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1 청년 안에서 밖으로(겔36: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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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면을 마주하는 시간
1. 내면을 마주하는 시간
귀하고, 아름다운 레브 청년교구 여러분, 어느덧 우리들은 청년교구 여름수련회와 국내와 국외 단기선교를 위한 준비로 공동체의 방향을 더욱 집중하는 6월을 맞이했습니다. 현재 청년교구의 리더십들은 여름수련회를 중보하며 릴레이로 기도하고, 올 여름 태국 치앙라이 단기선교를 준비하는 단기선교팀은 단기선교를 중보하며 릴레이로 기도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죠. 청년이 깨어 기도하기에 힘쓰고, 마음을 모은다는 것은 정말 특별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와도 같습니다.
전도서 12장 1-2절에서 지혜의 왕으로 알려진 솔로몬 왕은 다음과 같이 고백하고 있습니다.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저와 여러분에게는 허락된 타임이 있다는 것이죠. 모든 사람들에게는 저마다 주어진 시간과 공간이 있다는 것이죠.
2. 2025년 여름의 의미
2. 2025년 여름의 의미
그런 의미에서 우리 레브 청년교구가 함께 보내게 될 2025년 여름이 우리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고 있으신가요? 좋습니다. 이번 여름을 맞이하는 마음을 돌아보면서 동시에 저는 여러분과 함께 한 가지 질문을 나누고 싶은데요. 우리들은 언제 하나님께서 우리의 하나님 되심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내 삶을 지키시고, 보호하시기를 간구하고, 오늘도 나의 영혼을 새롭게 하시길 바라는 믿음이 어떻게 허락될 수 있을까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신앙고백이 하나님을 중심으로 바뀌는 것으로 시작되는 것이죠.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 덕분에 나의 영혼이 살 수 있습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으로 인해서 나의 삶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모든 계획은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으로 완성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믿음의 고백으로 우리 주님께 나아가기 위한 첫 스텝은 바로 하나님께서 나와 정말 다른 분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이죠.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들과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더 나아가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고, 간구할 수 있게 되는 그 일은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진 것이 아님을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누가복음 24장 45-48절에서는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이후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45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46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예수님과 동행했던 제자들은 약 3년이라는 시간동안 예수님과 함께 걷고, 쉬고, 먹고, 일하며 그들의 인생에서 아주 중요하고, 특별한 의미가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제자들의 신앙은 우리들이 기억하는 것처럼 매번 제자리를 맴도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대하여 이해하지 못하였고, 마음으로 결단하는 것조차 힘들어하던 삶이 바로 제자들의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으신 이후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성경을 깨닫게 해주십니다. 그런데 제자들로 하여금 성경을 깨달을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무엇을 하셨습니까? 그들의 마음을 열었다고 기록하고 있는 것이죠. 성경을 깨닫는데 왜 마음을 엽니까? 성경이 뭔데요? 책이잖아요? 기네스 기록으로 50억부 이상으로 역사상 가장 많이 판매된 책일까요? 성경이 만약 지식으로 깨달을 수 있는 책이었다면 그렇다면 주님께서는 제자들의 지식과 안목을 열어주셔야 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마음을 여셨고, 제자들이 성경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성경을 깨닫기 위해서는 마음이 열려야 하는 것이죠. 바라기는 2025년 여름 저와 우리 레브 청년교구 모든 식구들이 다시 한 번 주님으로 인해 마음이 열리고, 성경이 다시금 깨달아지는 여름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 에스겔과 이스라엘 민족
3. 에스겔과 이스라엘 민족
오늘 본문 말씀 에스겔서는 BC. 597년에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포로로 붙잡아 간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서 기록되었습니다. 왜 이스라엘 민족은 멸망하게 되었을까요? 지난주에 나누었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하셨던 이유는 여러 민족들 가운데 그 수가 가장 적었고, 그 자체로 이스라엘 민족은 역사상 가장 힘이 없고, 부족한 것 많고, 스스로의 능력과 힘으로는 결코 살아갈 수 없는 민족이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온 우주와 만물을 다스리시고, 인류의 역사를 운영하시는 하나님께서는 그토록 연약한 민족을 택하시고, 그들에게 찾아가셔서 말을 거시고, 그들을 부르시며 생명의 길로 나아오도록 허락하셨다는 것이죠.
