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25년 중등부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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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John 3:16 NKRV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을 쓴 요한은 사랑의 사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만큼 요한의 글들에는 ‘사랑’이라는 단어가 많이 등장을 합니다.
우리가 같이 읽은 본문 에서도 등장하는데요
오늘 읽은 본문의 사랑의 원어는 헬라어로는 ‘아가파오’ 라고 합니다.
뜻은 조건 없는 자기희생적 사랑, 감정적 애정을 넘어, 행동으로 표현된 희생적인 언약적 성격의 사랑을 말합니다.
우리는 저번시간에 니고데모의 물음을 통해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방법이 물과 성령을 통해 거듭나야만 한다고 들은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니고데모와의 그 물음들을 해석해 주시기 시작하시는데 그 설명이 바로
하나님이 이 세상을 사랑하셨다는 것과 그 사랑이 독생자를 보내었다 라고 설명을 하고 있는 겁니다.
하나님은 이 창조 세계 그 안에 살아가고 있는 저와 여러분을 사랑 하십니다.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하고 넘어가야할 것이 있는데
우리들 인간은 선악과를 따먹고 난 이후부터 완전히 망가져 사실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없는 존재 라는 겁니다.
많이 듣던 이야기죠.
사실 선악과를 따먹지 않았어도 우리를 한번 돌아보면 잘나고 잘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해주실 이유가 없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여러분 그런데 부모님들이 여러분을 왜 사랑하는지 생각해본적 있으신가요?
부모님은 나를 노후대비용으로 키우시기 때문에 사랑한다고 생각한다 손!
예 없죠 당연합니다.
여러분의 부모님이 여러분을 사랑하는 이유는 자기 자식이기 때문 입니다. 아닙니까?
7살때 제가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변기 뚜껑 안열고 싼적이 있었습니다.
예 한소리 들었죠 혼났습니다. 그런다고 부모님의 사랑이 식어서 저를 내다 버렸을까요?
안내다 버리셨습니다. 혼나긴했지만 같이 치워주시고 씻겨주신것도 저의 어머니 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죄때문에 더러워지고 냄새나는 우리들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한탄하시고 혼도 내시지만 사랑이 식어버리시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그 증거가 바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주신 겁니다.
한분 하나님 성자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스스로가 어떻게 될지 다 알고 있으면서도 오셨습니다.
자신의 모든것을 희생해서라도 여러분 한사람을 만나러 이땅에 오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물과 성령없이는 이 사랑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나의 아들을 희생하면서 나 스스로를 희생하면서 까지 이 답도 없는 저와 여러분을 살리겠다고 회복시키겠다고 하는 이런 신
예수님말고는 어떤 신도 이런 신이 없습니다.
이걸 옆에서 본 사도 요한은 이 예수님의 모습을 사랑이라고 밖에는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 세상이 손까락질 하는 장애인들, 이교도인들, 더러운 거지들, 병든사람들, 깡패들 예수님은 이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 줌으로 그들을 사랑으로 품어줌으로
하나님 나라를 보여주셨습니다.
심지어는 제자들 저기 저 더러운 사람들 보다는 자기들이 조금 더 상태가 났다고 생각한 제자들 그 제자들이 십자가 앞에서 모두가 도망갔을때
근데 그 도망간 사람들을 한사람 한사람 찾아오시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았을때
내가 조금더 났다고 생각했던 그들이 진짜로 예수님한테 구원 받은 약자들의 마음을 알 수 있었지 않았겠습니까?
하나님이 이렇게 우리를 사랑하시는 구나 알게되지 않았겠습니까?
그리고 오늘 예수님의 이말이 기억나지 않았겠습니까?
John 3:17 NKRV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아들을 보내주신건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구나!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받게 하려고 하는구나!
유대인들도 그리고 지금 그리스도인들도 메시아가 오면 이것만은 꼭 한다고 생각합니다.
죄를 심판하신다
네 분명히 심판하실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심판은 유대인들이 생각했던 심판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은 심판을 먼저 사람들에게 당시 유대인들의 적들에게 들이대시고 재시고 판결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안다고 말하는 유대인들이 더럽다고 하는 사람들, 하나님의 저주를 받았다고 하는 사람들 그들을 우선 회복 시키시는 모습을 보이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목적은 심판이 아니라 구원에 있기 때문이에요
사실 당연한거에요 ‘메시아’ 는 영원한 왕이고 장차 영원한 정의와 평화를 가져오는 하나님의 인물 이기 떄문 입니다.
유대인들이 알고 있는 여호와 하나님은 죄를 용납하지 않으시는 분이거든요
구약 성경에서 증언하고 있는 여호와 하나님은 죄가 있는 인간이 만나면 죽을 수 밖에 없을 정도로 그 얼굴을 보면 죽어버릴 정도로 죄와는 그 반대에 서 있는 분이시거든요
그런데 그런 분이 정의와 평화를 세우시겠다고 하셨으니
죄가 있는 모든 사람들이 죽어야 겠죠? 죄가 있는 모든 사람들이 회개를 하든 벌을 받든 해야 겠죠?
그래서 바리새인들은 율법에다가 선을 더 그어서 절대로 율법 못 어기게 더 엄격하게 지키려고 노력을 하는 사람들 이었습니다.
더러운거 멀리해야하죠, 안식일 열심히 지켜야 합니다. 율법 아 누구보다도 잘지키는 그런 사람들 이었다고요
그러니까 더욱더 저 더러운 죄에 속한 사람들 신경이나 쓰겠습니까? 어짜피 조금있으면 메시아가 와서 다 심판하고 처리해버릴 텐데 뭔 상관 입니까?
