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7) 29~3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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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9(목) 20250603(화)
29장~31장. 욥의 마지막 말 - 자신의 문제를 하나님께 가지고 가서 호소함
29장. 자신이 과거에 누린 영예와 복을 돌아봄 – 30장에서 묘사하는 현재의 비참한 상태와 대조
1~7 욥의 좋았던 시절 : 부유하고 건강했고 가족과의 생활에서 축복을 받았다. 현재와 완전히 반대의 삶. - 비결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하나님의 친구, 하나님과 동행함, 요셉 이야기와 연결, 창 39)
8~10 다른 사람들보다 더 유력하고 존경받는 욥
11~17 복을 누린 이유 : 사회적 약자들을 돌봄 : 가난한 자, 고아, 과부, 시각장애인, 다리 저는 자, 빈궁한 자, 모르는 자) - 욥이 고아와 과부를 억압했다는 엘리바스의 주장(22:9)을 반박, 의를 옷입고 정의는 겉옷과 모자 같음(옷 입는다는 표현 : 이사야 52:1, 회복된 이스라엘이 아름다운 옷을 입음, 59:17 하나님이 공의로 옷 입음, 골 3:9~10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음)
18~25 평생 존중받고 평화롭게 죽을 것이다.
욥의 이와 같은 이해는 단순한 이해다. 성경은 이 세상이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좋은 일뿐 아니라, 곤경도 야기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의 경험도 마찬가지다. 하나님 나라가 완성되기까지 이런 일은 지속될 것이다. 이것이 깨어진 세상의 본질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모든 눈물을 씻어주실 그 날을 기대하고 소망하며 이 세상에서 인내로 살아야 한다.
30장. 현재 당하고 있는 수치와 고통을 토로
1~10 더 이상 존중받지 못하는 현실을 한탄
11~19 하나님을 고발, 군중들은 수치를 당하고 약해진 욥을 공격
20~34 하나님이 돌보시는 사람들, 즉 고아와 과부들에게 베푼 자신의 선행을 언급
이 단락은 22:6~9에서 제기한 엘리바스의 비난에 대한 반론이다.
욥은 하나님께 굴욕을 당했다고 느낀다. 가장 연약한 사람들로부터도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이 되었다. 그들은 욥의 고난을 보면서 그의 죄 때문이라고 조롱했을 것이다. 욥은 수치로 말미암아 기쁨을 상실하고 침울한 어둠 속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욥은 수치 속에서 하나님께 나아간다. 비록 욥의 수치가 다윗이나 가인처럼 그의 죄 때문은 아니지만, 수치 속에서 하나님께 나아감으로 욥은 새로운 속죄와 구원의 경험을 하게 된다.
31:35~40 자신의 독백으로 마지막 호소 : “나는 온전하다.”
욥은 28장에서 지혜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데서만 발견될 수 있다고 긍정한 후에 29장에서 자신의 과거의 축복을 상기하고 30장에서는 헌재의 비참한 상태를 호소하였다. 그리고 이제 31장에서는 자신의 온전함을 항변하고 하나님에게 가서 하나님의 생각을 바로잡을 의도를 알리고 있다.
1~8절. 나는 탐욕을 부리지 않았다.
9~12절. 나는 결혼한 여자와 동침하지 않았다.
13~15절. 나는 내 종들을 학대하지 않았다.
16~23절. 나는 사회적 약자들을 학대하지 않았다.
24~48절. 나는 금을 나의 신으로 삼지 않았다.
29~40절. 마지막 항변과 전능자를 만나려는 소망
욥은 자신의 온전함을 주장하며, 하나님을 만나 자신을 변론할 준비를 마쳤다. 욥의 모습은 마치 겟세마네 동산의 예수님을 연상하게 한다. 고난을 없애달라고 하지만, 죄와 고난 가운데 있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스스로 고난 당하셨다.
20250603(화) 욥기 29~31장.
○ 상황
28장에서 욥은 지혜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데서만 발견될 수 있다고 긍정한 후에 29장에서는 자신의 과거 축복을 상기한다. 30장에서는 현재 겪고 있는 비참한 상태를 호소하였다. 그리고 이제 31장에서는 자신의 온전함을 항변하고 하나님에게 가서 하나님의 생각을 바로잡을 의도를 알리고 있다.
○ 도전
죄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재앙을 벌로 받을 만큼의 죄를 짓지는 않았던 욥은 자신의 온전함을 주장한다. 십자가의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온전한 분이었지만, 인류의 구원을 위해 스스로 그 고난의 길을 걸으신 분이다.
○ 변화
문제 앞에서 사람들과 논쟁하지 말고 하나님과 씨름하기
대통령 선거 이후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기
○ 기도
주님, 억울하게 고난받는다고 생각할 때, 하나님께 가지고 나아가 씨름하면서도, 동시에 아무런 죄가 없으신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 고통을 감내하셨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오늘 선출되는 이 나라의 최고 지도자가 하나님 나라 가치를 조금이라도 더 구현하도록 계시의 빛을 비추어 주소서. 오직 하나님만 경외하며 하나님 앞으로 달려가고 깨어진 세상을 치유하고 회복하기 위해 스스로 고난의 십자가를 짊어지는 석교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