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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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5:22-33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24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29 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
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31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Ephesians 5:22–33, NKRV)
한국에서 제가 자랐던 집이 유원지였습니다. 여름이면 매일 수백명의 사람들이 여름피서를 위해 몰려오는 나름 유명한 휴양지였습니다.어떨때는 관광버스가 와서 스피커를 내놓고 노래를 한바탕 시원하게 부르고 소위 음주가무를 즐기곤 하였습니다. 그때 저의 귀에 들리던 노래들은 소위 뽕작이라고 불리우는 트로트곡들이 있었습니다. 사랑은 나비인가봐 , 비내리는 호남선, 소양강 처녀 뭐 이런 노래들이었습니다. 참 주옥같은 노래들이 있었는데, 그중에 제게는 도로남이라는 노래가 참 인상깊었습니다.
여러분도 혹시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남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지우고 님이 되어 만난 사람도,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도로남이 되어버린 장난같은 인생사. 돈이라는 글자에 받침하나 바꾸면 돌이 되어버린 장난같은 인생사. 뭐 이런 가사가 있었습니다. 사춘기시절에 들은 노래이지만 왠지 참 마음이 확 공감이 가는 그런 노래였습니다. 참 누가 쓴 가사인지 모르지만 참 잘 썼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게 부부가 아닌가 싶습니다. 생판 모르는 남이었는데 점하나를 지우고 만나니 님이 되었고 때론 그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붙여 도로남이 될수도 있는 신기하고도 무서운 사이가 부부 관계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흔히들 부부사이는 무촌이라고 합니다. 촌수가 없습니다. 부모와 자식은 일촌이고 형제간은 이촌이라고 부르지만 부부간에는 촌수가 없습니다. 하나이거나 남이거나 어느경우도 이상하지 않은 것이 이 부부라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특징입니다.
제가 설교준비를 하다가 뉴스를 검색했는데 , 한 통계회사에서 실시한 통계조사에서 믿지 못할 사람 top 10을 뽑았는데 1위가 남편이었습니다. 새로운 분석기법인 빅테이터분석이라고 인터넷 검색을 분석하여서 현대인들의 심리적 경향을 분석해내는 방법인데, 이번에 약 5억건에 이르는 방대한 검색을 분석해서 순위를 매겨본 것입니다. 그런데 그중에 1위가 남편입니다. 아마도 믿고 결혼했는데, 그 믿음에 부흥하지 못한 남편들에 대한 아내들의 원망이 녹아 있는 자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러나 감사한 것은 믿을수 있는 대상 top 10에도 남편이 3위로 올라와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이에게는 원망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어떤이에게는 감사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참 가정의 행복과 불행이 확연하게 갈라져 보이는것같은 자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늘 설교제목이 존경으로 사랑하고 사랑으로 존경하라입니다.
남편이 아내를 위하는 방식이 있고 아내가 남편을 위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설명해 드리고 싶어서입니다.
먼저 남편과 아내에 대한 부부의 도리를 생각해보기 전에 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부와 가정을 허락하셨는지를 부부에 대한 성경적인 이해를 먼저 가져보기로 하겠습니다.
사실 이것이 성경이 정말로 하고 싶은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부부는 천국의 모형이다.
에베소서 5:31–32 NKRV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한 몸이 된다는 말씀은 창세기에 기록된 말씀입니다.
창세기 2:24 NKRV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누구에게 한 말씀입니까?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둘이 한몸이 되었기에 25절에 보면 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창세기 2:25 NKRV
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
그렇습니다. 분명히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한몸이 되라는 말씀은 하나님이 아담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것이 단순히 아담과 하와에게 부부의 원리를 설명해주기 위한 말씀일까요? 아닙니다. 여러분 아담에게 부모가 있습니까?
지금 부모를 떠나 아내와 합하여 한몸을 이룬다고 했는데 아담에게 부모가 있습니까?
아담과 하와에게는 부모가 없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인간 부부의 원리를 설명하는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나라의 핵심 원리를 설명하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신약성경 에베소서에서 이부분을 재해석해서 기록한 것입니다.
에베소서 5:32 NKRV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창세기에 나오는 부모는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아담은 그 부모에게서 나온 우리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아담의 아내인 하와는 교회 곧 성도를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태초부터 하나님은 가정을 천국의 모형으로 계획하셨던 것입니다. (가정과 천국이미지 보여주세요)
