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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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1
스데반의 순교로 시작된 유대교의 큰 박해를 퓌해서
사도들을 제외한 교인들은 예루살렘을 떠나 각처로 흩어졌다.
그렇게 흩어진 크리츠천 디아스포라 가운데 빌립 집사는 사마리아 성을 찾아았고
빌립 집사에 의해서 사마리아 성에는 큰 기쁨이 생기게 되었다.
오늘은 기쁨이 생긴 그 사마리아 성에 살고 있던 시몬이라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다.
사도행전 8:9–11
9그 성에 시몬이라 하는 사람이 전부터 있어 마술을 행하여 사마리아 백성을 놀라게 하며 자칭 큰 자라 하니 
10낮은 사람부터 높은 사람까지 다 따르며 이르되 이 사람은 크다 일컫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더라 
11오랫동안 그 마술에 놀랐으므로 그들이 따르더니
시몬은 마술사였다.
이 사람은 사마리아에서 오랫동안 속임수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시몬의 마술이 얼마나 신통했던지
자칭 “큰 자”라고 칭하며 떠들고 다녀도
사마리아 성에 있는 낮은 사람부터 높은 사람까지 다 따르면서
이러한 능력이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추앙하고 추정할 정도였다.
시몬이 행한 마술이 무슨 마술이었을까?
마술을 행하는 사기로 속임수를 써서 돈을 버는 사람으로 성경에는 분명하게 묘사되어 있다.
말이 마술이지요….. 지금의 마술사들은 좋은 직업이고 사기와 속임수가 아니다.
엄청난 연습을 통해서 우리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주는 직업이 마술이구요….
언젠가 TV에서 보니까… 불치병을 고친다고 종종 그런 일들이 있는데요…
손을 데고 막 주무르면….. 안에서 암덩이가 나온다고 사기를 치는 거죠….
그렇게 계속 합숙을 시키고…. 그러한 시술을 계속 받으면 병이 났는다고요….
대대적으로 방송에도 보도가 되고…..
아무리 카메라고 찍고 분석을 해도 얼마나 기술이 뛰어난지 찾지를 못했는데..
알고 보았더니…. 돼지… 내장… 선지…. 등을
미리 손에 쥐고는….. 멀정한 배에서 암덩이를 꺼내는 듯한…. 손에 선지를 쥐고 있으니… 배에서는 피가 흐르죠..
마술사 시몬도… 당시에… 뭐.. 이런 비슷한 종류의 일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 보았다.
그런데 그때 빌립이 나타난 것이다.
사도행전 8:12–13
12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그들이 믿고 남녀가 다 세례를 받으니 
13시몬도 믿고 세례를 받은 후에 전심으로 빌립을 따라다니며 그 나타나는 표적과 큰 능력을 보고 놀라니라
바로 그때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나타나 복음을 전하였는데….
마술사 시몬을 추종하던 사람들이 빌립이 전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따르면서 세례를 받았다.
여기서 세례를 받았다는 것은 기독교에 입문했다는 뜻인 것이다.
마술사 시몬의 입장에서는 빌립은 완전 라이벌이다.
라이벌도 완전 강력한 라이벌이 나타난 것인데요….
시몬은 돈 줄 다 끊기게 생겼고…. 손님 다 떨어지게 생겼고…
자기를 따르던 무리들을 빌립이 몽땅 다 뺏어 간 것이다.
그러니 당연… 빌립과 목숨걸고 담판을 지어야지요….
그런데 시몬이 전혀 상상도 못할 반응을 보인 것이다.
시몬은 빌립이 전하는 복음을 받아 들이고 세례까지 받은 것이다.
그러면서 시몬이 빌립을 따라다니는데요….. 전심으로 따라다녔다고 한다. (13)
그렇게 시몬은 빌립을 따라다니면서 빌립이 나타내는 표적과 큰 권능들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시몬은 강요를 받은 것도 아니고… 자발적으로 복음을 들은 후에.… 빌립을 따라다니며….
“이제는 나는 돌아서겠어!” 다짐하면서…… 시몬의 믿음은 이렇게 시작이 된 것이다.
이렇게 마술사 시몬은 믿음의 여정이 잘 시작이 되는 듯 보였습니다.
