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 1:3-7 하나님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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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꿈 엡 1:3-7
꼬마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와서,
“엄마 배가 아프고 쓰려요”
“음 네가 배가 아프고 쓰린 건 속이 비어서 그래”
그리고 엄마가 해 준 맛있는 음식을 먹고 깨끗이 나았습니다.
저녁에 아빠가 들어오시면서,
“여보 머리가 아프고 쓰려” 그러자, 대뜸 아이가 아빠에게,
“어 아빠 아빠 머리가 아프고 쓰린 건, 아빠 머리가 비어서 그래요”
“오늘 내가 낮에 배가아프고 쓰렸는데, 엄마가 그랬어요. 아빠도머리를 채워야돼요”
이것은 한편의 우수운 이야기이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진정으로 채워야 할 것이 ‘배를 채우는 것’도 아니고 ‘머리를 채우는 것’도 아니고 성도의 마음에, 하나님의 꿈으로 채워야 함을 깨닫게 해 줍니다.
“교회 안”에는 온통 하나님의 꿈으로 가득 채워야 합니다.
미국에서 발간되는 교육잡지에 “한 어린이가 우주선이 발사되는 모습을 바라보는 그림을 그려놓고, 그 밑에 ‘당신은 당신의 꿈만큼 성공할 수 있다’ 는 표어와 함께 미래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꿈이 가리키는 곳으로 성장은 따르기 마련이다”란 글이 적혀 있습니다.
- 와트는 끓는 물주전자를 보다가 증기기관에 대한 꿈을 꾸었고 그것을 만들어 냈다. - 뉴턴은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만유인력의 법칙에 대한 꿈을 꾸었고 이론을 만들어냈습니다.
-라이트형제는 하늘을 나는 꿈을 꾸었고 그것을 그림으로 그려서 비행 기를 만들었다. 사람들이 꾸는 꿈은 위대한 업적을 만들어 냅니다. 위대한 인생을 만들어 냅니다.
- 컴퓨터’는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꿈을 꾸는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여러분 손에 들려있는 아이폰을 만든 스티븐잡스는 꿈꾸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한 대학의 졸업식 강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최고의 길은 지름길이 없다. 당신의 재능과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서 다른 사람보다 조금이라도 더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라.
항상 높은 수준의 꿈을 생활화하고, 조그마한 섬세함이 품질을 좌우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최고가 되는 길은 어렵지 않다. 그저 꿈을 따라 나의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을 하자. 그러면 당신의 생활에 얼마나 많은 보상이 주어질 것인지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여러분~!! 우리가 꾸는 꿈은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놀랄만한 업적과 인생을 만들어 냅니다.
여러분 꿈이 생기면 나이를 초월하고, 환경을 초월하고,
과거와 현재를 초월하는 인생을 살게 됩니다.
우리가 잘 아는 갈렙은 8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라는 꿈을 꾸었습니다. 꿈대로 그는 나이 85세 가나안 땅을 정복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나이 100세에도 불구하고 자녀에 대한 꿈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꿈대로 아브라함은 나이 100세에 아들 이삭을 얻었습니다.
안나는 과부된지 84년동안 성전을 떠나지않고 금식하며 기도하는 꿈을꾸었다.
이렇듯 ‘꿈’은 젊은 사람만 꾸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꿈’을 꾸면 나이를 초월하고 환경을 초월합니다.
하나님은 ‘꿈 꾸는 사람’에게 지혜와 용기를 주십니다.
성경의 ‘요셉’은 “꿈꾸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늘 항상 기도 하였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지혜와 용기를 주셨으며, “기도응답의 놀라운 은총”을
부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꿈이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저는 매일 새벽에 교회차량운행으로 중앙동에서부터 원주역 그리고 학성동 삼천리아파트 언덕으로해서 6년째 성도님들을 승합차에 가득 태워 예배시간에 맞추어 모시고 다닙니다. 새벽마다 일찍 일어나 차량 운행하는 것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돌아보니 저에게 그 시간은 너무나 행복하고 귀한 시간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비록 몸은 고되고 힘들지만 “성도님들의 말씀과 기도를 향한 열정과 사모함을”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 더 행복해졌습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께서 언제부턴가 ‘원주복음화’라는 더 크고 놀라운 꿈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꿈사랑의 교회에 대한 꿈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귀하신 교회의 ‘목회자 청빙’을 위한 준비를 해 오면서, 저는 얼굴을 본 적도 없는 ‘귀하신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니, 여러분들이 이미 제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제가 한 것이 아니라 ‘제 안에 계시는 성령님’께서 그렇게 이끌어 가신 것입니다. 이것이 꿈의 위력입니다. 꿈의 신비입니다.
