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25 청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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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bers 28:16–31 NKRV
16 첫째 달 열넷째 날은 여호와를 위하여 지킬 유월절이며 17 또 그 달 열다섯째 날부터는 명절이니 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을 것이며 18 그 첫날에는 성회로 모일 것이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이며 19 수송아지 두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숫양 일곱 마리를 다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께 화제를 드려 번제가 되게 할 것이며 20 그 소제로는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쓰되 수송아지 한 마리에는 십분의 삼이요 숫양 한 마리에는 십분의 이를 드리고 21 어린 양 일곱에는 어린 양 한 마리마다 십분의 일을 드릴 것이며 22 또 너희를 속죄하기 위하여 숫염소 한 마리로 속죄제를 드리되 23 아침의 번제 곧 상번제 외에 그것들을 드릴 것이니라 24 너희는 이 순서대로 이레 동안 매일 여호와께 향기로운 화제의 음식을 드리되 상번제와 그 전제 외에 드릴 것이며 25 일곱째 날에는 성회로 모일 것이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이니라 26 칠칠절 처음 익은 열매를 드리는 날에 너희가 여호와께 새 소제를 드릴 때에도 성회로 모일 것이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이며 27 수송아지 두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숫양 일곱 마리로 여호와께 향기로운 번제를 드릴 것이며 28 그 소제로는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쓰되 수송아지 한 마리마다 십분의 삼이요 숫양 한 마리에는 십분의 이요 29 어린 양 일곱 마리에는 어린 양 한 마리마다 십분의 일을 드릴 것이며 30 또 너희를 속죄하기 위하여 숫염소 한 마리를 드리되 31 너희는 다 흠 없는 것으로 상번제와 그 소제와 전제 외에 그것들을 드릴 것이니라
오늘 본문인 민수기 28:16-31은 이스라엘의 절기 제사 규례를 다루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이 말씀이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기 직전에 주어졌다는 사실이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직전이라는 것은 이제 가나안 땅을 정복하기 위해 전쟁을 앞두었다는 말이다. 그러면 전쟁을 앞둔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은 군사 전략이나 정복 계획을 말씀하실 법도 한데, 하나님은 전쟁 준비보다 예배 규례를 먼저 강조하신다. 다시말해, 하나님의 군대인 이스라엘은 세상의 군대와 달리 하나님의 말씀과 예배를 최우선 순위로 삼아야 함을 가르쳐 주신 것이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는 것이 승리의 필수 조건임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사실 28장을 시작하면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매일 같이 드려야 하는 예배 와 안식일 제사, 초하루 제사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이처럼 하나님은 지금 이스라엘 백성에게 예배에 대해서 알려주신다.
여러분은 평소에 예배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예배는 무엇인가? 어떤 마음으로 여러분은 지금 이자리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가? 물론 예배에 대한 여러 정의가 있겠지만, 예배는 하나님과의 만남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러 오는것이다. 우리는 은혜 받기 위해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다. 내가 기쁘기 위해 드리는 것이 예배가 아니다. 내가 감동 받기 위해 예배 하는 것도 아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배를 통해 우리는 누구를 만나야 하는것인가? 하나님을 만나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만나지도 못했는데 예배를 드린다고 할 수 있겠는가? 그렇지 않다. 여러분 예배를 드리는 목적이 찬양이 아니다, 말씀을 듣는 것도 아니다, 내 뜻을 이루기 위해 기도하는 것도 아니다. 잘 들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예배 하기 위해 예배를 드리기 위해 찬양도 하고 말씀도 듣고 기도도 한다. 다시말해 예배의 주체는 내가 아니다. 예배의 주체는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이것을 분명히 해야 한다. 그러기 때문에 예배를 드리고 드리지 말고는 나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는 것임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예배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다. 하나님과 교제 하는 것이다.
오늘 본문에 3가지 절기에 대해 말씀하신다.
