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병의 죄 2
우리의 죄, 하나님의 샬롬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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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out
워십나이트 소감문 (1등 최영 / 2등 지정한 / 3등 채현수 전소현)
목장개강 / 양육클래스 Belonging
수련회 TF
20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가 스스로 이르되 내 주인이 이 아람 사람 나아만에게 면하여 주고 그가 가지고 온 것을 그의 손에서 받지 아니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그를 쫓아가서 무엇이든지 그에게서 받으리라 하고
21 나아만의 뒤를 쫓아가니 나아만이 자기 뒤에 달려옴을 보고 수레에서 내려 맞이하여 이르되 평안이냐 하니
22 그가 이르되 평안하나이다 우리 주인께서 나를 보내시며 말씀하시기를 지금 선지자의 제자 중에 두 청년이 에브라임 산지에서부터 내게로 왔으니 청하건대 당신은 그들에게 은 한 달란트와 옷 두 벌을 주라 하시더이다
23 나아만이 이르되 바라건대 두 달란트를 받으라 하고 그를 강권하여 은 두 달란트를 두 전대에 넣어 매고 옷 두 벌을 아울러 두 사환에게 지우매 그들이 게하시 앞에서 지고 가니라
24 언덕에 이르러서는 게하시가 그 물건을 두 사환의 손에서 받아 집에 감추고 그들을 보내 가게 한 후
25 들어가 그의 주인 앞에 서니 엘리사가 이르되 게하시야 네가 어디서 오느냐 하니 대답하되 당신의 종이 아무데도 가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
26 엘리사가 이르되 한 사람이 수레에서 내려 너를 맞이할 때에 내 마음이 함께 가지 아니하였느냐 지금이 어찌 은을 받으며 옷을 받으며 감람원이나 포도원이나 양이나 소나 남종이나 여종을 받을 때이냐
27 그러므로 나아만의 나병이 네게 들어 네 자손에게 미쳐 영원토록 이르리라 하니 게하시가 그 앞에서 물러나오매 나병이 발하여 눈같이 되었더라
우리의 죄 하나님의 샬롬 7번째 시간, 지난주에 이어 나아만의 이야기를 살펴보겠습니다.
오늘날 시리아에 해당하는 아람의 군사령관인 나아만은 최고의 성공과 권력을 거머쥔 사람이었습니다.
성경의 표현대로라면 나아만은 “크고 존귀한 자, 그리고 큰 용사였다.”입니다.
용맹한 군인, 부와 명예, 그야말로 나아만은 부족함이 없는 최고의 인생,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나아만의 온갖 성취를 나열하다가요. 돌연 성경 기자는 그 어조가 바뀌죠. 비극을 언급합니다.
… 그는 큰 용사이나 나병환자더라
그의 성취와 능력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나병이라는 끔찍한 병이 나아만의 삶에 등장을 합니다. / 당시 나병이 주는 충격은 오늘날의 암이 주는 충격과 같았다고 합니다.
나병에 걸리게 되면 끔찍한 통증과 부종을 일으키면서, 피부에서부터 안쪽 뼈까지 갉아먹듯 썩어 들어가 서서히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엄청난 부와 명예와 권력, 용맹함까지 두루 갖춘 이 위대한 시리아의 영웅은요. 실은 성공하고도 죽은 자였던 것입니다.
여러분, 한번 생각해보십시요.
그 동안 쌓아왔던 빛나고 화려한 업적, 무슨 소용이 있었겠습니까? / 이 모습은 오늘날의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나아만과 같은 삶을 꿈꿉니다. 성공과 명예와 부를 추구하죠. /그렇게 하면 정말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을 가진다 해도 그들 마음 가운데 완전한 만족을 가져다주지 못합니다.
많은 성공과 업적을 이룬 사람들일수록 그 성공에 중독이 되어, 또 다른 성공을 추구하게 되다가 두려움과 고통가운데 빠지게 된다고 하죠.
나아만 뿐만 우리 안에도 우리의 삶을 갉아먹을 나병이 자라고 있을지 모릅니다.
