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이 사람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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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8:12 NKSV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사람은 어둠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요한복음 8:31–36 NKSV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나의 말에 머물러 있으면, 너희는 참으로 나의 제자들이다. 그리고 너희는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그들은 예수께 말하였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아무에게도 종노릇한 일이 없는데, 당신은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롭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죄를 짓는 사람은 다 죄의 종이다. 종은 언제까지나 집에 머물러 있지 못하지만, 아들은 언제까지나 머물러 있다.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참으로 자유롭게 될 것이다.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

친구들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라는 말을 들어본적 있나요?
사람들은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 자신이 영향을 받고 있는 주변, 자신이 자주 접하는 어떤 것에 영향을 받으며 그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성장하는 것을 말하는 내용인데요.
그 좋은 예시를 보여주는 영상이 하나 있어서 같이 보고 시작하겠습니다.
“판사와 범죄자로 만난 중학교 동창” - 2분 20초
같은 중학교를 나온 두 친구는 같이 축구도 하며 어울리는 좋은 관계였지만 그들이 자라온 환경이 달랐습니다.
자라온 환경이 한 친구는 판사가 되고 한 친구는 범죄자가 되어 만나게 되죠.
그만큼 내가 머무는 곳, 머무는 나의 환경이 나의 인생전체를 바꿉니다.
오늘 저는 말씀을 나누면서, 내가 머무는 곳이 어디인지 돌아보고 어디에 머물러야하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기 원해요.

예수님은 세상의 빛이다.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은 음란한 여인을 정죄하지 않고 죄를 용서해주는 이야기로 시작이 됩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이런 음란한 여인을 용서하는 것도 이해하지 못했죠.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는데
요한복음 8:12 NKSV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사람은 어둠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예수님은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기를 따르는 자들은 어둠에 다니지 아니한 것과 자신을 따르면 생명의 빛을 얻는 것이죠.
그러자 유대인들이 반박하기 시작했습니다. “너가 스스로 너에 대해 말하는 것을 보니 너의 말은 거짓이야!”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인 것과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닌 것을 이들에게 말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을 받아들이기 어려웠어요.
왜일까요? 눈앞에 자기랑 똑같이 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는게 당연하죠.
똑같이 사람인데, 자신은 빛이고 우리는 어둠이다 라고 말하는게 불편했어요.
자신은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 자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면 누구나다 미쳤다. 라고 생각할거에요. 실제로 예수님이 받았던 대우였어요.
그런데 다른게 있었다면, 예수님께서는 말뿐 아니라 직접 보여주셨다는거에요. 눈앞에서 기적을 행하고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깨닫게 하며 말씀을 전하고 있을 때였다는 것이죠.
우리는 자연적으로 우리가 경험한 것이 이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환경과 다른 것을 만날때 우리는 당연히 ‘말도 안돼’라고 여기게 됩니다.
당장 내 옆에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만 봐도, “얘 이상해” 라고 말하잖아요? 진짜 이상할 수 있지만, 대부분은 그냥 내가 경험하지 못한 걸 경험하는 또 다른 사람일 뿐이죠.

