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예배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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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편에 선 사람들

하나님 편에 선 사람들
수 24:14-18
어느 편에 있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고 영원이 달라집니다. 우리는 하나님 편에 서야 합니다. 개인이건, 집단이건, 사회건, 국가건 간에 하나님 편에 서는 사람들이 복 받고 풍요롭게 삽니다. 우리는 그 사실을 본문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은 고난의 대 장정 끝에 가나안을 점령한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여 당부한 말입니다. 여호수아에게는 큰 걱정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가나안을 점령하기는 했지만 앞으로 그 땅에서 살아갈 이스라엘의 신앙 진로가 어떻게 될 것인가 라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과연 그들이 신앙생활을 잘해야 할텐데 하는 걱정이었습니다.
그 당시 유일신 신앙을 가진 민족은 이스라엘뿐이었고, 가나안을 비롯한 다른 주변 국가들은 모두가 범신론이나 다신론 신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영토 전쟁에는 승리했지만 앞으로 이스라엘이 겪어야 할 신앙 전쟁이 문제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이스라엘을 향하여 신앙적 결단을 촉구하게 된 것입니다.
1. 여호와만 섬기라
그동안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그러나 바로 섬기지 못한 것이 문제였습니다. 때로는 우상도 섬겼고 이방신도 경배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여호수아는 14절에서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15절에서는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고 했습니다.
여호수아는 14절과 15절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태도와 결단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어떤 태도로 섬겨야 합니까?
14절이 말씀한대로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섬겨야 합니다. 이것은 영적태도 즉 마음의 태도가 먼저 바르게 정립되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진실이 결여되거나 불성실한 태도는 하나님을 섬기는 태도가 아닙니다.
요한복음 4장 23절에서 주님은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고 하셨고, 24절에서는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배할 때에 영과 진리로 예배하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고 진리이시기 때문입니다.
온전하다는 것은 자기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것을 말합니다. 설교자는 설교에 온전해야 하고, 기도 자는 자기 맡은 기도에 온전해야 합니다. 안내 위원, 헌금 위원, 교사, 성가대, 모두가 온전한 마음과 자세로 준비하고 임해야 합니다.
진실함이란 하나님만 섬기기로 작정한 깨끗한 마음을 의미합니다. 성경은 하나님만 섬겨야 될 사람들이 하나님과 우상을 겸하여 섬기는 이중적 신앙태도를 음행이라고 책망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만큼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본문 14절 하반절에서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15절에서는 오늘 택하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즉 우상 숭배를 택하든지, 하나님 경배를 택하든지 하라는 것입니다.
시편 33편 12절을 보면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선택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 기업, 개인이 언제나 복을 받고 은혜 가운데 있음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2. 하나님 편에 서라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는 말씀은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 편에 서라는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자신과 가족은 이미 하나님만을 섬기기로 결단을 내렸고, 이제 백성을 향하여 결단을 촉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이 선언 한마디는 망설이던 이스라엘에게 결정적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결단코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기를 하지 아니하겠다”는 백성의 대답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지도자의 신앙과 결단은 백성에게 그만큼 큰 영향력을 미치는 것입니다.
노르웨이는 본래 바이킹에 의해 나라가 통치되었습니다. 바이킹은 주로 바다를 활동 무대로 전쟁을 즐기는 전투적인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신앙은 다신교 신앙이었습니다.
A.D. 800-1050년, 바이킹들이 영국과 불란서에서 기독교를 수입하면서부터 바이킹 시대가 끝나고 기독교 국가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 나라는 국민의 97%가 루터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국회에서 외국 관광객을 위하여 카지노를 설치하는 법안을 심의 결의했지만 그것은 국민 정서와 도덕적 타락의 원인이 된다는 이유로 부결한 나라가 노르웨이입니다. 스칸디나비아에 있는 나라들 대부분이 바이킹 국가였는데, 하나님을 섬기는 기독교를 받아들인 후부터 그들은 선진국가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 편에 서는 나라, 하나님 편에 서는 사람들이 잘사는 나라들이며 선진국가라는 것은 너무도 자명한 사실입니다. 언제나 하나님 편에 서는 사람이 됩시다.
3. 왜 하나님 편에 서야 합니까?
본문 17-18절을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첫째, 인도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17절을 보면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친히 우리와 우리 조상들을 인도하여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올라오게 하시고” 라고 했습니다. 출애굽기는 애굽에서 나온 사건이 얼마나 극적이었고 기적적 사건이었는가를 설명해 줍니다.
하나님 편에 서는 사람은 하나님의 인도를 받습니다. 선한 왕, 바른 대통령의 통치가 있는 나라와 그 백성은 행복합니다. 그러나 악한 왕이나 독재자의 통치를 받은 백성은 불행합니다. 하나님의 통치는 언제나 선하시고 완전하십니다. 주는 나의 인도자이십니다.
다윗은 시편 23편 1,2절에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라고 고백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완전한 인도자이십니다. 우리를 푸른 풀밭으로,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는 참 목자가 되십니다.
둘째, 큰 이적을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이적을 수없이 경험했습니다. 홍해를 육지처럼 건넜습니다. 광야에서 불 기둥과 구름 기둥이 날이면 날마다 자기들을 인도하는 것을 보며 살았습니다. 아침마다 자고 나면 지면에 만나가 흰 눈처럼 덮여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방 민족과의 싸움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기는 경험을 했습니다. 가나안에서 아모리 족속과 싸울 때는 해가 중천에 정지되는 초자연적 기적도 겪었습니다.
이런 기적은 수를 셀 수가 없습니다. 그런 하나님을 떠나서 다른 신에게로 갈 수 없다는 것이 이스라엘의 고백인 것입니다. 나는 어떻습니까? 내가 경험한 그 이적만으로도 나는 하나님을 떠나면 안 됩니다.
셋째, 보호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시인은 “내가 주의 날개 그늘 아래 피하리이다”라고 했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눈동자처럼, 가장 소중한 보화처럼 지켜 주십니다.
프랑스 루블 박물관에 소장된 다빈치의 ‘모나리자’는 방탄유리 상자 안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사진 촬영도 되지 않는 특수 장치로 보존하고 있습니다. 모나리자는 본래 다빈치의 친구의 세 번째 부인이었습니다. 임신 중인 그녀를 모델로 안락의자에 앉힌 채 황혼녘에만 그 그림을 그렸다고 합니다.
미술 전문가들은 한 번도 수정작업을 거치지 않은 그림으로 과학적 화법으로 그린 그림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값으로 따질 수 없는 명작이라서 방탄 상자 안에 보존하고 전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 편에 선 사람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은 모나리자보다 몇 천만 배 귀하고 비싼 존재들입니다. 그래서 주의 날개로 덮으시고 오른팔로 지키시는 것입니다. 날마다 주님 편에 섭시다. 주님 편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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