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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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서론
지난 주까지 4장 후반부를 통해서 새 옷을 입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태도를 살펴보았습니다.
오늘 5장 1절에서 5절까지는 이미 김기업 목사님께서 한 번 설교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고 명령합니다. 하나님께 사랑을 받았으니, 그와 같이 사랑 가운데 행하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리고, 사랑 가운데 행한다는 것은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희생의 반대편에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기의 욕망 추구를 위하여 다른 사람을 희생시키는 일입니다.
5절의 말씀이 참 무서운 말씀입니다. 그것은 모두가 자기 중심적인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주인이 되기 때문에 이런 일들을 하고 우상을 섬기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자기 중심성에서 구원받아 하나님 중심으로 삶과 태도와 가치관의 변화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여전히 죄가 우리 마음에 남아 있어 온전히 변화되지 않으므로 자기중심성을 벗어나지 못하지만, 우리는 성령의 도움으로 점점 하나님 중심의 사람으로 변화되어 가는 것입니다.
나의 마음의 평안을 위하여 다른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것이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입니다.
그런말보다는 감사하는 말을 하라고 합니다.
우리 교회는 감사하는 말이 더 많은 교회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불평과 불만의 말은 너무 하기 쉽습니다. 그것은 죄인 된 우리들의 영혼에 깊이 뿌리박혀 있고 자연스럽게 새겨져 있어서 너무나도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감사와 축복과 격려의 말들은 정말 하기 어려운 말들입니다.
서로 서로 “감사합니다. 잘 될 겁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이런 말들을 자주 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자기 중심성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 이외에 어떤 다른 것들을 중심에 놓는 태도에 대해서도 경고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자기 중심성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 이외에 어떤 다른 것들을 중심에 놓는 태도에 대해서도 경고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대통령이든지, 왕이든지, 박사든지, 교수든지, 아버지든지, 어머니든지, 목사든지, 장로든지, 권사든지, 누구든지라는 말은 바로 그것입니다.
그들의 헛된 말, 쓸모 없는 말, 공허하고 아무 유익도 없는 말들입니다.
바로 이런 헛된 말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미혹을 받아서 진리와 생명의 길로 가지못하고 하나님께 불순종하게 되어 하나님의 진노 아래 머물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 아래에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두려운 일입니까? 이 세상 어떤 것보다 두려운 일이 바로 하나님의 진노 아래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다면, 정말 어리석은 일입니다. 마음과 양심에 화인을 맞아서 아무런 감각도 없다면 그것은 저주 받은 일입니다. 죄에 무감각해진 영적 마비의 상태입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우리가 진노 아래에 있다는 것을 말하고자 함이 아니라, 우리는 예수님의 보혈로 진노 아래에서 자녀의 자리로 옮김을 받았지요. 그런데도, 진노 아래에 있는 자와 같이 헛된 말에 마음이 빼앗겨 불순종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를 말씀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관심이 없는 것,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순종하려는 마음이 없는 것, 하나님의 말씀을 내가 판단하려는 태도 등이 바로 불순종의 아들들,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는 자들의 모습입니다.
이제 우리는 주 안에서 빛이 되었고, 빛의 자녀들이 되었습니다.
빛의 열매는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이며, 주를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무엇이 주를 기쁘시게 할까요? 우리의 사역, 우리의 업적이 주를 기쁘시게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그 누가 그 업적으로 하나님을 놀라게 하실 수 있겠습니까?
다만, 순종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이 바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지난 에베소서 4장과 5장 전반부에 나오는 말씀들에 순종하는 것, 지금 사도행전을 통해서 우리가 받은 말씀대로 사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빛의 자녀로 행하는 것, 빛의 열매를 맺는 것,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않고 도리어 책망하는 것. 어떻게 가능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나의 삶의 인도자로 삼아야 합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니이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