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2:19-3:6 “충성” / 찬2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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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제목 I 한결같은충성
주제 I 불공정한 세상에서 한결같은 충성을 하나님은 기억하신다.
학심 질문 I 충성하지 못하게 하는 세상의 경향을 마주할 때 무엇을 기억해야 하는가?
아웃라인
1. 도입
충성/ 한결같은 충성
정몽주의 단심가
이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다시 죽어
백골이 티끌과 흙이 되어 넋이라도 있든지 없든지 간에
임을 향한 일편단심이 없어질 줄 있으랴?
고려말 조선 초기 고려왕조에 대한 충정을 다룬 시가 대표적입니다.
자기를 증명하기 위한 충성인가,아니면 왕을 섬기기 위한 충성인가.
보상과 인정이 없어 충성이 시들해진다면 자기 증명과 인정 욕구를 만족시키려는 역동이다.고 해석됩니다.
참된 충성은 왕을 향한 사랑에서 비롯된다.
남편과 아내의 충성도 배우자를 향한 사랑에서 비롯되는 것처럼,
그리스도인의 충성 또한 하나님을 향한 사랑에서 비롯됩니다.
보상과 인정이 없어도 사랑하는 것, 이 모습이 두 충성된 사람의 차이입니다.
바로 하만과 모르드개의 차이입니다.
본문은 하만의 인정 욕구와 모르드개의 충성이 대비되는 장면이다.
2. 본문
모르드개의 충성_
에스더 2:21–22 NKRV
21 모르드개가 대궐 문에 앉았을 때에 문을 지키던 왕의 내시 빅단과 데레스 두 사람이 원한을 품고 아하수에로 왕을 암살하려는 음모를 꾸미는 것을 22 모르드개가 알고 왕후 에스더에게 알리니 에스더가 모르드개의 이름으로 왕에게 아뢴지라
왕을 위해 생명을 걸고 충성한 모르드개의 공적은 인정받지 못하고 묻히지만,시간이 흘러 숙성된다.
당장 인정이나 보상을 받지 못 했지만, 그는 일희일비하지 않고 한결같이 충성된 자세로 선다.
덕분에 결정적인 순간에 기록이 발견되어 역전의 계기를 연다.
에스더 6:1–2 NKRV
1 그 날 밤에 왕이 잠이 오지 아니하므로 명령하여 역대 일기를 가져다가 자기 앞에서 읽히더니 2 그 속에 기록하기를 문을 지키던 왕의 두 내시 빅다나와 데레스가 아하수에로 왕을 암살하려는 음모를 모르드개가 고발하였다 하였는지라
하만의 교만_
에스더 3:1–2 NKRV
1 그 후에 아하수에로 왕이 아각(아말렉-에돔의 후예,족장/ 존재적 적대자, 일본???)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 하만의 지위를 높이 올려 함께 있는 모든 대신 위에 두니 2 대궐 문에 있는 왕의 모든 신하들이 다 왕의 명령대로 하만에게 꿇어 절하되 모르드개는 꿇지도 아니하고 절하지도 아니하니
하만은 아무 공로가 없지만 승진한다. 진 정한 권위는 마땅히 추앙받지만, 헛된 권위주의는 추 앙을 요구한다.
모르드개는 사람에게 절하기를 거부함 으로써 하나님을 경배한다.
헛된 우상도 아니고,자신 을 증명하는 것도 아닌, 참된 신을 경외하는 것이 참된 충성의 핵심이다.
교만에서 분노로_
에스더 3:5 NKRV
5 하만이 모르드개가 무릎을 꿇지도 아니하고 절하지도 아니함을 보고 매우 노하더니
허영으로 치장한 하만의 교만은 모르 드개의 거절로 인해 상처 입는다. 교만에서 시작된 분 노에 눈이 어두워지고 폭력이 촉발된다.
에스더 3:6 NKRV
6 그들이 모르드개의 민족을 하만에게 알리므로 하만이 모르드개만 죽이는 것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아하수에로의 온 나라에 있는 유다인 곧 모르드개의 민족을 다 멸하고자 하더라
존중받아 마 땅한 생명을 존귀하게 여기지 않는 어리석음이 그의 눈을 가렸다.
사람을 사람으로 여기지 않고 권력을 위한 도구로 여긴다.
3. 결론
세상이 불공정해 보일 때 하나님의 타이밍을 신뢰할 수 있는가?
지금 당장은 권세를 잡은 자들이 있지만, 결국 역사는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다.
풀은 마르고 꽃 은 시든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고,하나님의 통치는 영 원하다.
하나님을 향한 신실함이 영원히 기 억된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때로는 불공정해 보이는 사회와 정치적 상황이 눈에 보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실족하게 하고 답답해 보이기도 합니다.
마치 모르드개가 처한 상황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의 후면에서 하나님은 일하고 계십니다.
당장에 하만이 높아져 호령하는 것처럼 보이나, 이 상황을 통하여 모르드개를 들어 세우시고,
충성된 모르드개 뿐 아니라, 죽으면 죽으리라고 선언하는 한 여인을 통하여 민족을 구원하십니다.
당장에 드러나지 않는 충정이지만, 한 날 밤중에도 이방 왕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십니다.
그리고 그 구원의 손을 펼치십니다.
오늘 우리는 이 분을 믿고 나아갑니다.
주님 이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소서.
대한민국과 한국교회 가운데 구원의 손을 펼쳐 주소서.
나의 상황과 가정의 기도제목을 들고 나아갑시다.
하만에게 무릎꿇지 않은 모르드개처럼, 신앙의 정체성을 가지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주 앞에 무릎꿇고 나아가는 우리의 삶이 되게 하소서.
의인의 간구에 역사하시는 하나님,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우리 가정을 위하여 기도하오니… 하늘 문을 여시고 응답하여 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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