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1 청년 그대 안에 믿음(딤후 1:1-9)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34 views
Notes
Transcript

1. 나의 나 된 것

신앙의 고백 가운데 다음과 같은 고백이 있습니다.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라’ 고린도전서 15장 10절의 말씀에 기록된 사도 바울의 고백이죠. 여러분과 제가 이 세상에 살면서 한 평생 누리는 모든 시간과 주어진 삶이 하나님으로부터 허락되었음을 고백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5월을 맞이하며 우리 영생교회가 함께 묵상하고 있는 시편 119편에서는 하나님의 율법과 규례, 하나님의 방법과 계획대로 살아갈 것을 권면하는 말씀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시편119편의 시인은 1절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행위가 온전하여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음이여’ 복이 있는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살아가는 이들인 것을 고백하고 있는 것이죠. 여러분 복이 주어지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바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삶인 것이죠. 그렇다면 우리는 오늘 주님의 말씀을 따라서 살아갈 때, 하나님 앞에서 나는 과연 주님께 받은 복과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2.전해주고 싶은 것

지난 2019년 8월에 결혼할 당시 저의 입장과 2025년 5월을 살아가고 있는 삼남매의 아빠로 살아가는 저의 입장을 생각해보면 참 많은 변화가 일어난 것을 보게됩니다. 아마 우리 아내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할 것 같아요. 이전에 혼자서 살아가던 시절과 비교하면 제 마음과 삶의 모습이 많이 바뀐 것이죠. 먼저는 새롭게 이루어진 가족 공동체로 이루어가는 과정부터 쌍둥이 남매와 함께 지내온 약 6년이라는 기간, 그리고 이제 돌을 맞이하는 막둥이까지 총 5식구가 함께 지내는 시간은 저와 우리 아내에게 큰 변화를 안겨주었죠.
그러면서 느끼고, 깨닫게 되는 여러 부분들이 있지만 특별히 오늘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마음은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가정을 통해서 이전에 알 수 없던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씩이나마 배워가게 된다는 것이죠. 여러분 사랑하는 가족에게 무엇을 주게 된다면 우리는 각자에게 있어서 어떤 가치가 있는 것을 주고 싶은가요? 아마도 가장 소중한 것을 나누고 싶을 것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아름다운 것을 보고, 좋은 것을 경험하게 될 때, 우리 모두는 저마다 사랑하는 사람,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에게 내가 누리는 좋은 것과 소중한 것들을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 우리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나눔의 마음이겠죠.
저는 가족과 함께 지내면서 제 속에서 문뜩 떠오르는 생각과 마음이 있는데요. 그 마음은 항상 저를 돌아보게 만들고, 잠시 멈춰서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 생각과 마음은 바로 ‘나는 오늘도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가족 안에 이루어지도록 살고 있을까? 나는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아내와 자녀들에게 막힘이 없고, 왜곡되지 않게 잘 전해주고 있는가?’라는 피드백을 하게 되는 것이죠.
왜 이와 같은 고민으로 인해서 잠시 머물러 서서 생각을 하고, 마음을 갖게 되는 것일까요? 먼저는 하나님의 마음을 나는 온전히 이루며 살지 못한다는 마음으로 스스로 조심하고, 자신을 돌아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나의 삶은 나만의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맡겨주신 가정과 사회와 나아가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는 것을 향한 고민이 제 안에서 계속해서 맴돌기 때문인 것이죠.
그러면서 이전에 알지 못했던 부모의 역할, 목회자의 책임, 한 사람의 성도로 살아가는 삶이 이어지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시간 저와 여러분들의 중심에 주님께서 주신 가장 귀한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 중심에 주님께서 주신 가장 귀한 것을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전해줘야만 한다면 우리는 이전과 다른 역할과 책임과 삶의 자리를 통해서 그 일을 이루며 살아가게 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2025년의 어버이 주일을 맞이하며 부모님과 자녀의 관계에서 주님이 주시는 복과 은혜를 전해주는 삶은 어떤 의미가 있으며 그 삶은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지 말씀을 통하여 그 은혜를 함께 살피고, 나누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3. 디모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이후 기독교가 세상에 전파되기 시작하고, 점차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생명의 구원자 되심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나도 주님과 같이 살겠습니다.’라고 고백하며 예수님을 향하여 회심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늘어가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 복음을 전하고, 초대 교회를 개척하는 사역으로 삶을 헌신하였던 사도 바울에게는 그와 함께 동역하고, 교류하며 믿음을 지키던 동역자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그 가운데 오늘 함께 보신 말씀 디모데후서는 사도 바울이 그의 아들과 같이 여기며 복음으로 믿음 안에서 낳은 사랑하는 아들이라 불렀던 디모데라는 동역자와 디모데가 섬기는 교회 공동체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디모데전서 1장에서도 바울은 디모데를 향하여 믿음의 아들이라 고백하고 있죠. 바울은 오늘 디모데후서를 기록하며 그의 아들처럼 여겼던 디모데와 하나님께 향하여 감사와 격려의 고백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 디모데는 지금의 튀르키예 에베소라는 지역에서 남서쪽에 위치한 해안도시에 위치한 교회를 섬기는 지도자였습니다.
그런데 디모데가 에베소에서 교회를 섬기는 동안 어떤 어려움에 있었는지 알 수 없지만 오늘 본문 4절에서 바울은 디모데의 눈물을 생각하며 디모데를 보기를 원한다는 마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일이 바울에게 있어서는 기쁨이 된다고 고백하고 있죠. 이와 같은 내용을 미루어 볼 때, 디모데는 사도 바울에게 있어서 특별한 마음을 가진 사도 바울의 동역자였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4. 네 속에 있는 믿음

