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보다 소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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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설교>
에스더 4:16
“목숨보다 소중한 것”
2018. 9. 30
조 정 수
오늘 말씀은 페르시아 제국의 포로였다가 페르시아 아하수에로 왕의 왕비가 된 에스더가 자신의 목숨을 걸고 민족을 구원하겠다고 결심하는 내용입니다.
페르시아 제국은 바벨론 제국을 멸망시키고 지중해 동부를 정복한 초강대국이었습니다. 페르시아가 바벨론을 멸망시킬 때 바벨론이 포로로 데리고 있던 유다 백성들이 있었는데, 바벨론의 땅을 정복하면서 그 포로들도 페르시아가 그대로 다 갖게 됐어요. 그래서 유다 백성들은 바벨론 포로에서 페르시아 포로로 바뀌게 됐어요. 에스더도 이때 같이 페르시아 포로로 바뀌게 됐어요.
이때 당시에 페르시아의 왕은 아하수에로 왕이었는데, 이 왕은 페르시아의 여섯 번째 왕이었어요. 아하수에로는 다른 이름으로 크세르크세스라고 불렀어요. 크세르크세스 1세. 영화 300을 보면 스파르타 전사들이 나오고, 스파르와 싸우는 페르시아 군대가 나오는데, 이때 페르시아 군대와 함께 크세르크세스1세가 같이 와요. (ppt) 영화에는 이렇게 생긴 왕으로 나오죠. (ppt) 대머리에 온 몸에 귀걸이 코걸이, 체인도 감고 있고. 완전히 이상하고 징그러운 사람으로 만들어놨어요. 그런데 실제 크세르크세스1세는 이렇게 안 생겼어요. 어떻게 생겼냐면, (ppt) 이렇게 생겼어요. 완전히 다르죠. 영화에서는 크세르크세스1세를 무슨 아마존 원주민처럼 만들어 놨는데, 실제로는 지혜가 많고 법률을 중시한 왕이었어요. 당시에 페르시아는 가장 훌륭한 법률 체계를 갖고 있었고, 수많은 나라를 정복해서 다스렸던 만큼 행정이나 군사에 있어서도 아주 치밀했어요.
크세르크세스1세, 성경에는 아하수에로 왕이라고 기록되어 있는 이 왕이 페르시아를 다스리고 있을 때 그에게 왕후가 한 명 있었어요. 쉽게 말해서 왕비가 있었는데, 이름은 와스디였어요. 어느날 왕이 백성을 위하여 왕궁에서 칠 일 동안 잔치를 베풀었는데, 이때 와스디 왕비도 여인들을 위한 잔치를 따로 베풀고 있었어요. 잔치의 마지막 날, 일곱 번째 날에 왕이 술을 많이 마시고 기분이 좋아져서 내시들에게 명령해서 왕비를 불러오라고 했어요. 그런데 왕비가 그 명령을 거절한 거예요. 왜 거절했는지는 몰라요. 귀찮아서 안 갔을 수도 있고 자기도 지금 여인들에게 잔치를 베풀고 있다 보니까 바빠서 안 갔을 수도 있어요. 어쨌든 왕비가 명령을 거절했어요. 그래서 왕이 엄청나게 화가 난 거예요. (ppt) 에스더 1장 12절에 보면, “그러나 왕후 와스디는 내시가 전하는 왕명을 따르기를 싫어하니 왕이 진노하여 마음속이 불 붙는 듯하더라.”
왕이 얼마나 화가 났으면 마음속에 불이 붙은 것처럼 화가 났대요. 지금 일주일 동안 백성들을 왕궁에 불러들여서 잔치를 벌이고 있는데, 그 백성들 앞에서 왕비가 왕의 명령을 무시해버린 거예요. 왕의 체면이 완전히 땅에 처박혀 버리는 심각한 상황인 거예요.
그런데 아하수에로 왕은 이렇게 화가 나는 상황에서도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지 않고 현자들을 불러서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어봤어요. 이런 일이 있을 때 법률에는 어떻게 하라고 되어 있는지를 물어봤어요. 여기에서 페르시아가 어떤 나라인지를 대충 알 수가 있죠.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법을 우선시하고, 왕이라 해도 그 법에 따르는, 그런 분명한 질서가 있는 나라였어요. 그래서 아까 그 원주민 같은 왕이 나온 영화는 역사를 완전히 왜곡한 영화였다는 거죠. 크세르크세스 1세는 상당히 지혜롭고 법의 질서를 따르는 왕이었어요.