제가 지난주에 여러분과 나누었던 설교 중에 함께 본 말씀은 신명기 7장 7절 말씀이었지만 오늘은 그 다음에 이어지는 7장 8-11절의 말씀을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8 여호와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으로 말미암아, 또는 너희의 조상들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려 하심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권능의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내시되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애굽 왕 바로의 손에서 속량하셨나니
9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10 그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여 멸하시나니 여호와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당장에 그에게 보응하시느니라
11 그런즉 너는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할지니라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인 이스라엘을 왜 선택하셨다고 하시죠?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으로 말미암아’ 주님의 사랑은 온 인류의 역사를 끝이 없는 멸망과 사망의 자리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옮겨주신 것입니다. 그 일을 위해서 주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을 택하셨던 것이죠. 그리고 무엇을 말씀하십니까? 9절에서 ‘그런즉 너희는 알라’ 기억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이죠. 무엇을 기억해야 할까요?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를 사랑하고,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언약을 이루시고, 인애를 베푸신다고 하시는 것이죠. 하지만 여호와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시고, 멸하실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저와 여러분이 기억해야할 사실이 있어요. 그것은 주님의 사랑은 분명하고, 명철하고, 정직하다는 것을 기억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과 맺었던 사랑의 약속, 언약은 이스라엘 민족의 죄악으로 인하여 깨트려졌습니다. 에스겔 선지자가 활동하던 그 때에 이스라엘 민족은 전통과 관습으로 여겨오던 여호와를 향한 제사와 예배의 형식과 행위를 아주 버리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상을 숭배하는 그들의 역사 또한 포기하지 못한 상황이었죠. 이스라엘 민족은 당시에 초대 국가로 건국된 이후 약 340년이라는 역사동안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기기로 약속한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 입장에서 그들은 이렇게 고백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을 미워한 적 없습니다. 예배의 때가 되면 꼬박꼬박 예배도 드렸고, 제물을 드려야 된다고 하면 제물도 드렸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의 선대에게 맡기셨던 그 율법들 잘 지켰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왜 멸망해야 합니까? 왜 우리가 바벨론의 포로가 되고, 성전은 무너지고, 우리 이스라엘이 멸망해야 합니까?’라고 할 수 있을 것이죠. 하지만 사랑하는 레브 청년교구 여러분 저와 여러분이 이 시대에 결코 가볍게 넘어가서는 안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들의 마음이 굳어지는 과정입니다. 그 이유를 오늘 본문 말씀에서 보면 좋겠습니다. 에스겔은 하나님의 말씀을 오늘 본문에서 26절의 기록과 같이 고백합니다.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새 영과 새 마음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겠다고 약속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 백성의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4. 육신의 굳은 마음, 부드러운 마음
4. 육신의 굳은 마음, 부드러운 마음
그렇다면 우리의 육신의 굳은 마음은 어떻게 생겨나는 것일까요? 17세기 영국의 청교도 설교자이자 신학자, 저술가였던 토마스 왓슨은 그의 책 ‘회개’에서 하나님과 죄의 관계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있습니다.
‘죄는 심층적인 무지이다. 만일 사람들이 순결과 공의의 하나님을 알고 있다면 감히 죄짓는 생활을 계속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무지와 육욕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벧전 1:14), 무지는 육욕의 모태이다. 수증기는 밤에 가장 많이 일어나며, 죄의 검은 수증기는 어두운 무지의 영혼 속에 가장 많이 일어난다. 사탄이 죄인 앞에다 안개를 뿌려놓으므로 그는 하나님의 진노의 화염검을 보지 못하게 된다. 모든 죄는 하나님에게서 물러가는 것이다(렘 2:5). 하나님은 최고선이시며 우리의 축복은 그와의 연합에 있다. 그러나 죄는 강한 편견처럼 마음을 하나님에게서 떼어놓는다. 죄인은 하나님에게 작별을 고하고, 그리스도와 긍휼에게도 고별 인사를 한다. 죄 가운데 일보 전진하는 것은 언제나 하나님에게서 일보 후퇴하는 것이기에, 사람이 태양에서 더 멀어질수록 그만큼 더 어둠에 가까워지는 것과 같다. 영혼이 하나님에게서 더 멀리 떠날수록 그만큼 더 그는 불행에 가까워지는 것이다. 회개 없는 죄는 최후의 지옥 파멸로 향해 있다. 장미가 자생한 암종병으로 시드는 것처럼 사람들도 그들의 영혼 속에 자생하는 부패로 인해 시든다. 죄는 기름과 같고 하나님의 진노는 불과 같다.’
