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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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5:00-함께 찬송가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찬양하심으로 5월 16일 365 새벽무릎기도회로 하나님께 나아가겠습니다.
5:04-5:05-올 한해 나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을 함께 암송하시겠습니다.
요한3서 2 NKRV
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5:05-5:12-(해당본문을 읽기 전) “오늘 읽으실 하나님의 말씀은 신명기 24-25:10 입니다. 제가 가진 성경으로 구약성경 298면에 있습니다.(오늘 신명기 24장에서는 이스라엘의 종되었음을 기억하라 말씀하시고 여러 지켜야 할 명령들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신명기 24–25:10 NKRV
1 사람이 아내를 맞이하여 데려온 후에 그에게 수치되는 일이 있음을 발견하고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면 이혼 증서를 써서 그의 손에 주고 그를 자기 집에서 내보낼 것이요 2 그 여자는 그의 집에서 나가서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되려니와 3 그의 둘째 남편도 그를 미워하여 이혼 증서를 써서 그의 손에 주고 그를 자기 집에서 내보냈거나 또는 그를 아내로 맞이한 둘째 남편이 죽었다 하자 4 그 여자는 이미 몸을 더럽혔은즉 그를 내보낸 전남편이 그를 다시 아내로 맞이하지 말지니 이 일은 여호와 앞에 가증한 것이라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범죄하게 하지 말지니라 5 사람이 새로이 아내를 맞이하였으면 그를 군대로 내보내지 말 것이요 아무 직무도 그에게 맡기지 말 것이며 그는 일 년 동안 한가하게 집에 있으면서 그가 맞이한 아내를 즐겁게 할지니라 6 사람이 맷돌이나 그 위짝을 전당 잡지 말지니 이는 그 생명을 전당 잡음이니라 7 사람이 자기 형제 곧 이스라엘 자손 중 한 사람을 유인하여 종으로 삼거나 판 것이 발견되면 그 유인한 자를 죽일지니 이같이 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할지니라 8 너는 나병에 대하여 삼가서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너희에게 가르치는 대로 네가 힘써 다 지켜 행하되 너희는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대로 지켜 행하라 9 너희는 애굽에서 나오는 길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미리암에게 행하신 일을 기억할지니라 10 네 이웃에게 무엇을 꾸어줄 때에 너는 그의 집에 들어가서 전당물을 취하지 말고 11 너는 밖에 서 있고 네게 꾸는 자가 전당물을 밖으로 가지고 나와서 네게 줄 것이며 12 그가 가난한 자이면 너는 그의 전당물을 가지고 자지 말고 13 해 질 때에 그 전당물을 반드시 그에게 돌려줄 것이라 그리하면 그가 그 옷을 입고 자며 너를 위하여 축복하리니 그 일이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네 공의로움이 되리라 14 곤궁하고 빈한한 품꾼은 너희 형제든지 네 땅 성문 안에 우거하는 객이든지 그를 학대하지 말며 15 그 품삯을 당일에 주고 해 진 후까지 미루지 말라 이는 그가 가난하므로 그 품삯을 간절히 바람이라 그가 너를 여호와께 호소하지 않게 하라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네게 죄가 될 것임이라 16 아버지는 그 자식들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하지 않을 것이요 자식들은 그 아버지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하지 않을 것이니 각 사람은 자기 죄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할 것이니라 17 너는 객이나 고아의 송사를 억울하게 하지 말며 과부의 옷을 전당 잡지 말라 18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일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거기서 속량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령하노라 19 네가 밭에서 곡식을 벨 때에 그 한 뭇을 밭에 잊어버렸거든 다시 가서 가져오지 말고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리라 20 네가 네 감람나무를 떤 후에 그 가지를 다시 살피지 말고 그 남은 것은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며 21 네가 네 포도원의 포도를 딴 후에 그 남은 것을 다시 따지 말고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라 22 너는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령하노라 1 사람들 사이에 시비가 생겨 재판을 청하면 재판장은 그들을 재판하여 의인은 의롭다 하고 악인은 정죄할 것이며 2 악인에게 태형이 합당하면 재판장은 그를 엎드리게 하고 그 앞에서 그의 죄에 따라 수를 맞추어 때리게 하라 3 사십까지는 때리려니와 그것을 넘기지는 못할지니 만일 그것을 넘겨 매를 지나치게 때리면 네가 네 형제를 경히 여기는 것이 될까 하노라 4 곡식 떠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지니라 5 형제들이 함께 사는데 그 중 하나가 죽고 아들이 없거든 그 죽은 자의 아내는 나가서 타인에게 시집 가지 말 것이요 그의 남편의 형제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를 맞이하여 아내로 삼아 그의 남편의 형제 된 의무를 그에게 다 행할 것이요 6 그 여인이 낳은 첫 아들이 그 죽은 형제의 이름을 잇게 하여 그 이름이 이스라엘 중에서 끊어지지 않게 할 것이니라 7 그러나 그 사람이 만일 그 형제의 아내 맞이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면 그 형제의 아내는 그 성문으로 장로들에게로 나아가서 말하기를 내 남편의 형제가 그의 형제의 이름을 이스라엘 중에 잇기를 싫어하여 남편의 형제 된 의무를 내게 행하지 아니하나이다 할 것이요 8 그 성읍 장로들은 그를 불러다가 말할 것이며 그가 이미 정한 뜻대로 말하기를 내가 그 여자를 맞이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노라 하면 9 그의 형제의 아내가 장로들 앞에서 그에게 나아가서 그의 발에서 신을 벗기고 그의 얼굴에 침을 뱉으며 이르기를 그의 형제의 집을 세우기를 즐겨 아니하는 자에게는 이같이 할 것이라 하고 10 이스라엘 중에서 그의 이름을 신 벗김 받은 자의 집이라 부를 것이니라
-(설교 본문을 읽기 전) “오늘 은혜받으실 말씀은 신명기 24장 18절, 22절 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신명기 24:18 NKRV
18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일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거기서 속량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령하노라
신명기 24:22 NKRV
22 너는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령하노라
5:12-5:22-약 10분간 설교
-명료하고 선명한 기도제목을 던져주는 식으로 설교
<도입> 여러분, 탈무드에 나오는 "칼과 말"의 이야기를 아십니까? 어느 날 한 사람이 친구에게 칼을 빌려달라고 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며칠 후, 그 친구가 말을 빌려달라고 하자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네는 칼을 빌려주지 않았지만, 나는 자네에게 말을 빌려주겠네.” 복수가 아닌 관용을 택한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우리는 흔히 상대가 나에게 한 만큼만 하겠다는 마음을 갖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요?