어쨌든 왕이 현자들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를 물어보니까 그 중에 (ppt) 므무간이라는 신하가 이렇게 말을 합니다. “왕의 아내인 와스디가 왕의 명령을 거역한 것은 단순히 한 여자가 한 남자를 거역한 것이 아니라, 와스디는 왕비이기 때문에 나라의 모든 여자들이 왕비를 본받아서 남편을 거역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대답을 했어요. 왕비 한 사람으로 인해서 나라의 모든 여자가 남편의 말에 거역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는 거죠. 왜냐하면 와스디는 왕비라는 높은 신분을 갖고 있었고, 여인들을 초청해서 잔치를 베풀 정도로 여인들에게 상당한 인기를 끄는 셀럽이었거든요.
그래서 므무간은 이 일이 상당히 심각한 일이라 판단했어요. 이 사건을 그대로 넘어간다면 나라의 질서가 무너질 수도 있는 그런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왕에게 어떻게 하라고 조언을 하냐면, 와스디를 왕비에서 쫓아내고 새로운 왕비를 뽑는다는 조서를 백성들에게 선포하라고 했어요. 그러면 나라의 여인들이 감히 남편에게 거역하지 못하고 순종할 것이라는 거죠. 아니, 왕비도 한번 잘못해서 쫓겨나는데 일반 평민 아내들은 더 쉽게 쫓겨날 수 있지 않겠어요? 쫓겨나기 무서우니까 남편 말에 거역하지 못하고 잘 따르게 될 것이라는 거죠.
그래서 왕이 므무간의 말대로 온 나라에 각 족속의 문자와 언어로 조서를 내렸어요. 그리고 이 일 후에 이제 새로운 왕비를 뽑으려고 전국에 있는 아름다운 처녀들을 불러모았어요. 전국에 있는 처녀들이 왕비가 되기 위해서 왕궁으로 몰려들었는데, 이때 에스더도 이끌려서 가게 됐어요.
에스더에게는 모르드개라고 하는 사촌 오빠가 있었는데, 이 사람은 베냐민 지파의 자손이었어요. 에스더 2장 7절을 보면 모르드개가 사촌동생인 에스더를 딸처럼 키웠다고 기록되어 있어요. 그만큼 에스더를 아꼈다는 말이죠. 에스더가 마을 처녀들과 함께 왕궁으로 이끌려 갔을 때도 모르드개는 에스더가 걱정돼서 날마다 후궁 뜰 앞에 찾아가서 에스더가 잘 지내는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알려고 했어요.
에스더는 1년 동안 왕비후보로서 교육을 받은 후에 마침내 왕을 만나게 됐는데, 왕이 에스더를 보고 한눈에 사랑에 빠지게 됐어요. 그래서 순식간에 에스더를 왕비로 맞이했어요.
에스더가 왕비가 된 뒤에 왕이 (ppt) 하만이라는 사람을 높은 관직에 올려줬어요. 왜 올려줬는지는 몰라요. 어쨌든 하만이 아주 높은 자리까지 올라갔어요. 왕은 모든 신하들에게 명령해서 하만에게 다 꿇어 절을 하도록 시켰어요. 이것은 페르시아의 풍습이었는데, 신에게 절하는 것처럼 높은 사람에게도 절을 하는 풍습이 있었어요. 그래서 모든 신하들이 하만에게 절을 했는데, 모르드개가 절을 하지 않은 거예요.
(ppt) 에스더 3장 2절에, “대궐 문에 있는 왕의 모든 신하들이 다 왕의 명령대로 하만에게 꿇어 절하되 모르드개는 꿇지도 아니하고 절하지도 아니하니.”
다 절을 하고 있는데, 모르드개 한 사람만 안 하고 가만히 서있는 거예요. 그래서 다른 신하들이 왜 너는 절을 안 하냐고 물어보니까 모르드개가 “나는 유다인이라 하나님 외에는 절을 할 수 없다”고 대답했어요. 다른 신하들이 이 말을 하만에게 일러바쳤는데, 하만이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서 모르드개 뿐만 아니라 유다인들까지 싹 다 죽이려고 마음을 먹게 됐어요.
