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절과 성령

성결,이루다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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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임하시다(1-13)

한 곳에 모였더니(1절)

예수님이 승천하신 이후에 제자들과 성도들은 한 곳에 모여서 기도했다. 달리 방법을 알지 못했던 그 당시에 그들이 할 수있는 것은 기도뿐이었다.
기도는 혼자서 하는 것도 좋지만, 한 장소에 모여서 기도할 때 강력한 임재를 경험할 수 있다.

2. 성령의 임재(2-11절)

이들이 기도할 때 바람과 불같은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여 사람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다.
이때에 각 사람이 자기가 알지 못하던 언어들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하기 시작했다.
이것을 방언이라고 하는데,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의 큰 일을 그곳에 있는 사람들이 들을 수 있도록 선포해다는 사실이다. 영어를 못하는 사람이 갑자기 영어를 할 수 있게 된 것이 아니다.

3. 불신자들의 반응(12-13절)

그 소리를 들은 사람들은 당황하며 놀랐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술에 취했다고 조롱하기도 했다.
방언을 하는 사람들을 보고 깜짝 놀라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초신자들이 있는 장소에서 무분별하게 큰소리로 방언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혼자서 기도할 때는 큰소리로 마음껏 해도 괜찮지만 다같이 할 때에는 소리의 크기도 중요하고 태도나 억양도 중요하다.

4. 베드로의 설교(14-36절)

성령은 약속의 성취이며, 시작의 불꽃이다 (14~21절)

“이는 선지자 요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니…”
Joel 2:28–32 NKRV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베드로는 단언합니다. 이 놀라운 일은 갑작스레 일어난 이변이 아니라, 이미 오래전 하나님이 약속하신 성령의 강림입니다. 남종과 여종, 늙은이와 젊은이, 모든 육체 위에 하나님의 영이 부어지는 날—그 날이 바로 지금, 여기입니다.
성령은 엘리트나 의인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 안에서 누구든지 회개하는 자에게 주시는 선물입니다. 우리는 지금 그 시대, 그 불꽃 속에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먼저 성령을 받은 베드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되는 은혜를 경험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지금의 현상에 대하여 바르게 해석하지 못하고 자기식으로 해석하는 것을
말씀을 바탕으로 해석해줍니다.
이것이 목회자가 설교를 하는 방법과 이유입니다.
결코 자기식으로 필요에 따라 전하는 것이 설교가 아닙니다.

복음은, 당신이 외면한 그 예수가 주님이심을 선포한다 (22~36절)

“너희가… 못 박은 예수!”
이 얼마나 날 선 말입니까. 사람들을 흥분시켰던 그 예수, 기적을 일으키며 말씀을 가르치셨던 그 분이 결국 사람들의 손에 의해 십자가에 달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다시 살리셨습니다. 죽음의 고통을 풀고 무덤에서 일으키셨습니다. 그리고 지금—그 예수를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습니다.
복음은 부드러운 위로로만 다가오지 않습니다. 그것은 먼저 우리를 꿰뚫습니다. “너는 누구를 따르고 있었느냐?” “너는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이 무리에서 벗어났는가?” 묻고, 흔들고, 부릅니다.
설교는 항상 예수님을 향해 있습니다.
성령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시면 우리를 구원하실 구원자이심을 알려줍니다.
여러가지 방법과 길이 있지만 그 결론은 항상 예수님입니다.
우리가 삶 가운데 외면하고, 괴롭히고, 무시하는 그 분이 바로 하나님이심을 알게 합니다.

5. 사람들의 회개 (37-42절)

듣는 사람들이 마음에 찔림을 받아 회개할 때에
베드로가 성령을 선물로 받고 구원을 받으라고 권한다.
이때에 사람들이 삼 천명이나 회개하고 신도가 되었다.
이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고, 서로 교제하며, 식사하고, 기도하기에 힘썼다.
6. 믿는 사람들이 모든 물건을 통용하다 (43-47절)
신자들이 자신의 재산과 소유를 팔아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주며
그것으로 사람들과 함께 먹고 마시며 하나님을 찬양했다.
회개할 때 나타나는 믿음으로 인하여 하는 행동입니다
이것을 일반화하거나 모든 사람이 해야하는 행동처럼 이야기하면 안됩니다.
이것은 성령의 감동으로 하는 것으로 반드시 인도하심에 따라 자발적으로 해야합니다.
그러므로 교회와 성도들이 재산과 소유를 하나님께 드리는 과정에 대하여 잘 알고 판단하며 행동하자.
이렇게 하기까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가 다른 경로로 행동하느냐가 중요하다.

이어서 ppt를 통해 성령의 역사(일하심)에 대하여 살펴봅니다.

성령은 신앙에서 매우 중요한 핵심입니다.
성령이 빠진 기독교는 교리만 남은 종교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늘 영적인 활동이라고 강조하는 이유는 이 신앙의 생활 중심에 하나님의 영이 운행하고 계시기 때문이니다. 이 성령은 때로는 바람처럼 불처럼 물처럼 칼처럼 활처럼 비둘기처럼 사자와 소와 독수리처럼 일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때마다 다른 성령님의 일하심을 믿음으로 또 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늘 성령님과 동행하시며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한 삶을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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