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8.다시돌아가지 말자

다시 돌아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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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2

요술항아리 (기승전결) 뇌새김(사자성어)

기 - 이야기의 시작, 주제 제시 또는 상황설정

승 - 이야기를 전개 , 등장인물, <사건> 소개 및 발전(상황화)

전- 전화전, <사건> 의 반전, 갈등

결- 결말, <사건> 의 해결, 주제 강조 , 여운

<요술항아리 요약>

이야기 시작 서론 : 할아버지 멸치가 손자멸치에게 이야기

등장인물 : 글을 배웠다는 물고기들 (망둥이,가자미),멸치어른

제목 : 어허~ 이게 도대체 무슨 꿈일꼬??

부자인 멸치 어른은 지난밤에 꾼 꿈이 궁금해 그을 배웠다는 물고기들을 초대했어요

망둥이는 멸치가 용이 되는 꿈이라고 풀이를 해 주었지요

멸치어른은 물고기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권했지만, 음식을 만든 가자미에게는 먹으란 소리를 안했지 뭐해요

그러자 가자미가 한 소리 했어요! “ 쳇, 용꿈은 무슨 용꿈!”

비록 가자미가 종이기는 했지만, <차별대우> 를 하면 안되지요~!

요술항아리 멸치의 꿈 내용요약

사자성어 <차별대우>

—— 창세기22장 1-17절

본문의 훼손을 막는 것

아브라함이 번제로 이삭을 드리다

<1등급 소고기>

설교를 준비함에 있어 힘들었던 이유는

기본 성경이 이미 준비되어 있는 1등급 소고기인데,

내가 그 소고기를 바꾸어서 더 좋게 하려고 했기 때문에 

말도 안되는 것을 자꾸 시도하니 어려운 것

1등급 소고기를 가지고 “ 어떤 요리를 할지를 고민하면 쉬워진다.

1등급 소고기는(이미 저자가 알고 성경속에 이야기와 논쟁 그리고 교훈적메세지로 이미 만들어 진 재료의 완성품이다)

나는 그것을 가지고 현재의 삶속에 맛있게 집중할 수 있는 은혜를 가져올 수 있는 ” 통찰력으로 “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은혜의 통찰력 / 기독론 / 신학적주제 / 고민해야 할 부분 등

⸻——————————————

<문맥상황화> 문맥틀은 최대한 심플

내용은 본문중심 해석으로 알차게

제목이 : 사자성어 구나(요술항아리)

이야기 속에서 나오는 것이 가장 기억의 핵심, 요술항아리의 가자미가 “ 왜 저를 차별하세요” 차별대우

<시작> 주장과 설득 내용

제목 : 다시 돌아가지 말자

본문 : 창세기 22장 1-2절

Genesis 22:1–2 KRV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이스트사이드 성찰 3번째

다시돌아가지 말자

아브라함의 믿음을 통해 은혜나눕시다

1.훈련은 사명자를 만든다

훈련병 -> 계속 훈련(몸) (전쟁에 참여)

사관훈련생 -> 계속 공부(머리)리더 -> 아브라함(믿음의 조상)

-각각의 사명

<적용>

<대안>

2. 순종은 미친짓이다

결혼은 미친짓이다

<노아이야기>

<적용>

<대안>

3.이유없는 준비는 없다

—기간되면 - 다음주

결론 -

정리

그리고 큰 묵상

제목 : 다시 돌아가지 말자 /

전체 본문은 1장 - 19절(기승전결)

Genesis 22:1–2 KRV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스승이란?

서론

우리는 가르침을 따를 때, 제자와 스승의 관계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주장>

많은 스승과 다른 점은 생명을 주시는 분 / 교훈과 지혜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살게 하시는 분이라는 것

올바른 방향과 목적을 갖고 살아갈 수 있게 하시는 분

<답>

가장 위대한 스승은 오직 한분 “ 예수그리스도 ”

세상이 주는 것과 다른 생명의 양식!!!