그리고 오늘 우리들이 집중해서 살펴보길 원하는 내용을 5절 말씀에서 사도 바울이 전해주고 있습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라고 고백하며 디모데의 믿음에 대한 긍정적인 표현을 하고 있죠. 그러면서 그 믿음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이어서 고백합니다. 바로 ‘디모데의 외할머니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라고 고백하며 디모데의 믿음이 그의 어머니와 외할머니로부터 전해진 신앙의 유산이라는 것을 전해주고 있는 것이죠.
참고로 디모데의 외할머니 로이스는 헬라어 이름인데요. 그 의미가 ‘더 바람직한’, ‘더 좋은’, ‘유쾌한’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디모데의 어머니 유니게는 ‘선한 승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죠. 참 긍정적인 이름입니다. 그 이름의 의미를 따라서 디모데를 향하여 더 좋은 것을 전해주었고, 선한 승리를 이루며 믿음의 가정을 이루었던 것을 볼 수 있죠.
여러분 우리는 지금 5절 말씀을 통해서 함께 나누고 싶은 아주 중요한 믿음이 가진 특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특성을 세 가지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아요.

5. 믿음은 공동체로

믿음이 갖는 특성 첫번째는 믿음은 공동체를 통해서 전해지고, 전달 받는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오늘 디모데가 받은 신앙의 공동체는 바로 가정 공동체인 것이죠. 하나님께서는 공동체가 갖고 있는 위대함을 구약시대의 기록을 통하여서 저와 여러분에게 분명하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아담으로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람들의 계보는 선대부터 후대에 이르기까지 대를 이어서 전해지는 믿음의 계보였습니다.
히브리서 11장을 보시면 믿음의 계보에 관해서 이와 같이 고백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1장 3절의 말씀을 다함께 읽어볼께요.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그러면서 아담의 두 아들 아벨과 가인의 이야기부터 아담의 후손들 중 믿음으로 살아갔던 이들에 대한 계보를 연이어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이 동시에 기억해야 할 사실이 있는데요. 믿음으로 살아갔던 아담의 후손들이 있었던 반면 믿음으로 살지 않았던 계보도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와 같은 계보를 따라서 이루어진 공동체는 그들만의 특성이 있었는데요. 바로 불신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바르고, 건강하게 믿는 신앙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에 있어서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가운데 좌충우돌하는 경우도 때로는 필요합니다. 그래서 삶의 고민과 깊이를 더해가며 신앙이 깊고, 넓어질 수 있기도 하죠.
하지만 불신은 그런 것과는 다른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반대의 깃발을 들고 일어나는 것과 같아요. 인류 역사에 그와 같은 공동체도 존재하였죠. 창세기 11장에서는 바벨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인류역사에서 하나님 앞에 인간의 힘과 능력을 내세우며 일어난 대표적인 사건으로 기록된 것인데요. 불신의 공동체는 하나님의 계획과는 반대되는 길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래서 바벨이라는 곳에 모여서 하늘에 닿는 높은 탑을 건축하려 하였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 공동체를 흩으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는 더 나아가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가정 공동체를 이루어가시길 소망합니다.

