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15 성령강림 후 첫째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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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5:1–5 NKSV
1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2 내게 붙어 있으면서도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다 잘라버리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시려고 손질하신다. 3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그 말로 말미암아 이미 깨끗하게 되었다. 4 내 안에 머물러 있어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 안에 머물러 있겠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너희도 내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면 열매를 맺을 수 없다.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이다. 사람이 내 안에 머물러 있고, 내가 그 안에 머물러 있으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영성의 뿌리를 깊게 내려야 한다.
저는 우리의 신앙이 크게 세 부분으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영성과 교제와 선교입니다. 이 셋의 관계는 마치 나무와 같습니다. 영성은 나무의 뿌리입니다. 나무가 자라고,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뿌리로부터 영양분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우리의 영성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성령을 받지 않고서는 교제도, 선교도 이뤄질 수 없습니다. 성령이 없이는 우리가 한 몸이 되지 못하고, 성령이 없이는 우리가 세상에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없습니다.
어제 이상훈 집사님과 얘기를 나누면서 집에서 기르시는 식물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화분이 작으면 식물이 크게 자라지 못한다는 겁니다. 아마도 뿌리가 깊숙히 파고들어야 식물이 충분히 자랄만한 영양분을 공급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더 자라지 못하는 거겠죠. 식물이 크게 자라나려면 깊숙히 뿌리를 뻗어야 합니다. 나무가 위로 자라면 자랄 수록, 뿌리는 아래로 깊게 뻗어야 합니다. 뿌리가 얕으면 크게 자라나지 못하고, 심하면 죽을 수도 있을 겁니다.
오늘 말씀에서도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예수님과 굳게 연결되어 있어야 함을 강조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 안에,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머물러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많은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예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과 우리를 연결해주시는 분이 성령님입니다. 지금 우리는 예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령님을 통하여 그 분이 우리 안에 살아계시고, 우리 삶 속에 역사하시고, 세상을 인도하심
우리가 아무리 교제를 하려고 해도, 선교를 하려고 해도 그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없다면 우리는 한 몸이 될 수 없습니다. 세상에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없습니다. 금새 우리 안에는 분열과 갈등이 생길 것이고, 좋은 일을 하려는 시도들이 금방 넘어지게 될 겁니다.
영성이 부족할 때 생기는 일..
하나님 나라에 무관심하며 소망하지 않음.
하나님 나라가 기쁘지 않고, 오히려 무거운 짐이 됨.
영성 = 정체성의 문제..
우리의 실천은 정체성의 변화로부터 온다.
우리의 실천은 의무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응답이다.
나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는가?
그 깊은 사랑이 경험되지 않고는 응답할 수 없다.
하나님은 우리를 죄와 고통 속에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직접 세상으로 들어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이시며, 그 고통을 함께 하시는 방법으로 우리를 돌이키게 하신다는 사실.
그리고 지금도 우리의 삶 속에서 우리를 도우시고 인도하신다는 사실.
그 분이 우리를 ‘나의 사랑하는 자녀’라고 불러주신다는 사실.
로마서 8:14–16 NKSV
14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누구나 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15 여러분은 또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종살이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자녀로 삼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영으로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 라고 부릅니다. 16 바로 그 때에 그 성령이 우리의 영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언하십니다.
영성의 뿌리를 깊게 내리는 방법..
말씀과 기도
공동
7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 주신 것은, 더러움에 빠져 살게 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거룩함에 이르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8 그러므로 이 경고를 저버리는 사람은, 사람을 저버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에게 성령을 주시는 하나님을 저버리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7–8, NKSV)

23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킬 것이다. 그리하면 내 아버지께서 그 사람을 사랑하실 것이요, 내 아버지와 나는 그 사람에게로 가서 그 사람과 함께 살 것이다.

24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한다. 너희가 듣고 있는 이 말은, 내 말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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