사도행전 8:14–17
14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15그들이 내려가서 그들을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16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더라 
17이에 두 사도가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유대인들이 짐승처럼 취급하는 사마리아인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들였다는 놀라운 소식이…
예루살렘을 사수하며 지키고 있는 사도들에게도 전해졌다.
예루살렘 교회는 이러한 소식을 듣게 되었고 베드로와 요한이 사마리아로 오게 된다.
두 눈으로 직접 사마리아에서 벌어진 일들을….. 예루살렘 교회는 확인하려고 한 것이다.
그런데 베드로와 요한이 사도들을 대표해서 사마리아에 와서
일어난 이 놀라운 일들을 직접 보고는 정말 사마리아에도 복음이 전파되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제는 사도들은 공식적으로 인정해야 했던 것이다.
그러면서 베드로와 요한은 사마리아 사람들이 복음을 믿고 세례를 받기는 했지만
아직 성령을 받지는 못했다는 사실도 확인하게 되었다. (16)
그래서 베드로와 요한은 사마리아 사람들의 머리에 손을 얹소 기도하였고
그와 동시에 성령님께서 그들에세 임하시는 것을 그 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다.
사도행전 8:18–19
18시몬이 사도들의 안수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19이르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
사도들이 사람들에게 안수할 때…. 성령이 임하시는 것을 …. 마술사 시몬이 보게 된다.
시몬은 그 광경을 보고는 그 자리에서 사도들에게 돈을 내밀어 드리는데요…..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한 마디로 이… 희한한 능력을 돈을 내밀면서….성령을 자기에게 팔 것을 요청한 것이다.
시몬이 잘 따라오다가 왜 그랬을까요?
사도들이 기도하자 성령이 임하는 것을 보면서 시몬은 옛 생각이 났을 것이다.
마술사를 하면서 크게 돈도 벌고 사람들이 자기를 따르던 그… 성공했던 시절이 생각났을 것이다.
마술사를 하면서 이 정도 위치까지 올라갔던 시몬이었기 때문에… 수완이 좋은 사람이다.
그런 시몬은 지금 기가 막힌 멋진 사업 아이템이 떠오른 것이다.
지금 사도들이 가지고 있는 저~~ 성령의 능력을 나도 갖고 있으면…
빌립보다 더 잘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한 것이다.
그러니까…. 사마리아에 찾아온 사도들에게…. 빌립의 스승들인것 같은데…
사도들에게서 받을 수만 있다면…. 사람들에게 성령을 받게하는…. 어떤 그 기도의 능력만 가질 수 있다면…
빌립에게 빼앗겼던 자기의 옛 손님들을…. 과거의 내 인생을.. 다시 되찾아 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시몬 자신이 머리로 생각하는 것보다도 더 빠르게….. 몸부터 튀어나간 것이다.
그래서 사도들에게 돈을 주며 “이 권능을 내게도 주소서” 한 것이다.
시몬이 구하는 것은 지금 정확히 뭔가요?
성령을 부리는 권능을 사겠다는 것이다.
시몬은 회심한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을 잘 모르는 사람인 것이다.
시몬이 믿고 세례를 받고 전심으로 따른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에 자기가 가지고 있던 옛 자아…. 옛… 성품 등…. 그러한 영역을 완전히 포기하지는 못한 것이다.
이러한 영역들이 한 순간에 버려지고 포기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성령을 부리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 순종하면서 성령께 간구하면서…
나에게 남아있는 영역들이 점진적으로 예수를 닮아가게 할 것인지는
전적으로 우리가 선택하면서 날마다 나아가야 할 나의 몫인 것이다.
그렇게 의지하고 순종하고 간구해야 할 성령을….
그런데 시몬은 화려한 옛 인생으로 돌아가는데 성령을 사용하려고 했고
그러한 능력을 자신이 돈만 주면 살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 것이다.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가 바나바를 보고 경쟁심이 일어났듯이
시몬도 빌립을 보면서 존경스럽기는 했지만 동시에 경쟁심이 불 일 듯 일어난 것이다.
