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동역자들

성결,이루다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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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Transcript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1-3절)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말할 수 없다.
우리는 미숙하고 어린아이 같다.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더 어린 아이이다.
그래서 바울은 어린아이와 같은 이들을 대하는 방법에 대하여 먼저 이야기했다.
먼저 어린 아이들은 밥으로 먹이는 것이 아니라 젖을 먹여야 한다.
여기서 어린 아이라 함은 아직 젖을 떼지도 못한 갓난 아이와 같은 상태를 말한다.
노아정도의 어린이만 되어도 어느 정도 말이 통한다.
하지만 어른만큼 알아서 자기의 할 일을 하거나 무언가 중요한 일을 맡기기엔 부족하다.
그러므로 어린아이는 잘 자라는 것이 중요한 할 일이다.
아직 젖을 먹을 아이에게 밥을 주는 것은 무리이다.
상대방의 수준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말과 행동으로 대하여야 한다.
어린 아이와 잘잘못을 따지며 다투는 것만큼 어리석어 보이는 일이 있을까?
내가 더 성숙하다면 내가 이해하고 도와주어야 한다.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4-6절)

어린 아이들은 자기 주장이 강합니다.
자기가 생각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고집을 피웁니다.
고린도 성도들도 자기가 바울파니 아볼로파니
네가 맞고 너는 틀리다며 다퉜습니다.
그런데 바울이나 아볼로나 중요한 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믿게 하는 것에 주력한 자들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을 따르는 사람들도 가장 중점적으로 여겨야할 내용이
다른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본질은 망각하고 엉뚱한 것에 확신을 가지고 고집을 피우면
결국 다른 사람들의 믿음을 잃게 하고 마는 것입니다.
바울은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습니다.
농사를 짓는데 무엇이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심지 않으면 자랄 것이 없고, 물을 주지 않으면 심은 것들이 다 죽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둘 다 중요하고 인정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을 망각해서 싸우는 것입니다.
바울파는 바울이 심고 자라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볼로파는 아볼로가 물을 주어 자라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닙니다. 심는 것이나 물 주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저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시는 것입니다.
바울이나 아볼로나 저나 여러분이나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동역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행동을 따라서 상을 주십니다.
우리는 다 하나님의 밭입니다.
누군가 우리를 위해 심었고, 물을 주었다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그랬기 때문에 지금의 우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하나님께서 나를 이만큼 자라게 하셨습니다.
또 우리는 하나님의 밭인 누군가에게 씨앗을 심고,
물을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어떻게 자라든지
나의 공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동역자들이 세워져 갑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져 가는 것입니다.

주의 일에 더욱 힘쓰라

여러분은 어린이들입니다. 그러므로 자라도로 기도하세요.
사람의 몸은 시간이 흐르면 자라지만 영적인 성장은 시간의 흐름과 무관합니다.
기도는 영적인 호흡이며, 말씀은 영의 양식입니다.
예배를 통하여 우리는 자라납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어린아이들이 하는 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먹고 싸고 자고 합니다. 그렇게 자라납니다.
부모는 그렇게 아이들에게 정성을 다해 자라도록 돕는 존재입니다.
1 Corinthians 15:58 NKRV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고린도전서의 결론입니다.
덩치만 크고 내면은 어린아이인 어른 아이들은 아직도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자신을 위해 부모를 이용하려고 합니다.
부모에게 힘든 일을 맡기고, 해결해주기를 원하며,
부모의 재산에 눈독을 들입니다.
그러나 잘 자라고 성숙한 자녀는 부모를 돕습니다.
그렇게 아이들이 자라면 이제 부모를 돕습니다.
부모의 일을 돕는 존재가 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신 이유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존재가 되기 위함입니다.
우리의 결론은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이 말을 듣고 낙심하지 마세요. 이 수고가 결코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무엇보다도 가치있는 일이며,
복되고 즐거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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