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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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섭 교수님 설교

로마서 15:22–29 NKRV
그러므로 또한 내가 너희에게 가려 하던 것이 여러 번 막혔더니 이제는 이 지방에 일할 곳이 없고 또 여러 해 전부터 언제든지 서바나로 갈 때에 너희에게 가기를 바라고 있었으니 이는 지나가는 길에 너희를 보고 먼저 너희와 사귐으로 얼마간 기쁨을 가진 후에 너희가 그리로 보내주기를 바람이라 그러나 이제는 내가 성도를 섬기는 일로 예루살렘에 가노니 이는 마게도냐와 아가야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도 중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기쁘게 얼마를 연보하였음이라 저희가 기뻐서 하였거니와 또한 저희는 그들에게 빚진 자니 만일 이방인들이 그들의 영적인 것을 나눠 가졌으면 육적인 것으로 그들을 섬기는 것이 마땅하니라 그러므로 내가 이 일을 마치고 이 열매를 그들에게 확증한 후에 너희에게 들렀다가 서바나로 가리라 내가 너희에게 나아갈 때에 그리스도의 충만한 복을 가지고 갈 줄을 아노라
각자가 생각하는 길이 있을 것이다.
유학, 전임, 파트, 결혼 무엇이든지 하게 될 것이다.
다양한 인생의 계획과 설계가 있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바울도 예외는 아니었다. 많은 계획을 하고 있었던 바리새인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에게 끝없이 갖고 있던 계획은 바로 스페인으로 가고자 하는 계획이었다.
롬 1-11장은 교리, 12-15장은 삶의 문제를 말하고 있다. 마지막 16장은 안부를 전하는 것으로 마지막 단락을 맺는다.
아마도 바울은 로마로 가려고 하는 몇번의 계획을 세웠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못갔다. 20절에서 말하기를 이 지방에서 일할 곳이 없다.
가장 합리적이고 이상적이고 적절한 계획이었다. 25절부터는 반전이 생기게 된다. 바울이 생각하는 그의 마지막 불꽃 같은 계획이었으나, 차질이 생기게 된다.
25절: 그러나 이제 내가 성도를 섬기는 예루살렘으로 간다. 서쪽이 아니라 동쪽으로 방향을 튼다.
가난과 고난 받는 예루살렘 성도들을 위해서 그곳에서 연보를 받아서 예루살렘으로 간다. 그리고나서 로마를 거쳐 서머나로 가겠다는 것이다.
가장 합리적이고 이상적인 계획을 세운다. 그 계획을 추진하는 과정중에 뜻하지 않은 돌발상황이 생긴다. 그런데 왜 바울은 궂이 예루살렘으로 갔을까? 질문의 해답을 갈라디아서에 나온다. 진정한 복음의 의미를 예루살렘에서 합의를 이룬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됐지 다른 것은 필요없다. 갈라디아서 2:9–10 “또 기둥 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도 내게 주신 은혜를 알므로 나와 바나바에게 친교의 악수를 하였으니 우리는 이방인에게로, 그들은 할례자에게로 가게 하려 함이라 다만 우리에게 가난한 자들을 기억하도록 부탁하였으니 이것은 나도 본래부터 힘써 행하여 왔노라”
가난한 자들을 기억하도록 잊지 않겠다는 약속 때문에 바울은 고민하고 있었다. 그러한 선택의 순간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바울은 하나님 앞에서 자그마한 약속도 가볍게 여기지 않았다.
바울은 결국 스페인을 못갔다.
바울은 죄수의 몸으로 로마로 간다. 아주 놀라운 역설이 있다.
우리가 주님의 일을 하고 많은 계획과 선택이 있다. 우리가 기억할 것은, 내 계획과 하나님의 뜻이 맞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 앞에서 우리는 진솔하고 솔직하게 하나님 앞에서 서야할 것이다.
로마서 15:26 NKRV
이는 마게도냐와 아가야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도 중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기쁘게 얼마를 연보하였음이라
연보하였음이라-> 코이노니아
이것이 바로 교제이다. 지금 바울은 이 교회가 본질적으로 해야하는 사역에 충실적이었다.
설령 못 이룰지라도, 본질적인 것을 지키기 위해서 완전히 본질적으로 돌려내고 있는 것이다.
로마서 15:28 NKRV
그러므로 내가 이 일을 마치고 이 열매를 그들에게 확증한 후에 너희에게 들렀다가 서바나로 가리라
바울은 한번도 스페인을 포기한 적이 없다. 하나님은 끝까지 못가도록 막으셨다. 바울은 결국 로마에서 순교하게 된다.
사랑하는 후배 동역자 여러분. 우리가 그리스도인의 종으로 복음을 전하는 종으로 총신에서 사역을 할 때에 선택지 앞에 수많은 길이 있을 것이다. 꽃길과 피하고 싶은 길이 있을수도 있다. 그것 중에 어떤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모르다. 우리는 그 순간 순간 마다 하나님과 했던 조그마한 약속을 기억해야 한다.
내가 하나님과 약속 한 것이지만 누군가가 할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지만, 그때마다 하나님의 뜻으 돌아보아라.
바울이 스페인 못갔다고 실패한 인물이 아니다. 그가 하나님 앞에서 했던 조그마한 약속과 신뢰 교회의 본질적인 사역인 코이노니아 본질적인 사역에 집중했을때, 그는 위대한 사역자 평생 존경할 만한 사역자, 우뚝 서있고 찬란한 복음의 열매를 맺을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면 이때에 바울이 이러한 선택을 하게 되었던, 선택의 내용을 결론 내리겠다.
로마서 15:27 NKRV
저희가 기뻐서 하였거니와 또한 저희는 그들에게 빚진 자니 만일 이방인들이 그들의 영적인 것을 나눠 가졌으면 육적인 것으로 그들을 섬기는 것이 마땅하니라
이들은 기뻐서 연보를 하고 있었다. 디아스포라를 통해서 복음에 빚진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빚진자이다. 내가 그들을 용서하고 수용하고 육적인 것으로 그들을 섬긴다. 영적인 것으로 그들을 섬긴다. 그리스도의 복음은 인종의 차별을 넘어서게 하고, 우리 안에 불리하게 하는 것을 넘어서게 한다. 기꺼이 그 담을 헐어 버리고 기꺼이 물질적인 도움을 통해서 돕는 것이다. 이런 정신이 초대교회를 만들어 냈고, 그 교회가 복음으로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이다.
말씀 정리
사랑하는 여러분
3-1,6 내 계획과 하나님의 뜻이 있다. 우리들의 계획이 일기장에 있을 것이다. 기도하고 꼭 이루어 가길 바란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혼란과 선택지가 놓여지게 될 것이다. 그 때마다 본질적인 사역, 조그마한 기억, 동역자 간에 나누었던 그 기억들을 신실하게 찾아가라. 하나님 나라의 입자에서는 가장 멋지고 훌륭한 길이 될 것이다. 교회의 본질적인 사역 앞에 열려 있어야 할 것이다.
3학년이 되면, 관계를 닫고 나에게 집중한다. 그러지 말고 마음의 문을 열고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그 길을 걸어라.
나의 기도제목
유학(미국, 남아공)
비용
영어
교육
거주지역
학비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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