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6:1-4 (주일오전/2025.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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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3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주제제기 – 김영조 목사님
(등장)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앞서 가진 주를 따라 갑시다......
영도교회 친구 여러분, 우리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병사입니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후서 2장 3-4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3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4 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병사는 세상의 가치가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며 사는 자,
영적 전쟁터에서 진리로 무장한 사람이 바로 그리스도인입니다.
에베소서 6장 10절 이후에도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명하며,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영적 전투의 병사임을 선포하고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의 병사로서의 임무가 있는데
그 첫 번째 임무는 의외로 ‘가정에서 부모님께 순종과 공경’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도덕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권위에 대한 훈련을 말하는 거에요.
군인들은 부모를 많이 떠올리며, 효심을 느낍니다.
실제로 군 복무를 경험한 사람들의 심리를 다룬 연구에 따르면, 가장 그리운
대상 1순위가 ‘어머니’(부모님)이에요.
2021년 국방부 병영생활 조사에 따르면, 입대한 장병들이 자대 배치 후 가장
먼저 연락하고 싶은 사람으로 87%가 부모를 꼽았어요.
놀랍게도 여자친구가 아니에요.
또한, 부모님께 편지를 쓰는 시간은 장병들의 정서적 안정과
효심을 강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그렇다면 하나님의 군사로서 우리는 부모님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자녀에게 두 가지를 명령해요.
순종하라(행동의 문제), 공경하라(마음의 태도)
이것은 단순히 ‘부모님 말씀 잘 들어라’는 수준이 아니라
하나님께 명하신 질서를 인정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살아가는 삶의 훈련인 것이죠.
그런데 그 훈련은 밖에서가 아니라 가정에서 시작되어요.
오늘 말씀이 주시는 부모 공경에 대한 의미를
다음에 나오시는 엄동한 목사님을 통해서 더욱 깊이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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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하는 / 중고등부 학생들 !!!!
김영조 목사님/ 군복 어때요?
너무 멋있습니다.
제가 군 생활할때에는/ 이런 군복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개구리 군복”을 입고 군생활을 했습니다.
요즘 군복은 더 멋있어 진 것 같습니다.
제가/ 맨 처음 군복을 입었을때를 생각해보면/
너무 군인 같지 았않던 것 같습니다.
한 마디로/ 각이 안나왔어요....
그런데/ 훈련을 통해서/ 점점 군인처럼 되었습니다.
내 마음도 / 군인 정신으로 무장되고/
내 행동도/ 군인 처럼 바뀌었습니다.
우리가 / 맨 처음에/ 예수님을 믿게되면/
이제 막/ 군대에 입대한/ 신병과 같은 사람들입니다.
신병이 군인 같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네/ 반드시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 /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훈련 받는 병사들입니다.
우리가 오늘 읽은 “에베소서” 말씀은/
로마 시대에 쓰여진 말씀입니다.
이 당시에 로마 황제는 “네로” 였습니다. (로마의 5번째 황제)
네로가 사진에서/ 착하게 보여도/
너무 악한 사람이었습니다.
수 많은 기독교인들을 박해하고 죽이고/
자기 어머니도 죽인/ 패륜아였습니다.
네로는 그 당시에 세계 최고의 군대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네로가 그 당시 세계 최고 제국의 황제였을지는 몰라도
우리가 믿음의 눈으로 바라볼때에는 /
네로는 /완전히 실패한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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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청년부/장년 세대까지 모두 있는데요.
우리 모두 하나님의 병사들로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1.우리가 부모님을 공경해야 합니다.
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공경하다 = כָּבַד (카바드) 라는 단어가 사용되었는데요.
기본적인 의미는 “무겁게 여기다” “중요하게 여기다” 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마음으로/
우리 아버지와 어머니를/
귀하게/ 존귀하게 여기라는 말 입니다.
우리 사랑하는 우리 영도교회 성도님들 모두/
부모님을 존귀하게 생각하고 사는 줄 믿습니다.
부모님을 존귀하게 여겨야 하는/ 중요한 이유가 또 기록이 되어 있는데요.
출애굽기 20:12 “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이 땅은 무슨 땅을 말할까요?
우리가 발 딛고 서 있는 땅을 말할까요?
그래서 우리가 살고 있는 성남 땅에서/
건강하게 오래 오래 잘 살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일까요?
NO (아닙니다)
출애굽기 문맥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 출애굽하여/
시내산에서/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이 땅은 / 세상을 상징하는 애굽 땅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약속의 땅 = 가나안 땅을 말하는 것 입니다.