- 토마스 왓슨의 ‘회개’ 중에서 -
사랑하는 레브 청년교구 여러분, 우리는 오늘날 자기 자신을 대해서 얼마나 신뢰하고, 삶의 능력을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토마스 왓슨의 고백처럼 ‘죄가 심층적인 무지’라면 이 무지는 무엇에 대한 무지일까요? 하나님께 대한 감각을 상실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서서 하나님의 임재가 날마다 우리를 다스리고, 우리 가운데 충만해야 하는데 우리의 이성과 감성과 육체와 영혼의 삶이 마비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대해서 총체적으로 무감각해지는 영역이 점점 칠흙처럼 어두운 심연으로 빠져드는 것처럼 조명이 하나 둘 씩 꺼지는 상태로 접어드는 것이죠.
오늘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못하게 만들고,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육신의 굳은 마음이 제거되는 것을 간구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서 성령님의 역사가 우리에게 임하게 되길 간구해야 합니다. 사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성령님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새 영과 새 마음은 포로가 되어 살아가는 이스라엘 에스겔 36장 24절부터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향한 회복의 계획을 말씀하시죠.
이스라엘 백성들은 잃어버렸던 땅을 다시 회복하고, 다시 가나안 땅에 거주하며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고,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되어주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다시는 기근이나 이방 국가들로 인하여 어려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그 일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이스라엘 민족 모든 백성들이 그 중심에 여호와께서 주시는 새 영을 받고, 새 마음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죠.
5. 부드러운 마음의 순종
5. 부드러운 마음의 순종
그렇다면 우리는 주님께서 허락하신 성령님으로 인하여 새 영과 새 마음을 우리의 중심에 품고 살아갈 때, 어떤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세대가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마음의 상태가 어떠한지 점검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다음의 경우들이 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요.
첫째로는 굳은 마음입니다. 감동을 받고, 그 것에 반응하는 것이 여간 쉽지 않은 상태에 놓여 있는 것이죠. 말그대로 삶의 동기부여를 갖는 것이 우리 자신의 결심과 결단만으로는 어려운 시절을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두번째로 비판의 덫입니다. 정보의 교환과 공유가 빠른 시대를 살아가는 만큼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향하여 그리고 타인의 모습으로부터 자신을 향하여 비교, 분석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비판이 일상이 되어버린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삶의 가치를 정하기 위해서 바른 기준을 제시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지나친 자기비판과 타인비판의 마음은 마치 덫에 걸려서 더 이상 다른 영역으로 나가지 못하고, 제자리에 갇혀버린 것과 같은 삶의 처지에 놓이게 된다는 것이죠.
세번째로 공허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갈수록 정형화된 것과 절대적인 가치를 지닌 정의, 진리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으려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선과 악의 개념이 모호하고, 정의와 공의, 죄와 악에 대한 경계는 무너진지 오래되었고, 이제는 정의와 진리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것이죠. 그 결과는 답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저와 여러분에게는 분명한 답이 필요합니다.
질서가 필요하구요. 진리가 필요합니다. 공허와 혼돈, 무질서와 해체 주의는 하나님의 질서와 창조의 섭리에 대해서 정면으로 도전하는 것이죠. 우리의 마음이 굳어지는 이유,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일상의 삶을 살아가는 육신에 굳은 살이 배기듯이 세상의 가치들로 인하여 우리의 마음이 굳어진 것입니다. 이제 새 영과 새 마음을 구하며 주님께 나아가길 바랍니다.
성령님께서 우리 가운데 새 일을 하시길 원하신다는 마음을 우리가 이 기간에 더욱 깊이 누리길 바랍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마음이 방금 정리한 세 가지 상태와 같다면 이후로는 새 영과 새 마음을 중심에 품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하나님의 일하심과 역사하심에 반응하는 삶으로 나아가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들의 마음에 아주 중요한 자리가 있습니다. 내가 살아갈 이유, 삶의 동기부여, 자아를 발견할 수 있는 자리인데요. 그 자리에 누가 앉아 있느냐로 우리의 삶은 천차만별로 나뉘어지게 됩니다.
빌립보서 2장 5-8절까지 말씀입니다.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제 말씀을 정리하면서 여러분에게 권면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 우리 마음에 성령님으로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그 변화는 바로 성령님으로 주어진 새 영과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은 새 마음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으나 우리 안의 변화는 나아가 우리의 삶의 변화로 이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삶의 변화는 우리들이 이전에 순종할 수 없던 삶의 자리에서 살아가는 순종의 삶으로 나아가게 될 줄 믿습니다.
성령님 우리 가운데 역사하셔서 우리의 내면이 변화되고, 삶의 순종으로 일어나도록 통치하여 주시옵소서.
다함께 찬양하고,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