그래서 지난주에 우리는 마음 가운데 자라고 있는 나병인 교만에 대해 살펴보았고, 치유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조금은 다른 관점으로 나아만의 이야기를 살펴볼텐데요.
이 이야기를 잘 보시면, 하나의 패턴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 나아만은 언제나 왕이나 높은 권세자에게 가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낮은 종이나 노예들을 통해서 말씀하신다는 것입니다.
나아만이 엘리사에게 갈 수 있었던 것은 누구 때문이었을까요? 이스라엘에서 포로로 잡은 보잘 것 없는 어린 소녀의 말을 통해서입니다.
그리고 누구에게서 치유의 메시지를 듣습니까? 엘리사는 나오지도 않죠. / 엘리사의 종을 통해 치유의 메시지를 듣습니다.
모욕감을 느낀 나아만은 집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 하지만, 그 나아만을 붙들고 설득해서 치유받게 한 이들이 누구입니까? / 나아만의 종들입니다.
나아만은 끊임없이 권세자들에게 나아가지만, 하나님은 끊임없이 종들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 굉장히 흥미롭죠.
이것이 우리에게 말해주는 바가 무엇일까요? 저는 오늘 4가지 주제를 통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1. 세상은 우리의 문제를 해결 못한다.
1. 세상은 우리의 문제를 해결 못한다.
첫 번째, 세상이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줄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깨닫기 전까지는 어떠한 영적인 진보를 이룰 수 없습니다.
어린 여종에게 엘리사에게 가면 나병이 나을 수 있다는 말을 들은 나아만이 한 첫 행동이 무엇이었을까요?
분명 엘리사에게 가라고 했는데, 나아만은 이스라엘 왕에게 가서 아람 왕의 편지를 전달합니다. 왕의 추천서인 것이죠. / 왜 그랬을까요? / 단순히 나아만이 권력에 빌붙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당시 고대 사회에서는 종교와 권력은 매우 밀접해 있었는데요. / 종교는 권력을 다스리기 위한 일종의 도구였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통치자들은 신의 중재자 역할을 자처했고, 종교는 그러한 권력을 배경으로 자신의 세력을 유지했던 것이죠.
성경에 애굽이나 바벨론 같은 제국에서 꿈이나 기적을 행해야 한다고 말할 때, 사람들이 왕에게 갔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잘 생각해보세요.
오늘날 우리는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세상에서 살아갑니다. / 공교육에서 진화론을 가르치지 창조론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왜냐? / 종교는 그냥 문화의 한 현상이고,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현대인들은 인생의 나병과 같은 문제가 생기면 어디로 찾아 갑니까? / 왕을 찾아갑니다. / 최고의 전문가들, 최고위층에 있난 자들, 그들로부터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그래서, 나아만은 왕에게 찾아간 겁니다. / 그런데 나아만이 모르는 것이 한가지 있었습니다. / 이 나라는 선지자는 왕의 꼭두각시로서의 선지자가 아닌 유일한 나라였다는 것입니다. / 이 나라의 선지자는 권력과는 상관없는 나라였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왕은 자신에게 찾아온 나아만을 향해 옷을 찢으며, 이렇게 외칩니다.
7 이스라엘 왕이 그 글을 읽고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내가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하나님이냐 그가 어찌하여 사람을 내게로 보내 그의 나병을 고치라 하느냐 …
오늘날 권위자들, 전문가들이 정직하게 해야 할 말이죠. “우리는 문제의 현상만 이야기해줄 뿐, 이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다. 우리는 하나님이 아니다”
특히 오늘날 같이 정신적, 심리적인 내면의 병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서는 더더욱 그렇죠. / 눈부시게 과학이 발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내면의 문제를 해결하지를 못합니다. /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우울증과 불안이 늘어가고 있죠.
