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의 사랑, 요나단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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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사도신경
찬송
찬송
90장 /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기도
기도
성경봉독
성경봉독
12 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증언하시거니와 내가 내일이나 모레 이맘때에 내 아버지를 살펴서 너 다윗에게 대한 의향이 선하면 내가 사람을 보내어 네게 알리지 않겠느냐
13 그러나 만일 내 아버지께서 너를 해치려 하는데도 내가 이 일을 네게 알려 주어 너를 보내어 평안히 가게 하지 아니하면 여호와께서 나 요나단에게 벌을 내리시고 또 내리시기를 원하노라 여호와께서 내 아버지와 함께 하신 것 같이 너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니
14 너는 내가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내게 베풀어서 나를 죽지 않게 할 뿐 아니라
15 여호와께서 너 다윗의 대적들을 지면에서 다 끊어 버리신 때에도 너는 네 인자함을 내 집에서 영원히 끊어 버리지 말라 하고
16 이에 요나단이 다윗의 집과 언약하기를 여호와께서는 다윗의 대적들을 치실지어다 하니라
17 다윗에 대한 요나단의 사랑이 그를 다시 맹세하게 하였으니 이는 자기 생명을 사랑함 같이 그를 사랑함이었더라
30 사울이 요나단에게 화를 내며 그에게 이르되 패역무도한 계집의 소생아 네가 이새의 아들을 택한 것이 네 수치와 네 어미의 벌거벗은 수치 됨을 내가 어찌 알지 못하랴
31 이새의 아들이 땅에 사는 동안은 너와 네 나라가 든든히 서지 못하리라 그런즉 이제 사람을 보내어 그를 내게로 끌어 오라 그는 죽어야 할 자이니라 한지라
32 요나단이 그의 아버지 사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그가 죽을 일이 무엇이니이까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33 사울이 요나단에게 단창을 던져 죽이려 한지라 요나단이 그의 아버지가 다윗을 죽이기로 결심한 줄 알고
34 심히 노하여 식탁에서 떠나고 그 달의 둘째 날에는 먹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의 아버지가 다윗을 욕되게 하였으므로 다윗을 위하여 슬퍼함이었더라
서론
서론
20장 - 라마 나욧에서 도망친 다윗
다윗의 등장
16장 - 사무엘의 기름부음을 받는 다윗
17장 - 골리앗을 물리친 다윗
18장 - 군대의 장으로 승리하는 다윗, 사울의 사위가 되는 다윗
다윗을 죽이려는 사울
18장 -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사울은 다윗을 자신의 왕위를 위협하는 자로 여기기 시작함
창을 두 번이나 다윗을 향해 던짐
딸 미갈과의 결혼을 조건으로 블레셋 사람 포피 100개를 요구함으로 위험에 빠지게 함
19장 - 다시 단창으로 다윗을 죽이려고 함
집으로 자객을 보내 죽이려 하자 도망쳐 라마 라욧의 사무엘에게 도망침
계속 전령들을 보내 다윗을 잡으려 함
20장 - 라마 나욧에서 도망쳐 요나단을 만남
본론
본론
20장 요약
20장 요약
요나단을 만난 다윗
사울이 자신을 죽이려고 한다는 사실을 말함
그리고 사울이 요나단 몰래 이 일을 진행하고 있음을 이야기함
다윗의 부탁
초하루 왕과의 식사
가족과의 매년제를 위해 베들레헴에 갔다고 이야기해달라고 함
사울의 심중을 떠보기 위함임
좋다 하면 = 평안
노하면 = 다윗을 해하려 결심한 것임
만약 사울이 노하면 그 사실을 다윗에게 알려주기로 함
어떻게? 서로 약속을 주고받음
셋째날
에셀바위 곁에 숨어 있으라
요나단 화살 쏘기
아이가 찾으러 갈 때
화살이 이쪽이 있으니 가져오라 - 돌아오면 됨
화살이 네 앞쪽 있다 - 네 길을 가라
초하루 식사 시간이 됨
사울 왕, 요나단, 아브넬
첫날은 그냥 넘어감 - 무슨 일이 있나 보다…
둘째날 - 요나단에게 물음
다윗이 부탁한대로 대답함
사울이 노함
다윗을 두둔하는 요나단을 향해 단창을 던지는 사울
셋째날 아침
작은 아이와 함께 들로 나간 요나단
다윗과 이야기한대로 화살을 쏘는 요나단
“화살이 네 앞쪽에 있지 아니하냐”
아이를 돌려보낸 요나단
단 둘이 만나는 다윗과 요나단
세 번 절하는 다윗
서로 입맞추고 같이 울고 작별함
무엇이 사랑인가?
