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17:16-27 / 찬25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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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I 다윗의 기도
주제 | 하나님의 은혜를 겸손하게 받은 자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신뢰하게 된다.
핵심 질문 I 은혜를 누릴 때 우리의 태도는 어떠한가?
아웃라인
은혜/ 를 누리는 성도의 태도는 어떠한가요?
은혜(은혜 恩, 은혜 惠; grace) 명
●성경에서는, ‘기쁨이나 상냥함, 사랑스러움’ 혹은 ‘호의나 친절, 자비, 긍휼’ 그리고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베푸는 친절이나 사랑’ 등을 의미한다.
●그중에서도 하나님께서 값없이 베푸신 선물(창6:8), 특히 아무런 조건 없이 죄인을 용서하고 구원과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의 초월한 사랑(자비, 은총, 긍휼, 호의, 창21:23; 33:8; 출33:12; 삼하2:6; 시5:8).
아무 공로 없는 자에게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값없이 베푸시는 선물(엡2:8)이라는 뜻으로 많이 사용된다.
그런 점에서 예수님의 성육신(成肉身)과 십자가 대속은 하나님의 은혜의 최고봉이다(요3:16).
정리하면 은혜는 자격이나 노력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물이다.
뇌물이나 보상이 아닌 선물이기에, 이를 받으려는 겸손한 수용성이 믿음이다.
교만한 자 세는 선물을 선물로 받을 수 없다.
하나님이 영원한 약속을 선물로 주신다.
13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되리니 나의 인자를 그에게서 빼앗지 아니하기를 내가 네 전에 있던 자에게서 빼앗음과 같이 하지 아니할 것이며
14 내가 영원히 그를 내 집과 내 나라에 세우리니 그의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나님의 언약, 은혜를 선물로 받은 다윗은 어떻게 반응하나요?
2. 본문
그 앞에 낮아지다_
18 주께서 주의 종에게 베푸신 영예에 대하여 이 다윗이 다시 주께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 주께서는 주의 종을 아시나이다
19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종을 위하여 주의 뜻대로 이 모든 큰 일을 행하사 이 모든 큰 일을 알게 하셨나이다
하나님의 선하심 앞에서 다윗은 왕좌 에서 내려와 종으로서 겸손히 고백한다. 왕이 아닌 스스로 낮추며 종으로 고백합니다.
참된 왕이신 하나님의 은총을 입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작고 약한 인간임을 고백합니다.
영원한 언약을 받을 자격도 공로 도 없는 자라는 진실을 발견하는 것은 얼마나 큰 은총 인가.
2. 위대하심을 선포하다_
20 여호와여 우리 귀로 들은 대로는 주와 같은 이가 없고 주 외에는 하나님이 없나이다
21 땅의 어느 한 나라가 주의 백성 이스라엘과 같으리이까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구속하시려고 나가사 크고 두려운 일로 말미암아 이름을 얻으시고 애굽에서 구속하신 자기 백성 앞에서 모든 민족을 쫓아내셨사오며
22 주께서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영원히 주의 백성으로 삼으셨사오니 여호와여 주께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셨나이다
애굽의 노예였던 이스라엘을 구 속하시고 영원한 언약을 맺으셨던 하나님 이 신실하게 서주실 것을 선포한다.
자기 의로움을 주장하지 않고 언약 맺으신 하나님의 선하심을 의지한다.
세상의 어 떤 권세와 능력도 비할 수 없다는 것으로 참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선포한다.
3. 신뢰하며 기도하다_
23 여호와여 이제 주의 종과 그의 집에 대하여 말씀하신 것을 영원히 견고하게 하시며 말씀하신 대로 행하사
24 견고하게 하시고 사람에게 영원히 주의 이름을 높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곧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이시라 하게 하시며 주의 종 다윗의 왕조가 주 앞에서 견고히 서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언약을 받은 상속자로서 다윗은 참된 왕이신 하나님의 이름을 영원히 높이겠다 고 다짐한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을지어다’라는 주기도문의 마지막 선포와 같다.
아 들로서 계속 아버지의 이름을 영화롭게 높일 것이라는 다짐과 결단이다.
3. 결론
은혜와 약속과 구원을 받고서 종교적인 공로나 자격을 내세우고 있다면,
그 시선으로 차별하고 있다면 하나 님의 하나님 되심을 훼손하는 것이다.
은혜를 아는 자 는 겸손히 낮춘다. 신뢰하고 기다리고 기도한다.
위대하신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믿음으로 선포합시다.
반드시 우리 하나님이 친히 이루시고 성취하 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아십니다.
다윗의 작은 소원(하나님 성전을 세우고자 하는 마음)_을 귀하게 여기시며 복을 내리십니다.
17 하나님이여 주께서 이것을 오히려 작게 여기시고 또 종의 집에 대하여 먼 장래까지 말씀하셨사오니 여호와 하나님이여 나를 존귀한 자들 같이 여기셨나이다
27 이제 주께서 종의 왕조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두시기를 기뻐하시나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복을 주셨사오니 이 복을 영원히 누리리이다 하니라
사랑하는 성도님 여러분,
주의 은혜를 붙들고 겸손히 나아갑시다.
신뢰하며 기다리고 또 기도합시다.
반드시 우리 하나님이 이루시고 성취하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