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일하심

성령의일하심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23 views
Notes
Transcript

성령의 일하심

요한복음 14:8–27 NKSV
8 빌립이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십시오. 그러면 좋겠습니다.” 9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사람은 아버지를 보았다. 그런데 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십시오’ 하고 말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네가 믿지 않느냐?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면서 자기의 일을 하신다.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믿어라. 믿지 못하겠거든 내가 하는 그 일들을 보아서라도 믿어라. 12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그보다 더 큰 일도 할 것이다. 그것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다.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은, 내가 무엇이든지 다 이루어 주겠다. 이것은 아들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는 것이다. 14 너희가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구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킬 것이다.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다. 그리하면 아버지께서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보내셔서, 영원히 너희와 함께 계시게 하실 것이다. 17 그는 진리의 영이시다. 세상은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므로, 그를 맞아들일 수가 없다.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안다. 그것은, 그가 너희와 함께 계시고, 또 너희 안에 계실 것이기 때문이다. 18 나는 너희를 고아처럼 버려 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 다시 오겠다. 19 조금 있으면, 세상이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나를 보게 될 것이다. 그것은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20 그 날에 너희는, 내가 내 아버지 안에 있고, 너희가 내 안에 있으며, 또 내가 너희 안에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21 내 계명을 받아서 지키는 사람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나도 그 사람을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드러낼 것이다.” 22 가룟 유다가 아닌 다른 유다가 물었다. “주님, 주님께서 우리에게는 자신을 드러내시고, 세상에는 드러내려고 하지 않으시는 것은 무슨 까닭입니까?” 23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킬 것이다. 그리하면 내 아버지께서 그 사람을 사랑하실 것이요, 내 아버지와 나는 그 사람에게로 가서 그 사람과 함께 살 것이다. 24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한다. 너희가 듣고 있는 이 말은, 내 말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다.” 25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에, 나는 이 말을 너희에게 말하였다. 26 그러나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며, 또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실 것이다. 27 나는 평화를 너희에게 남겨 준다. 나는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아라.
계속해서 예수님의 제자들과의 마지막 고별담화 속에서 성령을 말씀하신다.
여러분은 자주가는 곳에 “페인트 칠, 손대지 마시오”라고 쓰여 있는 곳을 발견하면 어떻게 합니까.
청년 친구 둘이 길을 가다가 이런 곳을 발견했습니다.
페인트칠, 마르지 않았으니 손대지 마시오
그런데 기여코 한명의 친구가 손가락으로 벽에 콕 찔러서 확인을 해 봅니다.
벽에는 손가락때문에 흔적이 생겨버렸습니다.
다른친구가 너무 답답해서 아니 쓰여져 있잖아.
페인트칠해서 묻는다고 다 보이는데 믿지를 않냐.
보이는 것을 우리는 다 믿고 있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을 믿어지도록 하는 분이 바로 성령님이십니다.
제자들이 지금 살고 있는 이때에는 눈에 보이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믿는 것이 꽤 현실적이다.
왜 눈 앞에 계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씀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후가 문제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떠난 다음에는 이제 예수님을 볼 수도 없다.
제자들이 복음을 전하는데 더 어려움이 생긴다.
4세기정도가 되면 이제 플라톤이 나타나서 보이는 것, 감각의 세계는 그림자에 불과하고 불완전하고 진짜가 아니라고 말한다.
이데아의 세계, 믿음은 이성적 사고를 통해 알 수 있다라고 한다. 플라톤시대가 되면 복음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집니다.
부활을 인정하는 것이 어려워집니다.
이후의 제자들이 겪게 될 어려움이 보통이 아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제자공동체에게 말씀하신다.
요한복음 14:16–17 (NKSV)
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다. 그리하면 아버지께서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보내셔서, 영원히 너희와 함께 계시게 하실 것이다. 
