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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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와 진실은 하나님의 성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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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와 진실함이란

시편 117편 1. 너희 모든 나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너희 모든 백성들아 그를 찬송할지어다 2.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시고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 나라와 백성(1)은 모든 사람을 가리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들 만 하나님의 구원과 사랑을 독점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선민 사상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은 선민사상을 깨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찬양하지 않으면 돌들을 통해서도 찬양받을 수 있고,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 사랑을 경홀이 여기자 이방인에게 그 사랑을 옮기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택함 받은 귀한 특권을 그들은 가볍게 여겨 결국 어렵고 힘든 역사를 자초합니다. '모든 나라 모든 백성'은 이스라엘 만 가진 구원과 사랑이 아닌 세상 끝 이방인 에게도 하나님의 거룩한 사랑이 미친다는 선포입니다. 우리도 이방인이지만 아브라함의 영적 자손이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신앙 고백(창15:5)을 할 수 있는 모든 이방인 까지 하나님은 영적 자손으로 여기셨습니다. 그들에게 베푸신 은혜와 사랑을 똑같이 베푸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은 더불어 선교적 사명을 우리에게 허락하십니다. 우리 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와 좋은 문화와 환경에서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습니다. 북한 러시아 아프리카 등 하나님을 예배하지 못하는 곳도 너무 많습니다. 복음이 전해지지 못 해서인 경우도 있고, 눈이 가려져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를 잘 깨달아 알지 못해 하나님을 찾지 못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와 동일하게 그들에게도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허락해 주시길 기도하는 우리가 되길 축원합니다.
모든 나라와 백성이 하나님을 찬양할 이유가 제시됩니다(2). '인자'하심은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을 가리킵니다.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신 백성 들에게 주신 약속에 기반한 자비와 긍휼인 것입니다. 인자하심이 '크시다'는 건 하나님의 의지와 능력이 굳건하고 강하여 인자하심을 막을 영향력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 인자하심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자비와 긍휼 없이 하나님의 올곧은 잣대와 심판 만 우리 앞에 있었다면 하나님 앞에 설 자가 과연 있겠습니까? 어덴 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실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는 말씀을 우리가 완벽히 준수할 수 있었을까요? 오늘도 하나님 말씀에 어긋나고 그릇된 유혹에 빠져 우리 양심에 심겨진 선악과를 쉽게 따먹을 텐데 그 때 마다 저주를 받고 죽음에 이른다면 누구도 그분 앞에서 전멸이겠죠.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범했을 때 헤세드 라는 자비하심의 상징으로 가죽옷을 지어 입혀 주십니다. 피흘림이 없으면 죄사함이 없습니다. 피는 생명을 상징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저버렸지만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우리 보다 우릴 더 잘 아시고, 더 사랑하시는 하나님 때문에 우린 천국 백성이 되었습니다. 끝까지 하나님 사랑을 붙드십시오. '하나님은 나를 놓지 않으신다, 예수님의 피로 내 마음의 문설주에 뿌리신 역사적 증거의 효력은 반드시 유효하다' 란 믿음으로 뒤로 물러나지 않길 바랍니다.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삶과 같으니라. 뒤로 물러나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도 우리 감정과 생각과 느낌은 스스로가 뒤쳐지고, 하나님의 기준에 미달된 운명 같지만 하나님의 약속은 그렇지 않습니다. 언약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약속에 근거한 믿음을 붙잡고 주님 바라본다면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이 우릴 비추십니다. 그것이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할 이유입니다.
인자하심이 크듯 그분의 강한 의지와 열심으로 파도 처럼 우리에게 밀려 옵니다.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또한 찬양할 근거와 이유입니다. 진실하심은 변치 않고 믿을만 하다는 뜻입니다. 그분의 긍휼과 사랑은 변치 않습니다. 진실하심의 원어는 아멘으로 믿을 만하다 동의하다 란 뜻입니다. 거기에서 신실함이 파생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자비와 긍휼은 그 기세가 강할 뿐 아니라 초지일관 강하십니다. 그 강함이 우리에게 영원토록 미치는 것이 바로 진실하심입니다. 하나님은 이토록 불변하십니다. 무소부재하십니다. 신묘막측하십니다. 전부 우리와 다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라는 건 대기 바깥 성층권을 가리킴이 아니라 우리와 다른 분이란 의미입니다. 그런 분이 진실하셔서 끝까지 우릴 사랑하시고 책임지십니다. 우리와 달리, 능력이 풍성하시고 무한하신 존재께서 하신 약속은 근거 있고, 흔들리지 않는 약속입니다. 삶에서 그 약속 견고히 붙들고 주님 바라봅시다. 인자와 진실하심을 이 하루 다양한 말씀과 사건을 통해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세 자식을 잃은 한 어머니에게 마지막 라이언 아들을 구해주는 일은 사막에서 바늘을 찾는 수준였습니다. 그러나 미 국방부와 밀러 대위는 결국 찾아 어머니가 걱정하지 않게 고국에 돌려 보내기로 합니다. 그런데 라이언이 의협심을 불태워 전장에 동료들을 둔 채 돌아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처럼 자유의지가 있는 우리 역시 하나님이 꺾지 못하십니다. 반복적으로 반항하면 로마서의 말씀 처럼 내어 버려 두십니다.
제임스 라이언은 그 자리를 지켰고 그를 보호하는 밀러 대위의 팀은 다양한 모습으로 전투를 치릅니다. 다리에 폭탄을 설치하고 독일군 전차를 막는 현장이었습니다. 결국 밀러 대위는 전사하고 구출된 라이언은 추후 그의 묘 앞에서 그의 희생을 기억해 인생을 막살지 않았다고 고백합니다. 우리에게도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고 죽음에 내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어떤 상황에도 바라볼 수 있길 소원합니다. 우리 마음에 하나님께서 큰 은혜를 주셔서 삶의 자리 마다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실 줄 믿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베푸신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을 다양한 삶의 자리에서 묵상하시며 삶을 밝고 맑고 환하게 살아 내시길 소망합니다.
기도
1.오늘 하루도 주의 인자하심을 경험하게 하소서.
2. 오늘 하루도 주의 진실하심을 경험하게 하소서.
3. 박광덕 집사 위하여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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