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있는 사람(시119:1-8)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39 viewsNotes
Transcript
1. 들어가기
1. 들어가기
“세상의 복과 성경의 복”
“세상의 복과 성경의 복”
우리 모두는 복 받기를 원합니다. 사실 우리 지체들 중에는 “복”이라고 했을 때, 그 복이 무엇인지 설명하지 못하는 지체도 있을 겁니다. “복”이라고 하는 것은 어쩌면 너무 추상적인 단어라서 딱히 “복이란 이것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복을 설명하라면, 아마도 여러 사람들은 입을 모아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이 땅에 잘 먹고, 잘 살고, 형통하게 지내는 것” 그래서 우리는 설날이 되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복은 그 범위에 있어서 더 넓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복은 가장 먼저,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이 복이라고 했을 때, 이 말 안에는 크게 두 가지가 또 포함이 됩니다. 바로 죄에서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과 이제 구원 받은 우리가 하나님의 보호하심 아래 산다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아무리 뛰어난 사람, 뛰어난 지식이 있어서도 우리를 죄에서 구해낼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그치지 않고 “구원 받은 우리와 동행하여 주십니다.” 이 말을 바꾸어 말하면 날마다 구원받은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신다는 겁니다. 물론 부족하기 그지 없고, 매일 결단했으나 쉽게 무너지는 우리지만 글머에도 하나님은 우리와 동행하셔서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도록 인도하여 주신다는 겁니다.
두번째로 성경이 말하는 복은 “하나님이 주시는 형통의 복”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할 때, 우리는 인생의 모든 문제 가운데 형통함의 복을 누립니다. 하나님은 이 땅에서도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면, 승승 장구 할 수 있게 해주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는 자리에 우리를 빛나게 사용해주신다는 겁니다.
“복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복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이처럼 복에는 세상에 말하는 복과 성경이 말하는 복이 있습니다. 이 가운데 세상 사람들은 복을 받기 위해서 무엇을 할까요? 어떤 사람들은 복을 받기 위해서 무속인을 찾아가 부적을 만들기도 합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자기가 알지도 못하는 신에게 잘 보이기 위해 착한 일을 합니다. 그리고 또 어떤 사람들은 주위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여 “주위 사람에게 잘하면 복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이 외에도 세상 사람들은 자신들이 생각하는 복을 받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성경이 말하는 복을 받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까요?” 분명한 사실은 세상이 말하는 복을 성경이 말하는 복으로 착각하지 말아야 하고, 세상이 하는 방법대로 복을 구해서도 안 된다는 겁니다.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제가 복을 구하기 위해서 부적을 써서 이마에 붙이고 다니면” 하나님이 기뻐하실까요? 아니겠죠… 우리는 세상과 구별된 방법으로 나가야 합니다.
(전환)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세상과 달리 성경이 말하는 복을 누리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시편 119:1-8절의 말씀을 가지고 알아보길 원합니다.
2. 본론
2. 본론
“성경이 말하는 복을 받기 위한 유일한 방법”
“성경이 말하는 복을 받기 위한 유일한 방법”
세상과 달리 성경이 말하는 복을 누리기 위해 하나님은 아주 확실하고 분명한 방법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 방법이 무엇인지 말씀을 통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2절을 읽어보겠습니다.
시편 119:1–2 “행위가 온전하여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음이여 여호와의 증거들을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1-2과 절이 말하는 바의 핵심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지키는 자에게 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1절에 “여호와의 율법” 2절에 “여호와의 증거들”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는 것입니다.그러니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지키는 것이 복이 된다는 겁니다.
“왜 복을 받는 유일한 방법인가?”
“왜 복을 받는 유일한 방법인가?”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새기고 지키는 것이 왜 복을 받는 유일한 길일까요? 말씀에 나온 하나님이 “복 자체이시고, 복의 근원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통해 그분에 대해 알 때,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며 누리는 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앞서 말했던 구원 받는 일과 이 세상을 살면서 형통하는 일까지 모두 말씀 등장하는 하나님 곧,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통해 그 복을 누릴 수 있다는 겁니다.
“여러분은 어디에서 복을 찾고 계시나요?
“여러분은 어디에서 복을 찾고 계시나요?
그런데 여러분, 여러분은 복을 어디에서 찾고 계시지요? 혹시 여러분이 무언가를 많이 하거나, 잘하면 그 복이 굴러 들어온다고 생각하고 있진 않습니까? 물론 우리가 착한 일을 많이 하며, 공부를 잘 하면 세상을 살 때 많은 사람들이 인정해주고 사람들 사이에서 말하는 복은 조금 누릴 수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은 다 썪어져 없어질 것들입니다.