첫번째가 유월절이다. 유월절은 우리가 잘 알다싶이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의 노예 생활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 해방된 것을 기념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애굽에 10가지 재앙을 내리신다. 그중에 10번째 재앙이 장자의 죽음이다. 그 10번째 재앙을 앞두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문설주와 문인방에 양의 피를 바를 것을 말씀하신다. 그리고 문설주와 문인방에 피가 발라 있으면 하나님께서 그 집은 넘어가 장자의 죽음을 면할 것을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은혜로 넘어가 살아난 날을 기념하는 날이 유월절 인 것이다.
그러기에 유월절은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살았다. 지금 이렇게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가 하나님의 은혜다 라는 것을 기념하기 위함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 구원이 이스라엘에게만 있었던 것이 아니다. 아무리 이스라엘 백성이라 할지라도 문설주와 문인방에 양의 피가 발라있지 않으면 그 집에는 죽음이 임했다. 그러기에 반대로 이스라엘 백성이 아닐지라도 이방인일지라도 그 집에 양의 피가 발라져 있으면 그 집에는 구원이 임한 것이다. 그렇게 때문에 구원은 하나님이 은혜인것이다. 하지만 그 구원을 얻기 위해선 하나님 말씀에 순종이라는 헌신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 다음이 무교절이다. 무교절은 유월절 다음날 부터 7일간 이어지는데 특징으로는 누룩이 없는 빵(무교병)을 먹어야 한다. 출애굽할 때 먹을 것들을 가지고 나와야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누룩 없는 빵을 만들어 나왔다. 그래서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 누룩이 들어가있지 않은 무교병을 먹는다. 성경에서는 누룩을 (죄)로 상징한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얻은 백성이 살아야 하는 삶은 죄가 없는 삶, 다시 말해 거룩한 삶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것을 기억하기 위해 기념하기 위해 무교절을 7일동안 지내게 된다.
그리고 칠칠절이다. 칠칠절은 무교절이 긑난 후 50일째 되는 날이다. 이때는 시기상으로 밀과 보리 수확이 시작되는 시기였다. 그래서 맥추절이라고도 부르고 헬라어로 50번째 날이라는 뜻으로 오순절 이라고도 부른다.
이처럼 3가지 절기를 지킬 것을 말씀하시면서 그 날자까지 정해주신다. 유월절은 유대인들의 달력으로 첫째 달 14일째 되는 날을 유월절로 기념하라는 것이다. 본문 16절에 나온다. 그리고 무교절은 유월절 다음날 부터 7일간, 칠칠절은 무교절이 끝난 후 50일째 되는 날이다.
이처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정확한 날짜를 정해주셨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예배는 언제 어디서든 드릴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시간이 있다. 이렇게 시간이 정해졌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우선순위를 바로 하라는 것이다.
오늘날 사람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시간 관리’이다. 스마트 폰과 SNS, 넷플릭스와 같은 미디어로 인해 우리의 시간을 빼앗아가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그래서 많은 현대인들이 ‘시간이 없다는 말을 달고 산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명확하게 말씀하셨다. “정해진 시간에 나를 만나라는 것이다.”
연인관계에서 또는 가족관계에서 매일 같은 시간에 누군가가 나를 마중나온다면 눈이 오나 비가오나 365일 매일같이 나를 같은 시간에 마중나오는 사람이 있다면 여러분들은 어떤마음이 들겠는가? 그 사람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 마음을 알 수 있는거 아닌가? 하나님께서도 시간을 정해 놓으신 이유는 우리의 마음을 보시기 위함이다.
물론 전에도 말 했지만 주일 예배 한번 빠진다고 구원 못 받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왜 빠졌는지가 중요하다. 오늘날 우리교회도 그렇지만 에배가 나누어져 있다. 그것은 사람의 편이때문이 아니다. 공간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시간을 나눠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그러기에 내 입맛대로 예배를 선택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은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보시기때문이다.