그래서 성경은 무수히 많은 이야기들을 통해 남편과 아내의 이야기를 천국과 비교하여 강조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영적 원리가 부부생활에도 매우 중요한 원리이자 기초가 됩니다.
2. 남편과 아내의 사랑의 언어가 다르다.
게리 체프먼의 5가지 사랑의 언어라는 책을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사람마다 사랑의 탱크가 있는데 그 탱크가 채워져야 비로소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끼게 되는데, 중요한것은 사람마다 그 사랑의 탱크가 채워지는 방법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림을 한번 보시면, 다섯가지 형태의 사랑의 언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인정해주는 말, 함께 하는 시간, 마음이 담긴 선물, 봉사 - 배우자가 원하는 일, 육체적 접촉 스킨쉽. 다섯가지가 있는데, 각각의 특징에 따라 그 방법으로 사랑을 표현할때 상대방이 사랑을 받고 있다고 느낀다는 것입니다.
격려해주고 인정해주는 말이 필요한 배우자에게 묵묵히 설겆이만 열심히 해준다면 그 배우자는 자신이 사랑받는다고 느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배우자가 어떤 사랑의 언어를 가지고 있는지 먼저 파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물론 그 전에 나는 어떤 사랑의 언어를 가지고 있는가도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남편들만의 공통적인 사랑의 언어가 있고 아내들만의 공통적인 사랑의 언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언어로 사랑을 표현할수 있을때 그 부부는 더욱 행복한 부부가 될수 있습니다.
남편들의 공통적인 사랑의 언어는 존경입니다.
에베소서 5:33 NKRV
...............................................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존경은 남자의 가장 깊은 필요입니다.
그러므로 아내들은 존경이라는 단어를 어떻게 이해하고 사용해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제가 설교준비를 위해서 읽었던 에머슨 에거리치(Emerson Eggerichs)의그 여자가 간절히 바라는 사랑, 그 남자가 진심으로 원하는 존경』한 부분을 인용해보겠습니다.
한 국가 연구기관에서 남자 400명의 남자들에게 두가지 서로 다른 부정적인 경험중에서 하나를 선택하게 하였다. 만약 그들이 다음 중 하나의 상황에 내몰리게 된다면 그들은 차라리 어떤 것이 더 낫다고 여길까?
a) 세상 속에 혼자 남겨져서 사랑받지 못하는 것.
b) 모든 사람에게 존경받지 못하는 것.
74퍼센트의 남자들이 세상속에 혼자 남겨져서 사랑받지 못하는 것이 오히려 낫다고 응답했습니다. 저자는 이 조사를 근거로 하여 말합니다.
남자들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존경받지 못하는 것이었다. 이 말은 이렇게 바꿀수도 있습니다.
“저는 저를 존경하긴 하지만 사랑하지 않는 아내와 사는 것이 저를 사랑하지만 존경하지 않는 아내와 사는것보다 오히려 낫습니다.”
이런 남자들이 사랑에 무관심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자신이 사랑을 필요로함을 알지만 사랑보다는 존경을 더 필요로 하는 존재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치 물과 음식과 같습니다. 우리는 생존을 위해 물과 음식 둘다 필요합니다. 그러나 음식이 없을때보다 물이 없을 때 더 생존하기가 어렵습니다. 남자들에게 사랑은 음식과 같고 존경은 물과 같은 것입니다.
오늘 성경은 아내들에게 말합니다. 남편을 사랑하려거든, 존경을 통해 사랑하라고 말입니다.
존경이라는 말의 헬라어원문은 "φοβέομαι" 포베이마이 (phobeomai) 인데 이는 기본적으로 “두려워하다 경외하다 존경하다” 라는 뜻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22-23절에서도 이와 관련하여 이렇게 말씀합니다.
에베소서 5:22–23 NKRV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니까 이 말은 남편을 두려워하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유는 남편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남편을 머리로 세운 분이 하나님이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남편을 무조건적으로 완벽한 존재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의 질서 안에서 남편의 역할과 책임을 인정하고 존중하라는 뜻입니다. 남편의 성격이나 능력때문에 존경하라는 것이 아니라 남편이 가정의 머리로 세워진 하나님의 질서를 존중하라는 것입니다. 아내들은 이러한 성경의 말씀을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남편의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남편을 존경하는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실천해 가야 합니다.
말로 표현: “당신이 있어서 든든해요.”, “당신의 결정을 믿어요.”
태도로 표현: 남편의 의견을 존중하고, 가족과 자녀 앞에서 남편의 권위를 세워주기.
기도로 표현: 남편의 영적 성장을 위해 기도하며 그를 세워주기.
아내분들 꼭 기억하십시오. 존경은 남자들에게 어떤 일을 하게 하는데 있어서 그 동기를 만들어주는 핵심입니다.
아내들의 언어는 사랑입니다.
에베소서 5:25 NKRV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여자는 숨쉬기 위해 공기가 필요한것처럼, 사랑이 필요합니다. 마치 사랑의 탱크에서 사랑호스를 연결해야 사는 어떤 존재가 바로 여자의 존재성입니다. 남편이 아내에게 주어야 할 사랑을 헬라어로 표현 하면 아가페입니다. 본문에 기록된 아내를 사랑하라는 말의 그 사랑은 아가페사랑을 말합니다. 무조건적인 사랑을 의미합니다.
두려워하라는 말의 의미를 함축한 포베이말 보다 훨씬 더 무겁고 심각한 단어입니다.
그 셈플조차도 너무나 분명합니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내어주심같이 사랑하라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교회를 사랑하신 모습은 몇 가지 특징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1. 희생의 사랑