그리고 우리에게 생명의 양식을 먹여 주시는 “ 두 목사님 “ 감사드립니다

서론 디테일

동독과 서독의 통일 1989년 1990년 1년만에 자유민주주의 국가

동독 서독의 상징 베를린 장벽은 모두가 보고 그 흔적속에 있는 양극분열의 추억이 그 속에 담겨져 있습니다.

간략하게 설명하면 / 

<정치체제>

동독 - 독일 민주공화국 ,사회주의 일당 독재 체제(독일사회주의통일당),마르크스,레닌주의,공산주의 체제,소련

서독 - 자유민주주의체제, 법치주의,표현과 언론의 자유 보장 / 미국, 서유럽국가 nato

장벽의 배경(기승)

<서론> 기

동독의 시민들이 서독으로 넘어가려는 시도를 통해 동독(공산주의 사회주의)가 이를 저지 하게 위해 만든 장벽

a) 이 장벽은 1961년 건설 - 붕괴까지 28년 이란 세월 끝에 1989년에 붕괴되고

<정리요약> 2차세계대전 독일이 폴란드를 점령하는 계획속에 2차대전에 벌어졌고

1945 연합군에 의해 제압되어 독일은

동독과 서독으로 나뉘게 되고 / 그 사이를 가로박는 벽을 새우게 됩니다. /베를린 장벽이죠

지금은 무너졌고

아픈기억<전>1 본론

동독의 / 마르크스주의,레닌주의 공산주의 사회주의에 정칙적 상황에 못견뎌

벽을 넘어 죽는 사람만 270만명

아픈기억<전>2 본론

3. 홀로코스트 (히틀러의 대학살)

1933년 - 나치당 집권 당시 (아돌프 히틀러, 독일 나치당) 2차세계대전 1945종료

집단 수용소에서

600만명의 학살

가스실

고문

강제노농

어린이 , 여성, 노인, 연령가리지 않고

아픈기억<전>3 본론

a) 서독(서베를린) 140만명이 가로막은 담을 넘는 탈출 도중 사망

장벽은 냉전의 상징이며 , 전 세계적으로 아는 상징적인 곳이 되엇습니다

b) 붕괴 (결) 1980 년 민주화운동으로 인해 1989년 동독과 서독은 수많은 장벽을 넘어 서로 포옹하고 독일 통일의 서막을 알리고

<결> 결론

장벽 붕괴이후 

1년만에 사회주의에서 민주화로 급속히 진행 (진리앞에 악은 무너짐)

결국 동독이 서독에 공식적으로 1990 10월3일 편입되어 하나의 독일로 됨

1990년에 10월 3일에 독일의 재통일 인 선언되었습니다.(국경일 지정)

지금은 갤러리로 남아있는 관광명소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모습

1. 이스트사이드 갤러리 (East Side Gallery)

1.3km 구간의 장벽이 예술 벽화로 꾸며진 세계에서 가장 긴 야외 갤러리.

전 세계 예술가들이 자유, 평화, 인권 등을 주제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가장 유명한 그림: “형제의 키스” (브레즈네프와 호네커의 키스 장면)

<이찬수목사님>

이 그림을 보면서 /

독일은 이런 5가지 성찰을 한다고 합니다. 잘들어 보시쇼

1.자유의 소중함

2.표현의 자유

3.역사의 반복을 경계

4.차별로 인한 불평등

5.통일에 대한 복합적 감정

——————————-

핵심 !!!<본문연결은 이찬수 목사님께 설교가 진리>

저는 여기서

3번재 역사의 반복을 경계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안에는요

전쟁 독재 차별 침묵에 대한 경고!! 를 담고 있습니다

무슨 소립니까??