여러분 어떤 사람이 매우 폭력적이라고 칩시다 / 그래서, 심리학자들은 이 사람이 어렸을 적에 부모로부터 심하게 학대를 받은 영향 때문임을 밝혀 냅니다. / 그렇다면, 이 사람을 어떻게 치유해야 하는 걸까요? / 마음만 읽어주어서는 안되죠 / 부모를 용서해야 합니다.
하지만, 과학은 우리에게 원인만 보여줄뿐, 어떻게 용서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지 못합니다.
용서의 문제, 내면의 문제로 들어가는 순간 우리는 과학의 영역을 벗어난 것이죠. / 영적인 영역, 믿음의 영역으로 들어간 겁니다.
이스라엘 왕이 한 말이 백번 맞는 것이죠. “당신, 잘못 찾아왔어, 내가 하나님도 아니고, 나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
오늘 여러분의 문제는 무엇입니까? 여러분 마음의 나병은 뭐에요?
여러분은 이 세상에 왜 존재하고, 살아가는 것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올바로 살아가다는 것이 어떤 모습이죠? 고통의 문제, 죄의 문제, 양심의 문제, 더 나아가 죽음의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이러한 것들은 인간의 노력이나 전문 지식으로는 결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왕에게 가지 마세요. / 여러분의 가장 깊은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유일한 분은 하나님인 불로 믿습니다. / 진정한 삶의 의사이신 그분을 찾아가세요.
따라서 첫번째, 세상이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줄수 없다는 것을 깨닫기 전까지는 어떠한 영적인 진보를 이룰 수 없습니다.
2. 이스라엘 중에 선지자가 있는 줄 알아야 한다.
2. 이스라엘 중에 선지자가 있는 줄 알아야 한다.
두 번째, 이스라엘 중에 선지자가 있다는 것을 알기 전까지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왕이 옷을 찢었다는 소식을 들은 엘리사는 왕에게 쪽지를 보내 말합니다.
8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이 자기의 옷을 찢었다 함을 듣고 왕에게 보내 이르되 왕이 어찌하여 옷을 찢었나이까 그 사람을 내게로 오게 하소서 그가 이스라엘 중에 선지자가 있는 줄을 알리이다 하니라
엘리사가 한 말인데요. 이게 어떤 의미인 것일까요?
오늘 우리는 하나님을 찾는다고 하지만, 우리가 찾는 하나님과 과연 하나님일까요?
역사적으로 여러 종교는 인류가 수 세기 동안 신을 찾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하게 말합니다.
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바울은 우리 그 누두도 하나님을 찾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단호하게 말합니다. / 이게 무슨 말일까요? /
죄인인 인간이 끊임없이 찾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나의 만족을 찾는 겁니다. / 내가 원하는 신, 나를 편하게 해주고 행복하게 해주는 신 / 진짜 하나님을 찾고 있는 것이 아닌 것이죠.
나아만은 자신의 병을 고쳐줄 신을 찾고 있었습니다. / 자신의 모든 괴로움으로부터 구해줄 수 있는 신.
하지만,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어떠한 하나님입니까? 인간이 만들어낸 신이 아니져 / 선지자와 말씀을 통해 자신을 나타내시는 유일한 하나님이죠. / 나아만은 그것을 몰랐던 것입니다 /
그래서 엘리사가 말하는 겁니다. “그가 이스라엘 중에 선지자가 있는 줄 알아야하니라” 길들여진 신이 아니라 선지자와 사도들의 기록과 증언을 통해 자신을 나타내신 하나님, 살아계신 참 하나님을 만냐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적용한다면, 성경을 읽기 전까지는 살아계신 진짜 하나님을 찾을 수 없다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선지자와 사도들의 기록과 증언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시기로 하셨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는 그렇게 생각할 겁니다. “왜 꼭 성경을 통해서만 하나님을 만날 수 있어야 하지?” 난 그렇게 꽉 닫힌 사람이 아니야. 내가 공부하고 노력하면 얼마든지 하나님을 찾을 수 있어.”
여러분 과연 그럴까요? 그렇게 해서 찾은 하나님은 과연 어떠한 하나님일까요? / 내가 좋아하고, 나를 편하게 하고, 딱 내가 이해할 수 있을 만큼의 하나님이겠죠.