그래서 계략을 짜게 되는데, 에스더 3장 8절에 있는 내용이 바로 그 계략이에요. (ppt) “하만이 아하수에로 왕에게 아뢰되 한 민족이 왕의 나라 각 지방 백성 중에 흩어져 거하는데 그 법률이 만민의 것과 달라서 왕의 법률을 지키지 아니하오니 용납하는 것이 왕에게 무익하니이다.”
이게 무슨 말이죠? 이 나라에 한 민족이 나라 곳곳에 흩어져서 살고 있는데, 그 민족이 갖고 있는 법이 페르시아의 법과 달라서 자기들 법만 따르고 페르시아의 법을 따르지 않는 다는 거예요. 그래서 만약 이 민족을 가만히 내버려 두면 나라에 문제가 일어나게 될 것이라는 거죠.
앞에서 말했던 것처럼, 페르시아는 상당히 법을 중시하는 나라였어요. 왕도 법을 안 어기고 잘 지키는데, 감히 평민이 법을 안 지킨다? 그런 일은 용납할 수가 없는 일이에요. 그래서 왕이 하만의 이간질에 빠져서 그 법을 안 지키는 민족을 네가 알아서 처리하라고 명령했어요. 그것도 그냥 말만 한 게 아니고, 조서를 내리고 나라의 돈을 쓸 수 있는 권한이 있는 왕의 반지까지 맡겼어요.
그래서 하만이 일사천리로 유다인들을 다 죽일 계획을 세우게 됐어요. 몇 월 며칠에 유다인들을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다 죽이고 그 재산을 다 압수하라는 조서를 쓰고 왕의 반지로 도장을 찍어서 전국 각지에 그것을 보냈어요. 왕의 도장이 찍혔기 때문에 이것은 왕의 명령과 같은 권위가 있었어요.
이런 엄청난 계략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모르드개와 모든 유다인들이 알고 슬픔에 가득차서 눈물을 흘렸어요. (ppt) 에스더 4장 3절에, “왕의 명령과 조서가 각 지방에 이르매 유다인이 크게 애통하여 금식하며 울며 부르짖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재에 누운 자가 무수하더라.”
모든 유다인들이 다 울며 금식하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재에 누워 있는데, 에스더는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몰랐어요. 궁궐 안에만 있으니까 나라 일은 잘 몰랐어요. 그런데 어느날 에스더의 시녀와 내시가 와서 모르드개가 막 울면서 밥도 안 먹고 있다고 전해주니까 그제서야 모르드개한테 무슨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그래서 시녀를 통해서 모르드개와 이야기를 주고받다 보니까 그때서야 유다인들이 다 죽을 위기에 처했다는 것을 알게 돼요.
모르드개는 에스더에게 너가 민족을 위해 왕에게 진상을 밝히고 명령을 철회해 달라고 말해줄 것을 부탁했어요. 그런데 에스더는 그 부탁을 받고 망설였어요. 왜냐하면, 이때 왕이 누구도 내가 부르기 전에는 나를 찾아오지 말라고 명령을 내린 상태였거든요. 그래서 왕비라 할지라도 왕이 부르기 전에는 먼저 찾아갈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에스더도 벌써 삼십 일 동안이나 왕에게 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어요.
그런 상황이다 보니까 모르드개의 부탁을 선뜻 받아주지 못하고 망설였던 거예요. 그런데 모르드개는 그 말을 듣고 에스더에게 이렇게 말해요. (ppt) 에스더 4장 13절에 “모르드개가 그를 시켜 에스더에게 회답하되 너는 왕궁에 있으니 모든 유다인 중에 홀로 목숨을 건지리라 생각하지 말라.” 14절, (ppt)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하니.”
모르드개는 에스더에게 아주 강하게 말을 퍼부었어요. “너가 왕비가 되어서 왕궁에 있으니까 다른 유다인이 다 죽어도 나는 안 죽겠지, 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지금 이 민족의 위기를 모른척하고 가만히 있는다면 유다인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다른 도움을 받아서 구원을 얻게 될 테지만, 민족을 모른척 한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할 것이다. 네가 왕후가 된 것은 바로 이 때를 위하여 된 것이 아니냐?” 이렇게 말을 한 거예요.