특히 동독 출신 사람들(억압받던 사람들)

다시는 돌아가지 말자

<본문연결> 이 문장이 연결을 주는 핵심 “ 단어 “ 오늘의 제목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 본문 말씀은

우리들도 독일의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것처럼 “ 자유가 “ 승리하여 하나를 이룬 것 처럼

우리도 마음 속의 큰 죄의 벽으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

다시 돌아가지 말자는 것입니다.!! 그 예전으로

<ppt>

Isaiah 53:5 KRV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Isaiah 53:5 KRV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예수그리스의 십자가의 희생과 죽음으로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큰 벽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억압받고 자유를 잃었던 그 때를 기억하십니까!!!

죄의 종노릇하던 그 때~~

<이스트 사이드>

지금까지도 그 흔적을 세계가 공유하며, 성찰하는 /베를린 장벽 /

우리 그떄로 돌아가지 말자!!! 특히 가장 고생이 심하고 130만명 가까이 탈출을 시도하다 죽은 사람들 ..

오늘의 하나님이 이 말씀을 주신 이유는!!

우리가 지금 다시 돌아가고 있다는 것입닌다

한국교회가

나 자신이

이 세대가

모두가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행동들을 서슴없이 하는 것!!!!!

<문제의 실마리> 이야기의 시작 “기 “

하지만 문제는 우리가 다시 그 무너진 벽이 나도 모르게 다시 쌓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것이 하나님의 제외하고 행동하는 우상들입니다.

오늘 본문 “ 아브라함이 번제로 이삭을 드리다 “ 는

<하나님의 마음>

나의 가장 소중한 것으로 시험하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이자,

진짜 나를 들어나게 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진짜 나”

<나의간증>

그렇게 경건생활 / 하루세번 - 기도 예배 / 금요철야/ 학교예배/ 학교 기도회

나 하는 데도요

고민이난 풀리지 않는 염려가 찾아오면은요 민감해져 가지고

아내랑 싸우고

아이들에게는 짜증

벽이 있던 그 때 / 예전으로

“ 진짜 나 “ 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 시험앞에서 , 민감해져버린 내 몸 앞에서 . .

그런면에서 아브라함은 우리와 사뭇 다른 관점의 시각으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자

“다 시 돌아가지 말자 “ 우리들의 성찰앞에

다시 돌아가지 않기 위해 “

순종이라는 답을 제시해 주는 오늘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3가지로 나누어서 살펴보겠습니다 . 은혜나누려고 합니다.

첫째

시험의 강도는 사명자로 만든다

<내용 설명> 한우리 / 상황화 /문맥화 /감정이입(파토스)

1절에 지시를 받는데 그 지시의 강도가 어떻습니까??

<ppt>

Genesis 22:2 KRV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여기서 중요한 것은>

“ 그를 번제로 드리라 “ 라는 말의 의미를 원문에서의 해석은

<남김 없이> 바침을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희생제물에서도 가장 철저한 헌신의 표현

온전히 ~! 아무것도 붙잡지 말고~!

<우리의 관점>

하나님의 요구의 강도는 우리의 이성으로는 받아드리기 힘든 시험이죠!

우리들의 관점에서는 말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이 시험의 강도를 어떻게 느끼고 받아드렸을까요??

Genesis 22:3 KRV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사환과 그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하나님의 자기에게 지시하시는 곳으로 가더니

시험의 관점 (윤석전) 을 바꾸자! 이런 시험이 오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이 있을거야 “ 인내하고 주를 의지하자!!!

행동에서 느끼는 기운은 “ 당차고 “ 자신감 있는 준비로 보이지 않습니까??

사실 아브라함에게 이 강도 높은 이 시험이!!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드리라는 이 시험!!

<주장> 우리의 생각처럼 어렵지 않았을 것입니다.

<근거>

이미 경험을 했었고,

Genesis 12:1 KRV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사라를 주신 하나님을 신뢰하였고,

Genesis 17:19 KRV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정녕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또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이삭을 통해 약속을 이룰 것이라는 믿음

<예화>

훈련병에서 병사로 만드는 과정과

병사를 훈련하는 조교의 훈련은 다릅니다.