나를 전혀 불편하게도 하지 않고, 놀랍게도 만들지 않는 길들여진 신. 내가 만든 상자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정도의 신이죠. 어떠한 신비도 위엄도 없습니다. / 이게 오히려 꽉 닫힌게 아닌가요?
하지만, 이스라엘의 하나님, 선지자와 사도들을 통해 나타난 하나님을 보게 된다면,
기록된 성경을 통해 하나님은 만나게 된다면, 여러분은 그 분 앞에 경외감을 가지고 경배하게 될 것이고, 복종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분이 바로 살아계신 참된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그분을 찾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그분 안에서 발견될 것입니다. / 이것이 바로 진짜 하나님을 찾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 이스라엘의 선지가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만약 이것은 모른다면 여러분은 끊임없이 여러분 자신이 만들어낸 신을 섬기게 될 것입니다.
3. 하나님은 볼품없는 자들에게 말씀하신다
3. 하나님은 볼품없는 자들에게 말씀하신다
세 번째, 하나님께서는 겸손하고 별 볼일 없는 사람들을 통해서만 말씀하신다는 것입니다.
2 전에 아람 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이스라엘 땅에서 어린 소녀 하나를 사로잡으매 그가 나아만의 아내에게 수종들더니
3 그의 여주인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그가 그 나병을 고치리이다 하는지라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나아만은 어린 여종을 통해서 자신의 병이 치유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여종은 어린 소녀였고, 전쟁 포로로 아람 군대에 의해 자신의 가족이 몰살당하는 끔찍한 경험을 했을 겁니다. / 그렇게 끌려온 소녀는 기껏해야 10살에서 14살 정도 되었을 것이고, 종이었고, 노예, 게다가 이방인에다가 여자였죠. / 사회적 지위가 가장 낮은 자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 소녀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 또 누구에게 말씀하시죠?
13 그의 종들이 나아와서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에게 큰 일을 행하라 말하였더면 행하지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 하니
나아만은 온갖 보물을 가지고, 엘리사를 찾아왔습니다. / “나는 아람의 위대한 군대장관 나아만이다. 이제 당신은 나의 병을 어떻게 고칠 것이까”
엘리사가 얼굴도 보지 않고 말하죠. 게다가 사람을 보내 말합니다. “너는 가서 강에서 씻어라”
“뭐라고, 감히 당신이 나한테 이럴수 있어? 내가 가져온 보물, 나의 성공과 업적, 나의 훌륭함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말이야? 그저 강에 가서 씻으라고? 난 전쟁 영웅이야. 그건 어떤 멍청이라고 다 할 수 있는 거라고!”
나아만은 분노하며 떠납니다. / 그렇게 떠났더라면 나아만은 평생 나병이 고통 가운데 살아갔을 것입니다.
하지만, 나아만을 막아서고 다시끔 치유를 받게끔 한건 누구입니까? 나아만의 종들이었습니다. “주인님, 만약 선지자가 어떤 위대한 일을 부탁했더라면, 주인님은 했을 것입니다. / 그깟 강물에서 몸을 씻는게 무엇이 어렵습니까?”
결국 마음을 돌린 나아만은 하나님의 치유를 경험하게 됩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복음을 가장 빨리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 전혀 위대하지도 멋지지도 않은 별 볼일 없는 사람들, 교육받지 못한 뜨내기들, 성공과는 거리가 먼 이들입니다.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왜 노예들이 나아만보다 빨리 복음을 이해했을까요?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 유능해서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패자들은요. 능력만으로 성공할 수 없다라는 것을 경험적으로 압니다. / 삶의 어려움과 고통을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종종 우리는 성공한 사람들,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을 객관화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죠. / 착각 속에 사는 겁니다 / 하지만, 실패자들은 얼마나 인간이 연약한지, 얼마든지 넘어질 수 있다라는 것을 압니다.
