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과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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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평과 소망

본문: 로마서 5장 1-5절

찬송: 431장 주 안에 기쁨있네

<임재의 기도>

말씀을 통해서 오늘도 말씀하시는 하나님, 오늘 나눌 말씀을 통해 저희에게 말씀해 주옵소서. 이 말씀이 우리 삶의 모든 어둠을 몰아내는 빛이 되게 하시고, 이 말씀이 우리 삶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이기게 하는 뜨거운 능력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말씀의 문을 열며>

며칠 전 우리와 멀리 떨어진 이스라엘과 이란이 서로 전쟁을 시작했다는 뉴스 기사를 보았습니다. 서로에 대한 불신으로 이스라엘은 전투기를 보내어 이란을 폭격했고, 이란은 이에 대한 보복으로 미사일을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했습니다. 이로 인하여 양국의 무고한 생명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스라엘과 이란이 지리적으로 우리와 멀리 떨어져 있다 하여도 전쟁의 여파는 여러가지로 우리에게 찾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전쟁을 치르고 있는 것은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전히 우리는 북한과 대치하고 있으며, 국내적으로도 경제적 불안사회적 갈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정에서 갈등이 있기도 하고,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기도 하고, 지금 당장 내일에 대한 걱정도 우리 개개인마다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사는 동안 화평을 원하지만 화평이 없습니다. 나라와 나라 사이에도, 우리의 마음에도 평안이 없습니다. 그래서 소망도 없습니다. 국내외적으로 일어나는 여러 갈등과 분쟁, 그리고 다툼을 보면 미래에 대한 불안이 가득하기만 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이런 우리에게 놀라운 소식을 전해줍니다. 세상이 불안하고 아무리 흔들려도 절대 빼앗길 수 없는 진짜 화평과 진짜 소망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그것도 혼자가 아니라 삼위일체 하나님이 함께 해주시는 화평과 소망입니다.
전쟁의 소문과 갈등이 끊이지 않는 이 시대에, 하나님이 주시는 화평과 소망을 함께 발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하나님은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라”고 하십니다.

함께 본문 1절을 읽겠습니다.
로마서 5:1 NKRV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신앙생활을 하면서 무엇이 우리의 마음을 가장 불편하게 만들까요? 아마 이 질문에는 여러가지 대답이 있을 것입니다. 농번기철 해야 할 일이 많이 있거나 또는 일주일에 하루정도는 쉬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시간을 내어서 교회에 나오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니면 예배 때 듣는 설교와 우리의 삶이 일치하지 않음으로 인한 불편함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을 한마디로 한다면 말씀에 대한 불순종을 깨닫게 되는 것이 우리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듭니다. 혹여 나중에라도 “하나님이 내게 벌을 내리지는 않을까?”하는 생각으로 우리는 염려하게 됩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은 우리가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고 말씀합니다. 한 마디로 화평 속에서 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은 우리가 의로운 존재여서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바울은 우리가 하나님께 “의롭다 하심”을 받았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설명합니다.
바울은 이 세상을 사는 우리는 모두 죄인이라고 말했습니다(롬 3:23). 히브리서 9장 27절은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말씀합니다. 죄인인 우리 모두는 언젠가 (그림1) 하나님의 법정 앞에 서서 유무죄를 판결받는 날이이 정해져 있습니다. 누구도 이것을 피할 수 없고 명명백백히 우리의 모든 것이 하나님 앞에서 드러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누구도 유죄를 피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하나님이 우리를 '의롭다' 선언해주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법정에서 '무죄!'라는 판결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아버지의 재산을 가지고 먼 나라로 떠났던 탕자가 다시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갔을 때 아버지는 아들의 잘못을 묻지 않고 이전보다 그 아들을 더 사랑하고 더 따뜻하게 품어 주셨습니다. 탕자의 이야기를 보면 아들이 먼저 결정하고 아들이 먼저 용서를 구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아버지가 아들이 집을 나갔을 때부터 기다렸고, 아들이 저기 멀리서 보이기 시작하자 아버지가 먼저 달려가 그를 끌어 안아줬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죄를 묻지 않겠다 하신 것이 바로 이와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을 찾아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찾아오셨습니다. 우리가 먼저 '아버지'라고 부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 '내 아들아, 내 딸아’라고 불러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마음편히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이상 죄책감이나 불안감에 빠져 살 이유가 없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이미 모든 것을 용서하시고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주시는 화평입니다.