6. 진실한 믿음

이어서 믿음이 갖는 특성 두번째는 신앙은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한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신앙의 삶을 본받고, 따라서 살아가는 것도 큰 유익이 있죠. 하지만 주님께서 바라보시는 마음의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믿음은 바로 ‘거짓이 없는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디모데는 가정 공동체를 통하여서 이와 같은 믿음을 물려 받았던 것이죠.
오늘 사람들이 우리 기독교인을 향하여 풀리지 않는 딜레마 가운데 한 가지는 ‘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믿지 않는 사람과 다르지 않은가?’입니다. 한편으로는 정죄와 비판이 날이 선 시대를 살아가면서 자신들의 모습과는 다른 포용과 사랑을 찾는 이들이 교회를 향하여 기대하고, 용납되기를 바라는 간곡한 부탁과도 같은 딜레마죠. 우리는 이와 같은 딜레마에서 이와 같이 간절히 기다리는 세상을 향해서 답할 수 없는 신앙을 가장 귀한 것으로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요?
그 이유에 대해서 다음의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우리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음성과도 같은 사람들의 질문에 대하여 우리는 계속 포장하기에 급급한 삶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라는 것이죠.
이 시대에 우리는 더 좋은 것들로 봉사하고, 더 나은 방법으로 섬기고, 더 세련된 메시지로 믿음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였지만 결국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는 그리스도인과 교회의 노력에 대해서 진심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왜 그렇지 못하였을까요? 포장에 치우쳤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이 지키고, 행하며 가지고 있는 신앙생활은 이전의 것을 보고, 배우는 것을 답습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우리들이 가장 귀하게 여기는 신앙은 바로 주님께서 저와 여러분과 함께 지금도 동행하심을 누리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고 계십니까?
세상에 나가면 하나님을 믿지 않지만 좋은 공동체 너무 많죠.
교회에서 관계 맺고 있는 사람들보다 하나님을 믿지 않지만 인간적으로 좋은 사람도 넘쳐납니다.
하지만 그들과 우리가 다른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주님과 함께 한 추억과 지금도 함께 교제하는 우리 주님과의 시간입니다. 주님과의 추억은 교회에서 주관한 프로젝트와 사역을 해서 얻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교제는 교회 행사와 소그룹에 잘 참여하는 것만으로 되지 않습니다. 주님의 마음이 있는 곳에 나의 마음이 있고, 주님의 눈길이 향한 곳에 나의 시선이 향하며, 주님의 손과 발이 닿는 곳에 나의 손과 발이 닿으며 살아가는 시간으로 허락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3장 11-12절에서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너희 중에 으뜸가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사람은 높아진다.’ 여러분 우리들의 믿음이 주님 앞에 거짓이 없는 믿음으로 나아가는 삶은 섬김의 자리에서 드러나게 됩니다. 디모데의 섬김이 담긴 삶은 낮아짐을 경험하는 자리에서 그 빛을 냈던 것처럼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다시금 섬김의 역할을 감당할 때, 혹여라도 거짓되고, 위선적인 자신의 모습을 마주한다 할지라도 그 자리에서 멈추지 말고, 주님과 함께 깊이 교제함으로 거짓이 없는 믿음의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길 축복합니다.