복음은 우리가 죄인이고, 구원은 우리의 성공으로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만 구원받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성공한 자들과 실패한 자들, 똑같이 복음이 선포되면 어떻게 될까요? / 돈 없고, 빽 없고, 교육받지 못한 수준 낮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복음을 깨닫습니다. / 하나님이 이들을 통해 말씀하셔야 하는 이유인 것입니다.
구약성경 창세기에서 바로가 꿈의 해석을 풀려고 할 때, 그 답이 어디에 있었습니까?
궁정 안에 있는 수많은 엘리트들이 아니었습니다 / 지하 감옥에서 썩고 있는 어느 한 히브리 소년, 요셉에게 있었습니다.
골리앗을 누구도 이길 수 없는 전사였습니다. / 하지만 그를 막은 건 누구였죠? / 위대한 군인이 아니었습니다. / 양치기 소년 다윗의 손에 들린 작은 새 총이었습니다.
세상에 위대한 나라들을 보십시오, 화려한 문화와 군사력, 앗수르, 애굽, 바벨론, 그리스와 로마 /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팔레스타인의 위치해 있는 작은 이스라엘게 오셔서 말씀하십니다. / “내가 너를 선택했다. 너희 민족을 통해 나의 영광을 나타내겠다”
무엇보다 예수님은 어떠하셨을까요?
그분은 예루살렘이 아닌 변두리 베들레헴에서 궁전이 아닌 냄새나는 마굿간에서 태어나셨습니다 / 가난한 유년 시절을 보냈셨고, 목수로 살아가시다가, 교육도 받지 못한 제자들과 생활하시다가 범죄자가 달리는 십자게 매달려 죽으셨습니다.
세상의 철학자들과 왕들은 아무도 그분을 주목하지 않았고, 기억하지 않았습니다. / 하지만 이후에 제자들이 복음을 전하며 외칩니다. “세상의 모든 문제의 해결책과 구원은 왕의 궁전이나 권력자들, 최고의 전문가들과 엘리트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냄새나는 마굿간에서 나온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실패의 자리였습니다. / 하지만 그곳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동시에 충족되었죠 / 그로 인해 우리의 죄는 해결되었고, 의롭게 되었고, 구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 이것이 하나님의 지혜죠.
십자가의 약함과 낮아짐, 패배는 위대한 승리였습니다. / 하나님의 구원은 화려한 승리의 자리, 궁전의 자리가 아닌 거친 십자가에서 선포되었습니다. / 이게 복음입니다.
단기선교를 경험한 분들은 아실 겁니다.
처음에 내가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 섬기기 위해서 선교를 갑니다. / 대부분 낟후된 지역으로 가기 때문에 “내가 무언가 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간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막상 선교를 하면 어떻습니까? / 내가 뭘 하겠다는 교만이 완전히 산산조각이 나죠./ 선교하러 가서 선교를 당하고 옵니다. / 은혜를 끼치려 갔다가, 오히려 은혜를 받고 옵니다. / 도움을 주기 위해 갔다가 오히려 도움을 받고 옵니다 / 복음을 전하러 갔다가, 오히려 그들에게서 복음을 듣고 옵니다.
저도 여러 단기선교를 다녀왔지만, 선교를 갈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오만을 깨트리시더라고요. / 물이 낮은 곳에 충만하게 차 오르듯이, 낮은 곳에는 은혜와 복음이 충만합니다. / 이번에 가는 태국 단기선교팀에게도 이러한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이렇게 우리는 왕들에게 갑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끊임없이 노예들과 종과 어린 여종들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4. 어린 소녀를 본받으라
4. 어린 소녀를 본받으라
따라서 네번째, 어린 소녀를 본 받으십시오.
여러분, 나아만은 위대한 지도자였지만,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만날 기회는 그의 인생에 단 한번도 주어지지 않았을 겁니다. / 하지만, 작은 어린 여종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 이 작은 어린 소녀는 비참한 인생이었는지 모르지만, 나아만이 치유되고,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데 귀하게 사용된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에서 또 한 명의 종이 나오는데요. / 바로 엘리사의 종, 게하시입니다. / 여러분 엘리사는 위대한 선지자였습니다 / 엘리사의 종이라면 뭔가 남달라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게하시는 거짓말로 인해 엘리사의 저주를 받게 됩니다.