둘째, 하나님은 “예수님이 주시는 화평”을 누리라 말씀하십니다.

다함께 본문 2절을 읽겠습니다.
로마서 5:2 NKRV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이렇게 큰 사랑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우리의 마음 한켠에는 아직도 의심의 불이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사탄은 끊임없이 '너는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인이다!'라고 우리를 정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우리는 “내가 정말 용서받을 자격이 있나?”라는 이 질문 앞에 “예, 그렇습니다!”라고 담대하게 대답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 질문 앞에 '예, 그렇습니다!'라고 담대하게 대답할 수 있게 하신 분이 계십니다. 이 대답을 가능하게 해준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 수 있게 해준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그 사랑 때문입니다. 바울은 1절에서도 이야기했고 이어서 2절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가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습니다.
십자가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최고의 사랑 표현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의 모습을 취하여 이 땅에 내려 오셨습니다. 이렇게 오신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대접 받기를 좋하신 것도 아니셨고, 사람들을 명령하여 이리 저리로 움직이는 것들을 좋아하지도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의 유일한 관심사는 우리 모든 죄의 용서와 구원뿐이었습니다. 이같은 예수님의 마음을 로마서 5장 8절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고 말씀합니다.
십자가에서 우리가 대신 받아야 할 형벌을 예수님이 대신 받으셨습니다. 모든 모욕과 수치와 고난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로 하나님이 옮겨 놓으셨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죄악의 고통이 다 떠나가니, 죽음의 권세도 이기는 능력도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바로 그 증거입니다.
오늘 본문 2절에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를 다시보면 “예수님으로 인하여 은혜에 들어갔다”고 말씀합니다. 결국 예수님 때문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화평한 관계가 되었음을 먼저 말합니다. 그래서 은혜 안에 들어갔다고 말합니다. 특별히 ‘들어가다’라는 말의 본래 의미는 ‘하나님 보좌 앞에 나아가는 특권’을 의미합니다.
(그림 2) 예수님이 오시기 전 사람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려면 제사장이 필요했고, 나를 위해 대신 희생할 제물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직접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특권을 얻었습니다.
이것은 언제나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할 수 있는 특권뿐만 아니라,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 예배드릴 수 있고, 찬송드릴 수 있는 권리 등 우리가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일체의 모든 권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최고의 사랑일 수 밖에 없습니다. 더 이상 의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음”(롬 8:38-39)을 믿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제 우리에게는 아버지의 화평과 아들의 화평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성령님이 이 화평을 우리 마음에 확실하게 심어주시고, 더 나아가 흔들리지 않는 소망까지 주십니다.

셋째, 하나님은 “성령님이 주시는 소망”을 얻으라 말씀하십니다.