진짜 내가 머무는 곳을 알 때 바꿀 수 있다.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예수님을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할 때, 예수님을 믿게 된 사람들이 있었어요.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말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죠.
요한복음 8:31–32 NKSV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나의 말에 머물러 있으면, 너희는 참으로 나의 제자들이다. 그리고 너희는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나를 믿는다는 너희가 정말 나의 말씀 안에 머물고 있으면 참제자야, 그렇게 된다면 너희는 진리가 무엇인지 알게 될거고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해줄거야” 라고 말씀하세요.
머문다는 것은 단순히 “아~ 나 그거 알아. 믿어” 와 같이 지식적으로 동의한다는 말이 아니에요. 머문다는 것은 나의 삶의 패턴, 환경을 아예 옮긴다는거에요.
이것을 예수님이 믿는 유대인들에게 가르쳐주셨는데,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어떤 곳에 머물고 있는 지 모르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예수님께서 자유하게 될 것이다 라고 말하자. 유대인들이 이렇게 질문해요.
요한복음 8:33 NKSV
그들은 예수께 말하였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아무에게도 종노릇한 일이 없는데, 당신은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롭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까?”
무슨 말이죠? 난 지금 자유로운데 뭐가 자유롭게 한다는 말이죠? 라는거에요.
예수님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한 유대인들이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를 가르쳐주세요.
요한복음 8:34 NKSV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죄를 짓는 사람은 다 죄의 종이다.
예수님은 우리가 죄에 머물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셨어요. 우리가 죄를 짓고 산다면 누구나 다 죄의 종이라는 것이죠.
친구들 왜 죄의 종이라고 하는 걸까요. 내가 죄를 지을 수는 있지만 충분히 안할 수도 있지 않아요?
이건 죄가 가지는 특성때문이에요.그건 뭐냐면 죄에 머무는 건 쉬운데 빠져나가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유대인들의 선생들은 죄를 이렇게 표현했어요.
“죄는 거미줄처럼 시작해서 밧줄이 되고 처음에는 손님이나 나중에는 주인이 된다.”
처음에는 가볍게 내가 시작하지만 돌아보니 내가 거기에 휘둘리고 있는거죠. 저는 이런 모습을 우리의 일상속에서 발견해요.
숏츠,틱톡,릴스 처음에는 가볍게 내가 시작했지만 1분보려던게 1시간되고 이내 하루에 이걸 안보면 허전하죠.
게임은 어떤가요. 심심해서 잠깐 하려다가 하루종일 하고 조절이 안되는 나를 보게 되죠.
왜 이렇게 되는지 아시나요?
처음부터 그 프로그램은 기업의 이익을 위해 우리가 그 프로그램에 빠져들고 빠져나오지 못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이에요.
마치 마약 중독처럼,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했지만 그 자극과 이끌림을 못이겨 중독되고 그 환경에 머무는 것처럼 자극을 찾아 자극적인 환경안에 나를 가두는 것이에요.
내가 주인인 줄 알았는데 거기에 종이 되어있는거에요.
내가 주인인 줄 알았는데 종이 되었는지 아닌지 확인하는 방법 알려줄게요. “디지털 디톡스”라고도 부르죠. 지금 이 순간부터 여러분들 딱 한 달만 위에 말한 걸 안해보는거에요. 아니 하루만 안해보는거에요. 대부분 나도 모르게 스마트폰을 열고 있는 내 모습을 볼거에요. 그럼 나는 지금 거기에 종이 되어있는 증거에요.
예수님이 하시고자 하는 말이 이거에요.
너희가 내 안에 머물지 않으면 어느 곳에 머물텐데, 그게 죄의 종으로 머물고 있는거야 라고 말이죠.

예수님만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실 수 있다.

사랑하는 친구들 말씀을 정리하려고해요.
친구들이 지금 머물고 있는 환경은 어떤 곳인가요? 죄와 가까이 머물고 있다면 우리는 자유로워보이지만 죄의 종으로 살고 있는거에요. 이걸 성경은 어둠,이라고 말해요.
어둠의 특징은 어둡기 때문에 보이지 않죠.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아무것도 모른다는거에요. 그 결과가 무엇이죠? ‘불안’이죠.
어둠속에서 사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불안속에 살아요. 내가 성공하지 못하면 어떡하지, 시험 못보면 어떡하지, 친구랑 싸우면 어떡하지, 누가 나를 싫어하면 어떡하지 , 무시당하면 어떡하지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불안속에서 나름대로 방법을 찾으려 애쓰며 사는거에요.
우리가 죄 안에서 계속 머문다면 우리는 평생 이 무지와 불안속에서 살거에요. 예수님은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하는 유대인들에게 이렇게 가르쳐주셨어요.
요한복음 8:35–36 NKSV
종은 언제까지나 집에 머물러 있지 못하지만, 아들은 언제까지나 머물러 있다.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참으로 자유롭게 될 것이다.
죄의 종은 머물지 못하지만 아들은 언제나 머물러있다. 하나님의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자유롭게 될거야.
예수님만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실 수 있어요. 종은 스스로 빠져나올 없기 때문에 누군가 구해줘야해요.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고 우리에게 자기를 이렇게 소개해주신거에요.
요한복음 8:12 NKSV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사람은 어둠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빛이 있어야 사물을 보고 우리는 생각하고 깨닫게 돼요. 예수님을 통해서만 우리는 하나님을 알 수 있고 내가 어떤 존재인지 알 수 있어요.
그래서 예수님의 말씀안에 우리가 머물러 있을 때, 점점 하나님을 깨달아가고 알게 되면서 나를 알고 진짜 자유를 경험하게 되는거죠.
바라기는 어떠한 모습이든 좋습니다. 예수님 안에 머물기로 결정하고, 예배가운데, 말씀과 기도가운데 있어주세요.
그렇게 예수님 안에 머물고 있다보면 때가 되면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내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깨닫고 알게 될 날이 올거에요. 그 때 경험하게 될거에요.
“아 이게! 세상이 줄 수 없다는 자유구나!” 예수님안에 머물면서 그 자유를 경험하는 친구들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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