강도와 훈련의 양에서 다르지요

일반이 훈련병으로 바뀌는 기간은 8주

훈련병을 가르치는 <하사관 장교의 훈련과정>은 6개월이라는 긴 시간과 더 디테일하게 짜여진 훈련과 강도를 요구합니다

이유가 무엇일가요??

앞서 말한

훈련의 강도는 사명자를 만든다

. 장교 부사관들의 훈련은 더 일반 병사보다 길고 혹독합니다.

훈련생 교관 훈련은 더 말할 것 없이 혹독하기로 유명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훈련의 강도는 “ 더 큰 일을 할 수 있는 리더로 만들고 “ 사명자로 성장시키기 때문입니다

<훈련의 차이는 다르다>

훈련의 강도와 시간은 목적에 따라 다르다는 사실 같은 훈련

목적에 따른 훈련이

훈련 받으닌까 ~

육군이 3명이 와도 이길 수 있을 것 같은 패기!

물론 지죠

근데 그 열정!! 어디가서도 손! 제가 하겠습니다. !! 자부심

<적용>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여러분들은 어떤 고민과 시험을 통과하셨으며, 어떤 훈련의 강도를 경험하셨습니까??

지금 어떤 아픔과 싸우고 어떤 자기부인으로 주님의 삶에 동참하고 있습니까??

선하시고 나를 위해 좋은 것으로만 주실줄 알고

응답만 바라는 신앙은 아니였나요?

여러분들 가운데 어려운 시험이 오고 , 알 수없는 고난과 자꾸 나를 괴롭히는

하나님과 나 사이의 무너진 벽을 세우는 사단의 벽이 있다면,

<대안제시>

관점을 바꾸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더 큰 것으로 나를 쓰시려나?? 더 좋은 것 귀한 것으로 인도하시려나 보다

하나님이 나를 다듬어서 사용시고 , 동참하게 하시려는

큰~~~~~ 계획임을 ~~~~ 분별하는

여려분이

되시 길 축복합니다.

<ppt>

한 대지의 사이클!! 주장이 곧 소제목 !! 전체의 주제에서 뻗어나오는 소주제!!

주장하고 설득(근거 사례) 하고 , 설득되면 하나님 말씀으로 대안제시!!!

둘째

2. 순종은 미친 짓이다

<예화> 결혼은 미친 짓이다

요즘 <결혼 지옥> <이혼숙려> 얼마나 자극적인 이야기들로 “ 싸움을 들어내는지 . .

얼마나 말도 안되는 “ 도를 넘는 미친 싸움들을 방송에서 내보내는지 . .

제가 가끔 볼 때 배우는 점은

각각의 관점에서의 이해입니다.

남편입장에서 들으면 “ 고개를 끄덕끄덕”

아내입장에서 들으면 “ 고개를 끄덕끄덕”

순종은 미친 짓이다라는 말은

<주변 사람들 입장에서 순종하는 것을 볼 때>

-> 쟤 미쳤어 . 그걸 해? 왜 그런거야?

처음 단락에서 말한 / 훈련의 강도는 사명자를 만든다

이런 말을 들을 때 “진짜 강도 높은 순종” 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정리하면>

순종의 핵심은요

남들 시각에서 볼 때 “ 쟤 왜저래~ “ 하는 시험의 강도입니다.

노아는 어땟나요??

Genesis 6:9 KRV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노아의 순종은 큰~~ 방주를 지어서 주목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시에 순종해서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

공통된 점은 “ 남이 볼 때 미쳤네~ 미쳤어~!!

아들을 드려??

방주 그 큰거? 지금 시대 지금 인력으로??

Genesis 6:22 KRV

노아가 그와 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여기 다 준행하였다의 원문의 해석은

그냥 순종한 것이 아니고

강조를 위한 반복 히브리어 “아사” 를 사용하여서

정확히

전적으로

충실히

아멘이십니까?

이것이 우리에게 주는 영적인 눈으로 볼 때에 보이는

내속의 벽을 허무는 “결단” 순종의 본질입니다.

<예화> 저의 얘기 저는 사실 금요철야를 가기 시작한 것은 1년 남짓 안됩니다.

