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만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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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순교회 교회학교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 주간 잘 지냈나요? 오늘도 교회학교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해요. 어제 우리 토요학교가 있었어요. 다음 토요학교가 이번 학기 마지막 토요학교인데, 마지막에는 모두가 참석해서 함께 하나님에 대해서 배우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좋겠어요.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교회학교로 부르셨어요. 오늘은 어떤 말씀을 주실지 함께 들으면 좋겠어요.
<#0> 여러분, 오늘은 사진 퀴즈로 말씀을 시작해볼까요? 여기 앞에 있는 두 사람은 어떤 관계일까요? 정답은 왕족과 국민의 관계에요. 여기는 태국이에요. 태국에서는 왕족을 만나면 이렇게 무릎을 꿇거나, 거의 눕듯이 엎드려서 누워서 만난다고 해요. 아마도 왕족을 만난다는 것은 쉽지 않을뿐더러 왕족을 만나다면 정말 소중하고 엄청난 일이기 때문이에요. 왕족은 그만큼 왕족이 아닌 국민에게는 아주 높은 사람이지요.
그러면, 하나님 나라 백성인 우리는 왕이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어느 나라의 왕보다도 훨씬 높으시고 거룩하신 분이셔서 하나님을 만난다는 건 있을 수 없을 일일까요? 만날 수 있다면,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요? 오늘 성막에서 일어난 말씀을 들으며 답을 찾도록 해요.
<#1>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레위기 1:2 이에요.
레위기 1:2 NKRV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려거든 가축 중에서 소나 양으로 예물을 드릴지니라
<#2> 저를 따라서 오늘 말씀 제목 같이 말해볼까요? 하나님을 / 만나는 길
<#3> 성막을 다 짓고 나서 하나님이 모세를 성막으로 부르시고 말씀하셨어요. “모세야! 내가 너에게 명하노니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거라”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성막에서 드러여 할 제사를 알려주셨어요.
<#4> “나에게 나아오려면 제물을 가지고 오라. 제물을 가지고 온 자는 제물에 손을 얹고 죄를 넘겨주어라. 그 제물을 죽이고 가죽을 벗기고 쪼개라. 제사장은 제물을 받아서 불살라 나에게 드리라.”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제사를 어떻게 드려야 하는지 알려 주셨어요. 이렇게 성막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곳이에요.
<#5>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제사를 드려 하나님을 만나길 바라셨어요. <#> 제사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만나주시는 방법이었어요. 그렇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절대로 자기가 드리고 싶은 대로 제사를 드릴 수는 없었어요. 하나님이 정해 주신 제사의 방법대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때, 하나님은 만나주셨어요.
<#6> 하나님은 어떤 제사의 방법을 알려주셨을까요?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다섯 가지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소나 양, 비둘기를 가지고 모두 태워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는 ‘번제’의 방법을 알려 주셨어요.
<#> 하나님은 곡식을 제물로 드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소제’의 방법도 알려 주셨어요.
<#> 하나님은 제물을 드리고 사람들과 제물을 나누어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 백성이 교제하는 ‘화목제’의 방법도 알려 주셨어요.
<#> 하나님은 제물을 피와 고기를 드려 하나님께 잘못한 죄를 용서받게 하시는 ‘속죄제’도 알려 주셨고, <#> 하나님은 숫양을 제물로 드려 하나님의 것과 이웃의 것을 망가뜨렸을 때 죄를 용서받게 하는 ‘속건제’도 알려주셨어요.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정한 제사의 방법에 따라 하나님을 만났어요.
<#7> 하나님은 왜 제물을 드리면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하셨던 걸까요?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거룩하신 하나님은 죄가 있는 사람과 절대 함께하지 않으세요. 죄를 지은 사람은 하나님을 절대 만날 수 없어요. 마치 기름과 물처럼 말이에요.
<#8> 기름과 물을 같은 병에 담아본 적 있나요? 물과 기름은 아무리 힘껏, 오랫동안 흔들어도 결코 섞이지 않아요. 처음에는 섞이는 것 같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물은 아래쪽에, 기름은 물 위에 있게 돼요. 이건 물과 기름이 다른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섞일 수 없는 거에요. 거룩하신 하나님과 죄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물과 기름처럼 절대로 함께할 수 없어요. 죄가 있는 사람은 절대 스스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어요.
<#9> 하지만 하나님은 죄를 지은 사람이 제물을 드려 용서받기를 바라셨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제사를 알려주신 거에요. 제사를 드리는 사람은 성막에 소나 양과 같은 재물을 가지고 나와서 제물의 머리에 손을 얹고 자신의 죄가 옮겨가도록 했어요.
<#10> 죄를 옮겨 받은 제물이 그 사람을 대신하여 죽을 때, 하나님은 그 사람의 죄를 용서해 주시겠다고 하셨어요. 원래라면 죄를 가진 사람이 죽어야 하지만, 하나님은 짐승이 대신 죽어서 죄를 용서받는 방법을 알려 주셨답니다. 이렇게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나올 수 있는 은혜를 받았어요. 비록 죄를 지은 사람은 절대로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지만, 하나님은 은혜를 주셔서 제사의 방법으로 만날 수 있도록 허락하셨어요.
<#11> 구약의 사람들은 제사를 드리며 제물을 죽임으로 죄 용서를 받고 하나님과 교제했어요. 그러면 예수님이 오시고 난 뒤에는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 교제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여전히 구약 백성들처럼 짐승을 죽이는 방식으로 제사를 드리나요? 안 그러고 있죠? 왜 안 그럴까요? 그것은 바로 예수님 덕분이에요. 우리가 지금 드리는 예배는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과 교제하게 되었어요.
<#12> 우리는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되었어요.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의 제물이 되셔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막고 있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셨어요.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 교제할 수 있도록 특별한 일을 하셨어요.
<#>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죽으셨어요. 우리가 받아야 할 죄의 벌을 예수님이 해결하셨어요. 죽기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시는 예수님의 의로움은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 전해졌어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죄는 예수님이 가져가시고, 예수님이 가지고 계신 생명은 우리에게 주셨어요.
<#13>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 하나님 아버지를 만날 수 있는 거룩한 사람이 되어요.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용서를 받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어요. 예수님 덕분에 하나님과의 사이는 다시 화목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며 살 수 있게 되었어요.
<#14> 여러분, 물과 기름이 섞일 수 없는 것처럼, 아니 물과 기름의 정도가 아니라 죽음 속에 있는 죄인은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날 수 없어요. 하나님이 없는 사람은 마치 나무에서 꺾인 나뭇가지와 같아요.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지만, 실제로는 죽은 것과 같아요. 여러분에게도 하나님이 없다면, 이미 영적으로 죽은 것이에요. <#> 그러나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은 제사를 통해서 하나님과 만날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이제는 나를 대신하여 죽으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게 되었어요. 죄 용서를 받고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로지 예수님뿐이에요.
<#15> 사랑하는 새순교회 교회학교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보내신 예수님, 십자가에서 내 죄를 대신하여 죽으신 예수님을 믿는 여러분이 되길 바라요. 그리고 이제는 예수님을 통하여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을 만나는 여러분이 되길 바라요. 그래서 우리가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나의 모든 정성을 담아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을 즐거워하는 우리가 되길 바라요. 그리고 그 하나님의 은혜대로 말씀을 신실하게 지키며 살아가는 우리가 되길 바라요. 오늘 이 말씀을 기억하며 우리의 완벽한 제물이 되신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과 교제하는 우리 교회학교 친구들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같이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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