죽이고 도망하였다. 그 뒤를 이어 에살핫돈이 왕이 되었다.
38장. 히스기야에게 임한 질병
히스기야의 질병과 바벨론의 위문은 앗수르의 공격을 받기 전의 일이다. 그러나 이사야는 열왕기 기자와 달리 히스기야의 질병을 치유한 기적 사역자로서의 이사야 역할 보다는 하나님만을 향한 히스기야의 기도에 의해 치유의 기적이 일어난다는 점을 강조한다.
1a절. 도입 : 상황설명
1b절. 이사야가 전한 신탁
2~3절. 히스기야의 기도
4~8절. 이사야가 전한 신탁
9~20절. 히스기야의 시
21~22 추가적인 언급들
39장. 바벨론에서 온 사절단
1절. 바벨론에서 온 사절
2절. 히스기야의 태도와 반응
3~4절. 이사야의 질문
5~7절. 이사야를 통해서 제시된 야훼의 심판 메시지
8절. 히스기야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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