예수님은 교회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셨습니다 요 10:11.
요한복음 10:11 NKRV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목숨을 바쳐 아내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이 말이면 사실 다 한것이지요. 남편은 아내를 보호하고 세우기 위해서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 자아를 내려놓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2. 조건 없는 사랑

교회는 완벽하지 않지만, 예수님은 교회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감싸주시고 용서해 주셨습니다.
로마서 5:8 NKRV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때 주님은 이미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이것이 남편이 아내에게 해야할 사랑입니다. 조건이 없어야 합니다. 어떤 조건도 사랑의 걸림돌이 될수 없어야 합니다.
무조건 보호하고 무조건 안아주어야 합니다.

3. 거룩하게 세우는 사랑

에베소서 5:26–27 NKRV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은 교회를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고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기 위해 사랑하셨다고 말합니다.
남편은 아내의 영적 성장과 성숙을 위해 기도하고 말씀으로 세워주며, 아내의 삶이 하나님 안에서 풍성해지도록 이끄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교회의 머리되신 주님이 교회의 거룩을 위해 돌보고 희생하고 사랑하는 것처럼 그렇게 남편은 영적인 머리가 되어 아내의 영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행여나 아내가 믿음에 열심이 있다는 것을 역이용해서 신앙생활을 조건으로 아내를 굴복시키려하거나 조종하려고 하는 남편이 되면 안됩니다. 가정의 제사장으로 세움받았음을 알고 아내보다 더 경건하고 거룩한 사람으로 스스로를 세울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아내의 신앙을 돌봐줄수 있어야 합니다.

4. 본능과 같은 사랑

에베소서 5:28–29 NKRV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
자기 몸을 사랑하는 것은 본능에 가까운 성질입니다. 종교개혁자 칼빈은 자기 몸을 미워하는 사람은 없다. 이는 인간의 본성이다. 라고 말한바 있습니다. 남편의 아내 사랑은 계산하고 토론하고 회의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냥 본성적으로 아내를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냥 스스스로를 아내를 위해 태어났다고 정의해야 합니다.
아내들을 위한 웅변대회에 역대 대통령들이 참여했습니다. 동상을 받은 링컨의 외침입니다.
나는 아내의 아내에 의한 아내를 위한 남편이 되라.
은상은 존 에프 케네디 대통령이었습니다.
아내가 나를 위해 무엇을 할지 생각하지 전에 내가 아내를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할것인가를 생각하라.
금상은 우리 한국의 박정희 대통령이 차지했습니다.
나는 아내를 위한 역사적 사명을 띄고 이땅에 태어났다. ^^
남편들은 이 말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운명적으로 아내를 사랑하기 위해 여러분은 태어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남편과 아내는 각각에게 주신 말씀에만 순종해야 합니다.
제가 모셨던 담임목사님이 우수게 소리로 그러셨습니다. 황전도사 내가 성경을 연구해보니까 이 성경을 가지고 말이야 장난질을 하기 시작하면 교주도 될수 있겠어.
참 의미심장한 말씀이셨습니다. 성경의 그 주옥같은 말씀들을지라도 우리가 그 말씀을 우리의 이기심충족의 방법으로 사용한다면 그것이 또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죄가 용서받는다는 말도 정말 못된 죄를 저지로고서도 일말의 양심의 가책없이 그냥 마음의 평안을 누리게 하는 말씀으로 작용될수도 있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도 그렇습니다. 저는 오늘 말씀을 가지고 천국도 열수 있고 지옥문도 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만약에 남편이 성경이 아내에게 하는 말씀을 자신에게 적용시켜 아내에게 그 말씀을 강요하고 이용하려고 하면 지옥문이 열릴것입니다. 아내가 성경이 남편에게 하신 말씀을 가지고 당신 왜 이렇게 않하냐고 따지기 시작하면 지옥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남편들이여 아내에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잊어버리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그 말씀에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아내에게 하신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아내들이여 남편에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아예 신경을 끊으시기 바랍니다. 남편은 남편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아내는 아내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때 비로소 이 말씀은 가정의 생명이 되고 빛이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아내들은 남편을 가정의 머리로 알고 사랑하기 전에 먼저 존경해야 합니다. 말과 태도로 그것을 표현하기로 애써야 합니다. 남편의 기를 죽이지 말고 자꾸 세워주셔야 합니다.
남편들은 아내를 사랑해야 합니다. 무조건적으로 목숨을 걸고 본능적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남편들은 아내가 존경하라는 이 명령에 순종하지 않는다고 해도 아내를 사랑하라는 명령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내들은 남편이 사랑하라는 명령에 순종하지 않는다 해도 남편을 존경하라는 그 명령에 순종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남편은 자신을 존경하지 않는 아내까지도 사랑하기 위해서 부르심을 받았고 , 아내는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남편을 존경하기 위해 부름받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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