저는 목사로서 “장례식장”을 자주 가게 됩니다. 장례 예배의 마지막을 하관 예배라고 하는데, 마지막 하관 예배가 끝이 나면, 매장을 하거나 화장을 하게 됩니다. 그때, 유족들은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고 슬퍼합니다. 왜 인줄 아세요? 다시는 이 세상에서 그 사람을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서 우리가 무언가를 많이 하고 잘 해서 받는 복이 이와 같습니다. 한 사람의 죽음과 더불어 같이 끝나버리는 겁니다. 그런데 앞서 나누었듯이 하나님 말씀을 새기고 따름에 따라 주어지는 복은 “영원한 복”입니다. 심지어 이 땅에서 우리의 목숨이 끝이 나도 계속되는 복입니다.
예를 들어보죠.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그런데 이 믿음은 하늘에서 갑자기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보면, 믿음은 말씀을 들음에서 난다고 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말씀을 들어서 생긴 믿음으로 우리는 구원 받습니다. 이 구원은 복입니다. 그러니 복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구원이라는 복은 이 땅에서 살 때 뿐만 아니라, 우리의 죽음 이후에도 여전히 효력이 있는 복이라는 겁니다.
그러니… 우리는 세상 사람들처럼 복 받기 위해서 부적을 쓴다든지… 아니면 우리 노력을 통해서 이 땅에서 무언가를 게속 쌓으려고만 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지켜서 구원의 복과 더불어 이 세상을 살 때도 빛과 소금으로 살 수 있는 복을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 말씀을 어떻게 지켜야 할까?”
“그렇다면, 하나님 말씀을 어떻게 지켜야 할까?”
그러면, 여러분, 우리는 이 말씀을 어떻게 지켜야 할까요? 우리는 여기서 주의해야 합니다. 자칫하면, 우리는 성경이라는 책에 쓰여진 글씨를 읽고 지키는 것에 머물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지 다시 2절의 말씀을 읽어보겠습니다.
시편 119:2 “여호와의 증거들을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2절을 보면, 여호와의 증거들을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합니다. 지키는 것만이 아니라, 구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어머니에게 용돈을 달라고 구한적이 있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여러분이 어머니에게 용돈을 구할 수 있는 정당한 이유는 뭡니까? 바로 어머니와 자녀의 관계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도 마찬가입니다. 그냥 지킨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 말씀을 지킬 수 있도록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구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바꾸어 말하면, 말씀을 두고 잘 지킬 수 있도록, 그리고 그 말씀에 나타난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가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말씀은 언제나 “기도”와 함께 가야하는 겁니다. 여러분, 주일 아침 설교를 듣기 전에 여러분은 얼마나 기도하고 있습니까? 오늘 말씀이 내 삶에 어떤 영향을 주길 기도하고 있습니까? 말씀을 제대로 알고 지키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구하는 기도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말씀을 소유하는 것은..”
“말씀을 소유하는 것은..”
하나님 말씀을 소유하는 것은 문자를 이해하는 것으로만은 안 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기도를 통해서 완전히 말씀이 내게 주어졌을 때, 그제서야 소유하는 것입니다. 우리 주에 어떤 지체들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나는 열심히 설교도 듣고 말씀도 꾸준히 읽는데 왜 믿음이 안 생기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여러분, 놓친게 있어요… 여러분 “말씀을 진심으로 깨닫고 소유하며 더 나아가 지킬 수 있도록 하나님 안에서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시편의 기자는 기도한다”
“그래서 시편의 기자는 기도한다”
그래서 시편의 기자도 오늘 말씀에서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5절과 8절의 말씀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편 119:5 “내 길을 굳게 정하사 주의 율례를 지키게 하소서”
시편 119:8 “내가 주의 율례들을 지키오리니 나를 아주 버리지 마옵소서”
시편의 기자는 “주의 율례, 곧 하나님 말씀을 지키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동시에 “말씀을 지킬 때 하나님께서 자신을 버리지 말아달라고”기도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우리의 차례입니다”
“자~ 이제 우리의 차례입니다”
자~ 이제 우리의 차례입니다. 우리도 하나님 말씀을 새기고 지켜서 하나님이 주신 복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말씀을 읽되 주님께 말씀을 잘 깨달아 알 수 있게 도와달라고 기도하며 읽어야 될 줄 믿습니다.
3. 결론
3. 결론
말씀의 결론을 맺습니다.
여러분, 당장에 어리석은듯 보이나 말씀이 영원한 복을 받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러니… 기도하며 말씀을 가까이 합시다. 오늘 우리는 5, 6월 큐티책을 받습니다. 이 책은 월간 잡지도 아니고, 기독교 소식지도 아닙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말씀 생활을 도와줄 하나님이 주신 도구입니다.
지금처럼 말씀을 써가며 듣기도하고, 큐티를 통해 매일 나에게 주어지는 말씀을 받으며, 기도로 이 말씀이 내 삶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합시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복의 주인공이 우리 지체들이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