무엇이 사랑인가?
사울의 삐뚤어진 자식 사랑
둘째날 이야기
27-29절
27 이튿날 곧 그 달의 둘째 날에도 다윗의 자리가 여전히 비었으므로 사울이 그의 아들 요나단에게 묻되 이새의 아들이 어찌하여 어제와 오늘 식사에 나오지 아니하느냐 하니
28 요나단이 사울에게 대답하되 다윗이 내게 베들레헴으로 가기를 간청하여
29 이르되 원하건대 나에게 가게 하라 우리 가족이 그 성읍에서 제사할 일이 있으므로 나의 형이 내게 오기를 명령하였으니 내가 네게 사랑을 받거든 내가 가서 내 형들을 보게 하라 하였으므로 그가 왕의 식사 자리에 오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
요나단의 이야기를 들은 사울의 반응이 어떠한가?
30-31절
30 사울이 요나단에게 화를 내며 그에게 이르되 패역무도한 계집의 소생아 네가 이새의 아들을 택한 것이 네 수치와 네 어미의 벌거벗은 수치 됨을 내가 어찌 알지 못하랴
31 이새의 아들이 땅에 사는 동안은 너와 네 나라가 든든히 서지 못하리라 그런즉 이제 사람을 보내어 그를 내게로 끌어 오라 그는 죽어야 할 자이니라 한지라
이 말 속에 사울의 마음이 담겨 있음
사울의 아들 요나단을 향한 사랑
자식에게 이스라엘 나라를 물려주겠다.
자식을 왕으로 세워주겠다.
이것이 자식을 향한 최고의 사랑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그 일을 방해하는 것들은 제거하겠다.
아들을 위해서
걸림돌이 되는 다윗을 몰래 죽이겠다.
그런데 자식이 아비의 마음을 몰라주는 것이다.
몰라도 너무 몰라 준다.
자신을 위해 아버지가 좀 수고로운 일을 자처해서 해 준다고 하는데…
그걸 방해하고 있다니….
왜 그리 못났냐?
왜 그리 마음이 여리고 무디냐?
큰 일을 하려면 사사로운 정을 과감히 끊어버릴 수 있어야지….
아들을 향해 분노하는 사울
누굴 닮아서 그러냐...
니 엄마를 닮아서 그런 거다….
다윗을 죽여야 너가 왕이 될 수 있다.
요나단은 이런 아버지 사울을 향해 한번 더 다윗을 변호한다.
32-34절
32 요나단이 그의 아버지 사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그가 죽을 일이 무엇이니이까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33 사울이 요나단에게 단창을 던져 죽이려 한지라 요나단이 그의 아버지가 다윗을 죽이기로 결심한 줄 알고
34 심히 노하여 식탁에서 떠나고 그 달의 둘째 날에는 먹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의 아버지가 다윗을 욕되게 하였으므로 다윗을 위하여 슬퍼함이었더라
아버지 사울은 아들 요나단을 죽이려 한다.
단창을 던져서
여기서 질문
정말 사울이 아들 요나단을 사랑하는 것이 맞는가?
사울은 사랑이라 말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성경적 사랑이 아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다.
사랑을 빙자한 자기 욕망을 실현하고자 하는 것이다.
