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뜻대로 다스리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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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5:18–21 NKRV
18 왕이여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왕의 부친 느부갓네살에게 나라와 큰 권세와 영광과 위엄을 주셨고 19 그에게 큰 권세를 주셨으므로 백성들과 나라들과 언어가 다른 모든 사람들이 그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하였으며 그는 임의로 죽이며 임의로 살리며 임의로 높이며 임의로 낮추었더니 20 그가 마음이 높아지며 뜻이 완악하여 교만을 행하므로 그의 왕위가 폐한 바 되며 그의 영광을 빼앗기고 21 사람 중에서 쫓겨나서 그의 마음이 들짐승의 마음과 같았고 또 들나귀와 함께 살며 또 소처럼 풀을 먹으며 그의 몸이 하늘 이슬에 젖었으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사람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누구든지 그 자리에 세우시는 줄을 알기에 이르렀나이다
메인아이디어: 하나님은 그분의 뜻대로 열방을 다스리는 분이시다
배경설명
다니엘서 5장은 바벨론 제국의 마지막 왕으로 알려진 벨사살(Belshazzar) 왕이 주인공인 사건을 다룹니다. 이 장의 배경은 바벨론 제국의 말기, 즉 페르시아 제국의 침공 직전입니다. 벨사살 왕은 그의 권세와 부를 과시하며 천 명의 귀족들과 함께 큰 연회를 베풉니다. 술에 취한 벨사살은 예루살렘 성전에서 탈취해 온 금은 그릇들을 가져오게 하여 이방 신들을 찬양하며 잔치를 즐깁니다. 바로 이때 신비한 손가락이 나타나 벽에 글자를 쓰는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사건이 일어나고, 결국 다니엘이 소환되어 그 뜻을 해석합니다. 이 사건은 결국 바벨론 제국의 멸망과 벨사살 왕의 죽음으로 이어집니다.
누가 다스리시는가?
느부갓네살이 교만하게 된 것은?
다니엘 4:30 “30 나 왕이 말하여 이르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으로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느부갓네살의 이력
통치기간: 기원전 605-562년
앗수르로 부터 독립을 이끈 아버지 나보폴라살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름
일개 독립국이 한 사람으로 인해 중동전체를 지배하는 대제국이 되었다.
바벨론의 문화
바벨론의 성벽은 성벽 위에서도 마차가 다닐 수 있을정도로 두껍고 2-3중으로 구성되어 있었음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에 하나인 공중정원 및 이슈타르문
오늘날에도 대단한 사람들이 많다.
우리나라 대통령도 있으시지만,
미국의 대통령, 중국의 주석 다 엄청난 권력과 힘을 가진 나라와 지도자들이지 않는가?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그들이 전세계를 주름잡는 것 같다.
그 외에도 대단한 사람들이 많다.
그 대단한 사람들이 무언가를 좌지 우지 하고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을 보면 부러울 때도 있다.
또 그 대단한 사람들이 그 영향력을 이용하여 어떨 때는 부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때는 속이 상하기도 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내게 이런 권세를 주시지 않았기에 이런 교만한 행위를 하지 않은 은혜까 있지 않았나라고 나름 생각해 본다.
그러나 사실은 누가 다스리시는가?
다니엘 4:31–32 “31 이 말이 아직도 나 왕의 입에 있을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내려 이르되 느부갓네살 왕아 네게 말하노니 나라의 왕위가 네게서 떠났느니라 32 네가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살면서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내서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리라 하더라”
지극이 높으신 이가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신다.
하나님의 나라만 다스리시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고, 더 나아가 우주 만물을 다스리신다.