하나님께서 앞으로 저의 길을 어떻게 인도하실지 잘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꿈을 꿀 때 가장 행복했다는 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
“꿈이 생기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즉시로 기도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 ‘하나님의 꿈을 꾸는 자’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으면 마귀가 유혹합니다.
어떤 성도님이 술 담배 끊기를 작정하고 작정 새벽 기도를 20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작정기도를 마치고 술 담배도 끊었습니다. 잘 참았습니다.
그러고 났는데 이 사실을 마귀가 알고, 즉시 술친구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유혹합니다. “야 이번에 나하고 ‘딱 한 잔’만 더하고 술 끊어라.”
마음 약해진 이 성도님은 “이번이 ‘딱 한번’이야. 이것이 마지막이야”
그렇게 유혹에 넘어갔고, 술을 끊지 못한 채, 흐른 세월이 20년이라고 합니다.
20년이 지난 후 폐암 선고받고 나서야 술 담배를 끊었다고 합니다.
아마 여러분 가운데서도, 20년 허송세월은 안되도,5년,10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작정하고, 실패하고’를 반복하시는 분이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그만큼이나 마귀는 아주 간교하다는 말~~. 우리의 약점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중요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깨어라! 근신하라!”
그런데 여러분, 오늘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꿈”을 이루시기위해 그 꿈을 즉시 실천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꿈’은 무엇입니까? 3절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꿈’은 “하늘의 속한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하늘의 속한 신령한 복은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4절 말씀에 보면,
첫째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은 택한 자기 백성을 거룩하고 흠이 없게 만드는 것입니다. 곧 ‘우리로 하여금 거룩한 성도’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또 5절 말씀에 보면,
둘째,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은 택한 자기 백성을 하나님 아들 삼는 것입니다.
‘우리를 양자(아들, 자녀)’삼으셨습니다.
또 7절 말씀에 보면,
셋째, 하늘에 속한 신령한복은 택한 자기백성을 보혈의피로 구속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꿈을 이루기 위해” 독생 성자 예수님을 세상에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계획대로 십자가에서 보혈의 피를 흘리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택한 백성을 구원하고자 하신 하나님의 꿈’을 가슴에 품었고,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시고 희생하였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리 주님처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헌신해야 합니다. 자기를 희생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랑하는 꿈사랑의교회 성도들은 어떤 꿈을 꾸어야 할까요?
첫째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높여드리는 꿈을 꾸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을 이사야 43장 21절은 증거하고 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해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니까 우리가 이 땅에 존재하는 목적은 하나님을 찬송하기 위해서입니다.
예배하기 위해서입니다.
바울도 오늘 본문, 3절, 6절, 14절에 “하나님을 찬송하리라”고 고백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할때 하나님은 우리 삶에 넘치는힘을 공급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이사야 40장 31절 말씀대로, 하나님을 앙망하는 성도에게는 반드시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가는 새 힘을 주십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인생(의 무거운 모든 짐)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높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인생을, 놀라운 인생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둘째로, ‘이웃을 섬기는 꿈’을 꾸시기 바랍니다.
7절을보면, “예수님은 우리를섬기기위해 직접 보혈의 피”까지 흘려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목적은 “섬김을 받으려함이 아니라 섬기려고”세상에 오셨습니다(막 10:10).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는 순간은 ‘예수님처럼 이웃을 섬길 때’ 입니다. ‘다른 누군가를 섬길 때 우리 자존감’도 높아집니다.
우리 꿈사랑의교회 성도들이 예수님처럼 이웃을 잘 섬기는 주님의 종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러분 얼굴들을 보니 충분히 그렇게 하고도 남을 것 같습니다. 아멘입니까?
셋째로, ‘한영혼을 구원’하고자 하는 꿈, “원주복음화”하는 꿈을 꾸시기 바랍니다.
흔히들 전도가 어렵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전도가 어려운 이유는 2가지입니다.
하나는 전도를 안하니까 어렵습니다.