너무나 아이러니하죠. / 적국에서 가족을 잃은채 포로로 잡혀 종으로 살아가던 여종은 하나님께 쓰임을 받지만, 위대한 선지자의 종은 저주를 받게 됩니다. / 왜 게하시는 저주를 받게 된 것일까요?
나아만이 병이 기적적으로 치유되자 나아만은 엘리사에게 예물을 줍니다.
하지만, 엘리사는 그 예물을 거절합니다. / 왜 받지 않은 것일까요? / 예물을 받는 것이 잘못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 구약에는 선지자와 제사장들에게 예물을 바치는 것에 대해 말합니다. / 그렇다면 왜 예물을 거절한 것일까요?
여러분, 나아만은 이제 막 개종한 이방인이었습니다. / 다시 말해 나아만은 이방 신을 섬김녀서 치유를 받기 위해 제단에 돈을 내고, 예물을 바치는 데 굉장히 익숙한 사람이었다라는 것이죠.
나아만의 예물을 받았으면 엄청난 부자가 될 수 있었겠죠. / 하지만 엘리사는 내가 믿는 하나님은 이방신과 다르다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예물을 거절한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의 종 게하시가 나아만을 쫓아가 거짓말로 돈을 요구합니다. / “선지자의 제자 두 사람에게 줄 은 한달란트와 옷 2벌을 요구합니다. / 그러자 나아만은 게하시에게 2달란트를 더 주죠.
우리는 이 장면을 보면서 이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어떻게 수년간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인 엘리사의 곁에 있으면서 저런 짓을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사역의 자리, 하나님이 역사하는 자리에 있었지만, 정작 그의 마음은 세상을 향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게하시는 나아만처럼 되고 싶었던 겁니다.
그에 비해 엘리사는 어떠했습니까?
재물이 있건 없건 아무런 상관이 없었습니다. / 왜냐하면, 엘리사는 세상이 주는 것들을 꿈꾸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마음껏 사용하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 얼마든지 유혹의 자리에 둘 수 있었습니다. / 얼마든지 높은 권세의 자리에 둘 수 있었습니다 / 왜냐하면 엘리사는 세상이 주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세상이 주는 것보다 하나님을 더 귀히 여김으로 하나님께서 마음껏 쓰실 수 있는 엘리사 같은 사람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지만, 게하시는 아이러니하게도 위대한 엘리사의 밑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동안 그의 마음은 세상을 향해 있었던 것입니다.
게하시는 스승이 아닌 나아만의 삶을 꿈꾸었습니다. / 그래서, 나아만을 보았을 때 게하시는 굉장히 부러운 눈으로 그를 보았을 것이고, 재물의 유혹에 빠지고 만 것입니다.
그 결과 게하시는 나병에 걸려 눈같이 되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결국에 나병에 걸린 나아만이 되어버린 것이죠.
그렇다면, 어린 여종은 어떠했을까?
어린 소녀도 똑같이 유혹을 받았습니다. / 어떤 유혹이었을까요?
생각해보세요. / 이 소녀는 날마다 침대에서 울면서 아람 군대에 의해 죽어간 가족들을 생각했을 것입니다. / 그리고, 언젠가 복수를 해야겠다는 유혹을 받았을 겁니다. / 자신의 가족을 죽게 만든 나아만 장군이 얼마나 미웠을까요? / 실제 복수를 하지 못했을지라도, 얼마든지 이 소녀는 나아만을 용서하지 못한 채 원한을 가지고 살아갔을 겁니다.
하지만, 이 소녀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 저는 정의를 위해 복수를 원하지만, 하나님이 나의 심판자이십니다. /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 그리고, 이 소녀는 나아만을 용서합니다. / 어떻게 이것을 알 수 있을까요?