7. 자라나는 믿음

믿음이 갖는 세번째 특성으로 믿음은 자라나는 것입니다. 믿음의 신앙공동체인 가정 안에서 일어나는 믿음의 전파는 선한 영향력이 되어서 머무르는 믿음이 아니라 삶을 통해서 자라고, 성장하는 것이 바로 믿음의 특성입니다.
여러분 믿음이 성장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요? 여러가지 요인들이 있겠지만 제가 나누고 싶은 믿음이 성장하는데 중요한 요소는 바로 오늘 나에게 주어지는 믿음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매순간 저와 여러분의 삶의 자리에서 우리들의 생각과 마음에 주님께서 주시는 주님의 말씀과 뜻과 계획과 마음에 반응하며 살아가는 것이죠. 여러분 우리들의 삶은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에 대하여 얼마나 반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그리고 주시는 은혜를 자양분으로 삼아서 어떠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마가복음 4장 3-9절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비유를 들어서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전해주고 계십니다. 함께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3 들으라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5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 해가 돋은 후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 기운을 막으므로 결실하지 못하였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자라 무성하여 결실하였으니 삼십 배나 육십 배나 백 배가 되었느니라 하시고 9 또 이르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여러분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씨앗을 뿌렸다는 의미는 영원한 진리이신 ‘천국 복음’ 즉, 예수님만을 통해 구원받을 수 있는 복음을 전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좋은 땅에 떨어진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우리들의 마음과 영적 상태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이죠. 나쁜 땅에는 세가지 종류의 땅이 있죠. 길 가, 돌 밭, 가시떨기 입니다. 그런가하면 좋은 땅에서도 결실의 구분을 세가지로 정리하고 있는 것을 보게되는데요.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결실이 이루어졌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영적 상태, 그리고 마음의 상태에 따라서 주님의 말씀은 나쁜 땅에 떨어진 씨앗이 되거나 좋은 땅에 뿌려진 씨앗이 된다고 말씀하시는 것이죠. 여러분 우리의 영혼과 마음에 대해서 돌아보는 시간은 반드시 지켜야하는 것입니다. 유다서 20장 20-21절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어요.
20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유다서의 저자 특별히 마지막 때에 대하여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다는 육에 속하며 성령을 따르지 않는 삶에 반대하여 거룩한 믿음으로 살아갈 것과 성령으로 기도할 것과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예수님의 긍휼을 베푸는 삶을 살아가도록 권면하고 있는 것이죠. 우리에게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과 우리 속에 믿음을 주신 주님의 은혜가 좋은 땅에 뿌려져서 그에 합당한 좋은 열매가 맺히는 저와 여러분의 마음과 영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8. 디모데 속에서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레브 공동체 여러분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문화와 가치관과 생활방식 등 수많은 변화들에 의하여 세대간의 단절을 경험하게 되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들 각자에게 주어진 삶은 나의 것이고, 다른 누구도 상관할 수 없는 영역이라는 깊은 이해와 굳게 닫힌 마음이 혹시나 주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해주신 부모님을 통해서 주시는 믿음의 유산을 이어가는 것에 방해가 되고 있지는 않습니까?
아니면 각자의 가정에서 믿음의 첫 세대를 열어가고 있는 지체들이 우리 가운데 있다면 하나님의 은혜가 그 삶을 통해 좋은 열매를 맺기에 어려운 상태로 지내고 있지는 않을까요?
오늘 사도 바울은 디모데 속에 간직하고 있는 하나님의 은사에 다시 불을 붙이길 원한다고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우리 속에 깃들도록 허락해주신 믿음의 유산에 다시 한 번 불이 일어나서 영생의 유업을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으로 살아있는 복음의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축도
설교 프리뷰
Q1. 부모님이 내게 보여준 신앙의 모습은 무엇이었는가? Q2. 나는 그 믿음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는가? Q3. 지금 나는 어떤 신앙을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수 있을까?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