시몬은 본래 사람들을 속이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그렇게 속이며 마술을 부리려면….. 마술에 필요한 기술, 기구 같은 것들이 필요한데…
아무리 값이 비싸도 사드렸겠죠…… 투자를 해야 하니까요…..
그러니까 성령이 임재하는 것을 보니까….
성령의 권능을 돈으로 사드려야 겠다! 본능적으로 튀어나온 것이다.
지금 얼마나 중요한 순간인데…. 옛 기질, 옛 성품, 옛 습관, 옛 사고방식, 옛 삶의 태도 들이
아주 자연스럽게 쑥하고 올라와 버린 것이었다.
시몬이 외적으로는 세례를 받고….
머리의 지성으로는 빌립을 통해 복음을 배우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이었지만
내적으로는 여전히 옛 마술사의 심성을 고스란히 지니고 있는 옛 사람 그대로였던 것이다.
우리가 주님을 믿으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
자꾸만 옛 모습을 되풀이하며 답습하는 우리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시몬의 이러한 모습이 바로 우리들의 모습이다.
이러한 시몬을 베드로는 단호하게 경고하며 질책 한다.
사도행전 8:20–21
20베드로가 이르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21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도에는 네가 관계도 없고 분깃 될 것도 없느니라
베드로는 성령은 하나님의 선물인데….. 그것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느냐고 하면서..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라고 질책을 한다.
2천년 전에 이 당시에 이스라엘에서는 은이나 금이나….
그 가치가 거의 동일했다고 한다.
그리고 당시에 ‘은’은요…. 돈과 같은 말로 사용되었다.
그래서 베드로는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라고 한 것은…
“네 돈과 함께 네가 망할 것이다”라는 의미였다.
하나님을 믿는다면서도 하나님 보다 돈의 힘을 더 신뢰해서….
성령님의 임재마저도 돈으로 사려고 했기 때문에…
만사에 모든 것을 돈으로 해결하고… 돈이면 되고… 우선이 돈이니…
그러한 시몬은… 어떻게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요?
또 무슨 받을 분깃이 있을까요?
또한 빌립을 오랫동안 따라다니며 보았을 텐데…
빌립에게 역사하시는 성경님께 순종하는 것들을 배우지 않은 것이다.
경쟁심만 키운 것이지…. 성령님께 순종하는 빌립을 보고 배우지 않은 것이다.
그렇게 오로지 돈만 믿는 것인데….. 하나님의 능력과 힘이 아닌…
사실상 실제로 아직도 돈의 능력과 힘을 믿는 것인데….
하나님을 믿기로 작정을 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따른다고 따르면서….
막상 까보면… 이렇게 옛 삶을 청산하지 못한… 시몬을…
베드로는 시몬을 질책하고 있는데요…….어찌 또 우리를 향한 주님의 질책이 아닐 수가 있습니까?
그런데요…. 베드로가 그러한 시몬을 질책만 한 것은 아니다.
이제 부터…. 시몬을 향해서… 베드로의 사랑의 권면이 들어간다.
그런데 시급한 명령이기도 하다. 지금 그만큼 사안이 위중하기 때문이다.
왜요? 시몬이 가망이 없는 상태는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니 빨리 조취를 취해야지요…
사도행전 8:22–23
22그러므로 너의 이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혹 마음에 품은 것을 사하여 주시리라 
23내가 보니 너는 악독이 가득하며 불의에 매인 바 되었도다
베드로는 시몬에게 회개하고 기도할 것을 권한다.
“혹” 마음에 품은 것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는데요….
회개하고 기도하면 “혹” 마음에 품은 악한 마음과 불의한 마음을 용서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혹”은 => 그러한 의미가 아니다.
혹…. 용서해 주실지 아느냐… 그러한 의미가 아닌 것이다.
회개하고 기도하면 주님께서 반드시 사하여 주신다는 것이다.
우리가 잘못했을 때 회개하고 기도하면 주님께서 용서해 주신다는 것은
너무나도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회개하고 기도하라~고 할 때….. 기도한다는 의미의 헬라어는 “프로슈코마이”로
우리가 보통 통상적으로 말하는 기도를 의미한다.
그런데 22절에 사용된 기도하라는 “데오마이” 라는 헬라어가 사용되었다.
