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2)
25년 중등부 교사 경건회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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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요한복음 3:16–17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 요약 설교 제목: "이처럼 사랑하사" (요 3:16–21)
💡 요약 설교 제목: "이처럼 사랑하사" (요 3:16–21)
1. 하나님의 사랑: 조건 없는 자기희생
1. 하나님의 사랑: 조건 없는 자기희생
요한복음 3:16은 복음의 핵심입니다. 하나님은 조건 없는 사랑(아가파오)으로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이 사랑은 감정적 애정이 아닌 언약적, 희생적 사랑입니다.
우리는 죄로 인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지만, 그럼에도 사랑하셨습니다.
2. 죄인인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
2. 죄인인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는 이유는 조건이 아닌 관계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죄로 인해 더럽혀진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은 죄인과 병자, 배척당한 자들과 함께하셨고, 부활 후에는 자신을 부인하고 도망간 제자들조차 다시 품으셨습니다.
3. 예수님의 목적: 심판이 아니라 구원
3. 예수님의 목적: 심판이 아니라 구원
요한복음 3:17은 예수님이 심판이 아닌 구원을 위해 오셨다고 밝힙니다.
유대인들은 메시아가 오면 죄인을 심판하리라 기대했지만, 예수님은 죄인을 먼저 회복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진정 원하신 것은 죄를 없애는 심판 이전의 사랑과 회복입니다.
4. 빛으로의 초대
4. 빛으로의 초대
빛이신 예수님은 죄를 드러내지만, 그 드러남이 두렵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속에서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요 3:21에 따르면,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나아오며, 그 삶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이 드러납니다.
5. 우리의 삶: 사랑받은 자로서의 회복과 부르심
5. 우리의 삶: 사랑받은 자로서의 회복과 부르심
우리는 여전히 부족하고 답도 없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사랑하시고, 빛 가운데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사람은 다시 어둠에 숨지 않습니다.
교사인 우리는 이 사랑을 학생들에게, 세상에 전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중등부 모든 학생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아침 저희를 말씀 앞으로, 하나님의 사랑 앞으로 부르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는 여전히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하나님은 저희를 조건 없이 사랑하시고,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셨습니다.
그 사랑을 다시 기억하며 이 자리에 섰습니다.
주님,
저희가 교사로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섬기는 모든 순간마다
정죄의 눈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의 시선으로 아이들을 바라보게 하소서.
잘 따라오지 못하는 아이, 마음을 닫은 아이,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일지라도
그 속에 숨겨진 상처와 연약함을 주님의 사랑으로 품게 하소서.
주님,
우리의 사역이 사람에게 인정받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이 드러나는 삶 되게 하소서.
우리의 작은 수고와 기도, 눈물과 인내가
주님의 빛 가운데서 열매 맺게 하소서.
중등부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이 아이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하시고,
어둠에 머물지 않고 빛 되신 예수님께 나아오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소서.
또한 우리 교사 공동체가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하시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주님의 교회를 함께 세우는 동역자가 되게 하소서.
주님,
우리를 먼저 사랑하신 그 사랑 안에 오늘도 거하게 하시고,
그 사랑을 담아 아이들에게, 세상 속으로 나아가는
복된 교사들이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