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에서 복음을 전한 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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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Transcript

#서론
할렐루야.
“성령님이 당신과 함께 하십니다.”
여러분. 우리가 계속 전도에 대해서 배우고 있죠?
여러분. 복음을 전하면, 그 복음을 들은 모든 사람이 다 예수님을 믿을까요? 그건 아니에요. 어떤 사람은 믿고, 어떤 사람은 믿지 않아요.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게 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냐면, 따라해볼까요?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은,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을 수 있어요.
여러분은 예수님이 여러분을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아멘! 여러분. 그거 대단한 일이에요. 여러분이 그 복음을 믿게 된 건, 혼자 믿은 게 아니에요. 누가 여러분과 함께 해주셨기 때문에 믿게 됐다구요? 성령님!
여러분. 그런데 성령님이 늘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하는데, 성령님이 어디 계신지 눈에 보입니까? 안 보이죠. 우리는 성령님을 눈으로 직접 볼 순 없어요.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지, 아닌지 알 수 있어요.
계속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모습으로만 살아가는 사람은 성령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 사람이에요. 말로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행동은 전혀 예수님 믿는 사람답지 않으면, 그건 거짓말하는거나 다름없어요.
저와 여러분은 항상 예수님 믿는 사람답게 살아가면서, 성령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증명하는 삶을 살아내시길 축복합니다.
여러분. 오늘 본문에 나오는 에베소 사람들은 성령님이 함께 해 주신 사람들이었어요.
오늘 본문 6절을 읽어볼게요(행 19:6)
여러분. 에베소 사람들은 이방인들이었어요. 그들은 원래 예수님도 몰랐고 성령님도 몰랐던 사람들인데, 성령님이 그들을 찾아오셨어요. 성령님이 그들을 찾아오시니까 어떤 일이 일어났어요?
방언으로 말하고 예언하기 시작했어요. 방언이 뭘까요? 다른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기도하는 거예요. 알아듣기 어려운 말로 기도하면, 다른 사람들은 못 알아듣잖아요? 그럼 왜 알아듣기 힘든 방언을 하게 하신 걸까요?
이방인들은 생전에 예수님을 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예수님을 믿기가 힘들어요. 그리구요. 에베소 사람들은요. 우상 숭배를 했던 사람들인데, 우상 숭배하는 사람들 보면, 종교생활 하면서 신기한 경험을 하고 싶어하거든요?
하나님은 그런 성향을 가진 그들이 예수님을 믿어야 하니까, 신기한 경험을 잠깐 하게 해 주신거예요.
그 신기한 경험이 뭐라구요? 방언!
여러분. 방언은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게 아니에요. 성령님이 하게 하시는 말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에베소 사람들이 깜짝 놀란거예요.
“아니, 내 혀가 마음대로 움직이네? 와, 성령님이 진짜 나를 찾아오셨나봐!!” 그러면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게 되는거예요.
그리고, 또 예언을 하게 해주신대요. “예언”이 뭐예요?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알고 말하는거죠. 이것도 우상숭배하던 에베소 사람들에겐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아마, 그들은 예언을 하면서 하나님이 정말 살아계시구나!! 깊이 알게 됐겠죠.
여러분. 에베소의 이 제자들은 이렇게 성령을 받고 방언과 예언을 하기 시작했고, 방언과 예언을 할 수 있게 된 덕분에 신앙생활을 열심히 할 수 있게 됐어요. 음,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따라해봅시다. 열심히 사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랑하지 않으면,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 게 아닙니다. 방언을 잘하고, 예언을 해도, 사랑이 없는 사람이면? 그 사람은 신앙생활 제대로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말씀 한번 보겠습니다(고전 13:1-2).

내가 만일 사람의 언어와 천사들의 말을 한다 할지라도 내게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징이나 소리 나는 꽹과리와 같을 뿐입니다.

2 내가 만일 예언하는 은사를 가지고 있고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내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러분. 성령님이 에베소 사람들을 찾아오셔서 방언하게 하시고, 예언하게 하신 건, 다른 성도들을 사랑하고 잘 도와주라고 하신거예요.
제가 어렸을 때 다녔던 교회에 이런 권사님 한분이 계셨어요. 본인이 예언을 좀 할 줄 안대요. 그래서 막 이사람 저사람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가서 자기가 뭘 봤다느니 이런 얘기를 해주는거예요. 그런데 정작 자기가 예언이랍시고 해줬는데, 뒤에서는 계속 자기 집으로 데리고 왔던 사람들 욕을 하고 다니고, 계속 못살게 구는거예요.
이게 그 사람들을 사랑하는 겁니까? 아니죠? 그래서 저는 어렸을 때 확신했죠. 저 권사님은, 예언한다고 하는거 뻥이다.
여러분. 성령님이 우리를 찾아오시는 이유는, 옆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라고 찾아오시는거예요.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에게 돈을 주시는 이유는,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라고 주시는거예요.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에게 건강을 주시는 이유는, 다른 사람을 위해 섬기라고 주시는거예요.
사랑하라고 우리를 찾아오신거예요. 사랑해야 예수님을 나타낼 수 있어요.
성령님은 우리가 예수님을 나타내길 원하세요.
그래서요. 여러분. 에베소의 이 열두명의 제자는요. 아마 시간이 지나면서 방언이 더 이상 필요 없다고 생각했을거예요. 이미 사랑이 몸에 베여서 더이상 방언과 예언의 능력이 없어도 계속 옆사람을 사랑할 수 있게 됐으니까요. 말씀 한구절 보겠습니다(고전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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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사랑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사랑하며 예수님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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