“데오마이”는 =>”묶다”, “붙들어 매다”라는 의미의 “데오”에서 변형이다.
즉~~ 무슨 말이냐면…
베드로가 시몬에게 주께 기도하라~~ 한 것은
“너 자신을 주님께 묶어 두어라”, “네 마음을 주님께 동여 매어두라” 라는 의미였다.
“데오마이”가 성경 어디에서 또 쓰였을까요?
누가복음 21:36
36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어떤 환난 속에서도 주님 앞에 떳떳하게 설 수 있도록 항상 기도하라고 명령하셨다.
이 때 기도하라고 할 때도 “데오마이”가 사용된 것이다.
결정적인 순간에도 참된 그리스도인 답게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길은
바로 기도인데….. 기도로 자신을 주님께 묶어 두는 것이고…
내 마음을 주님께 단단히 동여 매는 것이라고 주님이 친히 가르쳐 주신 것이다.
우리는요…. 기도를요… 흔히… 우리의 소원이나 우리의 바람을…
주님께 아뢰고 간구하는 것으로 자꾸만 이해를 한다.
물론 이렇게 하는 것도 기도일 수 있기도 하지만....
이렇게 하는 것이 기도의 전부인 줄 알아서….
이게 다라서….. 아무리 기도를 해도 우리의 삶이 달라지고 새로워지지 않는 것이다.
평생을 나의 소원만 간구하고 있는 기도인데….
그 기도가 어떻게 나의 삶을 거룩하게 하고 성숙하게 하고 변화를 시킬 수 있을까요?
그러면 어떻게 기도하는 것이냐?
나의 마음을 주님께 붙들어 매느라….. 거의 노동하는 수준이 바로.. 기도다.
내 마음을 붙들어 매고.. 동여 매느라….. 성숙이 일어나는 과정이….그런 기도를 통해서…
우리는 옛 모습에서 자꾸 멀어지고….. 벗어나서….
결정적인 순간이 와도… 참된 그리스도인 답게 자세가 딱 나올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베드로는 결정적인 순간에…..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아닌…
결정적인 순간에 옛 모습이 나와버리는 시몬에게 마음을 동여매는 기도를 하는….
“데오마이”를 하라고권면을 한 것이다.
자 ~ 베드로의 진심어린 사랑의 질책을 들은 시몬은 어떻게 했을까요?
사도행전 8:24
24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위하여 주께 기도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내게 임하지 않게 하소서 하니라
시몬은 기도를 통해서 자신의 마음을 주님께 동여매야 하는데….
대신에 사도들이 자신을 위하여 “데오마이” 해주기를 부탁을 한다.
물론 베드로와 요한 같은 사도들이 자기를 위해서 기도를 해준 다는 것이 얼마나 참으로 귀한가요….
그러나 이러한 위대한 사도들이 기도해준다고 해서….
시몬의 마음이 주님께 동여매어지는 것이 아니다.
사도들이 시몬에게….. 마음을 주님께 동여매어야 한다고 알려주고…
왜 마음을 동여매어야 하는지 알려주고…
주님께 마음을 동여매지 않으면 어찌되는지 알려주고….
어디서 부터 동여맬지….. 점점 어떻게 발전시켜 동여맬지….
사도들은 이러한 것들을 다 알려줄 수는 있지만…
마음을 먹고….. 순종할 것인지… 적용 실천할 것인지는….
철저하게 본인 선택에 달린 문제이다.
만약에 시몬이 베드로의 권면을 받아들여서….
기도를 통해서 자신을 주님께 동여매는 삶을 시작했더라면 그 이후의 삶은 달라질 것이구요….
하나님의 능력을 돈으로 사려고 했던…. 시몬의 성품과 기질마저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었을 것이다.
그런데… 시몬은….. 사도들이…. 대신 기도해 주기를 바랬다.
이렇게 24절 말고는 시몬에 대해서… 성경은 더 이상 언급하는 내용이 없다.
———-
사도들은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라는 주님의 명령을 잊어버리고…. 예루살렘에 계속 머무르며 떠날 생각도 하지 못했다.