요셉을 떠올려보십시오. 그는 형제들에게 팔려 고통을 겪었지만, 나중에 형들이 용서를 구했을 때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했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셨습니다.” 나는 당신을 해하지 않겠다는 말입니다. 당신들을 용서하겠다는 말입니다. 그는 복수 대신 용서를 택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복수가 아니라 자비와 긍휼에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피해를 입으면 본능적으로 복수하고 싶어집니다. “내가 너에게 해를 끼치지 않았는데, 너는 왜 나에게 이래? 너도 당해봐라.” 이런 마음이 들죠.
이럴 때 흔히 쓰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이이제이(以夷制夷), 적을 이용해 다른 적을 제압한다는 말입니다. 복수가 또 다른 복수를 낳는다는 의미입니다. 또 하나, 이이보복(以牙報牙), 즉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복수의 악순환을 말합니다.
오늘 본문은 단지 법률 조항들의 나열처럼 보이지만, 그 깊은 곳에는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본문 주해> 신명기 24장 1-4절은 이혼과 재혼에 대한 법입니다. 한 번 이혼한 여인이 다른 사람과 결혼했다가 다시 전 남편과 재결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24장 10-13절은 가난한 자에 대한 공정한 담보법입니다. 담보를 요구할 때 집에 함부로 들어가지 말고, 가난한 자의 옷은 해가 지기 전에 돌려주라고 명시합니다.
24장 17-18절은 약자 보호에 대한 법입니다. 과부, 객, 고아를 억울하게 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표면적으로 보면 법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이 법의 배경과 목적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일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거기서 속량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령하노라" (신 24:18) "너는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령하노라" (신 24:22)
법의 기초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속하셨다는 사실, 즉 은혜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탕감받은 종의 비유(마 18:21-35)**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한 종이 임금에게 일만 달란트의 빚을 졌지만 갚지 못해 탕감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를 용서하지 않고 감옥에 가뒀습니다. 임금은 그를 꾸짖고 다시 형벌에 넘깁니다.
예수님은 이 비유 끝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같이 하시리라.” (마 18:35)
이 비유는 단지 개인 윤리의 문제가 아니라 율법의 본질을 되새기게 합니다. 예수님은 구약 율법의 핵심을 이렇게 요약하셨습니다: 긍휼, 자비, 용서.
이스라엘 백성은 율법의 조항을 지키는 데 집중했지만, 그 중심에 있는 하나님의 마음은 종종 놓쳤습니다. 하나님은 명령을 통해 우리의 순종만을 보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이 긍휼과 사랑으로 가득하기를 원하십니다.
율법을 문자적으로만 따질 때, 우리는 하나님을 무서운 분으로 여기게 됩니다. 마치 부모의 말에 명령만 듣고 그 뜻은 이해하지 못하는 자녀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그 명령의 본심은 사랑입니다. 부모가 자녀를 향해 꾸짖을 때에도 그 중심에는 사랑이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적용> 이제 우리의 삶을 돌아봅시다.
-새로운 사람들이 공동체에 들어올 때, 그들을 외면하거나 무시하지 않았습니까?
-율법을 지킨다는 명분으로 긍휼 없는 행동을 하진 않았습니까?
-하나님의 공의를 말하지만, 인간적인 기준으로 판단하지 않았습니까?
-과거의 은혜, 종 되었던 때를 잊고, 지금은 내 권리만을 주장하진 않습니까?
우리는 종 되었던 자들이었습니다.
우리는 탕감받은 자들입니다.
우리는 용서받은 자들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용서할 수 있어야 하고, 긍휼을 베풀 수 있어야 합니다.
<결론> 하나님은 우리에게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라”고 하십니다. 공동체를 살리는 힘은 복수나 앙갚음이 아닙니다. 율법의 조항 하나하나를 따지는 데서 오는 무게가 아닙니다. 진정한 공동체는 긍휼과 용서, 사랑에서 피어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볼 때 율법의 잣대로만 보면, 무서운 하나님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율법의 저 깊은 곳,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의 마음을 본다면, 우리는 전혀 다른 눈으로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오늘 하루, 그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오늘도 긍휼과 사랑으로 살아내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5:22-5:25- 결단찬양 310 아 하나님의 은혜
5:25-5:28- 결단기도 및 헌금기도(광고있을시 결단기도전에 전달)
5:28-5:30- 주기도문
- “말씀을 기억하며, 또 각자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주여 삼창 외치시며 기도로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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