어떻게 보면 모르드개가 참 모질게 말을 하고 있는 것 같죠. 딸처럼 아끼는 에스더에게 왕의 명령도 어기고 왕을 찾아가라고 악담을 퍼붓고 있잖아요. 지금 왕에게 가면 어쩌면 죽을 수도 있는데, 그래도 가라는 거예요. 왜? 민족을 위해서.
모르드개는 에스더를 사랑하고 아꼈지만, 그보다도 더 민족을 사랑했어요. 이스라엘에서 멀리 떨어진 페르시아 제국에서 살면서 여전히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율법을 따르며 살아가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이대로 죽게 내버려 둘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이 엄청난 위기 속에서 구원받을 길을 분명히 하나님이 주셨다고 생각했고, 그것이 바로 에스더라는 것을 믿었어요. 페르시아의 귀족 가문도 아니고, 집안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돈이 많은 것도 아닌, 겨우 포로에 불과한 에스더가 전국의 미녀들을 제치고 왕후가 된 것은 분명한 하나님의 뜻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던 거죠. 그래서 14절에서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라고 말을 했던 거예요. “네가 왕후가 된 것이 바로 이 때를 위한 것이다. 바로 이 때에 너를 쓰시려고 너를 왕후로 만든 것이다.”
모르드개는 이러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에스더에게 왕의 명령을 어기면서까지 왕에게 찾아가라고 말을 했던 거예요. 그리고 에스더도 그 말을 듣고 깊이 깨닫고서 모르드개에게 이렇게 대답을 해요.
오늘 본문입니다. (ppt) 에스더 4장 16절 우리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 아멘.
에스더가 모르드개에게 말했어요. “모든 유다인을 모아서 나를 위하여 삼 일 동안 금식하세요. 나도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가겠습니다. 죽으면 죽겠습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목숨도 아끼지 않고 민족을 위해서 내 한 목숨 바치겠다는 결심이었어요. 내가 민족을 위하여서, 하나님의 백성을 위하여서, 믿음의 사람들을 위하여서 내 목숨을 던지리라.
사랑하는 여러분, 에스더는 페르시아의 포로에서 페르시아의 왕후가 되었고, 이제는 민족을 구원할 구원자가 되기 위해서 자신의 목숨도 아끼지 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도 에스더처럼 그런 결단을 하고 고백을 합니다. 복음을 위해서 내 목숨까지도 내놓겠다는 각오와 결단을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결단을 잃어버립니다. 베드로가 주를 위하여 내 목숨까지 버리겠다고 각오하였지만, 닭이 울기 전에 세 번 예수님을 부인했던 것처럼 막상 자기 앞에 위험이 닥치면 예수님을 모른척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그것은 어쩔 수가 없어요. 죄로 물든 인간이기 때문에 영적인 것보다 물질적인 것을 더 붙잡고 집착할 수밖에 없어요.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정으로 목숨까지도 내놓고 진리를 따르고 복음을 따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사랑하는 제자였던 요한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ppt) 요한일서 3장 16절,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목숨을 버린다는 것은 내가 내 목숨보다도 더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있을 때에만 할 수 있는 말입니다. 목숨보다 소중한 것이 없다면 어떻게 목숨을 버리겠어요. 내 목숨보다 더 소중하고 귀중한 것이 있기 때문에 목숨마저도 버리고 더 소중한 것을 지키겠다는 각오가 나올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본 에스더도 자신의 목숨보다 소중한 것을 위하여 죽음을 각오했습니다. 죽으면 죽으리이다. 내가 민족을 위하여 행동하여 그것이 나를 죽게 한다 할지라도 나는 끝까지 뜻을 굽히지 않고 나아갈 것이라는 일사각오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도 이러한 결단이 필요합니다. 진리를 위하여 내 뜻을 굽히지 않고, 예수님의 복음을 위하여 내 육신의 유익을 내려놓고 어떤 시련이나 고난도 기꺼이 마주하겠다는 거룩한 결심이 필요합니다.
예배를 가지 말라는 유혹이나 핍박, 하나님을 향한 내 발걸음을 가로막는 그 어떤 일이라도 다 물리치고 오늘 내가 다시 한 번 하나님께 나를 온전히 드리겠다는 거룩하고 순결한 고백을 올려드리는 저와 여러분이 다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