이 소녀가 말하는 것을 보세요.
…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그가 그 나병을 고치리이다
“나병이라고? 고것 참 쌤통이다! 서서히 고통 받으며 죽어버리라고”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 “당신이 지금 아픈 것은 하나님의 심판”이라고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이 소녀는 나아만이 진심으로 낫기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 목소리에 사랑이 담겨져 있죠. / 이 소녀는 복수를 원하지 않습니다. / 얼마든지 원수로 여길 수 있는 사람을 용서하고 품습니다. / 놀랍지 않나요?
게하시는 사역에 자리에 있었지만, 언제가 그의 마음은 세상을 향하고 있었고, 어린 여종은 우상이 가득한 이방 나라에 있었지만, 언제나 그 마음은 하나님을 향해 있었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게하시와 같습니다.
예배의 자리, 사역의 자리에 있습니다. / 여러분의 마음은 지금 어디로 향하고 있나요? 예배의 자리에 있지만 세상을 꿈꾸고 있지는 않나요?
당신이 고통받을 때를 보십시오
35:32
그 고통으로 인해 정의를 더 갈망하게 되고, 세상의 정의를 실현하고, 세상의 가족을 더 알고 싶어질 수도 있고, 아니면 그 고통으로 인해 정의를 덜 갈망하게 되고, 하나님께로 향할 수도 있습니다. 그녀는 그렇게 했고, 그 결과 그녀는 위대한 마음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세요?
그가 그녀의 말을 들어준 이유는 그들이 그녀가 자신들을 사랑하고, 그녀의 주인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여러분 중 많은 분들이 간이침대에서 울고 계십니다.
36:02
그리고 당신은 왜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그런 일들을 허락하셨는지 의아해하고 있습니다.
그 일들은 당신에게 유용한 존재가 되기 위한 대가를 치를 기회를 주기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고난을 통해 세상에 더 얽매이고 세상이 줄 수 있는 것을 더 갈망하게 될 수도 있고, 아니면 더 얽매이거나, 자유로워질 수도, 위대한 마음이 될 수도, 아니면 가지처럼 될 수도 있습니다.
36:33
그리고 누군가가 말한다면, 오, 하지만 내가 신이 왜 이 모든 일이 일어나도록 내버려 두었는지 알았다면
그 어린 소녀가 그 이유를 알았다고 생각하세요?
그녀가 그곳에 보내졌다면 왜 그녀의 가족이 파괴되었는지,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그녀가 오, 알겠어요라고 말했을까요?
만약 내가 고통을 통해 큰 마음을 갖게 된다면, 내 주인은 구원받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3천 년 동안 사람들이 내 이야기를 읽을 것입니다.
37:00
그리고 그들은 그것에서 영감을 받고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왜냐고요? 3천 년 후 그녀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상상해 보세요. 대도시 한가운데서 사람들이 제 이야기를 듣고 감동을 받으며 저를 본받으라는 말을 듣는다고 말이죠. 오, 알겠습니다. 물론 그녀는 보지 못했고, 당신도 볼 수 없습니다.
게다가 당신이 "내가 순종할 수 있다면, 내가 알기만 한다면"이라고 말할 때, 그건 계산일 뿐이고, 봉사가 아닐 겁니다. 당신은 그 모든 과정을 거부할 겁니다.
37:29
아, 만약 그렇다면, 잘 될 것 같군요. 그럼 그게 그녀를 위대하게 만든 게 아니잖아요. 그게 당신을 헤이즐리프러스로 만든 거예요. 과연 보답이 있을까요?
보세요.
유용함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수도 있고
어두운 곳에 빛이 될 수도 있고
어쩌면 위대한 자들의 회의를 뒤흔들 수도 있고
하나님의 놀라운 방법으로 쓰임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무도 사용하지 않으시니까요.
지금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진다면, 당신도 그 대열에 서 있는 거잖아요, 모르세요?
