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 정도로 멋진 복음(16) 예배자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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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회복

예수님은 이 사마리아의 여인에게 당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남편을 계속 바꾸고 탓할 것이 아니라
예배를 온전하게 드리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해주셨습니다.
여인은 아무도 우물을 찾지 않는 시간에 물을 뜨려고 왔습니다.
남편이 다섯이나 되는 사연이 많은 인생,
수치심과 피로감에 찌든 삶,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야 하니까 또 우물을 향해 걸어가는 자신이 너무나 처량하게 여겨지는 하루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 여인을 찾아가셔서
말씀해주시고 위로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미 예배를 드리고 있는 여인에게 다시 예배에 대하여 상기시킵니다.
예배는 장소나 형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예배하는 대상이 하나님 아버지라는 사실을 아는 것과
그분께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버지는 참되게 예배하는 자를 찾고 계십니다.
John 4:23 NKRV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예수님을 만나고 난 후 매일 갈증에 시달리던 여인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물이 흘러 넘치는 성령과 예배의 삶에 대하여 듣고,
기뻐서 마을 사람들을 향해 갔습니다.
이후에 양식을 구하러 갔던 제자들이 왔습니다.
참 먹는 것 중요합니다.
요즘 시대는 더 먹는 것이 각광받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나의 입과 배를 즐겁게 해줄 요리들이 참 많습니다.
제자들은 양식이 중요했습니다.
예수님과 따라다니며 늘 양식 걱정을 합니다.
이런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자기들 몰래 양식을 숨겨두었나 하고 어리둥절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양식을 숨겨놓으시거나 따로 공급받으시는 것이 아니라
예배에서 오는 포만감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예배 가운데 갈증이 해소되고,
예배 가운데 배고픔이 해소됩니다.
여인에게는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에 관하여 설명했고,
제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행하는 것이 하늘 양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목적은 예배자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우리는 예배자로 살아가기로 결단한 사람들입니다.
예배자로 산다는 것은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내가 운전을 할 때도 하나님을 의식합니다.
그러니까 요즘 같이 운전을 거칠게 해도 차마 욕을 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보고 계시다는 사실을 의식하기 때문입니다.
밥을 먹을 때도 하나님을 의식합니다.
이 양식이 모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공급해주신 것임을 알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습니다.
일을 할 때도 하나님을 의식합니다.
일 할 수 있는 직장과 건강과 지혜를 주신 것에 감사하며 일하고,
적당히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시선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때에 우리가 느끼는 충만함은
하나님의 사랑, 공급, 위로, 칭찬, 격려, 응원, 관심, 배려를 느끼기 때문에
내 영혼이 늘 충만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여인과 제자들에게 이런 충만함을 경험하게 해주고 싶으셨던 것입니다.

뿌림과 거둠(예배를 심으라)

뿌리고 거둔다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이면서 동시에 인간의 삶의 원리이며,
신앙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Genesis 8:22 NKRV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는 것과 거두는 것이 쉬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마치 밤낮과 계절이 반복되는 것과 같습니다.
Proverbs 22:8 NKRV
악을 뿌리는 자는 재앙을 거두리니 그 분노의 기세가 쇠하리라
악을 뿌리는 사람은 재앙을 거두게 됩니다.
마태복음 13장 씨뿌리는 비유에서는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밭은 사람의 마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울은 갈6:7
Galatians 6:7 NKRV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고 말했습니다.
십자가는 예수님께서 이 땅 가운데 한알의 밀알로 심겨진 사건입니다.
그의 죽음으로 육신이 땅에 뭍혔을 때 자신의 생명을 세상에 심었고,
온 인류의 생명으로 거두셨습니다.
Psalm 126:6 NKRV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예배의 씨앗을 심으세요.
말씀의 씨앗을 심으세요.
결과가 더디 나올수록 더 큰 것을 거두게 됩니다.
그러므로 인내함으로 심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친히 듣고...앎이라(42절) 예배자의 삶으로 전환

여인은 예수님께 기도로 심었고, 응답으로 거두었습니다.
그 거둔 말씀이 다시 씨앗이 되어 사람들에게 심겨졌고,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 되는 열매로 거두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그 사람들이 처음에는(39절) 여자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이것도 분명히 믿은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멈추면 예수님을 만났던 열기와 감흥이 사라지고,
다시 이전과 같은 삶으로 돌아가버립니다.
그러므로 이 사람들이 어떻게 했습니까??
예수님이 자신들과 함께 있기를 계속 청했습니다.
일상에서 예수님과 늘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렇게 했을 때에 여인에게 고백하는 것과 같이 이제는!!
우리가 친히 듣고...
여기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예배는 여기까지 가는 것입니다.
설교를 듣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설교를 통해서 여러분이 하나님의 음성을 친히 들어야 합니다.
기도를 부탁하거나 기도를 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기도함으로 인해 여러분이 친히 기도의 응답을 듣는데까지 가야합니다.
그래서 ‘앎이라’
예수님을 알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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