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2) 4~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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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월) 20250528(수)
욥기 개요
참고도서 : 트렘퍼 롱맨 3세, 지혜신학 개론, ed. 정재원, trans. 유창걸, 초판., vol 8, 베이커 지혜 문헌 ·시편 주석 시리즈 (서울: 기독교문서선교회, 2020), 119–129.
서론 1~2장
욥의 불평 3장
세 친구와 욥의 논쟁 4~27장
엘리바스의 첫 번째 주장(4~5장)
욥의 첫 번째 대답(6~7장)
빌닷의 첫 번째 주장(8장)
욥의 대답(9~10장)
소발의 첫 번째 주장(11장)
욥의 대답(12~13:19)
욥의 기도(13:20~14장)
욥의 독백 28~31장
엘리후의 독백 32~37장
하나님의 말씀과 욥의 반응 38~42장
산문으로 된 후기(욥 42:7–17)
2. 지혜의 본질: 욥의 결론
결국 욥기는 잠언, 전도서에서 얻은 지혜의 그림을 지지한다.
첫째, 우리는 지혜의 근원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다시 배운다.
욥기의 모든 인간 등장인물들이 욥의 고난의 문제를 파악할 때 그들 자신의 지혜를 주장하지만 그들의 진단과 치유책은 지독하게 부적당하다는 것이 드러난다. 세 친구와 욥의 보응신학은 주로 장로들의 전통에 기초하고 있다. 이들 넷은 모두 고난이 죄의 결과라고 믿었지만, 욥은 그의 고난이 그의 편에서 어떤 잘못된 행위 때문일 수 없다는 것을 그가 안다는 점에서 다르다. 욥은 이 점에서 옳다.
그러나 욥이 하나님을 불의하다고 부당하게 고소하는 근거인 기계적이고 완전한 보응 원리에 의해 하나님이 일한다고 믿는 것은 잘못이다. 자신의 지혜가 영적인 영감에 근거한다는 엘리후의 자만한 주장은 사람이나 하나님이 반응할 가치가 없는 허풍뿐임이 밝혀진다. 욥기에서는 오직 하나님만이 지혜롭다. 결국 하나님은 왜 욥이 고난받는지 설명하지 않으며 그의 고난에 대한 해결책도 제시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단지 그의 주권적인 능력과 그의 거대한 지혜를 단언하실 뿐이다.
둘째,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에 대한 인간의 합당한 반응은 순종이라는 것을 배운다.
그리하여 욥기는 인간은 하나님을 경외해야 한다고 단언하는 데서 잠언, 전도서와 합류한다. 우리가 욥이 욥기의 시초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한 차원으로부터 우리가 그 경외의 좀 더 성숙한 표현으로 묘사한 것으로의 이동을 본 것처럼 우리는 욥기가 지혜로운 사람은 더 지혜롭게 된다는 면을 더한다는 것을 주목한다. 결국 잠언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다”(잠 1:7)라고 말한 것처럼 말이다.
욥기가 끝나는 방식과 관련하여, 주를 경외하는 것에 대한 주제에 대해 우리는 정경적인 책의 메시지를 저항하는 몇몇 주석가의 경향을 말해야 한다. 어떤 사람은 욥의 반응을 존경심을 갖는 순종이 아니라 그런 “익살스러운 위협” 앞에서 욥이 다른 도움이 없다는 혐오스러운 깨달음으로 재해석함으로써 그렇게 저항한다. 이렇게 읽기 위해서는 그들은 히브리어 단어들과 중요한 지지가 없는 욥의 육체적인 제스처에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욥의 반응을 후기에 첨가된 것으로 간주하며 실망감을 표현하며, 이 부분 없이 욥기를 읽기를 선호한다. 우리는 이렇게 읽는 것이 20세기 말과 21세기의 “시대 정신”과 서구 정신의 결과라고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셋째, 주를 경외하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에 합당하게 반응하는 것이라는 생각에 대한 욥기의 강조는 지혜는 근본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의 결과라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지혜는 한 차원에서는 삶에 대한 실용적인 기술과 연결되어 있지만 다른 차원에서는 잠언, 전도서와 함께 윤리적인 구조물인 욥기는 진정한 지혜는 신학적인 기초를 갖는다는 생각을 진전시킨다.
4장~5장. 엘리바스의 첫 번째 말
4:1~6 “지혜자들”의 관습적 지혜를 전개
4:7~11 하나님의 보응이 확실하다.
4:12~21 하나님 앞에 결백한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5:1~16 그러므로 욥은 하나님께 도움을 구해야 한다.
5:17~27 현재의 고통을 하나님의 징계로 간주하고 은혜를 받으려면 하나님을 찾으라고 촉구
엘리바스는 자신의 지혜에 대한 확고한 자신감에 넘치는 말을 함으로써 사탄을 지지한다.
6장~7장. 욥의 대답
6:1~13 자신의 탄식을 옹호한다.
6:14~23 친구들의 이야기가 전혀 위로가 되지 않는다고 비난한다.
6:24~30 자신의 무죄 항변한다.
7:1~21 친구들이 주지 못한 위로를 얻으려고 하나님께 직접 호소 “어찌하여...”
욥이 엘리바스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지만, 결국 욥이 주장하는 것도, “고난은 하나님의 벌”이라는 논리 속에 갇혀있다.
20250528(수) 욥기 4~7장
○ 상황
이해할 수 없는 고난 가운데 있는 욥에게 친구 엘리바스가 말한다. 이렇게 큰 고난을 당하는 것을 보니 분명히 큰 죄를 지었을 것이니 당장 회개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욥은 그럴만한 죄를 지은 것이 없다고 항변하며 자신을 향해 전통적인 믿음을 강요하는 친구의 말에 항변한다.
○ 도전
내가 믿어왔던 진리의 단편이 나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때가 있다. 친구의 고난을 돕는 방법은 교리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말할 수 없는 고통에 동참하며 함께 곁에 있는 것, 눈물 흘리는 것, 손을 잡아주는 것, 기댈 어깨를 빌려주는 것이다.
○ 변화
다른 사람의 고통에 대해서 함부로 평가하지 않기
고통 가운데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신뢰하기
○ 기도
신비 가운데 있는 고난에 대해서 쉽게 설명하려다가 고난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더 큰 상처와 고통을 심어주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상실의 고통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들 곁에서 손을 잡아주고 기댈 어깨가 되어주는 동반자가 되게 하소서. 깨지고 상한 인간의 역사 속으로 들어오셔서 품으시고 사랑하신 하나님의 마음으로 고통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찾아 함께 하는 석교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