그녀처럼 되세요. 하지만 그보다 더 나아가서
38:04
자발적으로 나병된 된 자, 아버지를 잃은 자, 자발적으로 노예가 된 자, 자발적으로 아름다움과 안락함과 특권에서 벗어나 가난과 고통에 내던져진 자, 자발적으로 "내 뜻대로 하지 말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라고 말한 자, 모든 이의 참된 종이 된 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위해 그 위대한 일을 하실 수 있었다면, 그분을 바라보십시오. 그러면 당신도 나이만을 위해 작은 종이 한 것처럼 작은 일로 그분을 위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38:38
우리가 왜 도시 비전을 세우는지 모르시겠습니까? 왜 도시에 참여하고, 나가서 사람들을 도우라고 말하는지 아시겠습니까? 우리가 왜 이 도시 비전을 세우는지 아시겠습니까?
왜 그런지 모르시겠습니까?
오늘 당신이 나만이라면 성경을 읽으십시오.
자만심을 삼키십시오.
들으십니까?
이 모든 것의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깨달으십시오. 당신은 온전히 복종해야 합니다.
그분의 은혜를 받고 종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일단 나만이라면 은혜를 이해하고 종이 되어야 합니다.
39:09
세상에 나가서 어린 노예 소녀들을 섬겨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문화 엘리트들이 브루클린, 브롱크스, 퀸즈 같은 곳으로 나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일할 때,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우리는 다른 어떤 사람들과도 다르게 일합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39:28
우리가 나가는 것은 그들이 우리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가 나가는 또 다른 이유는 그들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들에게서 지혜를 보길 기대합니다.
우리는 그들이 복음을 들을 때,
비록 내일이라 할지라도
그리고 당신이 5년 동안 복음을 알고 있다면
그들에게서 배우기를 기대할 것입니다.
우리가 왕들에게 계속 전하는 것을 보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에게 가십니다.
그녀처럼 되십시오.
그분처럼 되십시오.
기도합시다.
찬양
찬양
보여지는 예배 아닌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노래하는 찬양보다 삶으로 고백되는 예배
나를 위한 예배 아닌 주님 뜻을 향한 예배
내 맘과 정성 다하여서 주 앞에 드려지는 예배
주 앞에 엎드려 경배합니다
온전한 예배 내 맘의 예배
내 모든 것 받기 합당하신 분
주 앞에 엎드려 예배합니다
나의 모든 삶 나의 모든 뜻
말씀 앞에 순종하는 삶의 예배
드리기 원하네
(4)-V1-V2-C-(4)-V2-C-(8)-키업C-C
우리 모두 예배하는 자 되어
온전히 영과 진리로 주를 예배하자
주가 우리와 함께 영원히 함께 하시고
마르지 않는 샘물로 우릴 채우시리러
기도제목
하나님, 나의 기념비를 무너트리고 주 앞에 엎드려 주님을 예배합니다.
나의 죄와 실수를 정당화하지 않는 정직한 마음을 주옵소서.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소유이기에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순종을 보여주는 자 되게 하옵소서.
봉헌기도
봉헌기도
하나님, 거룩한 예배자로 세워 주옵소서.
주일 뿐만 아니라 삶에서도 정직하게 순종하며 살아가는 예배자로 우리를 세워 주옵소서.
학교나 가정에서 자신의 실수를 정당화하지 않고 책임을 지는 정직한 자들이 되게 해주시고,
오직 자신의 이익과 성공을 위해 나의 연약함을 감추고, 속이는 세상 속에서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 삶의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하나님의 사람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소유이기에 우리의 일부가 아닌 전부를 드리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목장모임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이 시간 하나님이 내 삶과 소유의 주인이심을 고백하며 예물을 올려 드립니다.
우리의 신앙 고백을 담은 이 헌금을 통해 이 헌신을 통해 교회가 든든히 세워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축도
축도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자신을 높이고 증명하려는 기념비를 무너트리고,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을 예배함으로
기념비가 아닌 하늘의 책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기를 원하는
이곳에 모인 청년들에게 항상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