“네 생명이 길리라!!!” 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영어 성경을 보면 /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12 “Honor your father and your mother, that your days may be long in the land that the Lord your God is giving you.
“너의 날들이 길도록” 이라는 뜻 입니다.
다시 이야기 하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안식의 땅에서/
우리가 안식을 누리기 위해서
부모님을 존귀하게 여기라
는 것입니다.
우리가 부모님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 없으면/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지 못한다는 것 입니다.
EX)
저는 우리 교회에 정말 존경하는 집사님 (임애숙 집사님) 한 분이 계십니다.
그 집사님은 몸이 불편하신 어머니 (위정례 성도님) 를 모시고 늘 함께 교회에 나오십니다.
제가 전도사님과 함께 심방을 가서/
그 집사님과 어머니와 식사를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집사님께서 어머니를 식당에 모시고 갔는데,
옆에 앉아 있던 모르는 사람이 다가와서 이렇게 말했답니다.
“참 어머니를 귀하게 모시네요. 보기 참 좋습니다.”
그리고/ 식사를 마치고 계산을 하려고 갔는데요.
카운터에서 아까 그분이 밥값을 계산하고 가셨다고 했다고 합니다.
여러분, 얼마나 이 집사님께서 어머니를 귀하게 보살피셨으면/
전혀 모르는 사람이 감동을 받고 밥값까지 계산해주었겠습니까?
저도 함께 식사할 때 봤는데,
집사님은 어머니께 밥을 떠서 입에 넣어드리고,
행동 하나하나에 어머니를 향한 존귀함이 묻어났습니다.
임집사님께서는/ 말로만이 아니라
마음과 행동으로 부모님을 귀히 여기시면서 /
참 그리스도인로서 살고 계십니다.
여기 계신 저와 여러분들 모두/
부모님을 존귀하게 모시는 사람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2. 우리가 해야할 훈련은/
우리 부모님을 “주 안에서” 순종해야 합니다.
그 당시 로마 사회는 “아버지의 권위”가 절대적인 사회였습니다.
로마사회는 “가부장적인 사회” 였습니다.
그래서 로마 사람들은/ 아버지의 말이라고 하면/
순종해야 했습니다. (must)
그런데/ 사도 바울은/
이런 사회적 분위기 속에 살고 있는/ 에베소 교회의 성도들에게
“주 안에서” 부모님에게 순종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 안에서 = 주님과의 사랑의 관계 속에서”
부모님의 말씀을 순종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주 안에서”라는 단서를 붙인 이유는?
우리가 주님과의 관계가 바르지 않을때에/
부모님을 무시하고 / 경솔하게 행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예를 하나 들어볼게요.
우리 중학생 ( ) ( ) 는/
학교에서 공부하랴
학원에서 보충수업하랴
너무 힘들고 지쳤어요.
그래서 집에 와서 잠깐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서
유튜브를 켜놓고 쉬고 있는데,
갑자기 엄마가 방문을 열고 “일찍 자라!” 하고 말한다고 생각해 봅시다.
여러분, 그때 어떤 마음이 들까요?
솔직히 “엄마는 진짜 내 마음을 몰라줘.
이제 겨우 좀 쉬려고 했는데 왜 자꾸 잔소리야.”
이런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엄마한테/ 섭섭하고, 짜증나고, 억울할 수 있다고 생가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한 번, “주 안에서” 생각해 보는 거예요.
우리 주님께 이렇게 기도해보는 겁니다.
“사랑하는 주님, 저희 어머니가 너무 저를 몰라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너무 속상해요”
그러면 주님께서 내 마음속에 이런 마음을 주실지도 몰라요:
“ 엄마가 너를 사랑해서/ 네가 걱정되어서 하시는 말씀이잖아.”
이렇게 부모님과 나와의 관계를/
주님과의 관계 속에서 해답을 찾아나가야 한다는 것 입니다.
이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 입니다.
항상 우리가 주님과의 올바른 관계/ 주님과의 사랑하는 관계 속에 있으면/
나와 너무나 다르게 여겨지는 부모님과의 이견도
좁혀 질 수 있을 것 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부모님을 귀하겨 여기고 (공경) +
주 안에서 순종해야 하는 하나님의 군사들입니다.
부모님을 공경하고 주 안에서 순종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 우리가 날마다 훈련이 필요한 것 입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가 어떻게 훈련을 해야 할지?
담임목사님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