이와 같은 의미로 무교절과 칠칠절에 성회로 모이고 아무일도 하지 말 것을 명령하신다. 성회로 모이는 것은 당연한 것이기에 이해가 된다. 그런데 왜 아무일도 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인가? 사람은 끊임없이 내 힘으로 살아가려고 한다. 그것이 본능이다. 그래서 일을 하고 있으면 내가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을 것 같은 착각이 든다. 열심히 일 하면 할 수록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경험을 다 해봤을 것이다. 그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은 모든 일을 멈추라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삶의 주인이 누구인지 다시 생각하라는 것이다. 다시말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 할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내가 내 힘으로 내 노력으로 먹고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공급하신다는 것을 고백하며 경험하라는 것이다.
무교절과 칠칠절은 이제 추수를 해야 하는 시기이다. 다시말해 노동의 절정기 이다. 그런데 그런 상황속에서 하나님은 오히려 아무일도 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러기에 그 시기에 노동하지 않고 하루동안 아무일도 안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한다는 고백이 되는 것이다. 지난주에도 함께 나누었다. 그리아니하실 지라도 내게 불이익이 온다고 할지라도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러한 우리으 마음을 보시는 것이다.
그와 같은 의미로 모든 제사에 제물을 요구하신다. 광야에 살아가며 소와 양 염소는 귀하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제사때마다 제물을 요구하신다. 그것도 흠없는 아주 좋은 제물을 귀한 제물을 요구하신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러한 제물이 꼭 필요해서 요구하시는 것인가? 흠이 없어야 하는 이유는 지난번에도 함께 나눴다. 흠이 없어야 하는 이유는 첫번째 흠 없음이 나에게도 전가되기 때문에 흠있는 나의 죄가 흠없는 제물에 전가되고 그 제물의 흠없음이 내게 전가 되어 내가 흠이 없어지는 것이다. 그와 동시에 귀한것 심지어 칠칠절에는 첫 열매를 요구하신다. 이것도 우선순위를 보시는 것이다. 우리의 마음 중심을 보시는 것이다. 오늘날도 우리의 마음을 보시는 것이다. 우리가 물질을 헌금할 때 어떤 마음인가? 아까워하지 않는 기쁜 마음으로 기꺼이 드릴 수 있길 바란다.
마가복음 12장에 예수님과 제자들이 성전에서 헌금을 내는 사람들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나온다. 여러사람들이 예물을 드렸다. 부유한 사람들도 헌금을 하였고, 가난한 사람들도 헌금을 하였다. 물리적인 액수로만 보면 부유한 사람이 헌금을 많이 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런사람들을 향해 ‘자기의 풍족한 중에서’드린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반면에 가난한 과부가 드린 두 렙돈, 오늘날로 몇백원 정도인 금액을 헌금한 과부를 향해 그 어떤 사람들보다 많은 헌금을 하였다고 말씀하셨다. 왜냐하면 이 과부에게 있어서 두 렙돈은 전부였기 때문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 중에 남는것을 드린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필요한 모든 것을 드린 이 과부의 헌금을 높이 평가하셨다.
이러한 주님의 말씀은 겉보기에 얼마나 화려하고 많은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께 드렸는지를 보는 것이다. 하나님이 돈이 필요하신 분이 아니시다.
창세기 4장을 보면 가인과 아벨이 각자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는 장면이 나온다. 가인은 밭을 경작하는 농부로서 자신이 거둔 농산물 중 일부를 하나님께 드렸다. 아벨은 양치는 목자이기에 자기 양 떼 중에서도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다. 그런데 가인의 제물은 받지 않으시고 아벨의 제물은 받으셨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아는가? 하나님이 육식을 좋아하셔서 그런가? 그것이 아니다.
Genesis 4:4–5 NKRV
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5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받은신 것이 무엇인가? 아벨과 그의 제물을 받으신 것이고,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않으신 것이다. 다시말해 아벨은 받으시고 가인은 받지 않으신 것이다. 그러면 여기서 아벨을 받으셨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아벨의 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가인을 받지 않으셨다는 말은 무엇인가? 가인의 마음을 받지 않으셨다는 것이다. 그러면 왜 가인의 마음을 받지 않으셨을까? 가인이 마음을 드리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은 받지 않으신 것이다.
