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3장 10-13절 “마음이 있는 만큼 보입니다”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32 viewsNotes
Transcript
10 예수께서 안식일에 한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11 열여덟 해 동안이나 귀신 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
12 예수께서 보시고 불러 이르시되 여자여 네가 네 병에서 놓였다 하시고
13 안수하시니 여자가 곧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지라
군대에 자녀를 입대시키면 그때부터 가는 곳마다 군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버스를 타도 음식점에 들어가도 이렇게 군인이 많았나 싶을 정도로 군인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가까운 가족이 아이를 임신하면 그날부터 주 변에 임산부만 보이기 시작합니다.
요즘은 출산율도 낮다고 하던데 왜 이렇게 임산부만 보이는지, 가는 곳 마다 임산부가 눈에 들어옵니다.
군인도 임산부도 우리 주변에 늘 있었지만 관심이 없었기에 보이지 않았던 것입 니다.
'나의 일'이 되고 가족의 일'이 되고 나니 드디어 내 눈에도 보이기 시작한 것뿐입니다.
이것은 시력의 문제가 아닙니다. 마음의 문제입니다.
마음이 없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마음이 있으면 보이지 않던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예수님께서 한 병든 여인을 고치십 니다.
12절을 보면 분명히 그 여인을 ‘보시고' 불렀다고 말씀합니다.
12 예수께서 보시고 불러 이르시되 여자여 네가 네 병에서 놓였다 하시고
예수님은 많고 많은 사람 중에서도 특별히 병들어 있던 그 여인을 보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보셨 기에 여인은 고침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시선'을 통해 주님의 사랑과 긍휼함 을 발견하게 됩니다.
주님의 보심을 통해 우리가 품어야 할 마음이란 무엇인지 배우게 됩니다.
성경은 너희 안에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고 말씀합니다. (빌 2:5)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예수님의 마음을 품을 때 예수님의 눈에 보이던 것들이 내 눈에도 보이게 됩니다.
6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우리 마음에 그리스도의 빛이 비추어야 우리가 품어야 할 마음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이 눈물 흘리시는 곳을 보며 나도 그곳을 보며 눈물 흘릴 수 있게 됩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보며 나도 기뻐할 수 있게 됩니다.
주님이 귀하게 여기시는 것 을 보며 나도 그것을 귀하게 여길 수 있고,
주님이 하찮 게 여기시는 것을 보며 나도 하찮게 여길 수 있게 되는 것 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주님의 마음이 없으면 봐도 보이지 않습니다. 들어도 들리지 않습니다.
시력의 문제가 아닙 니다. 청력의 문제도 아닙니다. 바로 마음의 문제입니다.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는다면 우리가 오늘 구해야 할 것은 주님의 마음입니다.
오늘 우리가 구해야 할 것은 바로 주님의 마음입니다.
오늘 여인의 모습은 어떠한가요? 주님이 보시는 그 여인의 상황은요?
11 열여덟 해 동안이나 귀신 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
오랜 기간 아팠습니다.
이로 인하여 몸이 꼬였습니다.
굽어서 펴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비단 이 모습이 육체에 제한되지는 않습니다.
마음이 베베꼬여서 펼쳐지지 못하는 신앙, 타인에게 오랜 기간 마음을 닫고 열지 못하는 우리의 상황일 수 있습니다.
그런 우리를 주님이 마주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찾아오십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대로 방치 하시련가요?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정욕대로, 나의 욕심대로 내버려 두시렵니까?
이 자리에 나아왔다면, 오늘 주님 만나고 갑시다. 더이상 꼬이고 또 꼬여서 풀지 못하는 이 상황도 주께 맡겨 드립시다.
이것이 마음, 건강, 물질, 관께 어떠한 영역이다 할지라도 주님께 의룋ㅂ사디ㅏ.
나의 꼬인 이 마음에 주님 머물러 주옵소서.
더이상 꼬인 인생으로 방치해버리는 나의 마음이 아닌…
주여 어루만져 주시사 곧게 펴지게 하옵소서. 형통하게 하옵소서.
예수님께서 열여덟 해나 귀신 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여인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소망도 없고 희망도 없던 '꼬부라진 인생'에 손을 얹습니다.
맞아요. 그 예수님의 손에 능력이 있어요, 그 이름에 권세가 있어요.
13 안수하시니 여자가 곧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지라
이제 우리가 주님의 마음을 품고 꼬부라진 인생을 눈 에 담기 원합니다.
주님을 떠나 영적으로 꼬부라진 길을 걷고 있는 인생.
허리를 펼 수 없어 바닥만 바라보고 있는 인생.
실패와 좌절 속에 꼬부라진 영혼으로 눈물 흘리고 있는 인생.
바로 그런 인생들을 우리 눈에 담아내길 소망 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마음으로 꼬부라진 인생들을 눈에 담을 때 곧게 펴게 하시는 주님의 일하심을 보게 될 것입 니다.
주님은 꼬부라진 것을 곧게 펴시는 분입니다.
열여 덟 해 동안이나 사람은 할 수 없었지만 주님이 하시면 곧게 편집니다.
주님은 그 일을 나와 함께하길 원하십니다.
우리 모두 주님의 마음으로 더욱 사랑합시다.
주님의 마음을 품으면 보이지 않던 세상이 열립니다.
다른 사람 들이 볼 수 없는 것들을 보게 됩니다.
주님의 위대한 역사 와 마주하게 됩니다.
주님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하루 가 되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마음 ? 관련된 찬양.
그 마음 닮게, 품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