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2025 0518 (야외예배) 빌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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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참조 : 2013 1111 / 새하늘교회(하나멜예배) /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 빌4:4
Philippians 4:4 NKRV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사도 바울은 빌립보 교회를 향해 항상 기뻐하라고 말했다. 조별로 모여보자. 함께 토론하여 의견을 내보자.
1) 내 인생에, 혹은 최근에, 가장 기뻤던 순간들
2) 성경에서 말하는 '항상' 기뻐하라는 가능한 것인가, 불가능한 것인가?
결론은 yes! 성경은 실현 불가능한 것을 말하지 않는다.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하지 못하는 것 뿐이다. 우리는 예수 안에서 이 기쁨을 항상 누릴 수 있다.

1. 기쁨은 무엇인가?

겉으로 드러난 것이 기쁨이 아니다. 웃는 것, 웃는 표정 등이 기쁨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기쁨은 본질적인 것이다. 내면적 존재의 기쁨을 말한다. 내 스스로가 제어할 수 없이 내면 깊은 곳에서부터 올라오는 기쁨이 참 기쁨이다. 겉으로 드러난 것은 그 기쁨의 결과물일 뿐이다.

2. 역설적인 기쁨

기쁨의 반대말 중 고통을 떠올릴 수 있다. 그러나 고통은 반대말이 아니다. 반대말은 슬픔이고, 고통은 오히려 기쁨에 더 가깝다. 고통스럽지만 기쁘다는 것. 많은 것을 희생하면서 고통스러움에도 기쁨이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연인 사이에는 그 관계가 고통스러움에도 기뻐한다. 자신의 돈, 시간, 물질적, 정신적인 것을 쏟아붓는 고통이 따름에도 슬퍼하지 않는다. 기뻐한다. 출산도 마찬가지이다. 엄마가 아이를 출산할 때, 고통으로 얼굴이 일그러지고 아픔이 따르지만, 어느 누구도 출산을 슬퍼하지 않는다. 아이를 양육하고 키우는 것이 내 고통이 수반되나 그러나 기쁨이 있다. 더 해주지 못해 안타까울 뿐이지, 슬퍼하지 않는다.
1 Thessalonians 1:6 NKRV
6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
사도 바울의 삶도 마찬가지였다. 갖은 고난과 역경 가운데 그는 하나님의 복음에 붙잡힌 바 되어 복음 전하는 일을 기쁨으로 수행했다. 고통, 그 안에 피어나는 성령의 기쁨이 있는 것이다. 크리스챤들에게는 역경이 있으나 성령이 주장하시는 내면에서 피어나는 성령의 기쁨을 맛보아야 하겠다.

3. 기쁨과 즐거움의 구분

기쁨과 즐거움은 구분해야 한다. 기쁨은 고통과 결합하여 존재 자체에서 나온다. 그러나 즐거움과 향락적 쾌락은 슬픔과 연관이 지어진다. 향락적이고 육체적인 즐거움의 끝은 허무함과 공허함이 남는다. 밤새 술을 진탕 마신 사람이 집에 들어와 느끼는 감정이 기쁨인가? 허무함과 공허함 뿐이다. 존재 자체에 밀려오는 공허함이 있다. 내 모든 것을 헛된 것에 쏟아 부어 비워졌기 때문이다.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할 수 있는 이유는 '주 안에서'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우리에겐 그 무엇이 분명히 있다. 예수 그리스도가 있기에 우리는 가능하다. 어떤 경우에도 기쁠 수 있다.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영혼의 구원에 대한 기쁨을 누릴 수 있다. 믿는 사람들은 어떤 상황이 와도 생각하는 자세, 대처하는 자세가 다르다. 고통이 찾아오고, 고난과 역경 가운데 있어도, 불평, 불만만 늘어놓는 세상사람들과 다르다. 내 안에서 나를 주장하시고 친히 살아주시는 성령으로 인해 우리는 모든 일에 감사와 기쁨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내 안에 주가, 주 안에 내가 살아갈 때 우리는 가능하다. 신앙의 척도는 보여지는 어떤 행위에 있는 것이 아니다. 누리는 것이다. 예수 안에서 얼마나 존재적 기쁨을 누리는냐에 달려있다.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때문에 기뻐하자. 승리의 비결은 오직 하나이다.
세상 사람들과는 분명히 다르게 살아갈 수 있는 우리들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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