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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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순교회 교회학교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 주간 잘 지냈나요? 어제 우리 봄 소풍이 있었는데, 재밌는 시간을 보냈어요. 자연 속에서 함께 놀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어요. 함께하지 못한 친구는 다음에는 꼭 함께하면 좋겠어요! 오늘도 우리를 하나님께서 교회학교로 부르셨어요 오늘은 어떤 말씀을 우리에게 들려주실지 함께 들으면 좋겠어요.
<#0> 여러분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인가요? 그리고 먹고 싶은 음식을 단 한 개 고르라고 한다면 무엇을 고르고 싶은가요? 먹을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데에 있어서 아주 중요해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행복을 느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는 먹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여러분 때처럼 음식을 먹지 않고, 또 다양한 음식을 먹지 않으면 성장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이렇게 우리에게 음식은 아주 중요한 요소에요.
그런데 오늘 말씀에서 이백만 명 정도의 사람들에게 40년 동안이나 하나님께서 먹이시고 채워주신 말씀이 나와요. 어떻게 채워주셨을지 말씀을 통해 한번 알아보러 가볼게요!
<#1>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출애굽기 16:12 이에요.
출애굽기 16:12 NKRV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원망함을 들었노라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해 질 때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부르리니 내가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하라 하시니라
<#2> 저를 따라서 오늘 말씀 제목 같이 말해볼까요? 하나님께서 / 채워주세요
<#3> 지난 주에 우리는 좇아오는 이집트의 군대에게서 홍해를 무사히 건넌 이스라엘 백성의 말씀을 들었어요. 하나님께서 홍해 가운데를 가르셔서 이스라엘 백성은 구원을 받고, 이집트의 군대는 죽었다는 말씀을 들었어요. 홍해를 무사히 건넌 이스라엘 백성은 약속의 땅을 향한 여행을 시작했어요. 여행길에서 가장 큰 어려운 일은 모든 사람이 먹을 음식이 필요했다는 거에요. 이스라엘 백성은 이집트에서 나올 때, 먹을 것도 함께 가지고 나왔어요. 하지만 음식을 먹다보면 어떻게 될까요? 먹을 것이 다 떨어지게 되겠죠. 며칠이 지나자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먹을 음식이 모두 떨어지고 말았어요.
<#4> 백성은 지도자였던 모세를 원망했어요. 하지만 모세도 아무것도 없는 광야에서 먹을 것이 없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었죠. 이스라엘 백성이 최소 이백만 명 이상되었다고 생각하면, 이 많은 사람이 먹을 음식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겠어요? 모세는 이 일을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하나님은 이 문제를 해결해주셨어요.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음식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어요. 아무것도 없는 광야에서 어떻게 음식을 주셨을까요?
<#5> 하나님께서 음식을 주시겠다고 하시던 날 아침이 되자, 이스라엘 백성은 잠을 자고 일어나서 작고 둥글며 서리같이 생긴 음식을 발견했어요. 이 음식의 이름은 “만나”에요. 따라 해볼까요? “만나” 하나님은 마치 꿀을 바른 과자처럼 맛있는 만나를 매일 내려 주셨어요. 대신 하나님은 한 가지 규칙을 주셨어요. 하루에 한 사람당 한 오멜씩, 그리고 여섯 번째 날에는 다음 날인 안식일에 먹을 양까지 이틀 치를 거두게 하시고, 안식일에는 만나를 내리지 않으셨어요. 하나님은 이렇게 매일, 그리고 40년 후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때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만나를 주셨어요.
<#6> 아침에 만나를 내려 주신 하나님은 저녁에는 메추라기 떼를 이스라엘이 머누는 곳 주변에 내려 주셨어요. 이스라엘 백성이 모두 먹을 수 있는 많은 메추라기 떼가 매일 저녁이 되면 하늘에서 떨어졌어요. 이스라엘 백성은 아침과 저녁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양식을 먹는 기적을 매일 경험했어요.
<#7> 하나님께서 이집트에 열 재앙을 내리시고, 홍해를 거너게 하셔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셨어요. 광야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약속하신 땅으로 인도하셨어요. 원래 약속의 땅이었던 가나안까지 가려면 약 40일 정도 걸려요.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원망한 결과, 그 시간은 40일이 아닌 40년이라는 아주 긴 시간이 되었지요. 마치 가나안 땅에 도착할 때쯤에 한별이가 윤아 아빠 나이쯤되고, 유찬이가 목사님 나이로 되는 것처럼 말이에요.
<#8> 이스라엘의 잘못으로 광야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졌지만, 하나님은 끝까지 먹을 것을 주셨어요. 매일 아침에 하늘에서 양식이 내리고, 저녁에는 메추라기가 떨어진다는 것은 매일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풀어주신 거에요. <#>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 백성을 구원하시고 나서 결코 모른 체하지 않으세요.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 백성을 구원하시고, 매일 무엇인 필요한지 살펴주시고 주시는 분이세요.
<#9> 이집트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이 만난 첫 번째 어려움은 바로 음식을 어떻게 구할 수 있는지였어요. <#> 이 문제를 만났을 때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하나님을 원망하였고, 하나님은 원망하는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을 보셨어요.
<#10> 하나님은 어려운 상황 가운데 우리가 어떻게 반응하시는지 우리의 마음을 보세요. 하나님과 주변 사람들을 원망할 건지 아니면 믿음의 사람들처럼 하나님께 무엇이 필요한지 기도할 건지 말이에요. 이스라엘 백성은 이집트에 내린 열 재앙과 홍해를 건넌 것을 통해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신다는 것, 그리고 앞으로 걸어갈 광야 속에서도 도우신다는 것을 알아야 했어요. 그래서 원망 대신 하나님께 기꺼이 기도하며 도움을 요청해야 했어요. 우리가 하나님께 원망하지 않고 기도하며 기다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올림픽 경기에서 나가는 선수가 매일 경기를 생각하며 연습하는 것처럼, 우리도 원망 대신 기도와 기다림을 선택하는 연습이 필요해요. 오늘부터 원망하는 대신 하나님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를 해보면 좋겠어요.
<#11> 하나님은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시면서 하나님 나라 백성을 먹이시고 보살피신다는 것을 알려 주셨어요. 그래서 모세도 만나를 주신 이류를 이렇게 알려 주어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말씀대로라면, 하나님이 만나를 주신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법을 배우길 바라셨기 때문이에요. 하나님께 우리가 무엇이 필요한지 기도하고, 이제는 우리가 매일 필요한 음식을 먹는 것처럼, 나의 영혼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채우는 친구들이 되길 바라요.
<#12> 이스라엘 백성은 이집트에서 나온 뒤에 광야를 지나야만 했어요. 며칠 밖에 걸리지 않았으면 좋았을 광야 생활은 40년 동안이나 길어졌어요. 이렇게 긴 시간 동안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매일 만나와 메추라기를 내려 주셨어요. 하나님은 이렇게 매일 하나님 나라 백성의 필요한 것을 채워 주시는 분이세요. 이제는 하나님께 필요한 것을 기도하여 하나님께서 하나님 나라 백성인 우리를 채워주시는 분이심을 알길 바라요.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의 영혼이 필요한 것도 채워주시길 바라요.
<#13> 사랑하는 새순교회 교회학교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주시는 분이세요. 우리가 지금 먹는 것들, 우리가 지금 누리는 모든 것들은 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들이에요. 우리가 스스로 돈을 주고 사거나, 얻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들이에요.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주세요. 오늘 이 말씀을 기억하며 우리를 항상 먹이시고, 입히시고, 필요한 모든 것을 채우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복된 새순교회 교회학교 친구들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같이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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