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이후를 생각해본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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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6:26–35 NKSV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먹고 배가 불렀기 때문이다.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일하지 말고, 영생에 이르도록 남아 있을 양식을 얻으려고 일하여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줄 것이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자를 인정하셨기 때문이다.” 그들이 예수께 물었다. “우리가 무엇을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됩니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일이다.” 그들은 다시 물었다. “우리에게 무슨 표징을 행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보고 당신을 믿게 하시겠습니까? 당신이 하시는 일이 무엇입니까? ‘그는 하늘에서 빵을 내려서, 그들에게 먹게 하셨다’ 한 성경 말씀대로,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빵을 내려다 주신 이는 모세가 아니다. 하늘에서 참 빵을 너희에게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하나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다.” 그들은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그 빵을 언제나 우리에게 주십시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내게로 오는 사람은 결코 주리지 않을 것이요, 나를 믿는 사람은 다시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죽음에 대한 궁금해 하는가

최근에 나온 드라마가 있어요. ‘천국보다 아름다운’ 이라는 드라마인데 죽음 이후의 천국과 지옥이라는 주제를 담고 스토리를 만든 드라마입니다.
드라마중에 한 장면을 함께 보고 같이 말씀을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
영상(약 1분 30초)
우리는 천국과 지옥의 이야기를 알고 있어요.
성경에서도 죽음 뒤에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까요.
물론 이 드라마의 소재는 불교의 업보와 관련된 소재를 사용하고 있어요.
불교는 내가 지은 행동에 대한 업보를 따라 드라마를 보시면 알겠지만 여러 모양의 지옥에서 대가를 치른 후에 ‘환생’하는 윤회설을 말하죠.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과 지옥은 달라요.
성경의 말하는 천국은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하며 기쁨을 누리는 것을 말해요. 그래서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이 땅에서의 삶부터 죽음 이후의 영원한 삶까지 기쁨을 누리는 것이고
지옥은 하나님이 없는 고통속에서 이 땅에서도 죄인으로 살다가 죽음 이후에도 하나님이 없는 고통속에 영원히 사는 것을 말해요.
환생같은 건 없어요. 한 번의 죽음, 영원한 생명 뿐이죠.
그런데 제가 이 영상을 가져온 이유는 천국의 모습은 어떻고 지옥은 어떻고가 아니에요.
오히려 정말 하나님의 말씀대로 우리의 삶이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이죠? 오늘 말씀을 통해 죽음 이후에 대한 것을 같이 나눠보기로해요.

우리가 쫓는 것은 무엇인가?

오늘 말씀에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 떡 다성덩이, 물고기 두마리로 오천명을 먹이신 기적을 경험하고 너도나도 예수님을 따라오기 시작했어요.
예수님이 갈릴리 호수를 건너 다른 지역에 이르렀을때 사람들도 먼 길을 돌아 예수님을 따라 왔죠.
이때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6:26 NKSV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먹고 배가 불렀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를 따라오는 이유는 나의 기적을 보고 나를 믿기 위해 따라오는게 아니라, 떡을 먹고 배가 부르기 때문에 따라오는 것이다. 라고 하시는거죠.
당시 고대 사회에는 이런 문화가 있었어요. 백성들이 동요하거나 자기 편을 들어주길 원하면, 황제나 정치가들이 공짜 빵을 뿌리며 달래곤 했죠. 그렇게 공짜 빵을 먹으면 백성들은 나는 황제를 따릅니다!. 나는 정치인 누구를 지지합니다~! 하면서 따르는거에요.
지금 사람들이 떡을 먹고 배부르니까 이렇게 행동하는거에요. 예수님! 저에게 떡 주시면 제가 예수님 편에서 따를게요!
예수님은 이런 모습을 지적하는것이죠.
그러면서 이렇게 말씀하세요.
요한복음 6:27 NKSV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일하지 말고, 영생에 이르도록 남아 있을 양식을 얻으려고 일하여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줄 것이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자를 인정하셨기 때문이다.”
무슨 말이죠? 너희는 썩어서 없어질 것들을 얻으려고 애쓴다는거에요. 당장 배부르게 하지만 금방 배고플 빵, 이런 것을 위해 애쓴다는 것이죠.
우리의 모습이 딱 그래요. 우리 한번 생각해보자구요.
우리의 기도제목, 내가 하나님께 구하는 대부분의 것이 뭐냐면, “주님 저 이거 필요해요. 주세요. 저 이거 가지고 싶어요. 그러면 예수님 믿을게요. 이런 흐름이에요” 이런 질문을 해보는거에요. 만약 여러분이 직장을 얻고 집을 사고, 음식을 먹고, 또 성공했다고 하는 그런 지위를 얻고 돈을 많이 벌고 그렇게 되었어요.
자 그럼 여기서 질문, 여러분이 이 모든 것을 이루고 났는데 그 다음 날 여러분이 죽게 된다면, 여러분들이 이루기 위해 애쓴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거죠?
그런데 왜 우리는 이렇게 좋은 대학가는 것, 돈 많이 버는 것, 커서 성공하는 것에 애를 쓰는 걸까요?
내가 죽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썩어질 것들인데 왜 이런데 몸고생 마음고생을 사서 하냐는거에요.
그 이유는 우리가 마치 ‘영원히’ 살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특별히 우리 나이대 일 수록 더 그렇죠.
한국 보건 사회 연구원에 따르면 10-20대는 죽음에 대해 자주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30-40대는 자녀들을 양육하며 빈도가 올라가고 언제부터 죽음이 현실로 다가오는지 알아요?
몸이 아파오는 50대 이상부터에요.
어쩌면 우리는 ‘죽음’이 나랑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죽으면 아무 의미가 없는 것들에 목메고, 하나님께도 그걸 주면 내가 주님을 따를게요 하고 있지는 않는가 하는거에요.