그러기에 오늘날에도 우리가 하나님께 헌금을 할 때 단순히 기부하듯 헌금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다해 헌금 해야 하는 것이다. 헌금을 할 때 여러분 어떤 마음으로 헌금하는가? 그냥 대충 헌금하면 안된다. 마음을 다해 헌금 할 수 있어야 한다. 기도하면서 헌금하길 바란다. “하나님 제가 이렇게 하나님께 헌금 할 수 있는 재정적 상황을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에물이 한영혼을 살리는 곳에 귀하게 사용되게 해주세요”, “하나님 제가 요즘 상황이 좋지 않아 헌금을 이것밖에 못 드립니다. 작은 예물이지만 저의 마음을 다해 드립니다. 그러니 이 에물 귀하게 사요해주세요” 정말 재정이 없어서 헌금을 못 할 수 있다. 그때에도 헌금을 하는 시간에 여러분을 드리면 되는 것이다. “하나님 제 상황 아시죠.. 그럼에도 드려야 하는데 제가 드릴 것이 없습니다. 주님 재물은 없지만 제 마음은 받아주세요.” 이렇게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돈이 필요하지 않으시다. 정말 돈이 필요하면 하나님이 그깟 돈 어떻게해서든 만들어수 주시지 않으시겠는가?
레위기 5장을 보면 속죄제의 제물에 대해 나오는데 속죄제는 자신의 죄를 해결하기 위한 제사이다. 자신의 죄를 해결하기 위해서 제사를 드려야 하는데 제사에는 항상 제물이 있어야 한다. 제물이 있어야 하는 이유는 그 제물의 피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Leviticus 17:11 NKRV
11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그러기 때문에 죄를 속죄하기 위해서는 피가 반드시 필요하다. 피는 생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히브리서 9:22
Hebrews 9:22 NKRV
22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레위기 5장을 보면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Leviticus 5:6–7 NKRV
6 그 잘못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속죄제를 드리되 양 떼의 암컷 어린 양이나 염소를 끌어다가 속죄제를 드릴 것이요 제사장은 그의 허물을 위하여 속죄할지니라 7 만일 그의 힘이 어린 양을 바치는 데에 미치지 못하면 그가 지은 죄를 속죄하기 위하여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여호와께로 가져가되 하나는 속죄제물을 삼고 하나는 번제물을 삼아
원래는 어린 암컷의 양이나, 염소를 제물로 해야 하는데, 이것을 드릴 여력이 없는 사람은 산비둘기나 집비둘기로 해도 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피 흘림이 없이는 죄 사함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산비둘기를 잡을 힘이나 집비둘기를 가지고 있을 재정이 없는 사람이 있지 않겠는가? 그런사람은 죄 사함을 받을 수 없는 것이다.
Leviticus 5:11 NKRV
11 만일 그의 손이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두 마리에도 미치지 못하면 그의 범죄로 말미암아 고운 가루 십분의 일 에바를 예물로 가져다가 속죄제물로 드리되 이는 속죄제인즉 그 위에 기름을 붓지 말며 유향을 놓지 말고
하나님은 죄 사람을 받을 수만 있으면 하나님이 약속하신 언약을 깨면서까지 사람들의 죄를 용서해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헌금을 원하시는 분이 아니다. 헌금을 드리는 우리들의 마음을 원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감사함으로 기뻐하며 기꺼이 헌금 할 수 있어야 한다.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우리의 마음이다.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시는지. 사랑은 말이 아니다. 여러분이 보여줘야 하는것이다. 여러분의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누구를 위해 사용하는지,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재정을 어떻게 누구를 위해 사용하고 있는지 하나님은 그것을 보고 계시는 것이다.
여러분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이 답은 여러분의 일상의 삶속에서 드러나는 것이다.
부디 로마교회에 권면한 바울의 고백처럼 여러분들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물로 드리길 바란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는 온전한 예배자가 되길 주의 이름으로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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