내 속에 무슨 벽이 있었냐 하면 / 그 벽은 -> 합리화

금욜까지 내가 지금 예배를 몇번 드리는 줄 아세요??

근데 또 갑니까?? 내가 예배에 미쳤나??

<대안제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관점에 촛점을 맞추는 제자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Matthew 6:33 KRV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앞서 말한 대로

남편의 관점 다르고

아내의 관점 다르듯이

하나님의 관점으로 볼 떄 나는 어떤가??

나는 관점으로 내가 합리화 해서 일을 해나아가고 결정하고 있지는 않는가??

나의 착각으로 “ 다시 돌아가지 말자” 가 아닌

다시 돌아가고 있는 나의 영적상태는 아닌가??

Proverbs 16:9 KRV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하나님의 관점에 더 집중하는 성도님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시간이 되면 —————

셋째

천사와 예비의 숫양

3. 반드시 훈련에는 이유가 있다.

제목의 주제안에 소주제

주장 설득 대안 제시

설명 : 이유 없는 고통은 없습니다.

성경 근거 <에스겔 8장>

<대안제시>

<결론>

결론 맺습니다.

이스트사이드 갤러리 성찰중

“다시 돌아가지 말자 “ 역사의 반복을 경계하려는 독일인들

우리돌아가지 맙시다!! 힘냅시다!!

다시 돌아가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시험을 통해 훈련되어 이겨야 한다는 것을

아브라함을 통하여서 은혜나누었습니다.

—-내용정리——

시험을 통해 사명자로 만들어 지려면~!!

훈령생의 훈련은 8주면 끝나지만

장교를 만들어 내기위한 훈련은 1년 그리고 계속~~~ 공부시킨다는 것을

누가 봤을때 미쳤어!! 미친 짓이다!! 가 <순종의 본질 >이라는 것을!!!

가장 중요한 자리 / 나의 가장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관점으로 ~

분별력으로

시험앞에서 진짜 나를 발견하고 그것을 순종으로 이겨내어서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가지 말자!! 라고 고백하며 고백의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 되시길 축복합니다.

찬양할까요

가장 사랑하는 이삭

가장 사랑하는 무엇!! 그것 보다 주님을 더 사랑합니다. 비교의 대상이 아닙니다 고백하며

내 지식 ! 나의 계획! 물질! 정욕!!

나의 가장 소중한 자리 주님게 드립니다. 고백하시면서 찬양하겠습니다.

내 안에 가장 귀한 것!!

그 벽을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의 대속으로 우리가 “죄” 단순히 짖는 죄가 아니라

생명을 단보로 한 그 죄를 모두 지고 그 벽을 허물었다는 것

상정처럼 남아있는 그 벽의 잔해들이 다시 그 벽을 재건하고 만들어서

우리가운데 벽이 다시 만들어 진다면

그건 우리의 자아와 이성이 만들 불신의 벽이라는 것을 깨닫고

다시 한번 오늘 계속 강조한 “ 순종의 흔적” 예수의 흔적” 을 통해 그 벽을 완전히 추억으로만 볼 수 있는

추억으로만 볼 수 있는 그런 성령충만으로 : 하나님의 그 크시고 넓의 사랑의 은혜로

하루하루를 승리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마음가운데 묶여있고 , 풀지 않고 잇는 숙제들이 벽은 무너졌지만  동독과서독이 통일이 됫어도 

배를린장벽의 흔적처럼 남아 우리를 괴롭히는 문제들 있을 수 있습니다.

그 흔적을 예수의 흔적 / 아브라함의 거침없는 순종의 흔적을 만들어서 다시는 마귀 사단에 감정놀이에 놀아나지 않는 우리 되게 하옵소서

🙋 적용 질문:

1. “하나님, 이것만은 손대지 마세요”라고 말하고 있는 영역은 무엇입니까?

2. 하나님이 그 영역에서 주인 되시기를 진심으로 원하십니까?

3. 당신은 정말 하나님의 예비하심을 신뢰하고 있습니까?

