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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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7:27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강도사님은 지금 안경을 쓰고 있지요? 안경을 쓰는 사람을 좀 낮춰부르는 말, 별명을 붙이자면 뭐라고 많이 붙일까요?
제가 많이 듣기로는 안경잽이 뭐 이런 말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안경잽이들 특징이 있는데, 자기전 안경을 벗어놓고 침대 위나 옆에 협탁에 올려놓고 자다가 깨서 안경을 찾을때 실수로 안경을 떨어트리면 이 안경이 발이달렸는지 침대 밑이나 책상 밑 꼭 침대에서 일어나서 구석구석 실눈뜨고 찾게 만들더라구요 불도 키고 싶지않고 잘 잠들어 있던 나를 완전히 잠을 깨게 만들어서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하지 못하도록 만들더라구요 나는 고작 안경 쓰고 폰좀 만지다가 일어날라고 했는데 발 달린 안경때문에 몸을 먼저 일으킨 그런 완벽한 하루, 우리 안경쓴 친구들은 한번쯤은 겪어봤을거라 생각합니다.
강도사님이 중요한 말들 강조하고자 먼저 이런 사적인 모습들을 설명 드렸는데, 안경이 어디 구석이나 어두운 곳에 손이 닿지 않는곳에 있을때 더듬어 찾는다고 했지요, 잘 보이면 다행인데 잘 보이지도 않고 실눈 뜨고 또는 후레쉬를 비춰서 무언가를 찾으려 할때 우리는 더듬더듬 찾습니다. 손에 찾히는데로 집어 올려 보기는하지만, 내가 찾고자 하는것은 나오지 않고 엉뚱한 오래전 잃어버린 물건이 나오거나 동전이하나씩 잡히기도 하지요.
그래도 찾고자 한다면 저와같은 안경잽이들은 이 필요한 내 눈을 찾고야 맙니다. 내 눈이 없으면 하루종일 불편하게 앞을 보지 못하고 실눈뜨고 다녀야 하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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