그런데 진짜 메시아 예수님이 오셔서 보여주신 모습은 너무나 달랐습니다.
정의롭게 율법대로 살려고 했던 우리들한테는 관심도 안가져 주시고 저기 저 죄인들한테 달려가시는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다 심판하고 깨끗이 해주실줄 알았던 예수님이
오늘 우리한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심판자가 아니라 구원하는 자인데 나를 통해서 세상이 구원받을 건데 니들 뭐하고 있냐?
여러분 하나님의 마음에 심판의 마음이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죄와 함께 하실 수 없는 하나님의 마음에 저 죄를 다 청소해버리고 마음 편해져야겠다는 마음이 아니라
내 모든걸 내어 주는 한이 있더라도 내가 사랑하는 이 세상을 구원하겠다는 그 마음이 있으셨다는 겁니다.
그 더럽고 더러운 이 세상을 구하고야 말겠다는 그 뜻을 품은 하나님 그 하나님을 안다는 유대인들이
아니 우리는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습니까?
짜증나는 사람들, 화나게 하는 사람들, 분명히 나쁜 사람들 보면서 왜 저사람들은 잘살지?
아 분명히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서 심판하실거야 라고 생각하고 있는 저와 여러분의 마음
사실 우리한테 우리의 마음 속에 그거 밖에 안나오잖아요
내가 제보다는 나으니까 하나님이 구원해주실꺼야 이런 마음 우린 사실 이런 마음 밖에 없는데
그것 밖에 안되는 우리잖아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 마저 건져내버리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면 여러분 여러분 참으실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의 원수를, 여러분이 상상도 못할 죄인을 하나님이 건져내시는 모습을 보면서 아 이것이 정의롭다 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누군가에게 원수되었던 저를, 누군가에게 상처주던 여러분을, 죄밖에 나오는 것이 없는 우리들을 인정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예수님
그 예수님을 알게 되면 우리는 더이상 어둠속으로 숨지 않아도 됩니다.
빛이신 예수님이 우리의 행위가 드러나 죄밖에 없는 이 몸뚱이가 들어나도 사랑해주셨음을 아는 사람들은
더이상 숨지 않아도 됩니다.
John 3:21 NKRV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답도 없었던 저 어둠에서는 죄악에서 나오는 행위밖에 안되었던 우리의 모든 것들이
빛으로 나와 하나님 안에서 행하진 거룩한 것이 되는 그 곳
그 곳으로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불러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독생자로 피흘리시며 불러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빛으로 나오십시오 예수님에게로 나오십시오. 광야에서 불뱀에게 물린 이스라엘 백성들중 들린 놋뱀을 본 사람들은 살고 보지 않은 사람들은 죽었음을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원래 답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보는 사람들은 구원을 얻습니다.
우리가 잘나서 아닙니다. 우리가 답도 없는 죄인인데,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해서 그뿐 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빛안에 거하시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결론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십시오. 우리는 자격도 없고 사랑받을 만한 조건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조건 없는 사랑, 희생을 감수하는 사랑으로 우리를 품으셨습니다.
그 사랑의 깊이를 경험한 사람은 더 이상 어둠에 숨지 않습니다. 그 사랑을 깨달은 사람은, 죄와 절망 가운데서도 자신을 포기하지 않고 빛을 향해 나아갑니다.
우리의 행위가 아무리 부족하고 초라하더라도, 예수님 안에서 그것은 더 이상 죄와 어둠에 속한 것이 아닙니다. 주
님의 빛 안에서, 그분의 사랑 안에서 모든 것이 새롭게 되고, 거룩하게 변화됩니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친히 찾아오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분께로 나아오십시오.
오늘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결단합시다. 예수님의 이 놀라운 사랑을 믿고, 그 사랑 안에 머물며, 그 사랑을 가지고 세상을 품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빛 안에서 참된 생명을 누리며 살아가는 복된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이처럼 큰 사랑으로 저희를 품어주시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저희는 죄로 인해 주 앞에 설 자격조차 없는 자들이었습니다. 답도 없고, 변명할 수 없는 어둠 속에서 살아가던 저희를 향해 당신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당신의 아들을 희생하심으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예수님,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당신의 사랑을 기억합니다. 세상을 정죄하려 하지 않으시고, 구원하시려 오신 주님의 마음을 본받게 하소서. 빛으로 오신 주님께 우리의 모든 허물과 상처를 가지고 나아갑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치유되게 하시고, 거룩함으로 다시 일어나게 하소서.
하나님, 우리 안의 교만함, 스스로 의롭다 여긴 마음을 내려놓고 누구보다 사랑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자 되게 하소서. 심판이 아닌 구원, 배척이 아닌 회복, 정죄가 아닌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소서.
이제는 더 이상 어둠에 숨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빛 가운데 담대히 서게 하소서. 진리를 따르는 자로 살아가며, 우리의 삶이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드러내는 삶이 되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봉헌기도

사랑의 하나님, 저희를 조건 없이 사랑하시고,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신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죄로 인해 어둠 가운데 있었지만, 주님의 빛으로 불러주셨고 그 사랑 안에서 다시 살아갈 수 있게 하셨습니다.
이제 저희는 감사의 마음으로 예물을 드립니다. 이 예물이 주님의 나라와 복음을 위해 귀하게 쓰이게 하시고, 저희의 삶도 주님께 드려지는 거룩한 산 제물이 되게 하소서.
우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신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그 사랑을 이웃과 세상 속에서 실천하는 자로 살기를 원합니다.
이 모든 말씀,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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