정말 구해야 하는 것

그래서 죽기 이전의 삶만 고민하는 우리에게 예수님께서 하고 싶은 말씀이 이거였어요. “썩어질 것”들을 얻기 위해 너희가 나를 따라오고 애쓰지만 그러지 말고 무엇을 하라고 하죠?
“영생에 이르도록 남아 있을 양식을 얻으려고 애쓰라”라고 말하는거에요. 영생을 누가 주나면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 ‘인자’가 우리에게 줄 것이라고 말씀하시는거에요.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이렇게 말했죠.
요한복음 6:30–31 NKSV
그들은 다시 물었다. “우리에게 무슨 표징을 행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보고 당신을 믿게 하시겠습니까? 당신이 하시는 일이 무엇입니까? ‘그는 하늘에서 빵을 내려서, 그들에게 먹게 하셨다’ 한 성경 말씀대로,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
예수님, 그럼 예수님을 믿기 위해서 예수님은 나에게 무엇을 보여주어서 믿게 하실건가요? 말씀에도 모세가 광야에서 만나를 내려주고 우리의 배고픔을 해결해 주셨잖아요. 라고 말이죠.
쉽게 말하면 이런거에요.
예수님, 어쨌든 이 땅에서 살아야하잖아요. 성적 잘나와야 하고,돈 많이 벌어야 하잖아요. 저를 어떻게 채워주실건가요? 그럼 믿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예수님께서는 모세가 떡을 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떡을 주셨다고 가르쳐주셨어요. 그 떡은 잠깐 먹고 배부르는 떡이었지만 하나님이 참 떡을 하늘에서 내려주실거야 라고 하시죠.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세요.
요한복음 6:33 NKSV
하나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떡은 이 땅에서 배부르는 것을 넘어서 너희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야.
그리고 그 생명을 주는 떡이 우리에게 어떻게 주어지는 지 가르쳐주시는데
요한복음 6:35 NKRV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예수님은 단순히 이 땅에서 우리를 잘먹고 잘살게 하기 위해서 오신게 아니에요. 그것보다 더 중요한 우리의 죽음 이후에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지옥이 아닌 하나님과 영원한 기쁨속에 사는 천국의 삶을 위해 우리에게 오신 것이에요.

생명을 주신 주님을 ‘믿는’ 것

사랑하는 친구들 말씀을 정리하려고 해요.
말씀을 준비하면서, 첫 사역지에서 만났던 한 친구가 생각이 났어요.
이 친구는 정말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위해 살던 친구였어요. 가끔 교회에 나왔던 친구였고 제가 연락하며 데려오던 친구였죠.
그러던 어느 날, 그 주도 어김없이 연락을 하고 이번 주일에 만나자 했었죠. 그런데 하루 있다가 장례소식이 나서 보니 그 친구가 세상을 떠났던 거에요.
그때 저는 처음 진지하게 생각해본 것 같아요. 죽음에는 진짜 순서가 없구나 추상적으로 보이던 죽음을 눈 앞에서 제가 관계를 맺던 제자가, 저보다 한 참 어린 그 제자가 세상을 떠난 것을 보며 느꼈죠.
저는 확실하게 믿어요. 사람은 누구나 언젠가는 죽습니다. 그리고 죽음에는 순서가 없어요. 또 죽음이 끝이 아니에요.
그래서 저는 말씀을 따라 인간은 죽음이 끝이 아니고 죽음 이후에 영원한 삶이 있으며, 우리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이지만 우리의 죗값을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믿게된 은혜로 죄없다 함을 받아 하나님과 함께 기쁨을 누리며 사는 것을 확실하게 믿어요.
그럼 우리는 질문할 수 있어요. 그럼 저는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 어떻게 하며 이 땅을 살아야 하는거죠?
오늘 사람들도 예수님께 이렇게 질문했어요.
요한복음 6:28 NKSV
그들이 예수께 물었다. “우리가 무엇을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됩니까?”
예수님 그러면 우리가 이 땅에서 무엇을 해야 하나님의 일에 애쓰는 것이죠? 라고 질문했죠.
예수님은 이렇게 답해주세요.
요한복음 6:29 NKSV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일이다.”
우리가 이 땅에서 무엇을 꼭 해내야만, 미션완수하는 것처럼 하나님앞에 뭔가를 행동으로 증명해야만 죽음 뒤에 생명을 누리는게 아니에요.
그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보내신 예수님이 우리의 죗값을 다 치르고 구원을 선물해 주셨다는 것을 ‘믿기만 하면 되는 것’이에요.
하나님을 만나면, 정말 예수님이 나를 구원해주셨다는 사실이 믿어지면 여러분은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질거에요.
성적때문에 고통스러울 이유도, 성공해야 한다는 압박도, 왜 살아야 하는가 하는 질문도 필요없어집니다.
예수님을 만나 죽음 이후의 삶이 천국의 삶이라는 것을 확인한 순간 진짜 ‘자유’가 무엇인지 경험할거에요.
나에게 구원을 선물해주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진짜 자유를 경험하는 우리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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