🙏 적용 선언:

“하나님, 저는 내려놓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믿습니다.

하나님은 언제 일하시는 지. .  나의 가장 귀한 것을 우상을 내려놓고 , 지금도 자라나서 무너진 벽이 다시 세워지지 않도록

예수의 흔적 !  순종의 흔적   세상과 하나님사이에 결정을 해야 하는 그 때에 

주님은 나의 왕이십니다. 나의 주인이십니다.  그 고백을 통해 일하심을 경험하여

순종의 흔적들이 많아져서 , 시험을 능히 이기고

피할길을 내시고 능히 이기게 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믿음생활 하는 광문교회 성도님들 모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찬양은 주님만~~~ 주님만~~~~ 사랑하리 . .나의 왕되신 주님 오늘도 회개합니다.

——————————

<본문요술항아리>

<나의 문맥정리 상황화>

상징을 가지고 있는 큰 벽은 우리마음 속의 벽과 같다(옛것 새것)

<사단의 관점> 하나님 (새주인) vs 마귀 (옛주인)

<마귀.사단>

다시돌리려는 마귀(재건) 불신의 마음을 심는 작업 : 내 생각 내 판단

1990년에 이미 허물어져 버린 것을 다시 상징화된(전시회)를 보고 다시 벽을 만들려는 전략

<문맥만들기는 곧 이해할 수 있는 이 주장의 상황을 도드라지게 하는 작업> 영화 연출

<하나님,예수님,성령님>

<묵상집_최선교>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은 무엇을 통해 <인간의 나약함을 유지하고 이리속에(세상) 양을 보낼때 무엇을 하게 할 것인가?

Luke 10:3 KRV

갈찌어다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것이 시험과 훈련이다>

본문 진입

<요술항아리 요약> <요술항아리 “차별대우”> 뇌새김_ 예수의 흔적, 순종의 흔적,

요술항아리와 성경과 틀린점 -

영적인 통찰력(하나님의 계획)

구절과 문맥 독해를 통한 영적인 가르침과 해석

<이야기의 내용 요약>

인물 - 하나님, 아브라함, 이삭, 두종, 천사

사건(기승전결)

<믿음의 시험> 신학적 의미 설명

심플 그 자체-!

지시를 받고 순종하면 복을 받는 이야기의 전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보면 깨달을 수 있는

전형적인 종과 주인의 관계를 임을 알 수 있습니다

<ppt>

Romans 1:1 KRV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교부란?

1세기를 지나 2세기의부터

성경을 해석하고 교리정립(삼위일체) 기독교의 신앙의 기초를 세운 신학자들입니다.

<영향> 진리수호 -> 이단 (영지주의)

교리완성 - 삼위일체

그리스도의 신성 - 성육신 (신성과 인성)

논쟁과 지지 그리고 정죄

2세기-8세기까지 교부들은 말들을 종합해 보면

종은요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식이다 라고 정의합니다.

그리스도의 종인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말씀을 살펴보며 우리에게 주시는 영적인 양식은 무엇인가??

오늘 본문 < 아브라함이 번제로 이삭을 드리다> 게시의 말씀을

3가지로 나누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새로운관점시도>

🧭 설교 흐름 (주제설교 구성)

<서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사건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그 죄의 장벽이 무너지고 새로운 자유를 누리는 우리가 되었습니다.

<성경근거>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집중 집중 문제제기

<그런데>

<로고스 논리>

중간에 우리마음 속에 베를린 장벽의 큰 역사처럼 아직도 우리는 그 흔적들이 남아있습니다.

우리를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게 하는 흔적의 상징들 옛날의 습관들, 나를 넘어뜨리는 그 어떤 문제들

그 흔적을 없앨 수 는 없습니다. 어떤 누구도 그 흔적까지 없앨 수 는 없어요

<나의주장>

하지만 그것을 예수의 흔적. 순종의 흔적을 바꿀 수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에게는 ” 순종의 흔적입니다 “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이자리 에 앉아 있습니다

<성경근거>

우리도 마음속에 흔적

갈라디아서 6장 18절? 예수의 흔적 / 사도바울의 유명한 고백입니다.

