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8 청년 주님 이름으로(요1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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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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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살면서 근심을 갖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점심에 맛있는 메뉴의 음식을 먹었는데 저녁에는 어떤 맛있는 식사를 먹어야 하지? 지금 입고 있는 옷을 구매한지 얼마 안됐는데 또 언제 여러분 우리는 청년들이죠. 청년세대의 근심 즉, 고민하고, 주저하게 되고, 망설여지도록 만드는 그 생각과 마음의 주제는 무엇인가요?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감정들은 참 섬세하고, 미묘하며 다양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어린 시절부터 느끼게 되는 감정은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이 뒤섞이며 새로운 감정을 만들어 내기도 하죠. 그런 의미에서 요즘 우리 청년교구 공동체 여러분이 느끼는 감정은 어떤가요? ‘힘들다’ / ‘지친다’ / ‘쉬고 싶다’ / ‘행복하다’ / ‘기대된다’ / ‘내버려 두면 좋겠다’ / ‘함께 어울리고 싶다’ /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 정말 다양한 감정이 우리의 삶에 드리어져 있을 것 같은데요.
더 나아가 저와 여러분이 느끼는 감정은 우리의 생각과 마음과 가치관과 세계관에 조명을 비추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색안경을 끼고, 세상을 바라보게 되면 특정한 색으로만 보이는 세상을 대하며 살아가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 이 감정이라는 것이 단순히 사람의 마음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삶의 환경과 특정한 상황과 사건을 통해서 학습하게 되
세상이 혼란스럽고 살기가 힘들수록, 우리는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진 메시아를 고대합니다. 하지만 전술한 것처럼 카리스마는 단지 하나의 성격에 불과합니다. 미래에 대한 확신과 거침없는 행동, 범상치 않은 생각 등의 카리스마적 성격을 가진 사람은모두를 매혹시키지만, 그 믿음·생각·행동이 정말 ‘바람직하고 합리적인지’ 여부와는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대개는 정반대죠. - 박한선의 ‘마음으로부터 일곱 발자국’ 중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