17그는 진리의 영이시다. 세상은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므로, 그를 맞아들일 수가 없다.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안다. 그것은, 그가 너희와 함께 계시고, 또 너희 안에 계실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떠나게 되면 다른 보혜사를 보내시겠다고 약속한다.
“다른 보혜사” 예수님도 보혜사란 말이다.
보혜사의 의미는 파라클래토스라는 말로 쓰였는데, 변호자, 위로자, 중재자, 조언자 의 의미를 가진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어떤 보혜사인가? 성육신하신 보혜사로 중보자 요한일서2:1, 구속자, 계시자, 위로자의 사역을 하셨다.
요한1서 2:1 NKSV
1 나의 자녀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렇게 쓰는 것은, 여러분으로 하여금 죄를 짓지 않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누가 죄를 짓더라도, 아버지 앞에서 변호해 주시는 분이 우리에게 계시는데,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다른 보혜사는 성령님을 의미한다. 우리 안에 계셔서 역사하시는 보혜사, 예수님의 구원의 성취를 믿고 살아가도록 한다. 복음의 진리를 깨닫도록 한다.
정리하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눈으로 보게 하신 보혜사이고
성령님은 그 사랑을 마음으로 믿게 하시는 보혜사 이다.
제자들에게 성령님을 소개하고 보내신다는 것은 예수님의 구원의 사역이 계속해서 이어가도록 하겠다라는 것이다.
예수님이 제자공동체에게 성령을 보내시고 그들에게 예수님의 존재적 능력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길 원하신다.
빌립의 질문이 바로 이런 의심을 촉발시켰다. 아주 중요한 질문을 한 것이다.
요한복음 14:8 NKSV
8 빌립이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십시오. 그러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은 빌립의 요청에
요한복음 14:9–10 NKSV
9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사람은 아버지를 보았다. 그런데 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십시오’ 하고 말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네가 믿지 않느냐?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면서 자기의 일을 하신다.
빌립의 때에는 예수님이 자신이 하나님이심을 설명할 수 있는데, 이제 이후로는 어떻게 하지? 분명 기억이 소실 될 것이고, 확신도 적어질 텐데…
이 기억하나만으로 오늘까지 왔다면 그것이 가능할 것인가?
성령님을 보내신것은 기억의 전달이 아니라 믿음의 전달을 위해서 였다.
요한복음 14:26 (NKSV)
26그러나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며, 또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실 것이다.
보이는 것으로만으로 믿기 어렵다. 성령이 보이지 않는 것도 믿게 하신다.
우리는 기적과 표적이 있지 않아도 믿을 수 있다.
성령이 복음을 진리로 알게 만든다.
알던 예수에서 믿는 예수로, 보던 십자가에서 자기 십자가로 옮겨가게 된다.
객관적으로 예수님 이후 교회 상황을 보면, 예수께서 이루신 일보다 제자들을 통해 더 많은 일을 했다.
“나보다 더 큰 일을 하겠다”라는 것이 이루어졌다. 2천년동안 수많은 곳에 흩어져 다니면서 보이지 않는 것 믿도록 했다.
성령님이 이 일을 도우셨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교회를 다녔지만 예수그리스도의 사역과 나를 위해 죽으신 그 사건이 믿어지지 않고 그저 종교생활로 오가던 사람이 있다.
늘 반복적인 시간들이었지만 아침에 카톡으로 전해져 온 묵상글을 읽던 도중, 이 말씀이 단순한 글이 아니라 “자신을 향한 선언”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이제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된 것이다.
2. 성령님은 공동체들에게 예수의 사역을 닮은 사역으로 인도하신다.
요한복음 14:27 NKSV
27 나는 평화를 너희에게 남겨 준다. 나는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아라.
교회가 교회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교회가 말하는 복음을 믿는 사람이 생겨나는 이유가 무엇일까?
교회공동체가 예수가 했던 사역을 멈추지않고 계속해서 해 나갈 수 있도록 도우신다.
교회에서 동아리처럼 머물수 있다. 소그룹으로 나누고, 성경공부도 좀 하고…그런데 이것이 만족이 안되는 때가 온다. 아니 와야 한다.
버림받은 자들에게 친구가 되고 싶고, 아픈 사람들을 치유해주고 싶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무언가를 하고 싶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친구가 되고 싶어한다.
성령이 역사하시는 증거이다. 성령께서 우리가 하고싶은 일을 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우리 공동체에게 예수를 닮은 사역을 하도록 하신다.
그렇게되면 우리 공동체에 성령의 임재와 능력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고 공동체를 통해 두렵고 불안한 시대에 염려하지 않는 존재가 된다는 것이다.
참 평화를 소유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결론
요한복음 14:18 NKSV
18 나는 너희를 고아처럼 버려 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 다시 오겠다.
성령이 오늘 우리에게 중요하게 가르치고 계시는 것이 있다.
예수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의 삶속에서 여전히 예수가 현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믿게 한다.
우리의 삶은 매일 매일 성령님을 의지하고 살아가야 한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아침 묵상이 자기 의지에서 성령의 의지로 전환이 된다. 주님의 시선으로 오늘 하루가 바뀌게 된다.
나의 감정이 아니라 예수님의 감정으로 생각하게 된다.
삶의 다양한 문제와 선택에서 성령의 조명을 받아 지혜를 얻게 된다.
성령의 이끄심을 받기 위해서는 그분의 인도에 민감하게 귀를 기울이는 것과 따르려는 작은 순종이다.
한주 성령의 인도와 작은 순종이 가득하길 축원한다.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