제 큰딸이 초등학교 저학년때 자전거를 선물로 받아서 자전거를 배우기를 시도 했습니다. 그런데 한두번 넘어지고나서는 힘들고 어려워서 포기 했습니다.
그런데 둘째 남자아이는 자기 덩치에 맡지 않는 보조바퀴 달린 작은 자전거로 몇 년동안을 자전거를 스스로 타려고 노력했습니다. 결국에 최근에 또래 친구들이 사용하는 기어가 들어간 바퀴가 큰 자전거를 혼자 스스로 타기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자전가타는는 취미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너무 재미있어 합니다.
여러분, ‘전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도를 안하니까 어렵습니다. 한두번하고 거절당해서 포기해버립니다.
그러나 전도를 열심히 하면 아주 쉽습니다.
또 하나, 전도가 어려운 이유는, 어렵다고 생각하니까 어려운 것입니다.
한 번 따라서 합시다 “전도는 쉽다” !!!!!
전도하면 생각나는 목사님이 계십니다.
최봉석 목사님입니다. 이 목사님은 사실 최권능목사님으로 더많이 알려져있다.
최봉석 목사님은 한 평생 “예수천당 불신지옥”을 외치며 전도했습니다.
하루는 최 목사님이 버스를 타고 가면서 예수 믿으세요. 예수 믿으세요. 전도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뒷 좌석에 최봉석 목사님이 잘 아시는 채필근 목사님이 앉아 계셨습니다. 최목사님은 “예수 믿으세요. 그리고 천국가세요” 전도를 하면서 뒷좌석으로 갔습니다.
채필근 목사님을 바라보면서 “예수 믿으세요. 예수 믿으세요”를 한 거예요.
채필근 목사님은 너무 어이가 없는 듯이 최목사님 얼굴만 바라보고 말을 못했습니다.
그러자 최목사님은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말이 없는 것이 어 벙어리 교인이구만 어떻게 예수 믿는 사람이 말이 없어” 그러더라는 거예요.
그 순간에, 채필근 목사님은 큰 도전을 받았다고 합니다.
여러분 예수 믿는 사람은 전도의 현장에 있을 때 자신의 정체성이 분명해집니다. 전도의 현장에서 믿지 않는 사람에게 욕도 먹어보고, 반대로,
전도하다 다른 분들에게 요구르트 하나 대접 받아도 보고 할 때,
“아 내가 예수 믿는 사람이구나” 이런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꿈이 있는 교회가 성장합니다.
꿈이 있으면 성장이 따라옵니다.
저는 꿈사랑의교회가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앞으로 더욱 크게 원주지역에서 이름 값을 하는 교회가 될 줄 믿습니다.
무엇보다 ‘한 영혼을 사랑하는 일’에, ‘원주를 복음화 하는 일’에 이름값을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러분, 원주의 인구가 어느정도인지 아십니까?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알아야 구체적으로 기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원주시의 인구는 36만 2천명 전후 입니다. 36만명이라 가정하고
그렇다면 ‘36만명의 십분의 일’은 ‘꿈사랑의교회’가 책임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십분의 일이면 몇 명입니까?
계산이 조금 빠른 사람은 3만 6천명, 이렇게 대답합니다.
그러나 좀 단순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꽉 채워서 “4만 명!”,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니까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꿈사랑의교회 성도들은 간단하게
“원주에서 4만 명은 책임져야지”,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꿈사랑의 교회가 원주의 4만 명의 영혼을 책임지는 교회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앞으로 ‘꿈사랑의교회’가 이 비전을 이룰 수 있도록 에베소서 1장 19절 말씀처럼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하시면 능치 못함이 없습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사도행전 12장에 보면 안디옥 교회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런데 당시 안디옥은 큰 도시가 아니었습니다.
여러분 안디옥 교회는 서울의 큰 대형교회도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성경에 나오는 교회 가운데 가장 유명한 교회가 되었다.
이유는 세계를 복음화 하고자 하는 예수님의 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오늘 꿈사랑의교회가 이 시대에 ‘가장 감동적인 복음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교회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부터 “하나님의 꿈”을 품고 뜨겁게 기도하면서 서로 섬기는 역동적인 교회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이 지역사회에서 ‘별과같이 빛나는 교회’가 되시기를 말씀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보혜사 성령을 통해, 이 지역 사회뿐만 아니라, 세계를 향해, 꿈을 꾸는 꿈사랑의교회와 함께 하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