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6:1-4 (주일오전/2025.5.11.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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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김영조 목사님!!
군복이/ 너무 멋있어 보입니다.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 그러는데요/
“쿠팡”과 "당근”에서 76,000원에 샀다고 합니다.
제가 군 생활할때에는/ 이런 군복이 아니었습니다.
1)평상시에는- “개구리 군복”을 입고 군생활을 하고요
2)유격 훈련 받을때 - “민자 군복” 입고 훈련을 받았습니다.
3)요즘 군복(멀티캠 군복)은/ 훨씬/ 더 멋있어 진 것 같습니다.
1)제가/ 맨 처음에/ 훈련을 받은 다고/
군복을 입었을때를 생각해보면/
너무 군인 같지 았않던 것 같습니다.
2) 훈련을 통해서/ 점점 군인처럼 변화 되었던 것 같습니다.
군대 가면 훈련이 크게 2가지 훈련이 있습니다.
정신 교육과 전술 교육이 있습니다.
1)정신 교육을 통해서 - 나의 마음과 정신이 군인처럼 되고요.
2)전술 교육을 통해서 - 나의 몸과 기술이 군인처럼 됩니다.
성경도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마음과 몸이 변화되어야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첫째로/ 우리가 변화를 받아야 하는 것이
우리 마음입니다.
우리는 마음의 변화를 받아/ 부모님을 공경해야 합니다.
에베소서 6장 2절을 보시면/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공경하다 = כָּבַד (카바드) 라는 단어가 사용되었는데요.
공경하다의 기본적인 의미는
“어떤 대상을 무겁게 여기다”
“어떤 대상을 중요하게 여기다” 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마음으로/
우리 아버지와 어머니를/
귀하게/ 존귀하게 여기라는 말 입니다.
모든 인간은 자신에게 생명을 주신
부모님을 존귀하여 여기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도 존귀하게 여기지 않고/
내 주의 사람들도 존귀하게 여기지 않고
심지어 나를 낳아서 길러준 부모님도 공경하지 않습니다.
EX) 이런 타락한 인간의 대표적인 예로 “로마 황제 네로”가 있습니다.
우리가 오늘 읽은 “에베소서” 말씀은/
로마 시대에 쓰여진 말씀입니다.
이 당시에 로마 황제는 “네로” 였습니다. (로마의 5번째 황제)
네로가 사진에서/ 착하게 보여도/
너무 악한 사람이었습니다.
네로는 사람의 생명도 귀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수 많은 기독교인들을 박해하고 죽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낳아주고 자신에게 로마 황제의 자리까지 만들어 준
자기 어머니 (아그리피나) 도 죽인/ 패륜아였습니다.
이렇게 네로는 그 마음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
자기 욕심을 따라/
하나님을 거부하고/
어머니를 포함한 다른 사람들/ 모두/
자기 밑에 있는 사람으로 보았습니다.
2.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되면/
내가 이런 죄인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자기 욕심을 버리고/
마음에 예수님을 모시고/ 성령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마음의 변화를 받아/ 부모님을 존귀하게 여기라는 것입니다.
비록 부모님이 많이 배우지 못하고/
경제적으로 많은 돈을 벌지 못한다하더라도/
마음의 변화를 받아/ 이런 부모님을 존귀하게 여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3. 왜 우리는 부모님을 존귀하게 여겨야 할까요?
부모님을 존귀하게 여기지 않으면/
우리가 하나님이 주시는 안식을 누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3절 보시면/
3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언뜻 보면/
부모님께 효도하면/
이 땅에서 / 복 받고/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살 것이다
라고 말하는 것 같지만요..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NO)
여기서 말하는 땅은 “세상의 땅”이 아닙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우리가 발 딛고 서 있는
성남 땅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사도 바울의 말씀 (엡 6:2-3절)은
출애굽기의 십계명 중 5계명을 인용하면서 하는 말입니다.
출애굽기 문맥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 출애굽하여/
시내산에서/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이 땅은 / 세상을 상징하는 애굽 땅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약속의 땅 = 가나안 땅을 말하는 것 입니다.
다시 이야기 하면/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되면/
예수님이 통치하는/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이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누리는 복이 “안식” 인데요.
부모님을 존귀하게 여기지 않으면/ 그 안식을 누리지 못한다는 것 입니다.
우리는 / 그리스도인으로서/
당연히 부모님을 존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혹시/ 우리 마음으로 / 부모님을 낮추어 보고 있다면/
이시간/ 우리가 주님 앞에 / 회개하여야 하겠습니다.
2. 두 번째로/ 우리는 행동의 변화를 받아야 하는데요.
우리는/ 부모님을 “주 안에서” 순종해야 합니다.
에베소서 6장 1절을 보시면/
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여기서 강조하고 있는 말씀이 “주 안에서”라는 말입니다.
그 당시 로마 사회는 굉장히 “가부장적인 사회” 였습니다.
“아버지의 권위”가 절대적인 사회였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로마 사람들은/ 아버지의 말이라고 하면/
순종해야 했습니다. (must)
그런데/ 사도 바울은/
이런 사회적 분위기 속에 살고 있는/
에베소 교회의 성도들에게
“주 안에서” 부모님에게 순종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 안에서 = 주님과의 사랑의 관계 속에서”
부모님의 말씀을 순종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자녀들이/
단지 아버지 어머니의 말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순종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1)부모와 자녀들과의 관계는 사랑의 관계입니다.
오늘 광고에서도 /
부모님 하면 생각나는 단어가 무엇입니까? 라고 여쭈어보았습니다 .
대부분의 성도님들이 “사랑”이라고 대답했습니다.
2) 우리와 예수님과의 관계도 사랑의 관계입니다.
모두다 사랑의 관계인데/
부모님과 자녀들은 이견의 차이로/
갈등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주 안에서”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우리가 예수님과의 사랑의 관계 속에서
부모님과의 사랑의 관계를 유지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예수님과의 관계가 바르지 않으면? 어떨까요?
때때로/ 우리는 / 부모님을 무시하고 / 경솔하게 행동할 수 있습니다.
제가 예를 하나 들어볼게요.
우리 중고등학생들!!!!
학교에서 공부하랴 / 학원에서 보충수업하랴
얼마나 힘이 듭니까?
학원 마치고/ 집에 와서/
잠깐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서
유튜브를 켜고 음악을 들으면서 쉬고 있는데,
갑자기 엄마가 방문을 열고 “일찍 자라!” 하고 말한다고 생각해 봅시다.
여러분, 그때 어떤 마음이 어때요?
“엄마는 정말 내 마음을 몰라주네”
이제 겨우 좀 쉬려고 했는데 왜 자꾸 잔소리야.”
이런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엄마한테/ 섭섭할 수도 있고, 짜증이 날 수도 있고, 억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번, “주 안에서” 생각해 보는 거예요.
우리 주님께 이렇게 기도해보는 겁니다.
“사랑하는 주님, 저희 어머니가 너무 저를 몰라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너무 속상한데 어떻게 하죠?”
그러면 주님께서 내 마음속에 이런 마음을 주실지도 몰라요:
“ 엄마가 너를 사랑해서/ 네가 걱정되어서 하시는 말씀이잖아.”
이렇게 자녀들은/
부모님과의 관계를/
주님과의 사랑의 관계 속에서 해답을 찾아나가야 한다는 것 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할때에/ 부모님과 의견이 달라도/
그 의견이 좁혀질 수 있을 것 입니다.
이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 입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가 어떻게 훈련을 해야 할지?
담임목사님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