자식을 위한다 하지만 실상은 자신을 위한 것이다.
그 사랑의 결과가 무엇인가?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서 나라를 물려주겠다.
결국은 그 아들을 죽이려고 하지 않는가?
사울의 이야기가 나와는 동떨어져 있는 이야기로 들리는가?
현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고등학생 아들이 있다.
공부를 잘한다. 반에서 1등.
시골에서 한 학생이 전학 옴
아들이 적응할 수 있게 도움을 줌.
집에도 와서 같이 공부도 하고 밥도 먹여 줌
그런데 그 학생이 점점 성적이 좋아지더니 반에서 1등을 했다.
그 때문에 내 아들이 2등이 되고 내신 등급도 떨어지게 됨.
근데 아들은 시골 학생을 좋아함
이 시골 학생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내 아들을 위해서 ….
집에 데리고 오지도 말고, 사귀지도 말라고 할 것인가?
공부도 가르쳐주지 말라고 할 것인가?
무엇이 아들을 위한 것인가?
무엇이 아들을 향한 사랑인가?
사울은 무엇을 잘못한 것일까?
사울의 잘못 1
행복은 소유에 있지 않다.
많은 사람들은 이것만 가지면 행복할 것이다 생각한다.
돈, 명예, 권력….
행복은 관계에 있다.
관계가 빠진 소유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아버지가 퇴근 길에 사온 선물
선물 그 자체만을 바라본다면 그 기쁨은 오래가지 못한다.
선물 - 아버지와의 관계를 매개해주는 것으로 의미가 있는 것이다.
우리의 궁극적 행복은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이 세상 모든 것을 소유한다 하더라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져 있다면 행복할 수 없다.
사울의 잘못 2
소유를 얻기 위해 정당한 하나님의 방법을 따르지 않았다.
살인하지 말라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죽여서 빼앗아도 괜찮다 여김
목적을 위해 수단을 정당화시킴
이렇게 얻은 소유는 결국 자신을 파멸로 이끈다.
그렇다면 무엇이 사랑인가?
요나단의 다윗을 향한 사랑을 보라
17절
17 다윗에 대한 요나단의 사랑이 그를 다시 맹세하게 하였으니 이는 자기 생명을 사랑함 같이 그를 사랑함이었더라
요나단은 다윗을 사랑했다.
자기 생명을 사랑함 같이 그를 사랑함이었더라
다윗의 생명을 자신의 생명처럼 사랑했다.
= 다윗을 사랑하기에 다윗의 생명을 위해 자신의 생명도 기꺼이 내어줄 수 있다.
둘의 사랑은 관계적 사랑인 것이다.
다윗을 위해 위험도 기꺼이 감수하고 아버지 사울에게 나아가는 요나단
또한 요나단은 다윗이 잘 되는 것을 질투하지 않았다.
14 너는 내가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내게 베풀어서 나를 죽지 않게 할 뿐 아니라
15 여호와께서 너 다윗의 대적들을 지면에서 다 끊어 버리신 때에도 너는 네 인자함을 내 집에서 영원히 끊어 버리지 말라 하고
16 이에 요나단이 다윗의 집과 언약하기를 여호와께서는 다윗의 대적들을 치실지어다 하니라
요나단은 하나님이 다윗을 왕으로 세우신 것을 알았던 것 같다.
23장을 보면 분명하게 말한다.
16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일어나 수풀에 들어가서 다윗에게 이르러 그에게 하나님을 힘 있게 의지하게 하였는데
17 곧 요나단이 그에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 아버지 사울의 손이 네게 미치지 못할 것이요 너는 이스라엘 왕이 되고 나는 네 다음이 될 것을 내 아버지 사울도 안다 하니라
사랑은 그 사람을 수단과 도구로 바라보지 않는다.
그 존재 자체를 귀히 여기는 것이다.
결론
결론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 사랑을 받았으니 우리도 사랑하라 말씀하신다.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