[갈6:17, 쉬운성경]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나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내 몸에는 그리스도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마귀상황화>입장

근데 우리마음가운데 힘들게 베를린 장벽처럼 28년만에 무너짐 그 벽을 다시

새우고  

” 순종의 흔적들 “ 을 날마다 불신으로 지우고 ” 

이미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서 , 십자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묶인 모든 벽들을 무너뜨리고 이땅가운데서 천국을 누리고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위해 꿈꾸고 있는 있는 

우리들을 누가 가장 약오르고 분이 넘치게  화가난 투우사의 소처럼 코에 바람을 내고 있을까요??

사단입니다

가장 우리의 순종을 흔적을 없애고 “ 다시 벽을 세워 하나님과 나 사이를 다시 예전의 상태로 하려는 사단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하나님과의 나 사이의 순종의 흔적들로 가득차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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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도 아시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무엇을 통해서 우리에게 예수의 흔적, 순종의 흔적을 남기게 할 지를 고민하십니다

사단은 다시 무너진 벽을 세우기 위해 오늘 말씀을 통하여 우리를 시험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생각과는 다르게 “ 중요한 것을 드리라고 합니다 ” 너의 가장 귀한것

<우리의생각>

장난합니까!! 어떻게 얻은 아이인데 . . 

1첫째

하나님 말고 다른 것을 붙들고 더 사랑하고 있는  ” 그것 “

창세기 22장 3절

번제로 드리라

우리는 못드립니다.  하나님의 어찌나 그걸 잘아시는지~~  아브라함에게도 이삭을 드리라고 합니다.

이삭이 누굽니까!!

장난하십니까??  100세 낳은 아들

사라의 눈물의 기도로 낳은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단을 거둔다고 했는데 . . 

이제 좀 살만한데~~~~~~ 또 아픔 또   . . . 

<적용>

혹시 여러분들 가운데 ” 하나님 이것만은 안되요~“ 라고 하는 것들이 있습니까?? 

저는 있습니다.  저는 자연을 사랑합니다. 경치보는 것 좋아합니다. 저도 좀 쉬어야죠 , 저도 좀 남들하는것처럼 해야죠, 하나님~~!! 이건 아니잖아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리의 마음에만 촛점이 맞추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하나님의 의도는 더 큰 복과 더 큰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절대 알지 못하죠

<예화>

인찬니 학교가 과제가~~ 너무많습니다.

근데 학교에서 하는 것은 해야해  . .순종하며 하고 있습니다.

저는 불만이죠 . 아이가 공부하러 기독교학교에 갔나?  가만히 생각해 보니 ..  복음을 전파해야 하는 아이가 . . 남들보다 뒤떨어지면 어떨까

무시하면 어쩌지?? 

그것이 꺠달아 지고는 그렇치 . .  내가 학교의 의도를 몰랐구나 . .원장 목사님과 학교의 깊은 방침을 몰랐구나 . . 

우리의 생각에 갇히면 

-------------문제를 찾고 해답의 실마리를 찾는 과정------------

기승전결의   <승>

<문제의 실마리> 아브라함을 통해 시작~~~ 

Ⅱ. 본론

아브라함은 어땟습니다. ㅇㄹ

짐을 싸서 바로 출발 3일

하나님의 음성에 우리는 이성을 우리의 생각을 섞어 본질의 음성과 결단의 성령의 인도를 무시할 때가 있습니다

1.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요구하실 수 있습니다-> 나의 깊은 관심속에 우상을 자라난다

📖 창세기 22:1–2

•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 명하셨다.

• 그 요구는 비합리적이고 잔인하게 보일 수 있음.

•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 중심을 아신다.

