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1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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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한자, 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졌다. 무슨 의미일까요.
시편하면 의인은 그리고 악인은 하는 표현을 들어 보셨을 겁니다. 여기에 경건하고 충실한 자를 1장에서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않는 자라고 볼 수 있죠. 또한 죄인의 길로 가지 않고 죄의 자리에 앉지 않는 자이기도 합니다.
반면 기자는 그들이 이웃에게 각기 거짓을 말하고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이라고 합니다. 인생 중에 없어진다는 말로 볼때 그들은 변심한 자들일 수도 있고 그들로 인해서 의인이 사라진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두 마음을 중심에 두고 해석을 한다면 결국 죄인의 길로 따라간 자들이 더 많다라고 볼 수 있죠.
그래서 기도자는 ‘도우소서’라고 시작합니다. 이어진다면 도와달라는 내용이 따라오죠. 하지만 12편은 ‘도우소서 하나님’으로 끝내는 형식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니 기도자의 눈에 보이는 세상은 거짓과 아첨 두 마음을 가진 자들이 판치고 있습니다. 경건하고 충실한 자들이 없어진 세상이라고 보는 것이죠.
그랬더니 고백하기를 아첨하는 입술, 자랑하는 혀를 하나님께서 끊으실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오히려 입술이 내 것이니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런 자들을 끊는 이유가 5절인데요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거짓과 아첨하는 두 마음을 가진 자들이 내 입을 가지고 하고 싶은 말을 한다. 하지만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 때문에 하나님께서 움직이신다. 왜냐하면 고통 받는 자들을 5절 후반부에 안전한 지대에 두려고 하시기 때문이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일어나심은 고통 받는 자들에 대한 구원 때문입니다. 신약에서는 고통 받는 자들의 부르짖음에 피할 길을 내신다는 말씀이 그것이죠. 가련하다. 궁핍하다는 짝이 되는 단어로 함께 자주 등장합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바라 보심이 그러합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움직이십니다. 사람은 변하여 의인이 사라진 시대에 살며 고통을 당하고 시련을 당합니다. 그러나 6절에 하나님의 말씀이 순결한 완전하심은 변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마치 도가니에 일곱번 단련한 은 같습니다. 그러하신 하나님께서 7절에 지키사. 영원까지 보존하신다는 약속의 근거가 됩니다. 우리가 성실하신 하나님 할 때 성실하심의 근거는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 됩니다. 마태복음 5:18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는 말씀이 그러합니다. 간절함으로 무엇인가를 바람으로 기도하신 모든 분들이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주변의 상황은 나를 도울 이 하나 없는 것 같아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억합시다. 고촌에서 우목사가 여러분과 함께 말씀을 나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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