그래서 주님은 스데반의 순교로 인해 일어나 시작된
유대교의 큰 박해를 통해서 사도들을 흩으려고 하셨는데
그 때도 이들은 예루살렘을 사수하고 머무는 것이 참된 믿음인 줄 알아서 그저~ 예루살렘만 지킨 것이다.
그래서 주님은 빌립을 사용하셔서 사마리아 성을 먼저 복음화 시키시고
예루살렘을 지키고 있는 사도들에게 소문을 듣게 하셔서 베드로와 요한이 사마리아에 오게 하시고
이들이 기도할 때 사마리아인들에게 성령강림이 눈에 보이게 이루어지도록 역사하신 것이다.
유대인들이 짐승으로 여기는 사마리아인들에게도 성령이 임하신다는 것을…
그들 역시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사도들이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게 하셔서
사도들이 예루살렘을 넘어~ 사마리아를 넘어~ 땅끝까지 나아가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었다.
하나님의 계획이 이러했는데요…… 하나님의 뜻과는 다르게 정 반대로 이야기가 흘러간다.
25절입니다.
사도행전 8:25
25두 사도가 주의 말씀을 증언하여 말한 후 예루살렘으로 돌아갈새 사마리아인의 여러 마을에서 복음을 전하니라
두 사도는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버린다.
그래도 사도라서…. 예루살렘으로 되돌아가는 길에 사마리아 사람들의 마을에서 복음을 전하기는 한다.
사마리아에서도 성령이 임하는 것을 사도들은 보았기 때문에….
거부감 없이 돌아가면서도 복음을 전하게 되기는 했지만…
사마리아를 발판을 삼아서…. 땅끝으로 가야 하는데.… 이방인들까지 가야 하는데….
거기로 나아갈 생각은 전혀 없는 것이다.
주님이 베드로와 요한을 사마리아로 오게하신 것도….
베드로와 요한이 손을 얹고 기도하면 사마리아 사람들이 성령을 받은 것도…
이 모든 것들이…. 사도들이 예루살렘을 사수하고 있는 것이 참된 믿음이라고 오해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을 깨우치고 땅끝까지…… 나아가도록 다시 기회를 주신 것이다.
그런데 이들은 그 기회를 알아보지 못하고 예루살렘으로 다시 또 돌아가는 장면이다.
그래서 우리는 잘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이방인들을 위한 복음을 전할 자로 바울을 선택하실 수 밖에 없었던 이유였다.
지금 베드로와 요한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고 …
하나님이 이들을 당장에 쓰시지 않으시는 것은 아니다.
계속 기회를 주시고 깨닫도록 …. 베드로도 땅끝까지 나아가도록 기회를 여러 차례 더 주신다.
그런데요…. 베드로는 그 기회를 잘 잡지 못해요…
그 의미를 잘 깨닫지 못하구요…
그래서 사도행전 13장 부터는 바울에게로 초점이 바뀌어 진다.
아마…. 베드로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의 의미를 잘 깨달았다면…
사도행전의 내용은 13장 이후에도 내용이 분명 다르게 펼쳐졌을 것이다.
어쨋든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은요…..
사도들은 예수님과 무려 3년이나 밤낮으로 동거동락하며 훈련받았던 제자들인데….
이들보다 훨씬 뒤에 부르심을 받은 바울에게 촛대가 옮겨졌다는 사실을 우리는 보아야 한다.
그래서 여러분….. 헬라파 유대인, 히브리파 유대인….이야기 제가 몇번에 걸쳐 설명 드렸죠…
너무 중요합니다.
그리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증인이 되어야 하는 것…. 너무 중요합니다.
그러면….. 사마리아~~~~
사마리아를 정말 영적으로 우리가 어떻게 깊이있게 바로 깨달아야 할까요?
여러분의 사마리아 사람은 누구이십니까?
정확히 나의 사마리아 인이 누구인지 알아야….. 그들의 증인이 되어야 하는데…..
그리고 땅끝은 이방인이다.
제가 정리를 더 정확히 해드리면…..
사마리아인은…. 어쨋든 다 같은 이스라엘 사람들이었죠?
하나님이 택하신 민족인 이스라엘 사람이었다. 사마리아 사람도 유대인도요....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 멸망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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