호흡을 친히 주장하신다
다니엘 5:22–23 “22 벨사살이여 왕은 그의 아들이 되어서 이것을 다 알고도 아직도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23 도리어 자신을 하늘의 주재보다 높이며 그의 성전 그릇을 왕 앞으로 가져다가 왕과 귀족들과 왕후들과 후궁들이 다 그것으로 술을 마시고 왕이 또 보지도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금, 은, 구리, 쇠와 나무, 돌로 만든 신상들을 찬양하고 도리어 왕의 호흡을 주장하시고 왕의 모든 길을 작정하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아니한지라”
왜 느부갓네살인가?
유다의 왕들도 있었고 이스라엘의 왕도 있었는데 왜 바벨론인가?
한 사람의 인간으로써 너무나 놀라운 업적을 이룬 이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드러내고자 함이다.
이 대단한 사람인데
하나님께서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심
우리입장에서는 참 대단한 사람인데 하나님 입장에서는 아무개인 것입니다.
결론: 하나님이 다스리십니다.
우리는 누가 지도자인가? 를 대단히 중요시하지만 그리고 이 사람이 얼마나 대단한가에 주목하지만
하나님 입장에서는 그것은 별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시편 75:6–7 “6 무릇 높이는 일이 동쪽에서나 서쪽에서 말미암지 아니하며 남쪽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고 7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북쪽이 빠져있는데 그 이유는 - 이스라엘이 외적들은 항상 북쪽을 통해 침공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로 쓰였다.
의도적으로 북쪽을 생략했다. - 저 북방에 있는 시온산
욥기 12:23–25 “23 민족들을 커지게도 하시고 다시 멸하기도 하시며 민족들을 널리 퍼지게도 하시고 다시 끌려가게도 하시며 24 만민의 우두머리들의 총명을 빼앗으시고 그들을 길 없는 거친 들에서 방황하게 하시며 25 빛 없이 캄캄한 데를 더듬게 하시며 취한 사람 같이 비틀거리게 하시느니라”
민족의 흥망성쇠와 지도자의 지혜 등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부터 말미암았다.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원칙은 무엇인가?
자기의 뜻대로
다니엘 5:21 “21 사람 중에서 쫓겨나서 그의 마음이 들짐승의 마음과 같았고 또 들나귀와 함께 살며 또 소처럼 풀을 먹으며 그의 몸이 하늘 이슬에 젖었으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사람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누구든지 그 자리에 세우시는 줄을 알기에 이르렀나이다”
다니엘서는 일부는 아람어로 기록되었습니다.
본문의 구절도 아람어인데요, 자기의 뜻대로 라고 번역된 ‘이츠비’는 다른 존재의 간섭이나 제한을 받지 않는 절대주권을 뜻합니다.
그 사람의 능력이나 됨됨이가 하나님이 뭔가를 결정하시는데 어떤 영향도 끼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느부갓네살이기 때문에 이러한 업적을 이룰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뜻하셨다가 아니라, 하나님이 뜻하셨기에 느부갓네살 같은 자도 이러한 업적을 이룰 수 있었다. 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의 뜻대로 다스리심이 주는 메시지
다니엘 4:35 “35 땅의 모든 사람들을 없는 것 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대에게든지 땅의 사람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고 할 자가 아무도 없도다”
그분을 훼방하거나 막거나 간섭할 수 있는 자가 없다.
마태복음 10:29 “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미물의 생사도 그분의 뜻 가운데 있다.
예레미야애가 3:37 “37 주의 명령이 아니면 누가 이것을 능히 말하여 이루게 할 수 있으랴”
하나님이 행하지 아니하시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우리에게 주는 위로
모든 일에 주의 뜻이 있음을 안다면 우리 인생을 바라보는 자세를 어떻게 가져야 하는가
전도서 3:11 “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다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다.
그렇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이해할 수 없고, 그분의 선하심을 믿을 뿐이다.
그 범위는 어느 정도인가?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신다
제한된 영역이 아니다. 즉, 이스라엘만, 믿는 사람만 다스리시는 것이 아니다.
모든 사람의 삶과 그들의 공동체 모두를 하나님께서 다스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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