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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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길: 의롭게 된 삶의 여정

성경 구절: 롬 5:1-11

요약: 로마서 5장 1절부터 11절은 믿음을 통해 의롭다 하심을 받는 우리의 정체성과 그로 인해 얻는 소망의 여정에 대해 다룹니다. 이 구절은 고난 속에서도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인식하고, 평화를 누리며 희망을 상실하지 않을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적용: 이 본문은 우리가 어떠한 배신자의 과거를 가지고 있든지 간에,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의롭게 하셨다는 것을 상기시킵니다. 이는 고난 가운데서도 소망의 근거가 되며, 신앙인들에게 앞으로 나아갈 힘을 줄 것입니다.

교훈: 이 설교는 의롭게 된 자로서 우리가 어떻게 고난을 바라보고, 그것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이 있게 이해하며, 삶 속에서 진정한 소망을 찾는지에 대해 강조합니다.

이 본문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킬 수 있는지: 의롭다 하심은 구약 성경의 예언을 성취하는 그리스도의 희생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이는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과 직접적으로 연결됩니다. 예수님은 구약의 모든 율법과 예언을 완성하시고, 우리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셨습니다.

큰 아이디어: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의롭게 하셨을 때, 우리는 고난 속에서도 소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으며, 이 소망이 우리를 더욱 하나님께 나아가게 합니다.

추천 연구: 복음주의 목사님께서는 Logos 서재를 활용하여 로마서 5장에 대한 주해, 그 안에서의 고난과 소망의 관계, 그리고 성경 전체의 문맥 속에서 이 본문의 위치를 연구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그리스도의 사랑과 의롭다 하심의 의미에 대한 더 깊이 있는 탐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성경전서 개역한글판 5장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5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11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1. 화평의 희망

롬 5:1-4

당신은 아마도 갱신된 삶의 첫 걸음을 내딛으면서 하나님과의 화평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의롭다 하심을 받은 우리는 고난 속에서도 즐거워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고난이 우리에게 인내를, 인내가 단련을, 단련이 희망을 이룬다는 약속 때문일 것입니다. 이 구절을 통해 우리는 소망의 근거를 확인하고, 우리의 믿음이 궁극적으로 의의 평화를 가져온다는 증거를 찾을 수 있습니다.

2. 희망의 사랑

롬 5:5-8

아마도 당신은 하나님께서 올바르게 설정한 사랑의 관계에서 희망을 갖게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 마음에 성령을 통해 부어졌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연약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우리는 더욱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구절은 의롭게 된 삶이 어떻게 사랑으로 연관되어 있는지를 보여주며, 우리는 이 사랑을 통해 계속되는 희망을 발견하게 됨을 제안합니다.

3. 확신의 희망

롬 5:9-11

당신은 아마도 궁극적인 구원의 결과를 통해 진정한 희망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의 피로 우리를 구원하시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심으로 그분에게서 궁극적인 소망을 찾도록 하셨습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그의 생명으로 더욱 확신 있게 구원을 위해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킵니다. 이는 결코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과 행하심을 통한 소망을 지속적으로 붙들도록 합니다.

한 농부가 가뭄으로 농작물이 모두 시들어 낙심했습니다. 그러나 농부는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물을 대어 돌보았습니다. 마침 비가 내려 작물이 되살아났고 풍성한 수확을 거두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연약할 때도 끊임없이 돌보시고 우리의 삶을 회복시키십니다.

고난 속에서 하나님께 소망을 가지기 위한 방법은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의롭게 된 삶을 살면서 사랑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려면 타인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타인의 이야기를 잘 듣고, 그들의 필요에 공감하며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경청은 사랑의 한 형태로, 상대방을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다가감으로써, 당신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사람들을 치유하고 회복시키는 통로가 되게 하세요.

공공장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화를 피하거나 해결할 때, 화해와 용서의 정신을 발휘하세요. 누군가와 충돌 상황에 놓여 있을 때, 하나님의 사랑을 바탕으로 용서하고 화합을 추구하는 태도를 가지세요. 이는 당신에게 새로운 방식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줄 기회를 제공하며, 당신의 주변 사람들에게도 사랑과 화평을 선물하는 강력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