하나교회-헬리박터균/ 관점

          하나님은 우리의 가장 소중한 것을 드리기 이전에 “ 고백을 듣고 하십니다.” 주님 하나만으로 충분합니다

비합리적인 지시에 당황했을 것입니다.  3일동안 걸치 모리아산으로 이삭과 함께 

사실 순종앞에서는 많이 생각과 우리의 생각과 계획이 있습니다. <3일간의 이삭과의 침묵시간>을 생각해 보십시요~ 

적막하고 , 하나님을 신뢰하고 우리도 음성을 듣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순종할 때에 얼마나 나의 자아와 싸우고 또 싸웁니다.

<성경근거> 

사도바울이 3년간의 아라비아 생활속에 무엇을 고민 했을까요?? 죽음이지 않았을까요?? 내가 그렇게 죽이고 다녔는데

난 아마 죽을거야 . .  그 속에 무슨 결단이 있었기에 . . 그리 역사적인 복음을 내 생명보다 아끼지 않을 만큼의 결단을 있었을까요??

나를 따르려면

나를 부인하고 자기십자가를 지고

이것은 꼭 아브라함의 이삭을 드리린 사건 많이 아닙니다.

부부간의 싸움,    자식과의 다툼,  나스스로의 경건한 생활속에 다툼,   공동체 속에서의 나의모습등등 

🔍 적용 포인트: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보다 더 사랑하는 것을 드러내길 원하신다.

진정한 신앙은 “하나님 + α”가 아니라, “하나님만으로 충분합니다”라는 고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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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가 내려놓지 못하는 것이 바로 실제 우리의 우상입니다

📖 마태복음 6:21 –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 우리는 자주 무의식 중에 하나님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 것들을 만들고 산다.

• 그것은 좋은 것일 수 있지만, 하나님보다 앞선다면 우상이 된다.

성령이 하는 일은 그것을 들어나게 하십니다. 결단은 우리의 몫입니다.

나도 모르게 자라나는 더 소중히 여기는 것들에 대한 나도 모르는 관심과 사랑

물론 그럴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자라서 다시 하나님만 영광 받아야 할 그 자리에 올라가서

내려 오지를 않는 다는 것입니다.

집중하고 계신 것이 있다면 , 입을 조금만 빼십시요 ,

<성경근거>

<하나님 질투> 인석이 질투 예화

🔍 적용 포인트:

“하나님, 이것만은 손대지 마세요”라는 말 뒤에는

“하나님, 이것이 저의 진짜 하나님입니다”라는 고백이 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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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3. 하나님은 내려놓음의 자리에서 은혜를 예비하신다

📖 창세기 22:13–14

• 아브라함이 순종하여 칼을 들었을 때, 하나님은 숫양을 예비하셨다.

• 여호와 이레 – “주께서 준비하신다”

• 우리의 순종은 하나님의 예비된 은혜를 만나는 문이다.

🔍 적용 포인트: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언가를 빼앗기 위해 요구하시는 분이 아니다.

더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해, 우리의 손을 비우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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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손이 비워질 때, 하나님의 손이 일하실 것을.

제 인생의 이삭을, 이제 주님께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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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기도 제안

“주님, 제가 붙들고 있는 것들을 놓게 하소서.

주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을 드러내시고,

순종의 자리에 설 수 있는 믿음을 주소서.

여호와 이레의 은혜를 제 인생의 모리아 산에서 경험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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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너스: 예화 제안 (선택 사항)

예화 1. 미션 영화 – 아이를 포기하지 못한 전도사

남미 선교 중 자신이 낳은 아들을 원주민 제사에 바치라는 요청을 받고 고민하는 선교사. 결국 하나님께 맡기자, 하나님은 뜻밖의 방법으로 아이를 지키셨다.

예화 2. 짐 엘리엇 – “하나님은 바친 것보다 더 귀한 것으로 채우신다”

창창한 앞날을 포기하고 순교한 그의 삶은 수많은 사람들을 선교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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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시면 이 설교안에 맞춰 청년용 적용 중심 설교, PPT 요약, 또는 소그룹 나눔 질문지도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원하시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