함께 본문 5절을 읽겠습니다.
로마서 5:5 NKRV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우리가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게 되었는데, 여전히 현실은 힘들 때가 있습니다. 육신의 연약함을 겪기도 하고, 경제적으로 빈궁할 때도 있고, 원치 않는 일들에 휘말릴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어려운 현실 앞에서 성령께서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을 부어주신다고 본문은 말씀해줍니다.
6월 중순이 되니까 날씨가 참 많이 더워졌습니다. 이럴 때마다 시원한 물 한잔이 최고입니다. 목이 마를 때 빈 컵에 시원한 물을 가득 따라서 마십니다. 물이 컵 바닥부터 찬찬히 차오르다, 컵 가장자리까지 채워집니다. 그리고 그 물을 마시면 온 몸이 시원해집니다. 성령님이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을 부어주시는 것도 정확히 이와 같습니다.
우리 마음이 빈 컵이라면, 성령님은 그 안에 하나님의 사랑을 가득 부어주십니다. 처음에는 마음 한 구석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아…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구나’하는 작은 깨달음이 생깁니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컵에 물이 넘치듯이, 우리 마음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이 넘쳐흘러 나옵니다. 가족과 이웃과 심지어 원수이게까지도 흘러가게 됩니다.
우리 대부분은 이와같은 경험을 하셨을 것입니다. 예배 중에, 기도 중에, 말씀을 읽을 때 갑자기 마음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날 때가 있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아!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사랑하시는 구나!’하는 확신이 밀려옵니다.
이것이 바로 성령님이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을 부어주시는 순간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우리 마음이 메말라 있음을 느낍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잘 느껴지지 않는 것 같고, 나만 홀로 어떤 은혜도 경험하지 못하는 것처럼 생각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괜찮습니다. 우리의 빈 컵을 들고 성령님께 나아가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성령님, 제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부어주세요.” 이번에는 저를 따라서 한번 같이 해보겠습니다. “성령님, 제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부어주세요.”, “성령님, 제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부어주세요.” 아멘!
성령님은 우리가 목마를 때마다, 마음이 메마를 때마다 언제든지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를 가득채워주십니다. 이것이 바로 성령께서 주시는 소망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고,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게 된다고 로마교회 성도들에게 권면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중앙교회 성도 여러분, 힘들어도 포기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안에 부어주시는 성령님께서 소망까지도 심어주시기 때문입니다.
<말씀의 문을 닫으며>
이제 말씀을 맺겠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여 주십니다. 성삼위 하나님으로 함께 하여 주십니다. 우리를 용서해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화평으로 함께 하여주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보좌 앞에 담대하게 나가게 만들어주시는 성자 예수님의 화평으로 함께 하여주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음을 알게 해주시는 성령 하나님의 소망으로 함께 하여주고 계십니다.
이것은 세상이 줄 수도 없고, 빼앗을 수도 없는 것들입니다. 이 화평과 소망을 든든히 붙잡고 성삼위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 중앙교회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거둠의 기도>
오늘 이 거룩한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참된 화평과 소망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우리가 죄인이었을 때에도 먼저 찾아오셔서 "내 아들아, 내 딸아" 불러주신 아버지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법정에서 "무죄!" 선언해주시고, 이제 마음 편히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하신 그 사랑을 찬양합니다. 더 이상 죄책감과 두려움 속에 살지 않고, 아버지의 품에서 참된 화평을 누리게 하소서.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우리를 하나님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게 하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감사합니다. 우리 대신 모든 형벌을 받으시고, 부활로써 죽음의 권세까지 이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제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언제든지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고 예배할 수 있는 특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우리 마음이 메마를 때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득 부어주시는 성령님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마음 한구석에서 시작되어 온 마음에 넘쳐흐르는 그 사랑으로, 가족과 이웃, 심지어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게 하시는 성령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현실을 위해 기도합니다.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우리나라와 북한의 대치 상황, 그리고 우리 각자가 겪고 있는 어려움들을 아시는 하나님, 이 모든 것 가운데서도 주님이 주시는 화평과 소망을 붙들고 살게 하소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이 공급자 되심을 믿는 믿음을, 건강의 적신호가 켜진 성도들에게는 치료자 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소서. 가정에 갈등이 있는 성도들에게는 화평케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게 하소서.
이 모든 기도를 우리에게 화평과 소망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립니다. 아멘.

<헌금 기도>

자비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우리에게 화평과 소망을 주시고, 이렇게 예배의 자리로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십일조로 하나님께 신실하게 드리는 _______________ (이름 호명) 집사님, 권사님, 장로님들의 헌신을 받아주소서. 하나님이 모든 것의 주인이심을 고백하며 드리는 이 십일조를 통해, 아버지께서 주시는 화평이 이들의 가정과 사업과 건강 위에 더욱 풍성하게 임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여 감사헌금을 드리는 _______________ (이름 호명) 교우님들을 축복하소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그 최고의 사랑에 감사하여 드리는 이 헌금을 기쁘게 받으시고, 이들에게 더욱 큰 감사의 제목들을 허락하여 주소서.
복음 전파와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선교헌금을 드리는 _______________ (이름 호명) 성도님들의 마음을 축복하소서. 성령님께서 이들의 마음에 부어주신 하나님 사랑이 온 세계로 흘러가서,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영혼들에게도 참된 화평과 소망이 전해지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생명을 주시고 한 해를 더 허락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하여 생일감사헌금을 드리는 _______________ (이름 호명) 성도님을 특별히 축복하소서.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이분의 앞날에 건강과 평안과 기쁨을 더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사랑이 이분의 마음에 넘치도록 부어주소서.
주정과 성미로, 그리고 몸과 마음의 봉사로 하나님께 헌신하시는 모든 성도님들을 축복하소서. 하나님의 집을 아름답게 가꾸고 예배를 준비하며, 성도들을 섬기는 이 모든 수고를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소서.
하나님, 오늘 드려진 이 모든 헌금이 하나님 나라 확장과 복음 전파, 그리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일에 귀하게 쓰임받게 하소서. 이 헌금을 통해 세상에 하나님의 화평과 소망이 전해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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